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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의약계 성분명 논란 잠재운다"선별등재목록(포지티브 리스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의약계의 성분명처방 논란이 줄어들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한나라당 문 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건보공단은 우선 “성분명처방은 의약품의 질과 가격에 관한 논의”라며 “선별목록제도가 도입되면 의약품의 질 관리가 가능해지고 생동시험을 거친 제네릭 품목간 가격편차가 감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공단은 따라서 “선별목록제도의 정상적인 운용으로 의약품의 질과 가격의 문제가 해결되면 의약계의 성분명처방을 둘러싼 논쟁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이어 “포지티브 제도는 품질이 좋고 경제적인 의약품만을 선별하는 제도”라며 “가입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보험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문 의원은 지난달 17일 공단 국정감사에서 공단의 '건강보험 의약품 선별적용에 대한 쟁점'이란 보고서에서 포지티브 도입으로 성분명처방 명분이 실종됐다고 언급한데 대해 비판한 바 있다.2006-11-29 20:45: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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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약사회 등 4개 모임 전영구 지지선언한국기독약사회 등 4개 약사단체모임이 전영구 대한약사회장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한국기독약사회, 대한약사회 개국분과학회, 약사임상영양학회, 한국임상약학연구회는 29일 지지 성명서를 내고 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모임들은 "세 후보의 공약과 정책방향에 대해 비교분석한 결과, 전 후보의 정책방향이 맞다고 판단된다"며 "약사회장에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6-11-29 20:16: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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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간호부,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고대 안암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가 ‘연말맞이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28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난 22일까지 직원들로부터 기탁받은 가전제품, 생활용품, 책, 의류 등 1,500여 품목의 물품이 판매됐다. 또 성북구 간호사회 간호사들이 직접 만든 헤어핀, 코사지 등의 수제품이 바자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간호부 소속 간호사들은 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 이외에도 별도 모금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보탰다. 김린 안암병원장도 바자회에 참석해 성금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2006-11-29 19:59:53최은택 -
을지대병원, 실내악단 초청 환자 위로 공연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현악 실내악단인 ‘아르코 디아볼로’(리더 윤수영)를 초청한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경북대 윤수영 교수와 충남대 김선희 씨가 각각 리더와 단장을 맡고 있는 ‘아르코 디아볼로’는 국내 최고 수준의 현악 실내악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아르코 디아볼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헨델의 ‘라르고’ 등 고전음악과 함께 영화음악 ‘하얀 연인들’, 가곡 김동환의 ‘남촌’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2006-11-29 19:50:40최은택 -
"유언비어 현혹되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한석원 중앙선괸위원장이 29일 투표용지 발송에 맞춰 담화문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각 후보자들에게 "남은 선거기간 동안 약사회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신공격이나 상호비방을 자제하고 모범적인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특히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후보자의 정책방향과 공약을 비교해 현명한 판단으로 선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아울러 "개표 마감일까지 투표용지가 사서함에 도착하도록 하고 기표 등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6-11-29 19:43:02정웅종 -
"상대후보 수입공개 파렴치한 행동"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후보가 이은동 후보의 공개질의서에 대해 "상대후보의 조제수입을 공개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동"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조 후보는 29일 오후 서울시약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질의서에 대해 금명간 답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각종 홍보물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밝힌 공약사항은 이미 많은 회원들에게 전달되어 심판을 받고 있다"면서 "이 후보가 정책토론회를 핑계한 득표전략으로 회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특히, "약사회 이사의 직위를 이용해 상대후보 약국 영업비밀을 언론에 알리는 행위는 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선관위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는 "처방분산 대책을 빙자해 일반약국의 현실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회직자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이 후보에게 보내는 5개항의 공개질의서를 밝혔다. 분업이후 무너진 반회활성화 방안, 약대6년제를 대비한 연수교육내실화 구체적인 방안, 일반약건식한반 매출확대 방안, 서울시약사회에서 직접 면대약국 고발처리 의향 등을 물었다. 조 후보는 또한 "초기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사퇴의사를 밝히고도 실제로는 사표를 제출하지 않고 보험이사 직함을 사용하는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2006-11-29 19:34:04정웅종 -
삼진, 우리사주 6만주 청약 100% 조기마감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 유상증자에서 우리사주 배정분이 조기에 청약 마감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삼진은 지난 6일 보통주 30만주(공시일 기준 유상증자비율 13.64%)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며 임직원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 우리사주 공모에서 배정물량 6만주(20%) 청약이 조기에 마감됐다. 우리사주 주당 예상가격은 4만800원인데 삼진 최근 주가는 5만3,000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삼진 관계자는 "회사 매출 총이익이 2005년 3분기 435억원 대비 2006년 30% 이상 증가한 569억원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경영성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삼진은 2001년 매출액 640억원에서 2005년 1,200억원으로 5년새 2배 가까이 성장했다.2006-11-29 17:12: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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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백텍, DTaP 백신 공동개발보령바이오파마(대표 조정길)는 29일 바이오벤처기업인 백텍(대표 박중경)과 DTaP 백신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바이오파마는 향후 2년 내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균 발효기술 ▲디프테리아 톡소이드, 파상풍 톡소이드, 백일해 독소(PT), FHA(Filamentous hemagglutinin) 등 정제기술 ▲제형(Formulation)개발 등을 통한 원천기술을 각각 확립할 계획이다. 또 이후 임상시험을 거쳐 2011년까지 국내허가를 획득, DTaP 백신 상용화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DTaP 백신의 경우 전적으로 해외 원료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령바이오파마가 국산화에 성공할 경우 국내 백신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량 백일해 백신(aP;acellualar purified pertussive vaccine)의 경우 전세포 백일해 백신보다 이상반응이 적고 예방효과가 입증되어 80년대 이래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 제조사들은 전적으로 원료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령바이오파마 조정길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DTaP 백신 개발은 다가백신 상용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바이오파마는 1991년 설립된 보령제약 계열사로 13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인 지로티프 캡슐을 세계 2번째로 개발한 바 있다.2006-11-29 17:06: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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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나라, 가정 홍삼원료 '홍피부삼' 출시홍삼전문기업 홍삼나라(대표 전근표)는 가정에서 홍삼을 직접 달여먹을 수 있는 '홍피부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삼나라측은 "홍삼제품 수요 급증과 가정 내의 중탕기 보급이 확산되면서 이같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인삼 한 뿌리를 통째로 쪄서 제조했기 때문에 잔뿌리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80~100도에서 1시간동안 2~3차례 나눠서 쪄 성분 손실을 줄이고, 삼을 말릴 때도 냉동건조방식을 도입해 수분 함량을 최소화함으로써 보존기간을 연장했다. 이러한 제조과정을 통해 홍삼 특유의 쓴맛과 아린 맛 등을 개선, 부드럽고 쌉쌀한 홍삼만의 향을 느낄 수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 제품 관계자는 "홍피부삼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개발된 최초의 인삼 제품"이라며 "환자의 경우 달이는 시간과 먹는 양을 조절해 섭취하면 건강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11-29 16:52:33한승우 -
전영구 후보 동문편지·문자메시지 경고조치부정선거 후보에 대해 이를 언론에 공개해 불이익을 주겠다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영구 후보에게 첫 패널티를 부과했다. 선관위는 29일 전영구 후보의 특정 동문간 연합관련 서신 및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해 위반여부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 선관위는 특정 동문간 연합 후보지지와 관련해 회원에게 서신으로 발송한 선거운동에 대해 선거규정 제4조 및 제31조3호를 위반한 것으로 경고조치했다고 밝혔다. 선거규정에 따르면 '후보자를 지지 선전하거나 이를 비판 반대함에 있어 약사윤리와 약사사회의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못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선관위는 아울러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선거규정 제36조를 위반한 것으로 결론내리고 주의조치했다. 선관위는 문자내용 중 '전영구 원희목 오차범위 접전중 우리 희망 전영구...'라는 문구가 상대 후보인 원희목 후보를 특정해 표현한 것은 문제라고 설명했다.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장은 "남은 기간 동안 정책대결을 통한 공정한 경쟁으로 선거운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2006-11-29 16:17: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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