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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대 여동문회, 전성실 신임 회장 선출부산대약대 여동문회(회장 김영희)는 16일 서면 이비스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어 전성실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영희 회장은 "남은 봉사시간은 부산시여약사회를 위해 사용해 약사의 위상을 드높이겠다.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밑바탕이 되어 단체가 이루어짐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전성실 신임회장은 "약사로서 봉사하며 살 수 있었던 기초가 부산약대와 여동문회를 발전시켜온 선배님들의 수고 덕분이었음을 깨달았다"며 "중책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현숙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동문회장으로서 동문들의 적극적 모교 사랑과 후배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깊이 고민 중"이라며 "현재 부산약대 신축약학관 첨단설비 시설 구축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을 기획하고 있다. 내 일이라 생각하고 도와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새로운 약사회를 원하는 회원들의 열망 속에 당선된 만큼 환골탈태한 약사회, 든든한 약사회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의 3년은 약사회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로 부산시약사회가 회원들의 구심점이 되어 최전선에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형룡 부산약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동문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모교가 많은 발전을 이뤘다. 특히 올해 약사 국가시험에서 고성원 동문이 수석 합격했다"며 "모교의 재도약 계기가 될 약대 재건축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했다. 본 회의에 앞서 부산약대 동문인 김학용 부산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의 축가가 이어지며 동문회는 하나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62명 참석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서는 김영희 회장이 부산시여약사회장 당선으로 사퇴함에 따라 임원보선을 통해 신임회장에 전성실 부회장을 선출, 잔여임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또한 하영옥& 8231;홍명희 회원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어 2018년 세입세출결산 3272만2448원을 승인하고, 이주민 투약봉사, 명절 인보사업 등 2019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18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수상자 ▲공로패 = 김은숙(전 중구청장), 박미희, 조미곤, 임영미 ▲감사패 = 이지철(부산약사신협)2019-03-18 14:48:41정혜진 -
서울시약, 장기기증 생명나눔운동 동참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2일 장기기증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36대 신임 집행부가 출범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22일 제35대 집행부에서 맺은 업무협약을 갱신한 것이다. 협약 내용은 건강한 삶을 마친 후 장기를 장기부전 환자에게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문화 확산에 약국 동참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 회원약국이 약국 내에 장기기증 리플릿 및 POP 등을 비치하고 매출의 일부를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후원하는 생명나눔약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장기기증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결정"이라며 "약사사회에 장기기증 문화가 자리 잡고 전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3-18 14:42:09정혜진 -
광진구약, 상반기 주요 행사·회무 일정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양평 까사누아에서 '2019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손효환 회장은 "많은 현안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임원 모두의 상호 노력과 화합이 중요하다"며 "세부적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방향을 토론해 일정 조율 및 역할분담을 해 나가기 위해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워크숍에는 공인노무사가 초빙돼 약국 노무관리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상임이사회에서 3월20일 여약사회 신년하례식, 4월 초 광진구 전 회원 약국 방문 등 회무 일정을 조율했다. 이밖에 4월 17일 전문지 기자간담회, 4월19일 초도이사회, 4월 25일 다과회 등도 논의했다.2019-03-18 14:37:06정혜진 -
성남시약 "가루약 가산제도, 복지부는 뭐하고 있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가루약 조제 제도개선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시약사회 이사회는 18일 성명을 내어 "올해부터 약국에서 6세 이상의 가루약 조제수가가 570원으로 책정됐지만 처방전에 '가루약 조제'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약국에서 일일이 처방전 변경을 요청해야 함에 따라 환자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가루약 조제와 관련해 제도 시행이 원활히 안착될 수 있도록 처방전 발행시 가루약 조제에 대한 명확한 명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부가 강력한 주의 및 권고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또 "용량이 명백한 가루약 조제인 경우 약국에서 확인해 곧바로 조치하고, 청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처방전에 가루약 조제를 명시하지 않거나 기피하는 것으로 인한 약국 조제 및 청구불편, 무엇보다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복지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루약 조제 수가 산정시 현 '조제 건당'이 아닌 '조제 일수' 로 산정해야한다"고 말했다.2019-03-18 14:21: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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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원내약국 논란…고양 차병원그룹도 구설법망을 피해가는 의료기관의 우회적인 약국개설로 지역약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구시약사회에 이어 이번에 경기 고양시약사회가 차병원 그룹의 원내약국 개설 의혹을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엠블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차병원그룹의 국제여성병원 '글로벌라이프센터' 복합건물 1층 약국 임대 추진 정황을 관측하고 상급종합병원 원내 약국 개설 움직임에 대해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차병원 그룹의 신축 요양기관과 관련있는 모든 이들은 이 사안이 단순히 병원 구내에 입점 예정인 약국 1곳의 개설 여부에 관한 문제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며 "사회적 합의가 담긴 의약분업의 대원칙과 국민의 건강한 생명권 유지에 대한 염원이 얽힌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0년 국민의 정부 주도로 의약분업을 실시한 이래 약국과 의료기관의 공간적·기능적 분리는 20년간 분업의 근간으로, 현재는 국민 모두가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생활 속의 안전을 위한 상식과 원칙으로서 지키고 있다"며 "약사와 의사는 서로 협력하되 견제와 균형을 이뤄 2중 점검해야 한다는 민주 시민의 의지에 국가 권력이 응답하고, 면허를 받은 전문가로서 그 의무를 성실히 봉행코저 하려는 사회적 큰 합의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하지만 분업 원칙 파괴를 통해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근자에 시도되고 있는 여러가지 불법 또는 편법적인 시도는, 편의성 증대나 고용의 창출, 지역경제의 활성화, 대규모 투자와 같은 화려한 수사을 앞세워 엄청난 자본의 규모로써 국민의 건강권을 압도하고 종국에는 특정 집단에 종속시키려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사회에서 올해 사업계획 확정과 세입·세출 예산 계수조정 등을 골자로 한 사업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은 "앞으로 3년동안 회원들 앞에서 권익을 수호하고 봉사를 위해 이 자리에 서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당당한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최일혁 감사도 "도매사가 감당할 수 있는 반품이 한계점에 온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제약사의 원할한 회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차병원 그룹의 국제여성병원 '글로벌라이프센터' 사안이 중차대한 만큼 상급회와 공조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건의했다. 함삼균 의장과 박선영 부의장은 임원들이 즐거운 약사회가 돼야 회원이 즐겁다며 활기찬 회무를 주문했다.2019-03-18 13:43:11강신국 -
대구시약 "계명대 소유건물 약국 개설, 소송도 불사"계명대학교 소유 건물내 약국 개설이 허용되자 약사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18일 성명을 내어 "달서구청 구정조정위원회가 학교법인 계명대 소유 건물인 동행빌딩 내 약국 개설을 허용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전 회원의 실망과 분노의 마음을 담아 절대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계명대에서 법인 소유 부지에 동행빌딩을 세우고 약국 입점을 전제로 입찰 공고를 할 때부터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만큼 일관되게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며 "달서구청에서는 구정조정위원회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포장해 법인 부지 내 건물에 약국 개설을 허용하는 결정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분업의 원칙을 준수해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할 달서구청이 오히려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는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앞으로 일어날 모든 갈등의 책임은 구청에 있다"면서 "무효 확인 소송 등 법적 투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반대 투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달서구청측은 지금이라도 약국 개설 허가 방침을 철회하고 의약분업의 원칙을 지킴은 물론 국민 건강권을 수호하는 행정기관으로서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3-18 11:49: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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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지역 경찰서와 치안강화 협조 약속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지난 14일 논현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치안 강화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구약사회와 경찰서는 지역 치안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아동학대 신고 사례 등에 대해 공유했다. 김사연 의장은 "설광권 부회장이 아동학대 의심 학생을 지구대에 신고했고, 담당 경찰이 확인한 결과 다행히 아동학대는 아니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이 서장은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져주는 치안의식에 감사드린다"면서 약사와 담당 경찰에 표창을 약속했다. 이날 모임에는 구약사회 김사연 의장, 노영균 회장, 문금란 부회장, 장지선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논현경찰서에서는 이상훈 서장 포함 간부진들이 자리했다.2019-03-18 11:42:36정흥준 -
구로구약, 임원 워크숍서 3년 회무방향 설정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향후 3년 간의 회무방향을 설정하고, 올해 사업의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6~17일 양일간 북촌 한옥게스트하우스 이소헌에서 임원 전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 2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겸한 워크샵에는 13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향후 3년간 약사회 회무 방향을 설정하고, 각 위원회의 2019년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3월 21일에 열리는 초도이사회 안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회원약국 방문 ▲자선다과회 ▲분회 문전반과 고대구로병원의 간담회 ▲반회 단체톡방을 통한 정보 공유 ▲부작용보고와 관련된 세미나 개최 등 상반기 집행 예정인 일정에 대해 심의 후 승인했다.2019-03-18 11:03:49정흥준 -
의협 "진료실 오물투척…의사 발로 찬 환자 구속하라"지난 13일 서울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오물투척 폭행사건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에 가해자에 대한 구속수사 및 엄정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피해 의료기관의 제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A의원에 내원해 무리한 진료를 요구하던 환자 B씨가 기물을 파손하고 의료진과 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가해자 B씨는 약식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후로도 73차례에 걸쳐 협박문자를 보내고 살해위협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의료기관 측을 괴롭혀 경찰에 신고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B씨는 지난 13일 지인을 환자로 가장시키고 본인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진료실에 난입, 오물을 투척하고 진료중이던 의사를 넘어뜨려 발로 가슴을 가격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B씨를 긴급체포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단순 폭행사건으로 처리해선 안 된다"며 "의료기관의 진료기능을 정지시키고 의료인력 손실로 인한 의료의 공급제한을 초래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한 국민 진료권을 훼손하는 중차대한 범죄로 다뤄져야 한다"고 관할 경찰서 및 경찰청에 공문을 보내 가해자를 즉각 구속할 것을 요구했다. 최대집 회장은 이에 14일 오전 해당 의료기관을 찾아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의사와 관계자들을 위로하면서 "진료중인 의료인에 대한 폭행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허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상습적인 협박에 시달리고 신변에 위협을 느낀 의료진과 직원들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있을 정도라니 충격"이라고 분개했다. 최 회장은 "지속적인 협박 등 재범 징후가 매우 높았음에도 약식명령과 같이 경미한 처벌에 그치고 적극적인 격리조치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 사건에 대해 구속수사하지 않는다면 폭력은 계속돼 이로 인해 의료기관은 물론 환자들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2019-03-17 23:28:03강신국 -
김대업 집행부 첫 상임이사 26명 확정…여약사 약진대한약사회 39대 집행부에서 일할 상임이사 26명 명단이 공개됐다.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윤리위원장을 맡았고, 신성주, 권혁노, 오인석, 김선자 등 인수위 활동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26명의 상임이사 중 여약사가 16명으로 61%를 넘어서, 여약사들의 회무참여가 급증했다. 이대출신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균관대 3명, 숙명여대 3명, 덕성여대 3명, 서울대 3명, 중앙대 2명, 조선대 2명 순이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18일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명단과 향후 상임위원회 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발표된 상임이사는 23명으로, 먼저 발표한 상임이사 3명(김준수 총무이사, 이광민 홍보이사, 김대진 정책이사)을 포함해 20개 상임위원회와 26명의 상임이사가 확정됐다. 우선 약사법에 설치와 위원 구성 등이 규정되어 있어 별도 정관기구로 독립이 추진되고 있는 약사윤리위원장으로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前대한약사회장, 77, 중앙대)을 선임했다. 이어 ▲약국이사에 김범석 전 성남시약사회장, 권혁노 전 구로구약사회장 ▲약사지도이사에 조영희 전 광진구약사회장 ▲정책이사에 이병각 전 대약 회원고충처리본부장 ▲정보통신이사에 박희성 전 대약 총무이사 ▲보험이사에 김정미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유옥하 동대문구약 총무이사를 임명했다. 또 ▲법제이사에 박규동 전 서울시약 부회장 ▲한약정책이사에 김은주 전 대약 학술위원장 ▲약학이사에 유봉규 가천약대 학장 ▲교육이사에 오인석 OTC연구모임 회장도 합류했다. ▲홍보이사에는 신성주 전 강남구분회장 ▲병원약사이사로 강진숙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제약유통이사로 이영미 명문제약 전무이사와 ▲여약사이사로 신민경 전 강동구약 부회장, 김예지 전 서울시약 학술이사가 투입된다. 아울러 ▲직능균형발전이사에 임은주 전 서울시약 총무이사 ▲국제이사 박명숙 전 대약 국제이사 ▲대외협력이사에 김선자 전 대약 보건환경위원장 ▲기획이사에 최진혜 전 서울시약 정책이사 ▲동물약품이사에 김성진 전 대약 동물약품특별위원장 ▲문화복지이사에 김인옥 전 서울시약 문화복지단장을 발탁했다. 이번에 선임된 26명 상임이사의 특징은 부회장 인선과 마찬가지로 젊은 임원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상임이사가 등장하고 40대 임원이 5명, 50대 임원이 14명, 60대 이상 임원이 6명이다. 또 젊은 약사들이 원하는 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기획위원회의 신설했고, 다양한 약사 직능의 조화와 신구 약사 간 미래지향적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직능균형발전위원회의 신설, 회원의 문화생활 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수행할 문화복지위원회의 설치도 눈에 띈다. 복수 상임이사 체계로 운영될 여약사위원회는 기존 여약사 업무를 담당할 상임이사와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커뮤니티 케어 및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등 다양한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어갈 신규 업무를 접목할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선 원칙은 일할 수 있는 임원, 일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임원, 맡겨진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임원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명예가 아닌 실무형 인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번 상임이사 인선발표와 함께 앞으로 대한약사회는 규정과 원칙에 의거해 운영될 것"이라며 "상임이사회는 약사회 회무의 중심 의결기구 역할을 다할 것이며, 상급기관으로서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를 조율하고 조정해 시너지를 거두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오는 27일 대한약사회 제39대 집행부 첫 번째 상임이사회를 개최한다. 상임이사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 대한약사회 업무보고, 유관기관 업무보고 등을 진행해 담당 이사들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돌입하도록 조정할 방침이다.2019-03-17 22:35: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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