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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유튜브 통해 구민 소통 나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구약사회는 지난 8일 제2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구민들에게 약사 역할과 직능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만큼, 대내외적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약사연수교육을 오는 4월 22일 이대의과대학 계림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유성호 서울대 교수와 배현 강사진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이날 약사가운을 배부한다는 계획이다.약사회는 "지난 2월 개설된 교품 카톡방이 활성화되고 있어 회원간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설문을 통해 관련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데일리팜 콘테스트 출전과 관련해 회무와 장기자랑, 간판 부문을 최종 선정해 접수하기로 했다.김영진 회장은 이날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2023년 초도이사회와 척사대회 개최 결과를 보고했다.한편 회의에는 김영진 회장과 김수진·이완범·배훈·전휴선·이신성 부회장, 정수연·최연주·이성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23-03-16 14:27:58강혜경 -
의협, 상근 총무이사에 서정성 전 전공의협회장 임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6일 제92차 상임이사회에서 서정성 씨를 상근 총무이사로 임명했다.이필수 의협회장과 서정성 상근 총무이사(왼쪽부터) 서정성 총무이사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광주 지역 의사회 활동 등을 통해 의료계의 다양한 현안을 경험했다. 현재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한 만큼, 그간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체 회원과 대한의사협회 그리고 의료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 총무이사는 광주광역시의사회 부회장, 광주 남구의사회장, 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 제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23-03-16 14:00:07강신국 -
희귀의약품센터, 서울 지역 '의료용 대마 거점약국' 모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와 한국희귀의약품센터는 16일 서울 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의료용 대마를 취급할 거점약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약사회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협약을 통해 전국 희귀& 8231;난치 환자 대상 의료용 대마 공급을 목적으로 의료용 대마 거점약국을 현재 전국 65곳 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약사회는 이번 모집 배경에 대해 “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최근 의료용 대마 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 지역 거점약국 모집 및 운영을 요청해 왔다”며 “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이 지역 환자에게 원활하게 투약될 수 있도록 신규 거점약국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 약사는 신청해 달라”고 안내했다.이번에 모집하는 의료용 대마 공급 지역(거점)약국은 전국 환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약사회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마성분 의약품을 포함한 센터공급 마약류 의약품 유통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거점약국에서 취급하게 될 대마성분 의약품과 향정신성의약품은 기존 마약이나 향정과 달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취급내역을 보고하지 않으며, 저장방법도 잠금장치와 다른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는 정도로 한정돼 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거점약국의 경우 취급 수수료가 지급되는데 환자 수령 건당 8000원(부가세 제외 금액)이며 취급수수료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매월 말 합산해 다음달 10일 내 지급이 예정돼 있다. 약사회는 우수 거점약국에 대해서는 정부 포상이나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지정 협력약국 인증 스티커 배포 등 약국 홍보 방안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거점약국으로 지정되면 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배송한 마약류 의약품을 마약류 관리법 시행규칙에 근거한 방법으로 약국 내 보관하게 된다. 의약품 배송시 수령증(본인용/대리인용), 환자영수증, 복약지도서가 함께 동봉된다.환자가 방문하면 확인 서류를 받고 미리 신청된 마약류 의약품과 환자영수증 및 복약지도서를 환자에게 전달해야 하며, 매월 수령 건수에 따른 취급수수료가 입금되면 약국 내 카드단말기를 이용해 희귀센터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사업자 지출 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발행 혹은 현금영수증을 희귀센터로 팩스 전송하면 된다.거점약국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 체크리스트 각 1부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팩스(0507-489-7325)로 보내면 되며,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02-2219-9818, 02-508-7316~8)로 하면된다.2023-03-16 11:32: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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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1분기 신규 개설 약국 4곳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민필기 경기 광명시약사회장은 올해 1분기 신규 개설 약국 4곳을 격려 방문했다.15일 민 회장은 시약사회 슬로건이 부착된 약사 가운과 신규 개설 약국이 놓치기 쉬운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등을 전달했다. 또 직접 약국을 찾아가 회원이 된 약사들을 환영했다.1분기 신규 약국은 기쁨약국, 아이사랑다연약국, 다온약국, 하얀약국, 온정약국 총 5곳이다. 민 회장은 이중 4곳을 방문했다.2023-03-16 10:51:30정흥준 -
박태근 치협회장, 국회 찾아 의원들과 잇단 면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3, 14일 양일 간 국회를 찾아 9명의 국회의원들을 연달아 만나 의료계 최대 이슈인 의료인 면허취소법 등 치과계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강선우 의원과 박태근 치협회장(왼쪽부터) 면담을 가진 의원은 강선우, 홍석준, 최영희, 서정숙, 최연숙, 강은미, 김민석, 신현영, 이종성 의원 등이며, 이들 의원은 박 회장 연임에 대한 축하 인사와 함께 향후 치협과의 정책적 연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박 회장은 면담 자리에서 의료인 면허취소법안에 대해 치과계가 매우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제한 다음 무엇보다 금고 이상의 형이라는 기준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박 회장은 "해당 법안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면허 취소가 될 뿐 아니라 집행된 뒤에도 2년 내지 5년, 10년까지도 정지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치과의사 회원들이 느끼는 위기감이 대단히 크다"며 "이에 궐기대회와 단식까지 했다"고 밝혔다.덧붙여 "성범죄를 비롯한 6대 강력범죄에 대해 처벌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도로교통법 등 일상에서의 처벌이 강화된 상황에서 금고 이상의 형으로 선을 긋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한편 박 회장은 지난 9일 제33대 회장단 선거 결선투표에서 5127표(50.8%)를 득표해 4975표(49.2%)를 얻은 김민겸 후보를 제치고 신임 회장에 당선,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2023-03-16 10:39:36강신국 -
전문약사 최종안 '지역사회약료·의약정보' 결국 빠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법제처가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대한 규정안 심사를 시작했다. 약사단체는 입법예고 기간 지역사회약료, 의약정보 등 삭제된 과목을 복구해달라고 의견을 냈지만 결국 추가되지 못했다.다만 향후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보건복지부령으로 과목을 추가할 수 있다는 문구로 일말의 가능성은 열어뒀다.법제처에 제출된 법안을 보면 입법예고된 9개 과목 그대로다. 영양 과목만 정맥영양으로 변경됐다. 향후 과목을 추가할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갔다. 법제처가 심사 중인 ‘전문약사의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안’은 입법예고됐던 규정안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전문과목은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9과목이다. 기존 영양이었던 과목명이 '정맥영양'으로 수정됐는데 이는 관련 직능단체의 의견 제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지역약국과 산업약사 대상 과목들과 병원약사들이 요구했던 의약정보 과목은 포함되지 않았다.하지만 입법예고에선 없었던 ‘그 밖에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과목으로 한다’는 문구가 추가됐다.기존 병원약사회 주관 민간자격 시험 합격자들에 대한 특례조항도 일부 수정됐다. 기존에는 ‘전문과목 수련교육 1년(전문약사 자격시험 응시년도 기준 5년 이내)에 대한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는데 이 조건을 삭제했다.아직 수련 교육 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1년 증명서를 갖추기 위해선 특례가 사실상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만약 해당 조건이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전문약사 배출도 늦어질 우려가 있었다.3년이란 특례기간은 동일하다. 따라서 민간시험 합격자들은 3년에 걸쳐 응시생이 나눠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 시행 전에 실무경력 인정기관에서 종사한 경력도 인정한다는 취지의 부칙 3조가 신설됐다.실무경력 인정기관과 교육기관 등의 내용이 담긴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대한 규칙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약사단체에서는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제한된 교육 및 실무인정 기관에 약학대학 등을 포함해달라는 주장을 하고 있어 규칙안에 반영됐을 지가 남은 관건이다.2023-03-16 10:30:17정흥준 -
약사행동, 내달 15일 '공적마스크와 약사미래' 토크콘서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위기비상행동(대표 오인석, 이하 약사행동)이 내달 15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공적 마스크 경험에서 찾은 약사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오인석 대표는 “오는 20일부터 약국을 제외한 대중이용 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맞이하는 약사들의 마음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약사행동의 토크콘서트가 각자의 기억 속에 영광 또는 상처로 각기 다르게 남아있을 약국을 통한 공적마스크 공급 경험을 다시 한 번 꺼내보면서 우리 안에서 제대로 갈무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약국을 통한 공적 마스크 공급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토크콘서트 형태로 펼쳐친다.최진혜 부천시약사회 총무이사(전 대학약사회 기획이사)는 공적마스크 정책을 기획하고 후속 조치가 마무리되기까지 1년 6개월 동안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최 이사는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정부, 약사회, 일선 약국, 유통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인물을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다.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정책 수석 ▲구슬기 전 청와대 행정관 ▲이광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게스트로 참석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약사행동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약국이 공적 마스크 공급에 참여하며 얻은 유무형의 경험 자산을 값지게 여기고, 상처 입은 마음은 보듬으며 사회와 호흡하고 상생하는 약사, 약국의 미래 비전으로 연결하자”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토크콘서트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은 참가 링크(bit.ly/약사행동)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2023-03-16 09:54:25정흥준 -
"회원 건강도 회무"…인천시약, 선배 약사들에 전복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건강상조지원단(단장 이상국)은 매년 회원 약사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령대 별 보양식을 선물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원단은 지난 2021년에는 65세 이상 회원 약사 300여명에 토종 삼계탕을, 지난해에는 59세에서 65세까지 회원 약사 230여명에게 완도 생전복을 전달했다.올해는 64년생부터 68년생까지 154명의 개국, 근무약사, 도매, 제약 회원 약사들에게 완도 생전복을 약국과 집으로 배송했다고 설명했다.이상국 단장은 "약사 회원의 건강을 지키는 일도 약사회의 회무 중 하나“라며 ”매일 장시간 약국 운영과 근무로 힘들뿐 아니라 다양한 스트레스 받는 회원 약사들의 건강을 위해 작지만 마음을 담아 보양식을 매년 보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이 단장은 “코로나19도 끝나가는 무렵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회원 건강 지원 사업에 전폭적으로 매년 지원해주시는 조상일 회장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인천시약 건강상조지원단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고령 약사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밀 건강검진 시 1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 약사와 배우자, 부모가 상을 당할 때 200인분 상조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올해부터는 젊은 회원 약사들의 출산(약사 본인 또는 배우자)시 1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2023-03-16 09:53:38김지은 -
의정협의체 재가동...비대면 진료·필수의료 대책 탄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 필수의료강화 등을 논의하게 될 복지부와 의사단체간 협의체가 중단 한달 여만에 재가동되면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대한의사협회와 제3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월 9일 2차 회의 이후 5주 만에 재개되는 것.복지부와 의협은 지난 1월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수의료 살리기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대 정원 조정 등 의료 현안에 대해 매주 한 차례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지난 1차 의료협의체에서 만난 이필수 의협회장(왼쪽)과 조규홍 복지부장관 복지부는 2차 협의체에서 의협이 제안하는 방안을 수용해 ▲대면 진료 원칙, 비대면 진료 보조적으로 활용 ▲재진환자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비대면 진료 전담 의료기관은 금지한다는 제도화 추진 원칙에 대해 합의했다.그러나 2차 회의가 있던 지난달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을 야당 주도로 본회의에 직회부하자 의협이 의정 협의체 참여 중단을 선언한바 있다.복지부는 의협측에 여러 차례 복귀를 요청, 16일 3차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며 3차 회의에선 2차 때 양측에서 제시한 희망 안건들을 토대로 앞으로의 논의 내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2023-03-16 09:31:52강신국 -
김의순 약사, 시집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 출간약사 출신 문학인 김의순씨가 두번째 시집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를 펴냈다. 김 작가는 시를 통해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삶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수필가 겸 시인 김의순 약사(동두천시 푸른약국·61)가 두번째 시집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를 출간해 화제다.이달 15일 발간된 이 시집은 고해의 바다로 빗대어 지는 인생길에서 존재의 의미와 자아 성찰을 이론적 철학이 아닌 일상다반사 속 언어로 고통을 희망으로 승화시켜 노래하고 있다.김 작가의 시상적 화두는 '진정한 행복을 위한 끝없는 번민과 고뇌'로 흑과백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융합을 통한 변증법적 통찰에 있다.그의 행복론은 음과 양, 선과 악, 지혜와 무지가 둘이 아닌 마침내 상호보완·작용을 통한 큰 포용의 마음에서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름을 지향하고 있다.책 속에서 김 작가는 스스로 묻고 답한다."우리는 어떨 때 가장 외로운가? "결국 홀로 이 삶을 살아간다는 막막함에 직면할때다. 당신과 같은 영혼이 여기에도 있다"라고.그의 시는 진솔한 어조로 영혼에 새겨진 외로움을 거침없이 토로한다.홀로 견뎌내는 삶. 짧은 행복을 위해 긴 노력을 거쳐야 하는 삶.이는 우리네 인생에 필연 주어진 야속하고 광대한 외로움이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기다림과 고통은 삶의 전면 아닌 단면에 불과하다.긴 겨울이 지나야만 비로소 새순이 움트듯이, 저자는 고통 또한 긴 삶의 동반자일 수밖에 없다면 오늘의 고통을 내일의 추억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한다.어두운 밤이 있어 밝은 아침이 찬란하다는 사실을 전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자칫 잊고 마는 삶의 진리를 70여 편의 시 속에 체화시켜 노래한다.시집은 양심 / 기다림 / 돌탑 / 아버지 / 전역 / 우리가 소중한 이유 / 사춘기 / 추억 / 근본 / 아가와 어머니 / 강촌 / 떠남 / 어머님 / 심적 여유 / 죄와 벌 / 자연과 사람 / 오늘 하루 / 가난 / 삶의 평행선 / 샛별 / 젊은이 / 독백에 휘몰아치는 메아리 / 공존 / 산다는 것은 / 슬픈 파티 / 내일의 아침 해가 고통스럽다 / 사람은 왜 사는 것일까? / 기도 / 서로 손 꼭 잡고 / 사랑의 자물쇠 / 두 손 모아 행복을 받아요 / 은혜 / 자유 등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김의순 작가는 서울 대신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후 1990년 동두천시에서 약국을 개업, 2010년 생애 첫 시집 '산새야 산새야'를 출간했으며, 2021년 자살예방 캠페인집 '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를 펴냈다.약사로서 경기도지사 표창과 자랑스런 대한약사 대상을 수상, 현재 온라인 소통 사이트를 운영 중이며 동두천시약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23-03-15 20:03:18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