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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송다은의 1분 요가] 목 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1-09 06:43:4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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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추진 한약사회, '내홍'의 연속대한한약사회가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방향성에 대한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에 대한 갈등의 핵심은 집행부 내 한약학과와 한약자원학과 출신 임원들 간 불협화음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대한한약사회 관계자: “한약자원학과 사람들은 약대 출신이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통합약사로 가는 부분에 있어서 아무래도 약대 출신이 아니면 약사법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차라리 배제를 하고 가는 게 좋지 않냐라는 강성파들이 있어요. 자기들만 살겠다는 강성파…. 한편으로는 같은 한약사니까 함께 가야된다는 분들도 있고요.” 현재 한약사회 집행부 임원은 20명으로 한약학과와 한약자원학과 출신 비중은 50:50입니다. 1997년 이후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자원학과생들의 한약사 진출이 사실상 차단됐지만 1800여 회원 중 이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30%를 웃돌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약사회는 출신학교에 따라 주류와 비주류로 양분화 된 모습입니다. 주류는 정통 한약학과인 경희·원광·우석대, 비주류는 순천·중부·목포·상지대 출신 한약사입니다. 특히 이 같은 양분화 양상은 그동안 한약사회장들(4·5대)의 사퇴 이유와도 상당부분 연관이 돼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김성룡씨(40)가 제6대 한약사회장으로 선출됐지만 회무연속성 유지와 조직 장악력에서 두각을 나타낼지는 관망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행부 내 이견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회적 합의와 환경조성을 통한 점진적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최단기간 내 일원화 도모’ 세력 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약사회 A모 관계자는 “이른바 ‘성향론’ 측면에서 확연히 대비되고 있어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에 대한 내홍은 쉽게 풀리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성룡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어느 정도 회무정상화와 화합의 기틀이 마련된 상태지만, 제4·5대 회장 사퇴라는 충격을 겪은 회원들은 현 집행부에 ‘쇄신과 자중’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약사회 B모 관계자는 “급진적 발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회원 간 단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나친 인신비방을 지양하고 협회의 분위기를 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방향성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한약사회가 과연 어떤 합일점을 도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0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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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과 함께 배우는 즐거운 요가"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2012-01-05 06:44:56영상뉴스팀 -
30초의 승부…영업왕들의 '디테일 비기'제약 영업사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의원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첫 거래처 방문 시 ‘성공적 디테일’을 위한 방법은 뭘까요? 이와 관련해 10여명의 영업왕들은 ‘30초 내외의 오프닝 멘트’가 첫 거래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업왕들이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오프닝은 감성을 자극하는 멘트입니다. 이와 관련된 멘트로는 날씨, 해당 원장의 취미 또는 자녀와 관련된 정보, 의료계 동향 등입니다. 다만 정치나 종교적 이슈 등의 접근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영업왕들의 한결 같은 입장입니다. 인근 병의원 원장들의 ‘병원 운영방식’이나 ‘동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정보를 제공하는 병의원의 장점은 부각시키되 단점 등의 험담을 늘어놓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첫 거래처 원장과 대면하기 전에 ‘사전 예상 질문지’를 만들어 숙지하는 것도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터뷰]A제약사 영업왕: “(해당)약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질문을 많이 드리죠. 저희가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 어떻게 질문하는 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각종 자료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한 접근방법도 유용한 ‘오프닝 전략’ 입니다. [인터뷰]B제약사 영업왕: “질환 정보·보험가이드라인 정보를 (원장님들께)많이 가지고 가죠. 학회에서 나온 최신 논문·저널 같은 것도 가져다 드리고….” 한편 영업왕들은 첫 거래처 방문 시, 해당 약물에 대한 정보를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얼굴을 알리는 정도의 자연스러운 인사(만남)가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03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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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는 긍정의 힘 믿습니다"지난 2011년 의약계는 ▲일괄 약가인하 ▲리베이트 수사 ▲일반약 슈퍼 판매 등 굵직한 현안으로 잠잠할 날이 없었다. 여기에 더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이슈를 감안한다면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에 데일리팜은 의약단체장들의 2012년 휘호를 들어보고, 새로운 목표와 도전을 향한 포부를 영상메시지로 담았다. 다음은 각 직능단체별 신년휘호. ‘수적천석(水滴穿石)’-끊임없는 노력은 성공의 첩경 제가 고심 끝에 선택한 2012년의 고사성어는 ‘수적천석(水滴穿石)’입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인데요.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작금의 의료환경은 거대한 바위처럼 느껴질 만큼 척박하고 열악하지만,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정도의 끈기와 의지, 부단한 정성과 노력으로 일관하다보면 분명 그 단단한 바위에 균열이 생길 것입니다. 10만 의사가 모두 함께 한다면 가능하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책무방대(責無旁貸)’-신명을 바친 책임완수 2012년 임진년 대한약사회의 휘호는 책무방대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현재의 직분과 약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6만 약사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약보국(新藥輔國)’-신약개발로 국가를 강건히 지난 한해 제약산업은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역경이 도사리고 있지만 신약보국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신약을 통해 국가를 강건히 하고,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2012년 제약협회 휘호를 신약보국으로 정했습니다.2011-12-30 06:44:56영상뉴스팀 -
김구 대약회장 약국 '카운터' 공개 파문일선 약사들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협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대한약사회 집행부 퇴진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은 29일 오후 건강보험공단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구 대한약사회장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약준모는 약사회 집행부 해체를 위한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며 약사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현장녹취 : 백승준 약준모 비대위원장] "의약품은 편의성보다 안전성에 입각해 신중히 사용되어야 하며 이러한 대의를 복지부와 밀실협의 끝에 헌신짝처럼 팽개친 대한약사회 집행부를 준업하게 단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장에서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운영하는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34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서는 약사 없이 무자격자로 추정되는 한 중년 여성이 콧물약을 판매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약준모 공개 동영상 자료화면] (환자) : 콧물이 나오는데요 (무자격자) : 콧물만? 알러지나 비염은? (환자) : 없어요 (무자격자) : 두알 드세요 약준모는 슈퍼판매 협상으로의 회귀가 이 같은 약사회 집행부의 도덕성 결함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장녹취 : 백승준 약준모 비대위원장] "대한약사회 집행부 임원 다수는 무자격자를 고용해 의약품을 판매하도록 지시하는 등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조차 불법을 저질러 왔습니다." 약준모는 대약 집행부 퇴진 운동에 1천여명의 약사가 이미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측은 동영상에 무자격자로 지목된 인물은 김구 회장의 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직 회장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영상의 공개로 대약 집행부는 리더십에 큰 상처를 입게 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1-12-29 15:01:29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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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 "흡연하면 승진누락" 금연각서 논란A제약의 강력한 금연정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제약의 금연정책은 ‘금연이라는 시대적 추세에 부응하고 직원 건강 증진’이라는 대명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흡연자는 2012년부터 인사고과(승진누락 또는 감점)와 신입사원 채용 시 감점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 반강제성의 ‘금연각서’를 작성케 해 흡연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또 조만간 사내흡연실도 완전 폐쇄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A제약 김모 직원은 “사내 금연은 이해할 수 있지만 집에서 조차 담배 피울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지나친 월권”이라고 토로했습니다. 박모 직원도 “자연스러운 금연유도책이 아닌 인사 상 불이익 등의 패널티는 이중삼중의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강경 금연정책을 환영하는 입장도 상당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그동안 흡연자를 위한 금연교실 운영과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의 계도기간을 가져 온 만큼 문제의 소지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이 같은 사안에 대한 법조계의 판단은 분분합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기본권(신체의 자유·행복추구권)이 서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기존 흡연자들에 대한 인사 상 불이익 부분은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는 것이 다수의견이며, 회사가 근로시간 이외까지 금연을 강요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헌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1-12-29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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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라치 변신 의사들, 카운터약국 고발전국 53곳 약국이 일명 카운터로 불리는 무자격자 고용 등 약사법 위반 혐의로 오늘(27일) 보건소에 고발조치 됐다.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보건소 의약과를 방문, 약사가 아닌 자가 일반약을 판매한 송파구 소재 5곳의 약국을 고발했다. 전의총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 팜파라치'로 자발적인 의사를 밝힌 소수의 의료인과 비의료인을 주도로 전국 100곳의 약국을 무작위로 선정, 불법 행위 포착에 나섰다. 노환규 대표가 직접 고발장을 제출한 송파구 소재 불법약국은 지난 3월 9일 포착된 C, D, W 약국 3곳과 4월 29일 W약국, 8월 19일 M약국 등 5곳이다. 고발 이유는 5곳 모두 감기약 구매를 위해 방문했을 때 약사가 아닌 자가 일반 감기약을 판매, 약사법 위반사항이 있었다는 것이다. 고발장과 함께 동영상 또한 제출됐다. 약국과 보건소의 유착관계로 증거 불충분시 제대로 된 처분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는게 노 대표의 설명이다. 노 대표는 "불법 신고를 해도 보건소가 단속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고 차원에서 증거물을 철저히 제출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의총이 나서서 약국의 불법 행위를 고발하는 이유와 관련, 노 대표는 "약사들이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 과정에서 약은 약사가 팔아야 안전하다고 주장했다"며 "실제 그렇지 않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작위 100군데 가운데 53곳이 적발된 것은 2곳 중 1곳이 불법약국 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시사했다. 한편 송파구 이외 나머지 약국 48곳(서울 강동 2, 강북 5, 도봉 11, 마포 1, 영등포 3, 종로 4, 중구 2, 경기도 성남 4, 하남 3, 강원도 춘천 1, 경북 안동 1)은 서면으로 고발장이 제출된 상태다. [이혜경 기자]2011-12-27 14:51:3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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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향상 감태추출물, 수험생 인기"[대치동 재수생 학부모] "아들이 위버젠 복용 후 숙면을 한 느낌이고 컨디션이 너무 좋다라는 표현을 하는 것을 보니 뿌듯합니다." [일산 보습학원 대표] "복용한지 3일 뒤 머리가 맑아지고 늦은 시간 잠을 자도 피곤함을 느끼지 않아 학생들에게 추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산화 기능으로 잘 알려진 폴리페놀 덩어리 '씨놀'(seanol) 성분이 들어간 청소년 건강기능식품이 수험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씨놀은 제주도 연안에서만 서식하는 토종 해조류인 감태에서 폴리페놀을 추출한 성분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KT&G 자회사인 KGC 라이프앤진이 이 성분으로 집중력 개선 제품인 위버젠(남학생용), 제렉스(여학생용)를 약국 시장에 내놨습니다. 두 제품은 임상시험 결과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수험생에게 특히 권장할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학원 밀집지역에 위치한 약국도 이 제품을 적극 취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 실 약사(송파구 대동약국)] "이 제품이 피로를 많이 풀어주고 수면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서 수험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심전도 분석을 통해 긴장과 스트레스를 의미하는 교감신경 활성도(Nomalized LF)와 편안한 이완을 의미하는 부교감 신경활성도(Nomalized HF)를 측정 할 수 있는데, 씨놀 섭취가 스트레스를 현저히 감소 시켰습니다.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지구력 향상 효과가 확인됐는데, 최대산소섭취량(VO2max capacity)과 피로시간(time to exhaustion)이 크게 개선 됐습니다. KGC 라이프앤진은 약국 유통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1-12-2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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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의약분업…약사 월급 150만원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북한의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우선 북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의약분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명의의 병의원과 약국 개설은 허용되지 않고 있지만,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은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약국 규모는 지역별 편차는 있지만 통상 2~3명의 약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약대 졸업 후 진로는 대학병원 약제부와 일반 약국, 보건 당국 등으로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의과대학은 평양·청진·함흥·사리원의학대학 등 8곳 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중 평양의학대학이 최고 명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의대, 6년제] 이들 8개 의학대학은 모두 부속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대 재학생별 규모는 학년 당 평균 30여명 수준이며, 전체 의사 수는 약 8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인턴·레지던트 과정이 없다는 것도 특이점입니다. 약대는 의학대학 내 분과형태로 소속돼 있습니다. 약대를 운영 중인 대학은 평양·청진·사리원의학대학 등 3~4곳인 것으로 추정됩니다.[약대, 5년제] 의학대학 내 학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의학과 ▲약학과 ▲동의학과(한의) ▲위생학과 ▲치과로 구성돼 있으며, 약학과는 다시 신약반과 동약반으로 나뉩니다. '초임 약사 월급은 약 150·10년 차 약사는 이 보다 많은 250만원 수준(체감물가지수환산)'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 약국 약사들의 근무시간은 오전 8시~오후 7시까지입니다. 한편 북한의 대형제약사로는 평양제약공사와 청진제약공사를 꼽을 수 있으며, 철저한 사회주의 국가인 만큼 제약 영업사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1-12-22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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