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 대면투약관리료 청구 'A to Z' 동영상 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4일부터 적용되는 대면투약관리료 청구와 관련, 회원 약사들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동영상을 자체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동영상 제작에 대해 “투약안전관리료, 대면투약관리료 신설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로 인해 회원들이 헷갈려 할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청구 할 수 있는데도 모르고 놓쳐 금전적으로 손해 보는 일이 생기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동영상 제작에 참여한 김균 미디어 센터장은 “공문 등으로는 전달되지 못하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회원 약사들이 쉽고 편하게 스마트폰 클릭 한 번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며 “지난 1일 개관한 지부 미디어스튜디오를 활용했다. 첫 동영상인 만큼 화면상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회원의 궁금증을 풀어드릴 수 있는 작업을 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상일 회장도 “온라인 시대에 맞는 자체 촬영 시설을 갖추고 부족하지만 우리 손으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며 더 나은 회무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먀 “앞으로도 회원들이 알고싶어 하는 회무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동영상 제작에는 김명철 부회장, 성은주 이사, 김균 미디어센터장, 이혜민 담당 직원 등이 참여했다.2022-04-13 09:39:27김지은 -
구로구약, 자가검사키트 소분용 비닐 업사이클링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홍보문화복지위원회(이사 차정화, 안수정)가 최근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소분 판매가 마무리되면서 약국에 배분됐던 소분용 비닐 포장 재활용을 위한 친환경적 활용 방안을 마련, 관련 업체와 협업에 나선다. 구약사회가 업사이클링 업체 '희(H22)'와 함께 협업을 통해 약국에 배부된 소분용 비닐 수거에 나서게 된다. 구로구약사회에 따르면 소분 키트에 대한 전량 회수조치가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분 포장용 비닐봉투가 약국에 남아있고 이를 약국 당으로 환산했을 때 그 수가 적지 않다는 것. 약국 당 50~100매로 추산할 때 구로구약사회 회원 약국에서만 1만5000여장, 서울 24개 분회 소속 약국들에 36만여장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산된다는 게 구약사회 측 설명이다. 구약사회는 “일회용 비닐봉투가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450년 이상이라고 한다. 목적이 있어 생산됐지만 대책 없이 그대로 버려지다면 환경문제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며 “구약사회 차원에서 이 비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게 됐고, 이를 위한 비닐 업사이클링 업체인 희(H22)와 긍정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제작할 상품의 샘플링 단계를 진행 중이며, 제작 후 판매해 발생되는 수익금을 코로나와 관련 된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약사회 측은 “제작 시기 등이 구체화되면 각 약국의 소분용 비닐봉투를 수거할 예정”이라며 “각 약국에선 공지가 있기 전까지 소분용 비닐봉투를 폐기하지 말고 일단 조금 더 보관하도록 전 회원들에게 포스터를 통해 협조를 구했다”고 덧붙였다.2022-04-13 09:16:09김지은 -
치협, 정춘숙 의원에 비급여 의료광고 문제점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비급여 진료비 의료광고 금지 등 치과계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과잉진료 등의 부작용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비급여 진료비 의료광고에 대해 현재 치과계에서 제기하고 있는 여러 우려 사항들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박태근 회장은 "의료광고 시 수가가 공개되는 부분은 매우 민감한 문제로, 대부분의 치과의사 회원들이 이에 대해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료수가를 광고하는 행위는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광고 문제가 일선 치과의사들이 마주하고 있는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 중 하나 임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대안 마련을 거듭 요청했다. 이에 정춘숙 의원은 박 회장의 설명을 듣고 주요 내용과 현재 상황,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추가 질의를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정 의원은 지난해 복지부 국정감사 관련 서면질의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로 국민이 의료기관을 단순히 저수가 만으로 선택하고 의료 질은 무시돼 이로 인한 국민 피해가 예상된다"고 언급하는 등 해당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2022-04-13 08:55:22강신국 -
서울 중구약, 경영강의 활성화…김영로 약학위원장 임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경영강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8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학술정보와 약국에 도움이 될 만한 경영활성화 강의를 위해 김영로 약사를 약학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오명원 약사도 이사에 위촉됐다. 김인혜 회장은 "이번 의약품 대란 등을 통해 얻은 교훈이 성분명 처방"이라며 "성분명 처방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심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약사들의 약국 업무 침탈 등을 주시하고 있으며,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코로나19 관련 회원 약국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약사회는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대면으로 개최하고,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다음달 10일과 11일 하기로 했다.2022-04-12 16:43:15강혜경 -
"RAT 법적 판단 받겠다"…한의협, 정부상대 소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질병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방역당국이 한의사의 신속항원검사를 인정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시스템 접근을 막는 등 납득할 수 없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만큼, 법적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12일 서울행정법원에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한의사들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거부처분 취소소송 등 행정소송'을 김형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외 12명 이름으로 제기하고,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주의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한의사들이 정해진 법규정에 따라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19 환자 혹은 의심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려 해도 현재 질병관리청장이 한의사의 접속을 승인하지 않아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정당한 책무를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역당국이 4월 4일부터 한의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내원 및 대면진료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현재 진료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사의 신속항원검사를 인정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시스템 접근을 막는 등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의협이 지난 달 25일 질병관리청에 '보건복지부 등에서 한의의료기관의 코로나19 신고를 위한 질병관리청 시스템 권한 승인을 거부 또는 보류하라는 지시나 지침이 있었는지'와 '실제로 한의의료기관의 권한을 승인 거부하거나 보류한 사실이 있는지'를 묻는 공문 등을 발송한 바 있지만 질병관리청은 지금까지도 묵묵부담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게 한의사회의 주장이다. 홍 회장은 "협회는 2만7000명의 한의사들이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으로서 책무를 온당히 수행하고 하루 빨리 방역 효과를 강화해 국민의 진료 편익을 높이기 위해 더 이상의 무의미한 기다림이 아닌 정의로운 법의 판단에 맡겨 해법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행정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질환으로부터 효과적으로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질병청의 직무유기임을 분명히 밝히며, 심각한 자가당착에 빠져버린 질병관리청에 준엄한 법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월 출범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에 대해 "의료를 독점하고자 하는 양의계의 편협함과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정부부처가 양의사 집단의 독선을 옹호하는데 급급하게 있는 것을 반드시 시정해 달라"며 "어떠한 차별 없이 의료인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상적인 의료환경이 갖춰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특히 홍 회장은 "일부 양의계와의 밥그릇 싸움을 벌이는 게 아니냐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급여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한의협은 국민건강과 환자들의 빠른 조치를 위해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현재도 거의 실비 수준의 신속항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일부 의료계로부터 소송을 당한 한의협 회원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4-12 14:28:18강혜경 -
정권교체에 의사 복지부장관까지…약사회 대관 '어쩌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가 정부 대관 라인 설정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당장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있는데다 복지부장관, 식약처장 인사, 지방선거까지 변수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12일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부 각 기관 별로 대관을 담당할 뚜렷한 라인이 설정되지 않았다. 최광훈 집행부 취임 한 달이 다 돼가도록 대관 라인이 설정되지 않은 이유에는 당장 정권 교체와 더불어 복지부장·차관, 식약처장 인사 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 식약처의 경우 장관, 처장뿐만 아니라 약사회가 직접적으로 만나 실무를 논의할 실·국장까지 교체될 가능성이 있어 현재로서는 대관 담당 설정이 쉽지 않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오는 6월 1일 진행되는 지방선거도 약사회 대관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당장 약사회 내부에서는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의료인인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을 복지부장관 후보로 임명한 점도 눈 여겨 보고 있다. 정 후보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복지부장관 자리에 안착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부분이지만, 의사 출신 장관 후보가 임명됐다는 점에서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의·약계는 물론이고 약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물이 복지부장관 후보에 임명됐단 점에서 대관이 오히려 수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약사회는 복지부 장관과 식약처장 등의 인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각 기관 별로 담당 임원을 설정하는 등 구체적인 대관 라인을 설정하는 한편, 주요 현안의 경우 담당 부회장들이 관련 기관과의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당장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있는 데다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 기관들의 수장과 실무진들까지 변경을 앞두고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적극적인 대관이 쉽지 않은 형편”이라며 “현재 전반적인 대관은 관망이라는 표현이 맞겠지만, 긴급 현안들에 대해서는 정책 라인을 중심으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새 정권이 들어서는 것도, 의사 출신 복지부장관이 후보에 지명된 것도 당장은 약사사회에 긍정 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예단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역대 의사 출신 장관들이 임명된 사례를 보면 약이나 의료계, 약업계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전문 지식이 있어 오히려 대관에 수월한 측면도 있었다. 향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2022-04-12 11:46:06김지은 -
금천구약 "약사 고충 해결에 최선"...임원진 구성 완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종구)는 8일 구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박종구 회장은 "대면 조제, 의약품 품절, 재택환자 처방 청구 등의 문제로 약사로서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생겼다"며 "약사회 차원에서 상급회와 보건소에 건의해 해결책을 찾고 있는 만큼 결과를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상임이사회에서 열심히 지속적으로 인지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내빈과 신임 이사진을 소개하고 부회장, 상임위원장 임명장과 이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각 위원회 사업계획안 심의 진행했다. 2022년도 사업계획은 둘레길 걷기, 동호회 활성화, 약사회 근조기 제작, 연수교육 강화, 약 배달앱 근절을 위한 노력, 선배약사-젊은 약사의 날 행사, 불우이웃 돕기 인보사업 지속, 회원 소통을 위한 다각적 채널 확보, 폐의약품 수거 안내 포스터 제작 등이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세입-세출안의 경우 위원회 사업비와 예비비 조정안을 상정했고 이사들의 동의를 얻어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한 대체조제를 원활하게 하고, 처방일수 조절을 의사회에 건의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한편 회의에는 박규동 총회의장, 이금봉-조현연 부의장, 이성문-이명희 감사, 이호선 자문위원을 비롯해 이사 16명이 참석했다. [이사] 강민경(수도약국), 강화석(독산종로약국), 곽유균(건강한약국), 박순천(박애약국), 배조일(벽산프라자약국), 여경주(천수온누리약국), 윤금옥(메디팜대안약국), 이영욱(시흥프라자약국), 임득연(명문당약국), 조필연(온누리정운약국), 천영순(대우당약국), 한상윤(정진약국) [집행부 임원] ◆부회장 박성훈(총무·근무약사위), 오경여(약국·정보통신·윤리위), 이향주(여약사·홍보위), 은정화(약학·한약·건기식·보험위) ◆상임위원장 민명기(총무), 박영경(여약사), 임영래(윤리·한약·건기식위), 차동열(약국·정보통신위), 안철원(약학· 근무약사위), 박정임(홍보·험위)2022-04-12 10:48:03강신국 -
의료계, 전자처방 실태조사 착수...공적시스템 도입 변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지만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의약계, 소비자, 산업계, 전문가, 정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한 전자처방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킥 오프 회의를 진행했다. 공적 전자처방전은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발행할 전자처방전을 공공기관의 PHR(또는 DUR)과 유사한 서비스 형태로 처방 정보를 전달해 집합된 공공기관의 처방정보를 약국에서 조회할 수 있게 구축된 시스템을 의미한다. 공적 전자처방전은 약사회가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대선 공약 채택을 위해 정치권에 건의한 의제 중 하나다. 정부가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 논의를 시작하자 의료계도 일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태 파악을 시작했다. 주요 조사 내용은 홈페이지, 모바일, 키오스크 등을 통한 전자처방전 서비스 현황과 운영형태 등이다. 아울러 공적 처방전달 시스템 구축시 문제점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시켜, 정부 제도화 반대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조사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협의체에 참여 중인 한 인사는 "1차 회의를 해보니 의사협회가 강하게 반대를 하고 있고, 병원협회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면서 "결국 문제는 의료계 아니겠냐"고 전했다. 또 다른 인사는 "이번 협의체는 연구용역을 발주하기 위한 전 단계로 보면 된다"면서 "7월까지 협의체 운영이 예정돼 있는 만큼 새 정부의 국정과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의사출신 복지부장관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야 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한편 복지부가 구성한 '안전한 전자처방 협의체'는 지난달 첫 회의를 개최했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약무정책과, 의료정보정책과와 의협, 약사회, 병협, 환자단체연합, 하이웹넷, 엔디에스, 의약대 교수, 심평원, 공단, 보건의료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주요 논의 의제는▲각 단체별 논의 요청사항 제안 및 논의방식, 향후계획 ▲전자처방전 도입 및 운영 현황 ▲비대면진료 제도화 등 구축 여건 변화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운영 목적 ▲현재 민간시장 현황과 공공과 민간 운영 방식의 장·단점 ▲주요국 운영사례 및 시사점 등이다.2022-04-12 00:23:23강신국 -
약사 면허신고 67%…재작년 연수교육 월말까지 이수 가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면허신고 마감과 맞물려 연수교육 미이수자들의 평점 이수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약사들의 상황을 고려해 필수 평점 이수 교육을 한 달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12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에 따르면 지난 7일 약사 면허신고가 종료된 가운데 회원 약사들의 관련 문의와 약사 연수교육 이수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 우선 약사회는 면허신고가 종료된 지난 7일 기준 약사 면허 신고자는 총 4만8439명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통계연보 기준 2020년 전국 약사가 7만2530명인 것을 감안하면 약 67%가 신고를 마친 셈이다. 이번에 면허신고를 진행할 약사들의 경우 2020년도, 2021년도 약사 연수교육 필수 평점을 이수했어야 하는 만큼, 관련 평점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들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는 것. 약사회는 이에 따라 기존 3월 말까지로 예정돼 있던 사이버연수원 내 2020년도 보충 연수교육을 4월 말까지 한 달 연장 오픈한 상황이다. 2020년도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들은 사이버연수원 내 2020년도 보충 연수교육 메뉴에 접속해 관련 교육을 받으면 된다. 더불어 약사회는 2021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들에 대한 보충 연수교육은 6월 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상 전년도 보충 연수교육의 경우 그해 6, 7월에 오픈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면허신고와 맞물려 불안해 하는 회원 약사들의 심리를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기에 교육을 오픈하려고 계획 중이라는 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조광방 약사회 팀장은 "3월에 마무리되는 것인데 회원 문의와 민원이 많아 4월 말로 한 달 교육을 연장하게 됐다"면서 "면허신고 종료 시점과 맞물려 연수교육 이수나 면허신고를 못했다는 문의가 적지 않다. 2021년도 보충 연수교육도 분회나 지부 교육은 모두 마무리된 상황인 만큼 최대한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올해 말까지 약사 면허신고와 관련 보건복지부에 면허정지 효력 정지 등의 처분 유예를 건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상용 홍보이사는 "이번에 면허신고를 못해 불안해 하는 회원 약사들이 적지 않다”면서 “현재 처분 유예를 건의해 놓은 상황이지만 뚜렷한 답은 듣지 못했다. 처분 유예 요청과 별개로 약사회 차원에서 미이수 건수 등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4-11 18:02:37김지은 -
강남구약, 서울 둘레길 걸으며 회원 단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 등산반은 지난 9일 올해 첫 둘레길 걷기에 도전했다. 용마산에서 시작해 아차산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17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약국 일상을 벗어나 산길을 걸으며 함께 스트레스를 날렸다. 또 건강증진과 단합의 시간으로 마련했다.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아 총 8코스인 서울둘레길 완주를 목표로 남은 코스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등산에 참여한 한 회원은 “늘 쳇바퀴 도는 생활만 하다가 푸른 하늘과 넓게 펼쳐진 풍경들, 분홍빛 철쭉꽃과 노란개나리까지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2022-04-11 15:33:58정흥준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2'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3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4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5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8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9예상청구액 2300억 키트루다 급여 확대...건보재정 경고등
- 10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