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서지 않는 긍정의 힘 믿습니다"
- 영상뉴스팀
- 2011-12-30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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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임진년-의약단체장들의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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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의약계는 ▲일괄 약가인하 ▲리베이트 수사 ▲일반약 슈퍼 판매 등 굵직한 현안으로 잠잠할 날이 없었다.
여기에 더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이슈를 감안한다면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에 데일리팜은 의약단체장들의 2012년 휘호를 들어보고, 새로운 목표와 도전을 향한 포부를 영상메시지로 담았다.
다음은 각 직능단체별 신년휘호.

제가 고심 끝에 선택한 2012년의 고사성어는 ‘수적천석(水滴穿石)’입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인데요.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작금의 의료환경은 거대한 바위처럼 느껴질 만큼 척박하고 열악하지만,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정도의 끈기와 의지, 부단한 정성과 노력으로 일관하다보면 분명 그 단단한 바위에 균열이 생길 것입니다.
10만 의사가 모두 함께 한다면 가능하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2012년 임진년 대한약사회의 휘호는 책무방대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현재의 직분과 약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6만 약사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제약산업은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역경이 도사리고 있지만 신약보국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신약을 통해 국가를 강건히 하고,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2012년 제약협회 휘호를 신약보국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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