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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HBC중심 드럭스토어가 살길"온누리 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새해 첫 세미나 주제를 'H.B.C(Health.Beauty.Clean)중심의 드럭스토어'로 잡았다. 회사는 오는 8일 1월 정기세미나를 열고 온누리약국의 HBC Pharmacy로의 변화를 통한 약국 매출증대 방안을 중점 소개할 계획이다. 강의에는 온누리약국이 나아가야 할 길(박종화 대표), 2006년 약국경영에 필요한 경제트렌드(허찬국 박사) 등이 소개된다. 또 신년하례식도 있을 예정이다. 강의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2006-01-02 23:42: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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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장터 행복밥상, 원스톱 쇼핑몰 변신의약인 친환경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개장 1주년을 맞아 원스톱 쇼핑몰로 개편된다. 2일 회사는 유기농산물 유통업체인 무공이네농장과 물품 수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경기 하남지역의 물류집하장 공동 이용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완섭 대표는 "그 동안 우수산지 직송방식을 통해 350여종의 제한된 먹거리만을 공급하다보니 한꺼번에 장을 보는 원스톱 쇼핑이 불가능했다"며 "이번 개편으로 이같은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 700여명 회원이 이용하는 행복밥상 장터는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관련 종사자면 누구든 무료가입이 가능하다.2006-01-02 23:32:03강신국 -
서울의대, 제6회 복강경 수술 워크숍 개최서울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윤여규)은 최근 제6차 복강경 수술 워크숍 겸 제9차 대한복강경위장관외과연구회 집담회를 서울의대 암연구소 및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국내 복강경 위장관 수술 발전을 주도해 온 행사로, 올해도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에서는 축소수술의 한 방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감시림프절 생검을 통한 위암 수술의 경험, 상부위암의 복강경적 접근, 복강경 마취의 고려 사항, 복강경 수술의 보험 적용 등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회장인 서울의대 외과 양한광 교수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복강경 수술을 처음 접하는 외과의에게는 좋은 배움의 기회로, 복강경 수술을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06-01-02 19:23: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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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산업등 5개 분야, 각종 규제 완화할 것"복지부 송재성 차관은 2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BT산업 등 5개 분야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차관은 이날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석, "올해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올 한해 BT산업을 국민에게 효도하는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송 차관은 그러면서도 "한약분쟁과 의약분업 등을 거치면서 각 직역이 전문화됐지만, 아직까지 협력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는 보건의료계가 화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의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약업계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 차관은 이날 김근태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복지부장관을 대신해 행사에 참여했다.2006-01-02 19:18:19홍대업 -
유유, 뇌질환치료제 발매로 성장 추구㈜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2일 안양공장에서 2006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유승필 회장은 신년사에서 “골다공증 치료신약 맥스마빌을 통해 지난해 고도성장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올 10월로 예정돼 있는 허혈성 뇌질환치료제(유크리드 : 티크로피딘+은행엽) 발매와 천연물 신약연구, 바이오벤처와의 아웃소싱 전략 구사 등을 통해 성장을 추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제 유유는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 외에도 ▲크리스탈지노믹스와의 당뇨병치료제 개발 ▲파마코디자인사 및 네오뉴트라사와의 비만치료제 개발 ▲미국 바이오벤처인 Smart Bioscience와의 치매치료제 및 항암물질 개발 등 사업에 투자하거나 공동 개발하고 있다.2006-01-02 19:10:52박찬하 -
SK, '정밀화학-생명과학' 중심 조직재편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이 정밀화학과 생명과학부문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일자 임원 승진인사에 따르면 신승권 현 생명과학부문장을 총괄 부사장에 임용한 것을 비롯해 전무에 이문석씨, 상무에 박헌진 김철진 김중범 한병로씨, 상무급 연구위원에 이태웅 조용백 엄기안씨 등을 승진 인사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관련 "정밀화학과 생명과학중심 조직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부문장책임경영체제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등 능력과 역량에 초점을 둔 발탁인사"라고 강조했다.2006-01-02 18:37:35박찬하 -
일동, 친환경 생리대 '나트라케어' 출시기존 화학생리대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여성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 시장에 진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염소계 표백을 하지 않고 천연펄프 흡수층을 사용한 친환경 생리대 '나트라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나트라케어는 천연펄프를 사용한 ‘내추럴 패드’와 ‘팬티라이너’, 유기농 100% 순면 ‘탐폰’으로 구성되어 다이옥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과도한 흡수력으로 인한 여성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불어 방수막 까지도 친환경 성분인 바이오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 100% 생분해되는 소재만을 사용, 매립·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인 친환경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화학생리대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흡수력이나 냄새 등을 우려하여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며 “나트라케어는 생리대의 활동성이나 편의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 몸에 안전한, 더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한 새로운 개념의 생리대”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 생리대 시장은 연간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15∼49세까지의 1,400만 명에 이르는 가임기 여성들이 1년에 소비하는 생리대 수는 대략 23억 개 정도이다. AC닐슨코리아(소매유통조사 및 소비자마케팅 등 시장 조사업체)에 따르면 현재 국내 생리대 시장은 유한킴벌리 화이트(59.1%), 한국P&G 위스퍼(29.1%), 대한펄프 매직스(8.0%), LG유니참 쏘피(3.8%) 등 4개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2006-01-02 18:29:10신화준 -
환인제약, "변화-혁신으로 경쟁력 강화"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2일 시무식을 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이계관 사장은 신년사에서 ▲정도영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 ▲고품질 확보 및 생산성 향상 ▲우수 신제품의 개발과 도입 활성화 ▲성과주의 인사 제도 확립 ▲내부통제시스템 재구축 등 5가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해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간 조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2006-01-02 18:25:10박찬하 -
정우약품, 흑자경영 체제확립 의지다져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은 2일 시무식을 갖고 '내실경영을 통한 흑자 경영체제 확립' 의지를 다졌다. 류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창업이래 가장 어려웠던 해였다"고 회고하고 "2006년에는 '내실경영을 통한 흑자경영체제 확립'을 경영목표로 삼아 수익성 위주 사업과 고객만족 경영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같은 목표달성을 위한 세부실천 과제로 △이익중심의 마인드 정립 △제품중심, 부가가치 창출 △수익성 위주의 조직으로 전환 등도 제시했다. 또 목표달성에 집중해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알리는 약국 마케팅과 한방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임원 승진 및 각 진급별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수여, 우수영업부서, 우수영업사원에 대한 표창수여 등이 함께 진행됐다. [승진명단] ▲부장→이사대우 : 김영규(대구한방) ▲부장대우→부장 : 육명주(구매부) 이찬표(동부지점) 용우인(중부지점) 박성우(남부지점) 권용찬(대구한방) 박병호(홍보) ▲차장→부장대우 : 한봉수(전산팀) 김영호(대구사업소) 김주형(대전한방) 여종배(중부지점) 김주호(전북사업소) 여병욱(공무부) ▲과장→차장 : 이준호(경리부) 임영식(동부지점) 박정열(중부지점) 장경환(부산지점) 이양호(경남사업소) 김동현(인천사업소) 이도기(인천사업소) 이관희(인천사업소) 이남용(제주사업소) 허원범(물류팀) ▲대리→과장 : 엄용일(영업본부) 김시만(동부지점) 이세광(대전한방) 사광진(관리부) 최진영(생산관리) ▲주임→대리 : 이준휘(대구사업소) 권순신(강원사업소) 조현국(대구한방) 김대련(광주한방) 박관혁(중앙연구소) ▲사원→주임 : 안중률(강남한방) 김세현(강북한방) 이강원(병원1부) 석만국(병원2부) 홍승남(제주사업소) 김미선(개발부) 지은영(관리부) 임형태(생산관리) 김학일(생산관리) 김태우(생산관리) 김선용(물류팀) 조경기(공무부) 민미화(품질관리)2006-01-02 18:11:27박찬하 -
"카비벤주, 급여기준 암환자 삽입 무의미"복지부는 카비벤 주사 급여기준 중 ‘장기적 소모성질환 환자’에 항암치료 환자를 추가해달라는 제약협회의 요청에 대해 이미 급여를 인정하고 있으므로 급여기준 개정은 타당하지 않다고 회신했다.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의 ‘카비벤’ 주사는 현재 TPN(비경구적영양용법) 적용대상 환자로써 △수액공급을 제한하는 환자 △호흡기능 저하로 주의를 요하는 환자 △Glucose 내성이 있는 환자 △화상환자(중등도 이상) △장기간에 걸친 의식불명 상태 환자 △장기적 소모성 질환 환자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급여를 인정하고 있다. 복지부는 “장기적 소모성 질환 환자에 ‘항암치료 환자’ 문구를 삽입해 달라는 요청이었으나, 암환자는 장기적 소모성 질환자에 해당돼 현재 급여를 인정하고 있으므로 별도 급여기준 개정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2006-01-02 18:01: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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