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 코로나치료제 단독처방, 약국 본인부담금 면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확진자 관련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이 다시 변경된다. 핵심은 요양시설에 입소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외래 진료와 약국에서 처방 조제를 받으면 본인부담금 면제다.아울러 입원환자가 경구치료제(팍스로비드 등) 를 단독으로 원외 처방조제 받는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도 면제 대상이다.15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입원·격리 치료비 지원 업무(제9판)' 개정에 따라 본인부담금 지원이 유지되는 대상자 등에 대한 수가 청구방법을 다시 안내했다.7월 11일 이후 확진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국고지원 항목 주요 내용을 보면 ▲집중관리군 모니터링 비용(재택치료 의료기관 주도형, 재택치료 환자관리료) ▲외래 혈액투석 환자 비용(혈액투석 인공신장실 내 격리관리료(AH050), 혈액투석 인상수가(OH011) ▲입원환자의 경구치료제(팍스로비드 등) 원외처방(단독) 시 약국 비용 ▲요양시설에 입소한 코로나19 확진자의 외래 대면진료 시 코로나19 관련 진료비용(약제비 포함) 및 원외처방(약국 약제비) 비용 등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금은 면제된다. 즉 정부가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다만 약국에서는 코로나가 아닌 타상병은 국고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타상병에 대해서는 처방전 분리 발행해 본인부담금 수납해야 한다.2022-07-15 23:21:27강신국 -
약정원 IT 개발자 줄 퇴사…약사회 연계사업 어쩌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IT업계 호황의 여파가 약사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약학정보원(이하 약정원) 개발자들의 퇴사가 이어지면서 당장 약사, 약국 관련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15일 약정원 내·외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사이 약정원 개발사업실과 웹사업실 내 개발자들의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약정원 사업의 대표격인 청구 프로그램을 개발, 관리하는 개발사업실 내 개발팀의 경우 현재 핵심 인력 1명이 이미 퇴사한 상태다.약정원의 DB관리를 비롯해 약사회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진행하는 사이버연수원, 면허신고 등의 웹 개발, 관리를 담당하는 웹사업실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그간 4명의 개발자가 사업을 분담해 담당하고 있었지만 이미 1명은 퇴사를 했고, 나머지 3명의 개발자 역시 사직을 앞두고 있는 형편이다.약정원의 개발 인력들이 속속 퇴사를 결정하는 데는 IT업계의 호황이 일정 부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이후 IT업계는 전에 없던 호황을 누리고 있고, 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력난이 발생하고 있는 형편이다.일각에서는 현재의 약정원 내부 분위기가 개발자들의 퇴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약정원의 개발 인력 부족 상황은 김현태 약학정보원장이 최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김 원장은 “현재 IT 업계 상황으로 인해 약정원도 개발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개발 인력이 중요한 시점인데 차질이 발생할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약정원 개발 인력 공백이 곧 약사회, 일선 약국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당장 약사회와 연계해 진행 중인 사업 중 일부가 개발 인력 공백으로 인해 외주로 맡겨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서는 일선 약국이 사용 중인 PIT3000, PM+20 등 청구 프로그램 사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약정원 전 임원은 “사이버연수원, 면허신고 등 당장 약사회와 계약을 맺고 진행 중인 중차대한 사업이 적지 않고 서버 관리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개발 파트의 경우 연속성이 특히 중요한데 한꺼번에 인력 공백이 발생하면 사업에 차질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력 부족으로 업무가 외주로 진행되면 그만큼 추가 비용이 들 수밖에 없다”면서 “약정원이 관리하는 서비스들이 적지 않은데 문제가 발생할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2022-07-15 14:16:28김지은 -
식약처와 갈등 잔존...부산마퇴본부 "독립법인 추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평화 무드를 형성했던 것처럼 보였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마약퇴치운동본부 간 갈등이 여전히 잔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 포기를 결정하거나 독립법인 설립을 구상하는 지부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지부장 최창욱) 측은 14일 이사회를 통해 지부 해산과 더불어 독립 재단법인 설립 추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강원 지부 역시 운영 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자진 해산을 결정한 바 있다. 부산지부가 독립 법인 설립을 위해 지부를 최종 해산하면 마퇴본부 산하 지부는 12곳이 남게 된다.부산지부 측이 해산을 결정하고 독립 재단법인 설립 쪽으로 뜻을 모은 데는 최근 불거졌던 식약처와 마퇴본부, 지부들과의 갈등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마퇴본부 부산지부 관계자는 “마퇴본부에 대한 식약처의 간섭이 계속 심해지고 있고, 지난 감사에서는 상식적으로도 납득하지 못할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마치 마퇴본부, 지부들이 방만 경영을 한 것처럼 몰아간 부분도 있다”면서 “반면 국고보조금은 지부 운영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지원되고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런 방식이라면 굳이 식약처와 사업을 지속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독립 재단법인을 설립해 현재의 약사 회원들의 후원금과 지자체 예산 등을 통해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지부 측은 이번 지부 해산 결정과 더불어 추후 독립 재단법인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이다.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최창욱 부산지부 지부장, 이철희 마퇴본부 감사가 창립준비위원회 일원으로 재단법인 설립과 관련한 전반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지부 또 다른 관계자는 “마퇴본부의 기본 설립, 운영 취지를 지켜 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마퇴본부 측에는 우리의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올해 연말 설립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식약처는 올해 초 마퇴본부 4개 지부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을 결정해 마퇴본부, 지부 측과 갈등을 겪은 바 있다.식약처가 관련 결정을 철회하면서 사안이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약사회가 추천한 신임 이사장 후보에 대해 식약처가 최종 결정을 미루면서 갈등이 잔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22-07-15 14:08:12김지은 -
고양시약, 자체 감사 수감..."하반기 더욱 노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계성)는 14일 2022년도 회무& 8231;회계 상반기 자체 감사를 받았다.김은진 감사는 전반적인 감사자료의 수정 보완을 권고하고 회무 기록 반영을 보다 면밀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김 감사는 "관내 3개 심야약국 운영 결정이 되기까지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일산동구 약국의 참여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왼쪽부터 조기성 감사, 김계성 회장, 김은진 감사 김 감사는 "사회참여팀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무겁게 배정(의약품안전사용, 방문약료, 회지발간, 사회공헌사업)돼 다른 팀과의 균형이 필요하다"며 "사회참여팀의 사업은 사회 봉사의 방향을 설정하고 회원들로부터 거출된 성금의 효율적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덧붙여 "회지편찬회의 구성원이 정식 특별위원회로 구성돼 운영 되려면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야 한다"며 "경기도약사회 사회약료 강의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연수교육점수를 보다 높게 책정해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조기성 감사는 "사회참여팀 사업은 가급적 약사의 사회적 지위와 직능에 부합된 봉사로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에 임해달라"며 "사업 운영 개요와 기본 회무 방침은 실질적인 사업과 연관성이 있도록 구성해서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김계성 회장은 "약업계의 현안이 위협적으로 다가왔던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보건의료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집행부도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반기 사업에도 능동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회무에 임해나가겠다. 부족한 부분은 이번 감사를 통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약사회는 상반기 감사를 계기로 회무를 정비하고 하반기 회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2022-07-15 11:11:32강신국 -
약사회 선거 규정, 이번엔 개정될까…정관개정특위 가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불발됐던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과 윤리위원회 독립 운영 결정에 대한 정관 개정안이 다시 논의된다. 내년 정기 대의원총회 상정을 목표로 약사회는 관련 개정안을 최종 확정 짓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정관 및 규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업 총회의장, 이하 정관개정특위)는 14일 제1차 회의를 갖고 논의해야 할 정관·규정과 더불어 특위의 운영계획, 일정을 확정했다.회의에 앞서 정관개정특위 김대업 위원장은 "약사회 회무 운영의 기준이 되는 정관에 대해 그간 제기됐던 사안과 급변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 개정 작업에 비중을 두겠다”며 ”직전 특위에서 적극적 활동이 있었지만, 의결정족수 부족 등 문제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점을 반면교사 삼아 약사사회 발전 근간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정관개정특위는 지난 2019년 3월에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약사회 정관과 규정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 개정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총회 산하에 한시적으로 설치된 특별위원회다.하지만 지난 정관개정특위에서 마련한 정관 개정안이 지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정족수 부족의 이유로 상정되지 못하면서 현재까지 표류하고 있는 상태다.최광훈 집행부 출범 후 새롭게 구성된 이번 정관개정특위는 지난 특위에서 마련한 개정안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세부 내용 중 일부를 수정, 추가할 예정이다.개정안 주요 내용에는 ▲대한약사회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일부 개정안 ▲약사윤리 규정 개정안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안 ▲대의원총회 운영 규정 제정안 ▲대한약사회장직 인수에 관한 규정 제정안 등이 포함돼 있다.정관개정특위는 내년 3월에 진행될 정기대의원 총회 상정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최종 개정안을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2차 회의는 오는 8월 23일에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김대업 위원장은 “첫 회의에서 전반적인 개정안 내용에 대해서는 검토는 마쳤다”면서 “기존 개정안을 기본으로 일부 수정하거나 추가할 내용 등을 논의했다. 내년 3월 총회를 목표로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관개정특위에는 김대업 총회의장이 위원장을, 권태정, 정명진 총회부의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으로는 대한약사회 한갑현 부회장, 한희용 총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이무남, 박형숙 전 감사, 김병진, 박승현 전 부회장, 김준수 전 총무이사, 이광민 전 홍보이사, 박무용 전 경남약사회장, 이진희 전 약사공론 사장, 이영희 병원약사회장, 박정래 지부장협의회장,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김위학 서울분회장협의회장이, 이동훈 고문변호사가 참여한다.2022-07-15 10:53:47김지은 -
"무더운 여름 힘내요"…서초구약, 회원 약국에 수박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14일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회원 약사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뜻에서 전 회원 약국에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구약사회 측은 매년 여름철 무더위를 잘 이겨내자는 뜻으로 회원 약국들에 선물을 전달해왔다고 설명했다.강미선 회장은 수박과 함께 회원 약사들에 보내는 메시지에서 “약사라는 자긍심과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서 우린 모두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2022-07-15 10:11:55김지은 -
광명시약, 양기대 의원에 공공심야약국 제도화 건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14일 양기대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공심야약국 지원 강화와 제도화를 건의했다.이날 민필기 회장은 ‘지방자치시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 건의서’와 더불어 공공 심야약국, 방문 약료 중요성을 강조하며 3가지 주요 정책 내용을 양 의원에게 전달했다.정책 건의서에는 ▲공공 심야약국 지원 강화 및 제도화 ▲지역사회 약료(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 ▲폐의약품 수거함 아파트내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에 양 의원은 "광명 시민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약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 건의한 정책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엔 민필기 회장과 이재영 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7-15 10:01:05정흥준 -
약사회, 약사교육연수원장에 정경혜 교수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5일 약사교육연수원장에 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정경혜 신임 약사교육연수원장은 추후 연수교육 계획에 따라 마련된 교육콘텐츠 제작은 물론 평생교육 등 기타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운영, 관리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최광훈 회장은 “역대 집행부에서 약사연수교육을 계획하고 관리해 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교육 전반을 총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약사들에게 새로운 교육 자료들이 제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15 06:17:45김지은 -
이기일 차관, 의협 방문...코로나 재유행 대응방안 협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4일 용산임시회관을 방문한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확진자수 증가 및 확산 속도 증폭에 따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역 및 의료체계 점검 간담회가 열린 직후, 전문적 자문과 의료전달체계 내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이기일 차관의 대한의사협회 긴급 방문이 이뤄졌다.왼쪽부터 이기일 차관과 이필수 회장 이기일 2차관은 "오미크론 이후 감염 통제보다는 고위험군 관리 및 중증 예방을 목표로 대응 패러다임을 전환해 고위험군에 PCR검사 역량을 집중하고 민간 의료기관 검사 확대 등과 관련 대한의사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응해왔다"면서 "이같은 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향후 하반기 새로운 변이형의 코로나19(BA 4, 5) 재유행 상황을 대처해 나가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차관의 설명에 따르면 중수본 및 중대본의 기본 대응방향은 ▲유증상자: 진단검사, 진료서비스 신속 제공 ▲일반환자: 중증도별 맞춤형 치료 제공 ▲특수 응급환자: 충분한 병상확보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 ▲의료인력: 현장대응 의료인력의 적시 투입 및 양성 ▲요양병원 시설 등: 감염취약계층 대상 선제적 의료대응 등이 골자다.이에 의협은 정부 대응방향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명하고 그간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으로부터 학습해 ▲빠른 확산세 대응을 위한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RAT) 적용 ▲치료제 적시 제공을 위한 Get-ready system 체계화 ▲지역 및 보건소 역할 강화를 통한 대응역량 상향 표준화 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이필수 회장은 "빠르게 확산되는 재유행 추세에 따라 협회는 고위험 기저질환자와 고령자들에 대한 4차 백신 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및 의료기관 적극 방문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국민 권고문을 발표했다"면서 "중대본 및 중수본의 방침이 일선 의료기관에 신속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이필수 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김이연 홍보이사, 김광석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2022-07-15 02:15:24강신국 -
차세대 간호리더 한 자리에 모여 '미래간호'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로 구성된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 4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간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14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간호리더 미래간호를 논하다'를 주제로 2022년 차세대 간호리더 전국 워크숍을 개최했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국간호의 발전 성장 동력인 간호대학생들의 정치 리더십을 함양하고 우리나라 간호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만 남겨놓고 있는 것은 전국 간호사와 차세대 간호리더들을 중심으로 전국 간호대학생들이 힘을 하나로 모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간호법 제정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켜달라"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간호는 인간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인간의 삶의 전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역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숙련된 간호사가 근무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법과 제도를 바꾸는데서 가능하다. 여기 있는 차세대 간호 리더분들이 간호 발전과 국민의 건강향상 방법을 치열하게 논의하고 고민해달라"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도 "차세대 간호리더 간 교류는 대한민국 의료현장을 변화시키고, 국제 간호계에서도 대한민국 간호의 위상을 떨칠 힘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전국 워크숍에는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김미애 의원, 전봉민 의원, 김형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 권인숙 의원, 서영석 의원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간호 발전에 기여한 우수리더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차세대 간호리더임을 알리는 배지를 참석한 이들 모두에게 수여했다.2부에서는 ‘간호의 미래, 보건의료 변화의 주역’을 주제로 최연숙 의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어 ‘간호와 정치’를 주제로 이수진 의원이 강단에 섰다. 마지막은 ‘간호동향과 최근 보건의료정책’을 주제로 대한간호협회 김원일 정책자문위원이 강연을 펼쳤다. 3부는 차세대 간호리더들이 전국 지부별로 모여 차세대 간호리더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한편, KNA 차세대 간호리더는 대한간호협회 활동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전국 16개 시도지부로 구성된 간호대학생 연합모임으로, 간호대학생들과 간호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다.2022-07-15 02:06:0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글로벌 출격과 흥행 신약의 상업화...R&D 성과 쏟아진다
- 2실로스타졸 단일제+복합제 장착...유나이티드, 실로듀오 등재
- 3왜 지금 회장 승진인가…오너 2·3세 전면 배치 이유
- 4삼익제약, 약물 탑재율 95%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특허
- 5산업계 강타할 약가제도 개편안...정부-업계 머리 맞댄다
- 6상비약 규제 완화법 논란...무약촌 슈퍼도 약 취급 허용
- 7"약가제도 개편, 유통업계도 피해 불가피...속도 조절해야"
- 8아미노로직스, 주가 연일 강세...최대주주 삼오제약도 수혜
- 9한해 2000만건 처방되는 '졸피뎀' 오남용 잡는다
- 10벌써 세번째 실패...희귀 항암제 '웰리렉' 급여 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