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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 "성분명처방 절대 타협대상 아니다"지난해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서울 중구약사회가 "반드시 실시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구약사회 김동근 회장은 16일 오후 7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제50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성분명처방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며, 기필코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구는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역사적인 사업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해방된지 60년이 지나도록 환자들은 먹는 약이 무엇인지도 모른 상태로 지내왔지만, 이제는 약의 주권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6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잘 마무리되고 조속히 실행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SS제품의 약국 접목, 반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 동호회 활동 강화 등을 다짐했다. 중구약사회는 2008년 예산으로 1억1835만1820원과 ▲약화사고 대응책 마련 ▲불법약 거래정화에 관한 사업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 ▲한약 및 건식 활성화를 위한 교육 등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내외빈으로는 조찬휘 서울시약회장과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 정동일 구청장 등과 구본원 의장, 김정애 부의장, 이은동 감사 등이 참석했다.2008-01-16 19:42:44홍대업 -
덕성약대 서울동문, 역대회장들과 한자리에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김성순)는 13일 프라자호텔에서 역대회장들과 임원들이 모여 새해 첫 모임을 갖고 모교 및 동문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역대회장으로부터 덕담을 청취한 뒤 동문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토의했다. 행사에는 박옥규 초대회장을 비롯해 정연택, 김수정, 송정순, 홍순용 전 회장, 이재명 감사, 김성순 회장, 조덕원, 백지원, 김은주, 김선회,장광옥 부회장, 김영희 총무, 안혜란, 손현숙 위원장, 김화명 간사, 곽경순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8-01-16 18:03:01강신국 -
대한약사회 반품사업, 139억 규모로 확대대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개봉불용약 반품사업에 참가해 반품목록 입력을 모두 마친 약국이 7300여곳에 이르고 있다. 16일 대한약사회에서 열린 16개 시도지부장 회의 결과에 따르면, 14일까지 접수된 반품목록 입력을 마친 약국 7364곳이다. 반품사업 규모는 139억원. 이는 지난 10일 약사회가 발표한 수치보다 각각 400여곳, 액수로는 9억원 가량 증가한 것이다. 약사회는 오는 6월말까지 정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거와 정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약국에서 대한약사회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008-01-16 17:13:2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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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한-중 바이오교류사업 최신기술 발표한국콜마(회장 윤동한)는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제6회 한중 바이오산업교류협력사업 행사에서 진행한 ‘바이오클러스터 네트워킹 세션’에서 국내 화장품 및 바이오의약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최신 동향정보와 기술정보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이번 발표로 한국 및 중국의 산업 전문가와 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양국의 교류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분야에서의 한중 기업간 바이오기술교류 및 바이오 비즈니스 차원의 전략적인 제휴 촉진과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한중 기업간 정보교류촉진 및 관련기관 협력체제의 활성도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및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2002년부터 연례적인 국제행사로 추진하고 있는 한중 바이오산업교류협력사업의 성과제고를 위한 사업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나노기술과 기능성화장품에 대해 중점으로 소개했으며, 나노복합캡슐 기술, 비수계액정 기술 등에 대해서도 소개가 이어졌다. 한국콜마 화장품사업부문의 강세훈 대표이사는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바이오산업교류에 한국콜마가 함께 해 매우 기쁘며, 이러한 교류의 장이 더욱 활발해져서 보다 폭넓은 기술과 정보가 양국의 산업을 키우는데 많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2008-01-16 17:10: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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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약, 불우이웃 252명에 무료투약 봉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지난 15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구 거주 노인 및 소외계층 252명에게 무료투약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매달 실시하고 있는 무료투약 봉사에는 노진희·정인돈·손석기·박미화·손재영·모세종·김윤자 약사가 동참했다. 서울시약사회 연현숙 이사도 이번 무료투약 봉사에 참여했다. 다음달 무료투약 봉사는 2월1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민회관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08-01-16 17:01:07한승우 -
강원도약, 소외계층 아토피 지원사업 펼쳐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 여약사위원회(회장 박은주)는 최근 소외계층을 위한 아토피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 박은주 회장은 최근 아토피 관리가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아토피 로션을 전달했다. 이날 박 회장은 아토피 환자 가족들에게 아토피 관리에 필요한 의식주 제반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2008-01-16 16:54:22한승우 -
제약사 5곳 불공정행위 조사 연기16일 오후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제약사 5곳에 대한 불공정행위 조사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부 유통조사 T/F는 청와대 보고를 마무리하고, 16일부터 중견제약사를 대상으로 불공정행위 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었으나, 갑자기 계획을 바꿔 조사시기를 연기한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16일 현재 각 기관에서 파견나가 있는 의약품 유통 조사 T/F인력은 현장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불공정행위 조사가 연기된 것은 정권말기와 총선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제약사 불공정행위 조사가 언제부터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일각에 따르면 이번 불공정행위 조사 대상에 H사, K사, D사 등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008-01-16 16:43:43가인호 -
의협, 창립 100주년 기획 '의료봉사단' 구성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의료봉사단을 구성한다. 의협은 16일 창립 100주년 기획의 하나로 북한 및 개도국 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 사업 활성화에 자원봉사의료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참여를 위해 의료 봉사단을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협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오는 11일 대한의사협회 회의실에서 '의료봉사단' 계약서를 체결하고 본격 의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국제의료봉사단'은 ▲북한(온정인민병원 등)·개도국(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중국·라오스·아프리카 등)·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환자진료·치료·수술·의료기술 이전교육과 함께 ▲재단 보건의료지원사업의 계획·집행·평가 과정에서 자문 역할 ▲해외 재난시 긴급 구호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봉사단은 의협의 의료인력풀과 재단의 행정력을 활용,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수혜국의 보건의료수준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수호 의협 회장은 "그동안 수차례 구호활동을 펴오면서 지속적·상시적인 보건의료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인도주의 정신과 의료인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보다 많은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2008-01-16 16:25:0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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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작년 예산액서 520만원 이월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지난 12일 오후 5시30분 관내 음식점에서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김천식 회장님을 비롯해 자문위원과 감사가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 서대문구약은 2007년도 8200만원 예산에서 7400만원을 결산을 승인하고 남은 520만원을 이월했다. 아울러 내년 2008년도 예산은 동결하고 2007년도 결산액인 7900만원을 2008년도 예산으로 세워 정기총회에 상정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대문구약 정기총회는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에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연수교육과 함께 개최된다.2008-01-16 16:03: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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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연구본부장에 김현수씨 영입명인제약이 연구본부장에 김현수씨를 영입했다. 명인제약(대표이사 이행명)은 16일자로 중앙연구소 연구본부장에 김현수 전 유한양행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김현수 전무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지난 1980년 2월 유한양행에 입사, 2006년 4월까지 26년간 재직하면서 제제연구 및 신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 2006년 7월부터 2007년 9월까지는 대웅제약 연구 본부장으로 신제품 연구개발 전략업무를 수행한바 있다.2008-01-16 15:37: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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