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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로-가나톤 400억대 진입위해 주력"최학배 전무는 올해부터 마케팅 총괄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영업 및 마케팅을 진두지휘한다. 최전무가 사실상 영업 마케팅 책임자로 발탁된 배경에는 개발파트와, 마케팅파트, 생산파트까지 두루 거친 실력파라는 점이 인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최전무는 81년 중외제약 입사후 약 27년간 개발부서와 공장 생산관리부장, 수액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전무는 이러한 경력을 토대로 올해 외형위주 성장 전략을 지양하고 내실있는 제약사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제약기업=제네릭기업이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제품 파이프라인을 오리지널 품목 위주로 구성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전무와의 일문일답. -올해 경영비전을 설명한다면?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대내외적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창의적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중외제약은 201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조직개편에 대해 말해달라 =가장 큰 특징은 마케팅기획부가 신설, 업무 시스템 개선과 정보의 원활한 공급을 주도한다는 점이다. 또한 메디칼본부를 신설하고, 메디칼본부내 의약부를 신설했다. 의약부는 주요 치료군별 전문 영업원을 육성하여 영업 조직을 지원할 것이다. 서울병원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기존 서울1, 2지점을 통폐합해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 지도록 유도하고, 지방과 서울의 일병사업부를 통폐합하여 일병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루패스트팀을 신설하여 전문 클리닉을 전담시켰다.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말해달라 =지난해 약 12% 성장한 3844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18% 성장한4,526억원을 매출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영업성과는 가나톤과 리바로 등 주력품목 매출과 시그마트 등 100억대 이상 블록버스터 품목이 제역할을 해주었다. 올해는 100억대 품목을 10개로 늘릴 계획이다. 자체 합성기술로 개발한 프리페넴과 EPO제제인 리코몬 등이 올 매출 100억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력품목에 대해 설명한다면? =지난해 313억원의 매출을 올린 가나톤은 소화기 기반 확보와 심포지엄 등을 통한 제품인지도 향상에 주력해 매출 400억 시대를 열것이다. 고지혈증신약 리바로의 경우 지속적인 임상진행과 해외 임상데이터를 통한 신뢰도 증대를 통해 매출 400억 초대형 품목으로 육성시킬 방침이다. 지난해 매출 40억원대 머물렀던 글루패스트는 식후혈당조절제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장기적 시장수요 개발에 집중, 매출 80억원대를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계획을 말해달라 =총 18품목을 출시해 병원 클리닉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순환기(고혈압치료제) 감염(세파계항생제) CNS(뇌 퇴행성질환, 치매치료제) 내분비(당뇨병치료제) 소화기(위궤양치료제) 수액(비타민함유 TPN 제제)을 포함해 전문약 10품목, 소화제 신경비타민제 등을 포함해 일반약 8품목 등 총 18품목이다. 다름달 새롭게 출시되는 '세프트리악손주'는 분말과 생리식염수가 분리된 더블백 공급을 통해 원내감염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미 감역학회 등에서 호응을 받은 품목이다. 이밖에 네오파렌(TPN)은 영양수액제에 비타민이 함유된 경쟁력있는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 마케팅 전략을 말한다면? SOM(Scientific Oriented Marketing) 기능을 극대화할것이다. 심도있는 학술 및 영업기술 교육을 통한 MR의 디테일 역량 제고가 가장 중요한것으로 판단된다. 올해는 학술 마케팅위주의 공정하고 투명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다. 일반약 마케팅전략을 말해달라 일반약도 친환경염모제 창포류 유기농입술보호제 ‘립수리’ 등을 거래 약국 확대 등을 통해 소매유통을 강화하고 대표 일반약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창포는 신제품 ‘창포앤’(PPD Free) 출시와 맞춰 홍보를 강화하고 약국 취급처를 늘리고 ‘립수리’는 림밥 타입 2종, 튜브 타입 1종, 썬블록 1종 등 제품 라인업을 보강할 계획이다.2008-01-18 06:16:36가인호 -
말 바꾸는 취재원▶취재를 하다보면 여러 업체의 다양한 취재원을 접하게 되는데 ▶익명을 전제한 업체들의 입장과 현실은 각기 허심탄회하지만 ▶이에 대한 충실한 기사 반영은 곧바로 기자에게 화살이 돼 날아오고 ▶"내가 언제 그랬냐", "그렇게 말하지 않았냐" 복잡미묘한 기운이 설왕설래하는데 ▶녹취해 들려주면 사그라들 문제인지 ▶어쨌든 기사 발행 직후 말 바꾸는 어이 없는 그 취재원의 속에는 도대체 뭣이 들어앉아 있는 것인지, 너무하다 너무해.2008-01-18 06:15: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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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번 '켑프라 XR', 미국 FDA 신약접수벨기에 제약회사인 UCB는 하루 한번 투여하는 '켑프라(Keppra) XR'을 전간 성인환자의 부분전간의 보조요법제로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약 접수는 난치성 전간환자 15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다기관 이중맹검, 위약대조 3상 임상에 근거한 것. 켑프라 XR은 부분전간에 1일 1회 1000mg이 투여됐는데 부분전간 억제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켑프라 XR의 성분은 이미 시판되는 켑프라와 동일한 레베티라세탐(levetiracetam). 켑프라는 1999년 미국에서 승인된 이래 여러 형태의 전간치료에 사용되어왔다.2008-01-18 00:17: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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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당국, 다국적 거대제약사에 칼날 댄다유럽의 공정거래당국이 9개 거대 다국적 제약기업이 특허와 소송결과를 부적절하게 이용하여 제네릭약의 유럽시장 진입을 막았는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유럽당국이 지적재산권, 특허소송 및 소송결과에 대한 기밀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대상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와어어스, 노바티스, 테바 제약회사, 화이자, MSD, 사노피-아벤티스 등. 유럽당국은 혁신적 제품이 생산되지 않거나 일부 경우에는 저가의 제네릭 대체품의 시장진입이 지연되고 있다면 그 원인을 밝혀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제품을 제조,판매해온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2011년부터 브랜드 제품의 특허만료로 인한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으로 연간 약 140조원 가량의 매출 감소에 직면해있다.2008-01-18 00:08: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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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 결과 미리 알고 주식 팔았다쉐링-푸라우의 일부 고위간부가 고지혈증약 '바이토린(Vytorin)'의 임상결과를 미리 알고 자사주식을 일찍감치 매각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 작년 4월과 5월 쉐링-푸라우의 캐리 스미스 콕스 사장은 쉐링-푸라우의 주식 90만주(시가 270억원 가량)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하원의 소분과위원회는 쉐링-푸라우가 바이토린 임상결과를 2년간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 주요 임상종료점을 왜 변경했는지에 대한 조사와 함께 쉐링-푸라우에서 내부자 거래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한편 쉐링-푸라우 측은 바이토린의 최종 임상결과는 2주 전에 나왔으며 콕스 사장의 주식 매각은 이보다 훨씬 앞선 작년 봄이었다면서 콕스 사장의 주식처분 당시 증권거래위원회에 바로 보고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하원의 소분과위원회는 쉐링-푸라우가 바이토린의 임상결과를 알고도 계속 바이토린의 텔레비전 광고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2008-01-17 23:57: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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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약, 이동사무국 활성화…올해 2회 진행서울 구로구약사회는 17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08년 주요사업과 예산을 심의,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특정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방지, 슈퍼 등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근절대책, 과대광고 단속 및 약국관리 계몽으로 약국의 품위 향상 도모, 약국 여성용 화장품 판매중진을 위한 소모임 혹은 소규모 강좌 개설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특히 강응구 회장은 이동사무국을 연 2회 운영하는 등 활성화를 통해 약국에 대한 보건소의 약사감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반회 및 동호회 활성화를 통한 친목도모, 세무 및 금융 등과 연관된 회계파일 제작·배포 등을 3대 주요 회무방향으로 제시했다. 구약사회는 이와 함께 올해 예산은 이웃돕기성금 3만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 총 8366만9101원을 승인했다. 강응구 회장은 이날 총회 인사말에서 "약사는 일주일에 80시간씩 근무하고 있다"면서 "근무시간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만날 시간도 없는 만큼 동호회를 통해 서로 돈독한 친목을 다져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양대웅 구청장은 황택근 구로구보건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에도 무질서한 의약품 질서를 바로 잡아 국민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2008-01-17 21:33:17홍대업 -
동구제약, 우수사원 일본 해외연수 실시동구제약이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으로 일본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동구제약(대표 조용준)은 작년 영업우수 지점 4곳(부산, 마산, 광주, 인천)과 내근직원 포함 총 40명에 대한 포상으로 지난 9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해외연수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여행은 2006년 생동성 파문, 일반의약품 복합제 비급여전환 등의 악재로 2007년 영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의약품부문에서 10%대의 매출 신장을 보여준 것에 대한 노력의 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제약은 올해도 열정을 가진 우수한 인재확보와 인재육성을 위해 직원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장기 비전인 '2010년 1000억 목표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008-01-17 18:45:50이현주 -
'폰탈캅셀'등 병용·연령금기 품목 추가지난 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고한 병용·연령금기 품목에 폰탈캅셀이 추가되는 등 일부 품목이 변경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공개된 병용·연령금기 대상품목 가운데 병용금기에서 14품목이 추가되고 연령금기에서 2품목이 삭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스포라녹스주사제 ▲센시발정10mg, 25mg ▲폰탈캅셀 등을 비롯한 15품목이며 메디카디클로페낙주와 한화디클로페낙나트륨주사 등은 연령금기 품목에서 삭제됐다.2008-01-17 18:40: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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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약사대상 설날 선물 장터 개장오엔팜(대표 신완섭)이 내달 설을 맞아 17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설날선물장터'를 오픈한다. 오엔팜몰 '설날선물대전' 코너에는 정육, 과일, 수산건어, 곶감건과, 전통식품, 건강선물 등 친환경 선물세트 150여 종이 3만원 이하부터 20만원 이상까지 가격대별로 공급되고 있다. 설날선물 물품 배송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며, 주문 마감은 서울·경기 등 직배지역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까지, 지방은 오는 2월 1일 오후 2시다. 단체선물은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콜센터(080-345-8470 / www.onfarm.co.kr)2008-01-17 18:21: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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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대 제약사 M&A 추진"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이 향후 매출 5000억 달성을 위해 1000억원대 이상의 중형제약사들과 M&A를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5년내 5위권 진입을 위해 M&A 추진과 함께 대형 신약 발매, 기존 거대품목 품목 육성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연말까지 법률적인 지주회사 설립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2009년부터 지주회사를 설립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은 17일 신년경영계획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사장은 "2009년까지 5200억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매출 1000억원대 이상의 중형제약사들과 M&A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M&A대상은 중견제약사 중 제품력 있고, 영업력을 갖춘 업체이며, 바이오벤처 등도 인수합병 대상이 될수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김 사장은 그동안 100억원대 이상의 제약사 몇곳과 인수합병을 추진을 검토해왔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특히 "5년 이내 5위권 진입, 매출 7000억 달성, 시장점유율 4%를 목표로 정진하겠다"며 "인수합병 및 ARB고혈압치료제 '피마살탄' 등 신약개발, 시나롱, 메게이스, 아스트릭스 등 주력품목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경영목표에 대해 "지난해 2000억원을 약간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매출 목표을 약 2600억원대로 정했다"며 "이를 위해 ‘사람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기본 경영방침으로 실천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핵심제품인 겔포스엠, 시나롱, 아스트릭스, 메게이스 등의 핵심제품 외에 2007년에 가능성을 보인 유망제품 및 신제품을 핵심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업과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라는 설명. 김 사장은 신제품과 관련 "올해에는 BMS사의 항불안제인 ‘부스파’와 항고혈압제인 ‘모노프릴’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순환기 제품군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제품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중심의 병원 시장과 처방 중심의 의원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궤양 치료제 ‘스토가정’은 올해 선보이는 제품 중 가장 기대가 되는 제품으로, 위궤양 재발율을 현저히 낮추고 치료효과도 높여 거대 제품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 성분을 국내 최초로 외용제로 개발해 상품화한 ‘후코날 크림’도 시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목표달성을 위해 완벽한 전문성을 갖춘 MR을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SM본부에서는 품목군별 집중화 전략과 채널별 영업력 강화를 통한 차별화 프로모션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브랜드를 담당하는 PM팀과 대소비자 마케팅 전략을 연구하는 트레이드 마케팅팀(TM)으로 분리해 운영한다는 것. 한편 김 사장은 연구개발과 관련 "현재 매출액 대비 3% 선에 머물고 있는 연구개발비를 장기적으로 10% 수준까지 끌어올려 신약개발 경쟁에서 국내외 선두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신약으로 개발중인 ARB계열 고혈압 치료제 ‘피마살탄(Fimasartan)'은 2010년 출시를 목표로 현재 후기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2008-01-17 18:00: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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