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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등 협력사업 논의서울 동작구약사회는 동작구보건소와 만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세이프약국 등 협력사업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약사회 서정옥 회장은 보건소에 신임 집행부를 소개하고 지역보건사업, 시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유기적 협력으로 성과를 낼 것을 다짐했다.2019-03-14 10:45:34이정환 -
약사회 "계명대병원 부지 약국개설 약사법 위반"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개설을 추진하는 약국을 반대하는 의견을 달서구청에 제출했다. 약사회는 동산의료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여부를 결정할 '구행정조정위원회'를 앞두고 이 약국이 약사법 위반임을 분명히 했다. 약사회는 동산의료원 측이 신축병원 인접 부지를 매입해 약국을 개설하는 것은 약사법 제20조 제5항에서 금지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약국개설 장소를 제한하는 것은, 약사가 환자를 선점하는 의사의 지위에 종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라며 "약국과 의료기관은 공간적·기능적으로 독립됨이 원칙인데, 동산의료원 건은 명백한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려대와 한양대가 추진한 유사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대법원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신축한 수익형 건물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건물에 약국개설을 불허했다. 최근에는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 개설 취소소송'(2018.12.12, 선고2017구합53727)에서도 개설약국이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에 해당한다고 판결했음을 상기시켰다. 약사회는 "동산의료원 부지 내 약국 개설이 허용되면, 전국 대형병원들이 우후죽순으로 인근 부지를 매입해 약국을 개설할 것"이라고 반대 논리를 펼쳤다. 김대업 회장은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시도는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8만 회원과 함께 경과를 예의주시하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5일 '구행정조정위원회'에서 이번 약국개설 건을 놓고 논의를 진행한다.2019-03-14 06:00:30정혜진 -
포항시약, 비학산서 시산제 열어 약사회 발전 기원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김 진)는 지난 10일 신광 비학산 무제등에서 산행과 시산제를 진행했다. 행사는 2019년 포항시약사회의 발전과 약사 회원 가정은 물론 약국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약사회 임원과 회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시산제는 권중헌 자문위원이 제를 주관하고 한형국 자문위원이 축문을 낭독했다. 김 진 회장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이 행사를 위해 모두 한 마음이 되어준 자문위원과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포항시약사회의 모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행사에는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유영하 경북약사회 총무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2019-03-13 18:47:32정혜진 -
약사회 상임이사 후보…김성진·조영희·신민경 유력김대업 집행부 회무의 실무를 담당할 상임이사에 기존 임원과 인수위 포함 인사 등 다양한 인물이 거론되고 있다. 김대업 신임 회장은 회무의 중심이 될 상임이사 인선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이주 내 발표할 전망이다. 김 회장은 12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부회장과 상임이사 2명을 소개하고 대의원 인준을 받았다. 아직 부회장 2명이 베일에 가려진 가운데, 상임이사에 다양한 인물이 거론되고 있다. 이미 이광민 정책실장 겸 홍보이사와 김대진 정책이사는 총회 전 확정 됐다. 이광민 실장과 김대진 이사는 상근임원으로 일하며 약사 정책 설정과 대관 등 전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광민 실장은 홍보이사를 겸한 터라, 약사회의 회무 흐름을 파악하고 주도하는 한편 약사회 입장을 알리는 언론 응대에 나설 전망이다. 이어 거론되는 인물 중 전임 집행부에서 활동한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장, 조영희 전 광진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 여약사부회장, 김인옥 전 서울시약 문화복지단당 등은 상임이사 임명이 확실시되고 있다. 김대업 회장의 인수위에서 활동한 인사도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권혁노 전 구로구약사회장, 신성주 전 강남구약사회장, 오연모에서 활동하는 오인석 약사, 임은주 전 서울시약 총무이사, 장동헌 전 대약 정보통신이사 등이 상임이사에 유력한 후보로 지목된다. 상임이사는 김 회장의 회무 성향에 따라 수가 자유롭게 결정된다. 따라서 이미 확정된 이사와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인물 외에도 추가로 더 많은 임원이 합류할 수 있다. 조찬휘 2기 집행부의 상임위원장은 35명이었다. 특히 김 회장은 12명의 부회장 중 여약사부회장과 병원약사부회장 등 임무가 정해진 부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회장에게 특별한 분과를 분배하지 않고 현안 별 담당 부회장을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부회장이 그때그때 현안에 따라 관련 위원장 1~3명과 팀을 이루어 일하는 TF 성격의 회무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부회장은 물론 상임이사도 '이름만 올려놓는 보직'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신임 집행부 중 한 관계자는 "부회장에게 특별한 위원회를 맡기지 않은 것은 그만큼 상황마다 유연하고 확실하게 일을 하라는 뜻"이라며 "부회장과 상임이사 모두 실무형, 현장형 임원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임 집행부는 13일 대한약사회관에 출근해 임직원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남은 상임이사는 이번주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사무처 조직개편안도 15일 발표한다.2019-03-13 18:16:39정혜진 -
서대문구약, 근무약사 인력풀 도입 회원약국 지원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관내 비근무약사를 활용한 약사 인력풀을 만들어 회원 지원에 나선다. 구약사회는 지난 5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인력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회의에서는 ▲유효기간 지난 처방전 수거일정(3월 26일~27일) 건 ▲초도이사회와 자선다과회 건 ▲2019년 약사연수교육(6월 23일, 지오영강당) ▲구약사회 영상제작 ▲반별 방문예정 등을 공유했다. 또 구약사회는 6일 서대문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준영 소장을 비롯 의·약무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2019-03-13 18:06:34정흥준 -
김대업 회장 첫 출근...임직원 상견례로 회무 시작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13일 회관에 출근, 신임 집행부와 임직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회무에 돌입했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장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며 직원들에게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능력이 지금도 타 보건의료협회 중 최고라 평가하지만, 업무 범위와 능력이 더욱 극대화돼야 한다"며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임원 예우에 신경쓰는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직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회원민원과 관련한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안팎의 의견을 고려해 이에 대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김동근 부회장 ▲박승현 부회장 ▲박인춘 부회장 ▲엄태순 부회장 ▲이원일 부회장 ▲이진희 부회장 ▲좌석훈 부회장(가나다 순)을 비롯하여,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 ▲김준수 총무이사 및 재무담당 ▲이광민 홍보이사 ▲김대진 정책이사와 함께 ▲최종수 약학정보원장이 참석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2019-03-13 16:00:10정혜진 -
"의사 부족한 한국, 국민건강 위협...특단 조치 시급"다수 시민단체가 국회와 정부를 향해 국내 의사인력 확대를 위한 특단 조치를 일제히 촉구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기준 한국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최저 수준으로, 의료 질을 떨어뜨리고 의사 피로도를 높인다는 지적이다. 13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한국소비자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소비자권익포럼 등 4개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국회와 정부가 의사 직능 이해를 넘어 국민을 위한 의료인력 적정 수급정책을 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내 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도 인구 고령화 대응을 위해 입학정원을 늘린 OECD 회원국 대비 의사인력 확대정책을 펴지 않아 문제라고 비판했다. 구체적으로 2016년 기준 OECD 평균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3.3명인데, 한국은 1.9명에 그친다고 했다. 한의사를 포함해도 2.3명에 불과하다는 게 이들 견해다. 시민단체는 한국이 급속한 고령화 국가인데도 2000년 이후 되레 의대 정원 감축·동결 정책을 유지, 2015년 인구 10만명당 의대 졸업자 수가 5.97명으로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했다. 이같은 의사 부족은 의료 질을 떨어뜨리고 의사직능 피로도를 높여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논리다. 이들은 의사가 부족한데도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연 16.0회로 OECD 평균 7.0회 대비 2.3배 많다고 했다. 노동시간 역시 국내 다른 직종 근로자 평균보다 의사가 길어 문제라고 했다. 이들은 2016년 전국 의사 조사를 근거로 진료의사 주당 평균 근무시간이 50시간이라고 주장했다. 동기간 국내 취업자 평균 노동시간인 43시간 대비 7시간이나 많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전공의는 2017년 부터 법적으로 주당 최대 근무시간을 80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전체 수련병원 244곳 중 38.5%인 94곳이 기준을 위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비인기 전공인 흉부외과 전문의는 주당 근무시간이 평균 76.1시간에 달해 최근 의료현장 내 의사 과로사 확률을 높인다고 했다. 이들은 의사 부족은 의료 질 하락과 환자 사망률 향상을 유발하고 의료 중심 보건분야 연구개발을 저해해 국가 경제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했다. 결과적으로 단체는 국회·정부를 향해 의사 적정 수급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단체는 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를 토대로 2030년 국내 의사 7600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했다. 의사 양성에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의사공급 증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단체는 "사회적 협의체를 조직해 의사 적정 수급방안을 시급히 마련하고 의대 입학정원 확대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20년 동안 의대 정원 감축·동결 정책을 유지한 것은 정치·정책당국의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적정 의사 수가 확보돼야 국민과 의사 모두 행복하다. 국회·정부가 즉각 의사 확보를 위한 특단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며 "직능 이해를 넘어 국민을 위한 정책을 과감히 추진하라"고 했다.2019-03-13 12:33:08이정환 -
광진구약, 제약유통사 약국 담당자와 협력 다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약국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약국이사 최성욱)는 12일 약사회관에서 '광진구약우회 월례정기회'에 참석했다. 약국위원회는 회의에서 회원과 약우사 간의 유대와 협력을 증진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약사회에 물심양면 협조하고 수고해주는 약우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한은경·김경훈·심혜경 부회장, 최성욱 약국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외에 정우신약, 동아제약, 보령제약, 쥴릭파마, 유한양행, 일양제약, 신일제약, 부광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9-03-13 11:58:01정혜진 -
김대업 시대 개막…"정부 정책 약사회 패싱은 없다"[뉴스분석] = 김대업 집행부 출범과 개혁 대한약사회 김대업 집행부가 출범했다. 의장단과 감사단도 집행부에 우후적인 인사들이 당선되면서 향후 강력한 회무를 펼치수 있는 동력도 확보했다. 김대업 회장에게 약사회원들이 바라는 점은 바로 변화다. 약사회 내부 개혁부터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정책과제 완수까지 이른바 적폐해소를 위한 약사회 수장을 기대하고 있다. 취임사에 나타난 김 회장의 회무 코드는 '전문약은 공공재' 개념이다.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즉 악성 재고약, 카드수수료, 수만 개의 제네릭 난립 등이 과제가 될 전망인데 결국 정부가 추진 중인 제네릭 대책인 1+3 정책에 큰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제일반명제도 도입과 대체조제 간소화 등의 대책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제 일반명 제도(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는 제네릭의 명칭을 세계 공용어로 통일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는 1950년 이후 국제일반명 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했고, 현재 9500개의 의약품이 국제일반명으로 지정된 상태다. 제약사·의사·약사·환자가 의약품 정보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서로 다른 명칭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국제일반명은 약리학적·화학적으로 연관된 물질의 이름을 하나의 어근으로 묶는다. 이 목록은 WHO 약물정보에 통합리스트로 게재돼 있다. 일례로, 에볼라 치료제는 'galidesivir', C형간염 치료제는 'sofosbuvir' 등으로 명명된다. 매년 50~140개의 용어가 새로 국제일반명으로 등재된다. WHO를 비롯해 전 세계 보건당국이 제네릭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고 국제일반명은 제네릭 대체조제를 위한 첫 단계가 된다. 결국 국제일반명제도 도입은 의사단체와의 반목을 뚫고 국민들을 설득하는게 관건이 될 전망이다.김 회장은 "국민의 이익과 약사의 권익이 만나는 교집합을 찾을 것"이라며 "이를 대한약사회 중심 정책 방향으로 잡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대적인 재고약 해소 작업이 시작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재고약 반품 사업인데 김 회장이 어떤 방법으로 제약사를 설득해 재고약 해소에 나설지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조선혜 유통협회장까지 모두 약사들이고 김 회장과 약사회무를 같이 했던 인사들이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김대업 회장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한약분쟁 때 만난 이후 굵직한 일을 함께 겪고 오늘 건강한 얼굴을 보니 뿌듯하다"며 "김대업 회장과 조선혜 유통협회장까지 힘을 합쳐 함께 논의하고 약업계 발전 위해 함께 가겠다. 찬스가 왔다. 약사가 보건의료 중심에 서도록 김대업 회장을 중심으로 이뤄가자"고 했다. 여기에 약사-의약품 정책에 정통한 학자 출신 이의경 교수가 식약처장에 기용된 것도 김 회장에게는 기회다. 식약처 주도 제네릭 정책에 힘을 실어주면서 국제 일반명제도 같은 굵직한 이슈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벌어졌던 약사회 패싱 문제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안이 약대정원 증원과 약사 제외 첩약건강보험 추진 등이다. 김 회장은 "약사회 집행부 교체기에 약사회를 패싱하고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 없이 정책을 추진하는 형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내부적으로 보면 인사와 예산 관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즉 재정 투명화인데 어차피 일을 하라고 낸 회비이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회비가 투입되도록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김 회장은 상근이사, 부회장, 약학정보원장을 역임하며 약사회에서 산전수전 다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약사회를 잘안다"며 "원희목 회장 이후 역대급 실무형 회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회장이 약사회에 정통하다보니 모든 회무에 관여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 회장은 이번주 중으로 사무처 조직 개편, 상임이사 인선, 사무처 리모델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직 인수인계 업무가 마무리되지 않은 약사공론도 사장 선임을 시작으로 출입처 개편 등 대폭적인 조직 개편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취임 후 향후 3개월 간 회무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라며 "대관라인 재정비부터 조직개편까지 해야 할일이 많아 질 것 같다"고 말했다.2019-03-13 11:48:02강신국 -
휴베이스 '약국입지·개국실무·실전경영' 강의로 소통약국체인 휴베이스(공동 대표이사 김성일, 김현익)가 '약국 입지분석·약사의 기본·실전 개국 롤 플레잉' 등 프로그램이 담긴 개국설명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1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동 휴베이스 본사 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약국 입지 분석부터 실제 약국 개국 시 준비사항과 개설절차, 약사와 약국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소양까지를 다룬 강의로 구성됐다. 약대를 갓 졸업한 새내기 약사 부터 15년 병원약사 경력의 베테랑 약사까지 개국에 관심있는 약사들이 휴베이스와 공감했다. 올해 졸업한 새내기 약사 A씨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실전 강의였다"며 "앞으로 약국 업무를 하면서 어떤 것을 중점을 두고 개국을 준비해야할 지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15년 근무 후 개국을 준비중인 B약사는 "지금껏 병원 근무만 했고, 나이도 있는데 약국 경험이 없어서 너무 막막하고 불안했다"며 "오늘 강의를 듣고 무언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며 만족을 표했다. 근무약사 3년차로 개국을 준비하는 C약사는 "약국 경험도 어느 정도 쌓았고, 약국자리만 잘 계약하면 쉽게 약국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그러나 오늘 강의를 들으며 생각보다 개국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뼈 저리게 느꼈다"고 했다.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이번 개국 설명회를 기획한 의도는 점점 개국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 비회원을 떠나 약사의 성공적인 약국 개국을 돕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약사에 꼭 필요한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베이스는 오는 5월 19일 '300% 매출 뛰어넘기'의 약국경영강의도 실시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개국 설명회를 진행한다. 강의 일정 공고 및 신청은 휴베이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9-03-13 11:04:2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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