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5곳 불공정행위 조사 연기
- 가인호
- 2008-01-16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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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유통조사 T/F, 시기적절하지 않다 판단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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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제약사 5곳에 대한 불공정행위 조사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부 유통조사 T/F는 청와대 보고를 마무리하고, 16일부터 중견제약사를 대상으로 불공정행위 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었으나, 갑자기 계획을 바꿔 조사시기를 연기한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16일 현재 각 기관에서 파견나가 있는 의약품 유통 조사 T/F인력은 현장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불공정행위 조사가 연기된 것은 정권말기와 총선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제약사 불공정행위 조사가 언제부터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일각에 따르면 이번 불공정행위 조사 대상에 H사, K사, D사 등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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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약 5곳 불공정행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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