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보험징수통합의 합리적 해결 토론회경실련은 20일 오후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코스모스홀에서 ‘사회보험징수통합의 합리적 해결을 모색한다-국세청 산하 통합공단 신설, 효율적 방안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보험통합징수 관련 법안의 국회 심의과정에 각계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경실련측은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회보험징수통합과 관련된 부작용 여부 ▲징수통합의 근본적인 판단기준과 현실적 실행의 문제점 점검 ▲징수공단 신설과 관련 효율적 방안 모색 등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 주제발제는 김진수 경실련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연세대 교수)이 발표하고, 최성재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정부측에서 국무조정실 사회보험 적용징수통합추진기획단이, 국회에서는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 노조측에서는 이 경우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지부정책실장이, 전문가인 윤희숙 KDI 연구위원이 각각 참여한다.2007-06-19 20:04:39홍대업
-
"변 장관, 전직장관의 정책추진을 중단하라"보건의료 관련 시민단체는 19일 변재진 복지부장관이 임명된 것과 관련 논평을 내고 유시민 전 장관의 보건복지정책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유 전 장관은 재임기간 동안 시민사회단체로부터 ‘국민불신임장’을 받을 정도로 보건복지정책의 전반적 후퇴를 초래했다”면서 “특히 의료산업화정책을 통해 보건의료제도를 적극 시장화하려는 정책을 폈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이어 “변 장관이 병원의 영리법인화와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정책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피력하고, 의료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많은 의료법 개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변 장관이 장관 임명을 전후로 보인 모습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관료시절 대부분을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등에 있었던 경제관료로서의 태도였다”면서 “큰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다만 전임 장관의 정책추진을 중단하고 조용히 관료생활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시민연대’도 이날 ‘변재진 신임장관의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 관련 발언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을 내고 “변 장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입증책임을 전제로 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최근 변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밝힌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한 입장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입증책임을 의료인에게 전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밝힌 것은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고 꼬집었다. 시민연대는 “변 장관이 밝힌 의견은 환자와 의료인, 국민과 의료인간 균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는 복지부장관으로서 낙제점에 해당한다”면서 “보건의료정책을 만드는 수장으로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6-19 19:40:12홍대업
-
공직약사회, 내달 6일 대전서 워크숍 개최공직약사회(위원장 김승태)가 다음달 6일부터 1박2일간 워크숍을 개최한다. 장소는 대전 유성관광호텔이며, 대상은 공직에 근무하는 약사로 이달 2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약사 명부발간 ▲공직약사간 연계 강화방안 ▲업무성과 제고를 위한 혁신 마인드 제고방안 ▲보건의료정책 주요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의 안건이 논의된다. 신청 접수는 (02)3415-7610∼2(이서하·송은영)으로 하면 된다. 공직약사회는 19일 "공직(공무원)에 근무하는 약사들의 근무 활력을 불어넣고자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7-06-19 19:27:34홍대업
-
MSD, 백신 이어 항감염제도 SK와 제휴한국MSD가 백신에 이어 항감염제에 대해서도 SK케미칼에 도매 유통과 고객관리 업무를 아웃소싱했다. 한국MSD는 자사 항감염제인 ‘티에남’과 ‘인반즈’의 공급계약을 SK케미칼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은 앞으로 ‘티에남’과 ‘인반즈’에 대한 병원입찰 및 계약, 도매상으로의 제품 공급전반, 고객 방문 및 제품설명 등 고객관리 업무를 맡게 됐다. 한국MSD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자사 항감염제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양사는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과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에 대한 공급계약을 지난 4월 체결한 바 있다.2007-06-19 16:49:50최은택
-
부정수급 방지위한 의료급여 전달체계 개편의료급여 수급권자 선정기준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의료급여 전달체계의 대대적인 개편 작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기초생활 보장 급여체계 개편을 위한 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기초보장 지원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이르면 내년 초 기초보장체계의 새로운 틀을 담은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먼저 기획단 산하 기초의료보장 분과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선정기준에 대한 다양한 모형을 도출할 방침이다. 소득, 재산, 부양의무자 기준 및 상병기준 마련이 목표다. 또한 모형에 따른 의료급여 전달체계 간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업무량에 따른 보장기관, 공단 간의 업무조정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대책도 내놓을 예정이다. 기초의료보장 분과는 국가 유공자 등 타법 지원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자 전환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초의료보장 분과는 의료급여가 저소득층 건강생활 지원에 미치는 효과와 개별급여 도입시 대상자 규모 및 소요예산 등을 계산, 급여체계 개편 효과도 검토한다. 기초의료보장 분과가 포함된 기획단은 7~8월 급여별 모형설계를 중심으로 쟁점을 논의하고 오는 10~12월 법안 마련 및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기초보장 급여체계개편 기획단'은 이상용 복지부 사회복지정책본부장과 김상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공동 단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기획단은 기초의료 외에도 소득, 주거, 교육 분야에서 최저 생계보장을 위한 지원체계도 동시에 마련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관계부처 및 시민사회 등 사회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열어 기초보장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르면 내년 초 새로운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6-19 16:32:30강신국
-
탈북 의사·한의사, 국가시험 통해 자격취득탈북자 출신 의사나 한의사들이북한에서 취득한 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지 않아도 심사를 통해 쉽게 관련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통일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와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북한에서 의사나 한의사로 일했던 탈북자들은 관련 자격증이나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관계당국의 심사를 통해 학력이 인정되면 의사와 한의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는 북한에서 관련 자격증이나 졸업장을 갖고 오지 않을 경우 한국에서 다시 의대나 한의대를 졸업해야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었다. 통일부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앞으로 약사와 간호사에게도 이런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CBS정치부 윤석제 기자 yoonthomas@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6-19 16:17:49데일리팜
-
송파구약,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일괄 폐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116개 약국에서 보관 중인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를 일괄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116개 약국에서 보관 관리 중이던 시럽과 알약제제 등 약 50여 종(박스 8개 분량)의 마약과 향정약을 수거, 송파구보건소에 폐기처리를 신청했다. 구보건소측은 많으면 2박스 정도로 판단했는데 의외로 상당히 많은 분량이 수거돼 관리하는 약사들이나 감독하는 행정기관의 관리 부담을 덜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약사는 "마약류 관리에 부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를 반납해 관리 품목이 월등히 줄어 부담이 줄었다"며 "유효기간 확인작업도 동시에 할 수 있어 마약류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향후 각 약국에서 불필요하게 관리 부담을 안고 있는 사고 마약류를 년 1회씩은 일괄 수거해 관리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2007-06-19 15:52:13강신국 -
복지부차관-문창진, 식약청장-김명현노무현 대통령은 19일 보건복지부 차관에 문창진 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내정했다. 또 복지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식약청장 후임에는 김명현 현 식약청 차장을 내정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천 대변인은 문창진 복지부 차관 내정자에 대해 "식약청장 부임 후 '어린이먹거리대책', '식품 등의 위해정보전달체계 구축사업' 등 식품의약품 관련 현안을 밀도 있게 추진해와 복지부 업무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명현 식약청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 및 식약행정 전문 관료 출신으로 국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해 식품안전수준과 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창진 복지부 차관 내정자| ▲문창진(54세) ▲경남고 ▲서울대 사회학과 ▲미국 시카고대 사회학박사 ▲행시 22회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심의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식약청장 |김명현 식약청장 내정자| ▲김명현(54세) ▲전주고 ▲숭전대 무역과 ▲영국 노팅엄대 사회학석사 ▲행시 22회 ▲복지부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장 ▲복지부 감사관 ▲복지부 보건정책국장 ▲식약청 차장2007-06-19 15:43:33박찬하 -
명인 이행명대표 '효캠페인' 서울시장 표창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이사가 서울시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행명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교통방송 개국 17주년 기념행사에서 오세훈 시장으로 부터 '부모사랑 효 캠페인'을 통해 '효'의 올바른 개념 정립과 실천적 방향을 창조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부모사랑 '효' 캠페인은 각박해지는 사회속에서 가족 사랑의 참된 의미를 전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명인제약의 의지를 담은 캠페인. 이 캠페인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 끊임없이 베풀고 존경하며 서로간 사랑과 고마움을 깨닫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행명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성과에 머물지 않고 부모사랑 효 캠페인을 통해 온세상이 따뜻한 세상이 될 때까지 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6-19 15:17:30가인호 -
공단·심평원 대상 약제비 절감방안 공모복지부가 19일부터 29일까지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제비 절감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19일 복지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 중인 가운데 치솟는 약제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담은 제안서를 공단과 심평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된 제안서는 정책수단의 타당성, 기대효과, 창의성 등을 동시에 고려해 최종 선정되며 최우수상 1명에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1명과 장려상 2명에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이 지급되며 입상자 전원에는 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제안서는 복지부 보험연금정책본부로 우편 및 방문,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제안서 분량이 A4 2매 이하일 경우에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2007-06-19 14:49:17박동준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2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3"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4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5"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6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7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8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 9"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의 호흡기 위생 습관
- 10생필품 배달원된 MR...판결문에 드러난 리베이트 백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