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만점 기원"...부천시약, 수험생 자녀 둔 약사 응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2023년도 수능 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응원 방문했다. 임희원 회장과 최진혜 총무위원장이 약국 12곳을 직접 찾아갔다. 수험생 자녀들만큼이나 간절한 마음으로 있을 약사들에게 응원의 떡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부모님들 마음처럼 이번 수능은 포근한 날씨이길 기원하고, 수험생 자녀를 두신 약사들이 바라는 결과 있기를 함께 기도한다”고 전했다.2022-11-11 14:54:52정흥준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최종이사회·정기총회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0일 오후 8시 관내 식당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체감사와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연수교육 관련 일정 등을 확정했다. 또 대한약사회 주관 약국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과 지난달 29일 열린 회원 초청 행사 '용산구 약사의 밤'에 대해 평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창훈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2022-11-11 11:47:25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문턱없는 약국', 26곳에 경사로 설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문턱 없는 약국 만들기를 통해 26곳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9월부터 강서구 장애인협회와 협약해 '강서구 문턱 없는 약국 만들기'를 진행, 신청받은 약국들을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를 진행했다. 총 26개 약국이 신청을 했고, 신청 약국 가운데 턱이 높아 설치가 어려운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회가 예산을 더 지원요청해 설치를 완료했다. 약사회 측은 "경사로 설치를 받은 회원약국들은 평소 유모차 출입시 환자들의 불편함이 많았는데, 미끄럽지 않은 경사로를 설치함으로써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감사함을 약사회를 통해 전달해 오기도 했다"며 "관내 약국에 유모차나 거동 불편자 등의 출입이 편안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22-11-11 11:42:06강혜경 -
지자체 심야약국 예산 희비...경기·인천 늘고 서울 줄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자체들이 내년도 예산안을 책정해 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공공심야약국 예산에 희비가 나뉘었다. 시의회 예결위에 따라 증감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최종 예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지자체별로 2022년도 대비 2023년도 사업비 책정 금액을 통해 사업에 대한 계획을 살펴볼 수 있었다. 먼저 경기도와 인천시는 예산을 늘려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도 2억1700만원이었던 심야약국 예산을 내년 3억 9060만원으로 증액 책정했다. 현재 11개 시군에서 21개 약국이 운영중인데, 내년에는 20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인천시도 20% 가량 예산을 증액해 심야약국을 확대한다. 인천시 2022년도 공공심야약국 예산은 3억 7400만원이다. 시는 2023년도 공공심야약국 예산으로 4억 5300만원을 책정했다. 현재 인천은 요일제와 365일 약국으로 분류해 총 13개 약국을 운영중인데 예산이 증액되면 확대할 계획이다. 시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요일제 약국을 10곳으로 확대하고, 365일 운영약국을 1곳 추가해 11곳 운영할 예정이다. 총 21곳의 심야약국을 감안하고 책정한 예산이다. 반면 서울시는 2022년도 대비 시의회 제출한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줄어들었다. 물론 작년에도 예산안 논의에서 일부 증액됐기 때문에 가능성은 남아있다. 시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도 공공야간약국 예산은 15억3500만원이었다. 최근 시의회로 제출한 2023년도 공공야간약국 예산은 10억3700만원이다. 만약 시의회 예결위에서 예산을 추가 확보하지 않으면 사업 확대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동안 지역 약사회에서는 자치구별로 운영 약국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운영 공공심야약국은 10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약사 인건비를 4만원으로 상향조정해 약 35억 4400만원이 의결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2022-11-11 11:34:56정흥준 -
"2년 뒤엔 서울에서"…약사회, FAPA 유치 총력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2년 뒤는 한국에서 만나요"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22 아시아약학연맹총회(FAPA)가 열리고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 부스를 마련하고 아시아 약사들을 대상으로 2024년 서울 총회 개최를 위한 유치전에 나섰다. 약사회는 2022 FAPA 총회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2024 총회 홍보에 돌입했다. '2024 FAPA 서울총회'는 2년 뒤인 2024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부스에서 약사회는 2024 총회를 알리는 인스타그램 모형을 제작해 방문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또, 2024총회를 진행하게 될 대한약사회 현황을 알리고, 대한민국 약사의 역할도 동시에 홍보하는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약사회가 진행중인 활동과 우리나라 약학교육의 현황을 소개하는 별도의 홍보물을 제작해 참가자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부스에는 FAPA Yolanda R. Robels 회장과 Jack Shen Lim 조직위원장 등 아시아약학연맹 관계자와 각국 참가자 등이 방문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2024년 FAPA 서울총회는 우리나라 약사의 역할과 직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쿠알라룸푸르 총회가 진행되는 동안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라고 설명했다. 부스에서 방문자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선 민재원 대한약사회 국제이사는 "2024년 FAPA 서울총회 등을 알리는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라며 "실제로 2024년에 서울을 꼭 찾겠다고 약속하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2024 FAPA총회 개최지는 11월 12일 각국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최종 결정되며, 개최지 결정과 관련한 서명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22-11-10 23:50:20김지은 -
중랑구약,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지난 8~10일 2022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도 찾아가는 자선다과회로 진행됐는데 회원약국을 방문, 구약사회가 진행하는 독거어르신 지원, 다문화가정 의약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랑의 집 후원 등을 설명했다. 김위학 회장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후원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귀하게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11-10 19:31:19강신국 -
의협, 실손보험 사기 가담 안과의사 2명 대검에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실손보험 사기에 가담한 의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0일 오전 상임이사회에서, 최근 실손보험사기 사건에 가담해 보험사기방지특별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회원의사 2명 중 신원이 특정된 1명을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의 안과병원장인 의사 회원 2명은 2019년부터 약 3년간 환자 1만6000여명이 해당 병원에 입원해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처럼 기록을 허위로 조작해 1540억여원에 달하는 실손보험금을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환자를 알선해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약 200억원을 받은 브로커 일당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의협은 극소수 회원의 불법행위로 전체 회원의 명예가 실추되고 국민과 의사와의 신뢰관계가 훼손되는 만큼,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회원의사에 대해서는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심의를 부의해 사실관계 확인 후 상응하는 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단호히 대처해나갈 방침이다. 의협은 또, 상임이사회 의결 당일인 10일 오후 해당 회원의사 2명과 브로커 일당에 대해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극소수 회원의 비윤리적 행위 등을 비롯한 불법행위가 반드시 척결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박명하 부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전성훈 법제이사, 황찬하 변호사가 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협은 보험사기를 비롯한 일탈 회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 부의는 물론, 활동중인 전문가평가단과 자율정화특별위원회를 보다 활성화해 의료계 자율정화를 강화, 의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의협은 실손보험사기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된 다른 회원의사 1명에 대해서도 신원이 특정되는 대로 추가로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심의를 부의할 예정이다.2022-11-10 19:18:09강신국 -
의협, 비대면진료 선결 조건 제시..."소통없이 법 추진 안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근 발의된 여당발 비대면 진료 허용 법안에 대해 의사단체가 의료전달 체계 붕괴 등의 부작용 해소 방안이 먼저라며 입법과정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0일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공개했다. 의협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비대면 진료의 부작용들이 양산되고 있는 만큼 그간 시행해 온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철저한 평가와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협은 "입증되지 않은 안전성과 유효성으로 인한 오진의 위험성, 진료 결과에 대한 불분명한 법적 책임 소재,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것이 자명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선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올바른 방법으로 비대면 진료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진료 주체인 의사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우려의 해소를 위한 노력과 상호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러한 과정이 부재한 채 의료 체계의 상당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현재의 입법이 진행된다면 제도의 발전을 위한 의료계 전반의 원활한 협력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고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보다 신중하게 사안의 세부적인 우려들을 살피며 사전에 의료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의협은 "그간 비대면 진료, 웨어러블 장치 등을 이용한 원격 모니터링이나 환자의 자가 정보 전송, 전화 처방 등 일련의 사안에 대해 국민 편의라는 명목으로 대면 진료의 대원칙이 훼손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고 결국 국민건강에 위해가 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견지해 왔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 수호라는 의료 본연의 가치를 훼손되지 않기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비대면 진료는 대면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비대면 진료는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종성 의원 발의안을 보면 대면 진료를 보완해 비대면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경우를 마련하고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도서·벽지 환자, 감염병 환자, 국외 거주 환자나 장애인, 교정시설 환자, 만성질환자 등 의료 이용이 제한된 환자 등에 한정해 비대면 진료를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미 이와 유사한 법안도 국회에 제출돼 있어, 향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병합 심사될 것으로 보인다.2022-11-10 14:44:19강신국 -
서울 강동구약, 올댓페이·팜베이스와 PC케어서비스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쾌적한 약국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올댓페이, 팜베이스와 함께 PC케어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박건영, 위원장 송혁중)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에서 '약국 PC케어 서비스 및 IT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PC점검과 불필요한 선 정리 등을 약속했다. ▲윈도우 업데이트 ▲불필요한 프로그램 삭제 ▲하드디스크 공간 확보 ▲바이러스 체크 ▲랜섬웨어 체크 ▲PIT3000관련 업데이트, DIK업데이트, 백업데이터 체크 ▲컴퓨터 케이블 간단 정리 및 라벨작업 ▲컴퓨터 내부 먼지 청소 ▲멀티탭 증설 등 약국에서 반드시 필요한 PC제반 사항을 살피겠다는 것이다. 신민경 회장은 "이번 사업은 약국 환경개선에 대한 고충을 반영한 회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약국에서 근무하는 모든 회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란다"며 "사업 시행의 완성도와 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작업 다음날 직접 개별 약국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PC케어 사업 모니터링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과 직접 소통해 약사회 사업이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회무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C케어 서비스는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2대에 한해 무료로 진행되며, 약사회는 11월 사전접수를 통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2022-11-10 13:58:10강혜경 -
식약처, 수능 앞두고 '공부 잘하는 약' 불법 판매 대거 적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심리를 이용해 식품과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 광고하거나 판매한 사례 등을 대거 적발했다. 식약처는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사이트와 카페 등 누리소통망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의약품을 '수험생 기억력개선', '공부 잘하는 약' 등과 같이 불법·부당 광고·판매한 누리집 297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즉시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담당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건강기능식품을 식약처장이 인정하지 않은 '불면증, 수면개선, 기억력 영양제' 등의 기능이 있는 것으로 표시하거나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에 사용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을 함유한 향정신성의약품을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판매한 경우도 있었다. 식약처는 "향정신성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 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며, 이를 판매·광고하는 행위나 의사 처방 없이 구매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므로 처벌 대상"이라며 "식약처가 운영하는 민간광고검증단은 수험생이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는 기능성이 검증되지 않은 식품이나 건강을 위협하는 약물에 의존하지 말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를 지속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고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2-11-10 12:12:27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5"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6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7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8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9삼성제약, 주가 부진 속 GV1001 3상…개발자금 마련 과제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