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김지은 기자
- 2026-05-15 12:04: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직관리 실패 등 거론…약정원 이사회서 해임안 최종 심의
-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 전망…후임 원장 인선 작업도 본격화될 듯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유상준 약학정보원장이 임명 1년 2개월여 만에 직위해제된 사실이 확인됐다.
1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최근 유 원장 측에 직위해제를 통보했으며 후속 절차로 약정원 이사회 소집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약정원 일부 이사에 따르면 약사회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유 원장 해임안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최종 심의·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직위해제 배경에는 조직관리 실패 등이 일정 부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사유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유 원장은 지난해 초 약정원장으로 임명됐다. 당시 권영희 집행부는 유 원장에 대해 약국 현장 경험과 IT·데이터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임명 1년 여 만에 직위해제 절차가 진행되면서 약사회 안팎에서는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최근 약정원은 공공 데이터 사업 확대와 약국 IT 플랫폼 고도화, 처방·조제 데이터 활용 논의 등 굵직한 현안들을 추진 중인 상황이어서 조직 안정성과 향후 사업 연속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결정으로 약정원은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와 약정원은 후임 원장 선임 등 후속 인사 절차에도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
'PSP' 논란에 'PPDS'도 숙제…약정원, 조직 정비 나서나
2025-03-26 12:02
-
약정원, 4억 예산 약국플랫폼 사업 중단…후폭풍 예상
2025-06-25 11:43
-
교품 플랫폼으로 장관상 받은 유상준 약사, 약학정보원장 내정
2025-02-25 14:08
-
또 약학정보원…4억 예산 투입 PSP 개발율 0% 논란
2025-03-11 16:4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