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소통의날 취소한 최광훈 회장에 사과 요구
- 정흥준
- 2022-12-09 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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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인원 부족으로 취소는 회원 무시하는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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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최광훈 회장은 지난 선거 이전부터 회원 소통을 강조했고, 언제 어디서든 회원들을 찾아가 만나겠다는 약속을 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3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젊은 약사와의 만남을 참여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갑작스레 이틀을 남겨놓고 취소하는 것은 회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초심을 잃은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10~20여명 밖에 참석하지 않는 각 시도지부, 분회 등의 간담회는 참석하면서 대약에서 직접 기획하고 여러 채널을 통해 홍보 한 행사를 참석 인원수 운운하며 취소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참석인원이 문제였다면 유튜브와 줌으로 연결해 전국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도 방법이었다는 주장이다. 현장 참여만을 고집하는 건 시대에 뒤떨어진 기획이라고 꼬집었다.
약준모는 “젊은 약사들은 약사 현안과 대약의 정책 대응에 많은 불만과 불신을 갖고 있다.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취소로 인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약준모는 최 회장은 회원들을 우러러봐야 한다며, 젊은 약사들을 무시한 것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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