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역 31개 분회장 "한약사 약국 불법조제 엄벌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지역 31개 분회장들이 한약사 개설약국의 불법 조제와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분회장들은 9일 공동명의의 성명을 내어 "코로나 재택 치료 환자들의 비대면 진료와 처방 조제가 늘어나면서 불법적인 행태들이 더욱 더 활개를 치고 있다"며 "관계 당국의 관리 감독과 시정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분회장들은 "지난 12월 비대면 원격 진료 앱을 통해 복용 중이던 경구피임약을 처방 받은 환자는 한약국에서 국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의약품을 전달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이미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에 대해 약사들이 예견해 온 일"이라고 주장했다. 분회장들은 "코로나로 인한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과 이를 악용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앱들의 약사법과 의료법 위반 행위에 대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2022-03-09 19:13:07강신국 -
"한약사 불법약 배달 해결하라"...복지부 앞 1인 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 불법약 배달 논란으로 장동석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회장이 8일 복지부 앞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날 오후 장 회장은 세종시 복지부 청사 앞에서 한시적 비대면진료의 문제점과 한약사의 약국 개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불법약 유통을 양산하는 정부 고시를 재설계하고, 재택치료를 지역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1인 시위에 나선 장 회장의 주장을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했다. ◆한약사 개설 약국의 불법약 조제 배송 무엇이 문제인가? 우선 처방의약품 조제에 전혀 자격이 없는 한약사가 약사를 사칭하며 불법약을 조제해 퀵배송까지 하게 된 상황을 막지 못한 것을 국민보건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약사로서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약사회는 모든 문제를 예상했고 오랫동안 한약사의 불법 의약품 취급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수차례 집회도 했지만 복지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아울러 비대면 약배달 앱의 불법과 부작용을 지속적으로 알렸으나.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방관한 복지부에 허탈함과 분노를 느낀다. 한약사는 약사가 아니다. 그래서 다루는 의약품과 면허시험이 완전히 다르다. 그러나 현 약사법의 문제로 인해 한약사와 약사의 약국 개설에 구분을 두고 있지 않다. 한약사들이 약사 행세를 할 수 있도록 방치되고 있다. 국민들은 약사와 한약사를 구분할 수 없으며, 그 책임은 고스란히 약사에게로 쏟아진다. ◆한시적 허용되는 의약품 배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 약사법 제 50조 1항의 대면 투약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 약국에서 복약 지도를 받을 때는 약사면허증이나 명찰 등을 통해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코로나를 틈 타 우후죽순 생겨난 비대면 약배달 앱들을 통한 약 수령은 어느 약국에서 어떤 약사에게 약을 받는지 알 수가 없다. 환자들도 굳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관심을 갖기 어렵다. 당연히 약사이겠거니 믿고 약을 받는데, 실상은 전혀 다르다. 애초에 복지부는 의약품의 배달을 허용한 적이 없다. '환자와 약사간 상호 협의' 하라는 한줄을 던져주고 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송을 방치한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 비대면진료의 목적인 코로나19의 예방과, 재택환자의 관리가 아니라 실제로는 취지에 맞지 않는 성병약, 피부미용, 다이어트약, 향정 등을 처방받고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복지부에 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 한약국과 약국을 구분하고, 한약사의 불법적인 직능 외 의약품 취급을 당장 중단시켜야한다.또 한시적 비대면 상황을 악용해 국민과 약사회를 우롱하는 비대면 어플들을 당장 중지시키고, 재택환자의 관리와 치료를 위해 관련 의약품을 약사에 의해 관리되도록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 끝으로 재택환자 관리체계를 가까운 병의원, 약국으로 한정하는 지역체계로 전환하라는 것이 요점이다. ◆재택치료환자를 지역에서 관리하자는 주장은 무엇인가. 비대면 진료가 지금은 전국적 범주에 속해 있고 정부의 계획, 설계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다. 가령 청주에 있는 재택환자가 환자에 가까운 주변 병의원을 놔두고 비대면 진료를 서울에서 받는 형국이다. 비대면 진료 범위가 너무 넓다. 지역으로 좁게 끌고 들어와야 한다. 가까운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보고 가까운 약국에서 의약품을 전달받는 형식으로, 대면 복약지도원칙이 지켜지도록 한시적 비대면진료 허용고시가 재설계돼야 한다. 단골약국의 역할을 강화시켜야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약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공공심야약국을 더 활성화 시켜야 한다. 단골약국을 통한 환자의 약력관리와 접근성 관리가 약사 사회적 의무다. 취약시간 때는 공공심야약국에서 커버하면 된다. 심야약국이 대도시, 각시군구에 정부예산으로 지원이 가능하다면 충분하게 현실성이 있다. 여기에 정부 주도의 공공앱과 전자처방전을 도입하도록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2022-03-08 17:14:46정흥준 -
강원도약, 삼척 산불 이재민 140여명 위한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은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일대 산불 사태와 관련, 삼척 지역 이재민 140여명을 위한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번 전달에 앞서 강원도 공공의료과에 이재민 현황을 파악을 요청해 강릉, 동해 지역 이재민은 귀가하고 삼척 지역은 원덕읍 일원 경로당, 행정복지센터에 이재민 140여명이 상주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영필 회장은 "3년 전 고성산불 사태에도 의약품 전달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강원도민을 위해 약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이재민들에 필요한 의약품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로 하고 140명의 이재민이 있는 삼척을 찾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삼척시 원덕읍 상황실에 도착해 김양호 삼척 시장을 만나 현장 상황에 대해 청취한 후 현장에 있는 삼척시보건소 관계자에게 전달할 의약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삼척시 원덕읍 산불현장에는 유영필 회장과 조대익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3-08 11:28:03김지은 -
병원약사회, 산불 피해 주민-우크라 아동 돕기 2천만원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들이 울진과 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들과 우크라이나 아동 돕기에 손길을 보탰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과 강원도 이재민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 러시아와의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 민간인 및 아동을 돕기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영희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병원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울진 산불 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피해 아동 구호활동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저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재난긴급구호 및 소외된 이웃 돕기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도 사회봉사기금의 일부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8년 아동복지재단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후원을 시작으로, 2010년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의 네팔 등 해외 의료봉사에 의약품 후원, 2011년 외국인 노동자를 무료 진료하는 '라파엘클리닉'에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정기 후원과는 별도로 네팔 지진피해, 동아프리카 가뭄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라오스 댐 붕괴 피해, 강원도 산불피해 등에 지속적인 구호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작년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각 2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2022-03-08 09:45:44강혜경 -
샘병원 의료진, 국제생활습관의학 전문 자격증 취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의료진(의사 6명, 간호사 4명)이 제3회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 자격증(IBLM, International Board of Lifestyle Medicine) 시험에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의료진은 안양샘병원 신장내과 박상은 미션원장, 순환기내과 김용복 병원장, 박영희 간호사, 김주희 간호사, 윤세은 간호사, 지샘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대희 이사장, 종양외과 이채영 암병원장, 가정의학과 강의규 과장, 산부인과 정진화 과장, 강정미 간호사 등 총 10명이다. 이와 관련, 샘병원은 지난 3월 7일 안양샘병원 9층 코람데오홀에서 이대희 이사장, 박상은 미션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해당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생활습관의학 전문 자격증 취득 기념식’을 가졌다.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 자격증 시험은 미국생활습관의학회(ACLM; American College of Lifestyle Medicine)에서 주관하는 미국생활습관의학 전문의(ABLM, American Board of Lifestyle Medicine) 시험과 동일한 국제시험으로 국내에서는 대한생활습관의학교육원(이승현 원장)에서 총괄하고 있다. 최근 건강관리에 있어서 생활습관의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생활습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며 진료할 수 있는 전문적인 수행 능력을 평가하며,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제1회 국제생활습관의학 자격증 시험을 실시한 이래 2021년 12월에 제3회 시험이 실시됐다. 제3회 시험에서는 생활습관의학 전문의(Board Certified LM Physician; DipIBLM/KCLM) 25명, 생활습관의학 전문인(Board Certified LM Professional; DipIBLM/KCLM) 13명, 생활습관의학 전문 실무인(Board Certified LM Practitioner; DipKCLM) 7명이 합격했으며, 이중 샘병원은 10명(전문의 6명, 전문인 3명, 실무인 1명)의 합격자를 대거 배출해 생활습관의학에 대한 국내 선도 병원임을 입증했다. 생활습관의학(Lifestyle Medicine, LM)은 기존 전통의학의 우선적 접근이 질병 문제의 결과 조절 및 관리 중심의 약 처방과 시술, 수술 전략에 기반하고 있을 때, 그 문제의 뿌리 원인인 부정적 생활습관을 개선시켜 긍정적 생활습관을 채택하고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질병 예방적이자 건강 복구적 또는 웰빙 증진 중심의 일선치료법으로써 이를 본격적으로 채택하고 접목시킬 것을 강조한다. 미국, 영국을 비롯한 국제적인 생활습관의학 관련 학회의 생활습관의학에 대한 공통된 정의에 따르면 생활습관의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심지어 역전시키며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일선치료 형태로 치유적 생활습관(자연식물식 위주 식단,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 적절한 수면취하기, 스트레스 관리, 위험 약물의 회피, 긍정적인 사회관계 유지 등)을 사용하는 근거 중심의 의학이다. 이러한 생활습관의학에 대한 관심은 20여 년 전 미국 의료인들로부터 시작된 이래 2004년 학술기관 설립을 기점으로 최근에는 북남미를 포함하여 영국과 유럽 그리고 호주와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보급되며 전통의학의 약점과 제한점을 보충하고 강화하며 건강의료케어 시스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9년 이승현 박사가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기관 및 글로벌 생활습관의학 연맹 기관 소속 파트너로서 대한생활습관의학교육원(KCLM; Korean College of Lifestyle Medicine)을 설립하고 현장의 의료인들을 비롯하여 전공의, 의대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LM 임상과 연구, 커뮤니티 관련 분야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샘병원은 지난해부터 하버드 코스 기반의 생활습관의학 입문 코스를 3기 25명, 4기 66명이 수강하는 등 전사적으로 생활습관의학에 대한 관심과 교육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번 보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생활습관의학을 임상 현장에서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대희 이사장은 “생활습관의학은 기존의 질병 치료 중심의 의학에서 벗어나 질병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적 생활습관을 의학에 활용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샘병원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기 위해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에 각각 생활습관의학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종 대사증후군과 암 질환에 대한 임상 적용을 통해 생활습관의학이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2022-03-08 09:23:06노병철 -
의협,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 시범사업 '으름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정부의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체계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7일 성명을 내어 "정부는 진료지원인력 관리& 8231;운영체계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의협과 의사와 진료보조인력의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진료보조인력의 업무 범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사가 해야 하는 의료행위와 의사의 지도& 8231;감독 하에 진료보조인력에게 위임될 수 있는 의료행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며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의사와 진료보조인력의 업무범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한 의료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업무범위 가이드라인을 통해 진료보조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 정부의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체계 시범사업은 불필요하다"며 "시범사업은 개별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실효성도 낮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충분한 타당성 검토를 거치지 않은 실험적인 시범사업을 실제로 의료행위가 행해지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개별 의료기관의 관련 팀장에게 의료분쟁의 발생에 따른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진료보조인력 업무범위 관련 간호 직역에 편향된 복지부 간호정책과가 맡아 시범사업을 진행할 경우 신뢰성과 공정성이 훼손될 것"이라며 "보건의료인력을 총괄하는 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가 주관해 진행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 의협은 "지금이라도 진료지원인력 관리& 8231;운영체계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진료보조인력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보건의료인이 의료법에서 정하는 면허범위 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정부에 주문했다.2022-03-07 23:00:31강신국 -
의협 "우크라이나 국민 응원합니다"...10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7일 오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의협은 삶의 터전이 파괴되고 수많은 민간인과 어린이들이 희생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안타까운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인도적 지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필수 회장을 대신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측에 성금을 전달한 이정근 상근부회장은 "14만 의협 회원을 대표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물품 지원과 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한 의협의 후원이 의료계 전체로 파급되고 온정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이고르 데니슉 대리대사는 "의사협회의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한다"며 "현재 본국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의사회는 각국 의사협회가 우크라이나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필요한 의약품 등 물품 지원에 나서주길 서신문을 통해 촉구한바 있다. 의협 역시 세계의사회에 가입돼 우크라이나 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2022-03-07 22:46:16강신국 -
중랑구약, 상임이사 워크숍 열고 사업계획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5일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상임이사들은 위원회별 지난해 사업실적 및 평가와 올해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기존의 사업계획과 함께 약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서은영·최융희·노정희·유재목 부회장, 김용범 정책단장, 나영은·장문선·이경보·이영수·유정임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3-07 22:25:52강신국 -
고양시약 "약사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위해 힘차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지난 4일 26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를 회무 슬로건으로 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임원 상견례에 이어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올해 사업계획 조정(안)과 세입세출 예산 계수조정(안)을 검토하고 이사회로 상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달 팀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마치고, 약사회지편찬, 약사인력풀 구축, 청년약사의 활동 및 참여 극대화에 이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약의날' 행사를 분회 단위 개최를 올해 4대 주력사업으로 채택했다. 또한 총무팀에서는 ATC(자동포장기) 클리닝 사업 공동추진과 신규 의약품 결제 전용 신용카드 사업 도입을 검토해 회원 수익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윤리위원회는 장기근속회원 포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홍보위원회는 신년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약국경영팀은 심야약국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신설된 청년약사위원회는 약사 미래를 위한 토론회 개최, 사이버홍보지원사업, 청년약사 소통활성화, 약대생 교류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학술지원팀은 분회 연합 동영상 연수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타분회와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검토중이며 대면 환경을 대비해 대면 연수교육과 한방 강좌 등 다양한 학술강좌도 기획하기로 했다. 대외협력팀은 총무팀과 연계해 보건소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실무실습위원회를 산학협력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보다 폭넓은 약대교류 활동에 시동을 건다. 병원약사위원회는 약사 인력풀 사업에 협력하면서 다양한 환경의 유휴 약사인력의 효율적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참여팀은 새로운 사회공헌활동과 이웃돕기사업을 위해 집행부에 의견을 요청했다. 한편 사회공헌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정부의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행을 결정할 방침이다. 회원소통위원회는 주력사업인 약사회지 발간 사업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창간호를 기획하기로 했다. 약물교육위원회는 활발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문화복지단은 동호회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김계성 회장은 "26대 집행부는 '약사회가 즐겁고 회원이 행복해야 한다'는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과제를 모토로 팀장의 권한과 회무추진 자율권을 확대하고, 상임위원장이 주축이 돼 회무를 운영하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상임위원장들이 개진하고 추진하는 회무 고유 권한을 존중하고 함께 힘을 실어주는 형태로 회무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젊은 약사회, 회무의 세대교체를 근간으로 젊은 세대들의 참여와 기용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는 김계성 회장, 임중식·정일영·부소영·한하수·정정선 부회장, 심범석 문화복지단장, 이승환, 홍진선, 김민승, 임성섭, 황현수, 조윤영, 안성운, 이동훈, 최필식, 홍유경, 김정란, 김미경, 박언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3-07 22:00:26강신국 -
약사회-경북도약, 산불 피해 울진서 봉사약국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일대에서 경북약사회 주관으로 봉사약국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김대업 회장은 고영일 경북약사회장에게 사고 소식과 봉사약국 운영 방안을 보고 받고, 의약품 등 필요한 물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봉사약국은 화상밴드, 크림, 파스 등의 의약품을 지원하며 추가로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경북약사회-울진군간 긴급 구호의약품 핫라인을 구축해 협의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민 임시 거주시설 상황에 맞는 봉사약국 운영과 의약품 전달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봉사약국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고영일 회장은 "안타까운 상황에서 우선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봉사약국을 운영,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의약품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지역 회원의 피해 상황도 신속하게 파악해 지원 방안도 함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와 봉사약국 운영을 현장 상황에 맞게 검토해 필요한 구급의약품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2022-03-07 21:50:3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2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 3생필품 배달원된 MR...판결문에 드러난 리베이트 백태
- 4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 55년 기다리고도…갱신 안 하는 젤잔즈 후발약
- 6재평가 궁여지책...안플라그·고덱스 약가인하 사례 사라질 듯
- 7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시계가 돈다…상반기 KGMP 목표
- 8연 240억 생산...종근당, 시밀러 사업 재도약 속도전
- 9수원시약 "일반약 공동구매로 기형적약국 가격파괴 대응"
- 10중기부-복지부, 플랫폼 도매 금지법 회동…수정안·원안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