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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약 배달앱·한약국 난매 대응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2일 제8차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약 배달앱과 한약국 일반약 난매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대면 활동을 계획하다가 연기됐지만, 급변하는 상황을 염두에 뒀기에 당황스럽지는 않다. 초도이사회, 샛강 트레킹, 낙산 야경 투어 같은 대면 활동으로 숨통을 틔운 후에 비대면으로 전환돼 다행이다. 회원들이 갑갑해하지 않고 이 시기를 잘 이겨나갈 거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보고로 ▲다제약물 관리사업 진행상황 공유 ▲당뇨소모성재료 청구방법 변경으로 인한 문제점(세부적 문제점을 점검 공유하고, 청구절차를 시즌2 연수교육 ‘당뇨’에서 교육하기로 함) ▲약 배달앱 본사 앞 시위 및 방문 보고(약사회의 대응 활동 전반을 공유) 등을 공유했다. 또한 안건으로는 ▲백신2차접종 설문조사(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 도출을 위해 응답률 향상시키기 위한 홍보 방안 논의) ▲구로 2호선 약국을 비롯 한약국 일반약 난매 대응방안 ▲약 배달앱 캠페인(약 배달앱의 문제점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해당 내용을 국회의원, 시의원 등 정계 인사들에게 직접 알리기로 함) ▲정기연수교육 시즌2 준비(8월 연수교육 시즌2 개강을 준비하며 교육 일정을 공유하고 연수교육 꾸러미에 포함될 교육 자료와 실습용품 세부항목 논의)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2021-07-23 16:46:57정흥준 -
고양시약, 상반기 자체 감사..."임기 마지막 최선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22일 올해 상반기 회무-회계 전반에 관한 자체 감사를 받았다. 최일혁, 김화연 감사는 회무 회계 전반에 걸쳐 면밀한 감사를 진행했다. 최일혁 감사는 "이번 감사로써 대과없이 3년차 감사를 진행하고 상반기를 마감하게됐다"며 "집행부가 감염병 환경에서도 슬기롭게 그리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주고, 반회 단톡방에서 빛을 발한 지역 이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감사는 "지속되는 비대면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정부의 견제를 틈타 '닥터나우'는 언제 어떤 형태로던 다시 고개를 들수있는만큼, 약사회에서 보다 체계적이면서 국민적 공감을 얻을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감사는 "수면아래의 면허대여약국에 대해 약사회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해 관계기관의 조사 시에 적극적으로 관련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권고했다. 김화연 감사도 "힘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 동영상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수강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 집행부의 판단을 높이 평가하지만 미이수 회원들의 정확한 분석으로 미이수 사례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은진 회장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보건의료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집행부도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반기 마무리에도 중지를 모아 5개팀과 문화복지단 어느 한팀 비교할 것 없이 모두 능동적으로, 열정적으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2021-07-23 16:42:04강신국 -
약사회, 제도 개선+업체 고발...약배달 플랫폼 투트랙 전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와 전국 시도지부장들이 모여 약사사회 이슈인 약 배달 플랫품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 제4차 시도지부장 회의를 열고, 비대면 진료 플랫폼 및 약 배달 대응 현황에 대한 논의하고 2020년부터 진행된 상황들에 대한 주요 경과와 수사기관에 고발한 현황, 정부 및 관계기관에 건의한 내용 등이 자료 등을 공유했다. 약사회는 총리실에서 발표한 규제챌린지와 관련, 보도된 바와 같이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총리의 입장을 확인했고 여당도 당론으로 이에 반대한다는 명확한 입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일반약 주문·배달을 중개하는 플랫폼은 명백한 불법이라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해당 업체와 제휴한 약국도 고발했다고 밝히며 추가 고발도 준비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김대업 회장은 최근 특정 플랫폼 업체에서 팩스 처방을 거절하는 약국을 신고해 달라는 안내에 대해 "의료기관에서 직접 송부한 처방전이 아닌 플랫폼 업체를 통해 전달된 처방에 대해서는 조제거부가 아니다"라는 변호사 자문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플랫폼 의료광고 개선 방안이 복지부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 논의되고 있다"면소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의 제도 취지와 달리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에 대해서는 한시적 허용을 제외하는 부분에 대해 복지부도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해당 사안에 대한 제도개선 요구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지부와 분회에서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플랫폼의 각종 불법 행태를 조사하고 취합해 나가는 전략을 통해 함께 결실을 만들어가자"고 요청했다. 이에 시도지부장들도 동 사안은 대한약사회와 지부 및 분회에 정책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회원들이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의견을 모았다. 이어 회의에서는 당뇨병소모성재료(요양비) 청구방법 변경 관련 주요 민원사항 및 제도개선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임신·출산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약국에서의 국민행복카드 지원금 사용범위 확대 등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즉 임산부의 경우, 처방에 의한 약국 약제비 지원에서 모든 의약품 구입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1세 미만 처방에서 2세 미만 처방에 의한 약국 약제비로 확대 적용한다는 것이다. 지원 금액도 일태아의 경우, 현행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되며 사용기간도 출산일 이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약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약국에서의 임신·출산 관련 보장성 항목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모바일 및 웹을 통한 면허신고 개시 ▲사이버연수원 한약 강좌 탑재 추진 현황 ▲약국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사업 신청 및 설치현황 ▲한약사 문제 관련 Q&A 동영상 배포 건 등에 대한 협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2021-07-23 15:42:04강신국 -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약국 경영난도 장기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방역당국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하면서, 매약 매출 감소 등 약국 경영난도 장기화될 전망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약사들은 거리두기 4단계를 계속 연장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의 확진자 증가세도 계속돼 지자체별로 거리두기를 격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릉시는 거리두기를 4단계다. 대전과 여수, 부산, 김해, 거제, 함안, 진주, 창원, 통영, 제주 등도 3단계로 강화하고 있다. 4단계의 경우에는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 학교 수업은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또 유흥시설에 속하는 클럽과 헌팅포차, 감성주점엔 집함금지 명령이 내려져 영업이 중단된다. 약사들은 휴가철에 접어들며 확진자가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거리두기 강화가 길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서울 A약사는 "날이 더워지면서 원체 사람이 없고, 거리두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비수기라는 걸 느낀다"면서 "4단계로 2주 정도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아니다. 휴가철까지 껴있어 안정이 될지 걱정이다. 10시 통금도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며 4단계 장기화를 우려했다. 또한 지역 약사회들도 정상화를 기대했던 회무에 제동이 걸리면서, 하반기 사업들에도 차질을 예상했다. 서울 구약사회 관계자는 "하반기에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계획돼있었다. 구약사회에서는 나름 규모가 있는 행사고 수년에 1번 진행하는 사업이었는데, 이대로 코로나 유행이 계속된다면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22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30명으로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35.9%까리 올라가며 최고치를 찍었다. 감소세로 돌아서지 않을 경우 4단계에 추가적인 방역 강화 조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2021-07-23 12:00:37정흥준 -
올해 첫 시행되는 면허신고 마친 약사 2만명 돌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도입된 약사 면허신고제에 약 2만명이 신고를 완료했다. 약사회에 회원신고를 한 약사 3만7285명 중 55.8%에 달하는 숫자다. 지난 1일부터 면허신고를 받기 시작해 약 3주 만에 회원 절반 이상이 신고를 마쳤다. 최초일괄신고는 내년 4월 7일까지다. 미신고시 약사 면허효력이 정지되기 때문에 기한내 신고는 필수적이다. 22일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 회의에서는 면허신고 접수 및 수리 현황 등이 공유됐다. 20일 기준 시도지부별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가장 신고율이 높은 지역은 70.5%로 강원도였다. 이외에도 제주와 경남, 인천시약사회 등이 60%대로 높은 편에 속했다. 전국에서는 2만215명이 면허신고를 마쳤으며 597명은 신고대기 절차를 밟고 있다. 2021년 회원신고자 3만7285명 대비 55.8%의 수치다. 면허신고는 개국 및 근무약사,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제약과 유통, 공직약사 등도 신고를 받아야 한다. 내년 4월 7일까지 일괄신고를 한 뒤에 3년마다 신고를 하면 된다. 신고는 KPA-PASS앱이나 회원신고 웹 사이트(member.kpan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면허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연수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대한약사회도 최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1092개 제약사, 1758개 유통사, 약학대학 학(과)장 등에 면허신고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김준수 면허관리원장과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접수 첫 날 면허신고를 마치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다만 2021년도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의 경우 별도의 면허신고 전용 웹사이트를 준비 중이기 때문에 구축 이후부터 면허신고를 할 수 있다.2021-07-23 11:16:49정흥준 -
약사단체 "신현영 의원 백신소분 발언, 약사 직능 폄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백신예방접종센터 약사 배치를 위한 추경심사 과정에서 나온 의사출신 신현영 의원의 발언을 놓고 약사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신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예결소위원회 2차 추경안 심사 회의에서 "내가 아는 약사들은 약국을 운영하면서 주사제를 소분할 일이 별로 없다. 경험많은 직능이 하지 않으면 오염 등 사고 날 리스크가 상당하다. 백신 소분을 꼭 약사가 해야 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3일 성명을 내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지난 7월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결소위원회에서 보여준 약사직능의 몰이해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역약국, 병원, 제약사, 유통사, 공직,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약품의 생산, 유통, 보관, 투약, 사후관리, 회수 등 전 주기에서 의약품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게 약사"라며 "최근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서는 접종센터에서 백신의 입고, 수량 및 불량 체크, 보관 온도 관리, 조제, 불출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본연의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미 병원약사들은 항암제와 같은 약물에 대한 안전한 투약을 위해 무균실에서 정량 조제해 불출하는 등 동일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센터의 약사인력 추가 배치와 이에 따른 예산 편성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그런데 보건의료인 출신이라는 신 의원의 발언은 놀랍다. 약사들은 약국 운영으로 주사제 소분 경험이 부족해 정확성과 안전성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할 것처럼 약사 전체를 매도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이는 약사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과 무지를 스스로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 이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정치적 의도를 갖고 약사직능을 폄훼하고 매도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주사제 소분의 경우 병원약사들의 주요 업무 중의 하나로 이미 지역 접종센터에서 병원약사들이 안전한 백신의 접종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면서 "백신도 의약품인만큼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에 의해서 관리돼야 한다. 신 의원의 주장은 경험만 있다면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취급해도 괜찮다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들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합심해도 힘에 부치는 상황에서 서로 격려를 해주지는 못할망정 약사의 전문성을 깎아내리는 행위는 삼가해야 한다"며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약사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07-23 11:14:57강신국 -
충북도약 여약사회, 청소년복지센터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 여약사회(회장 임명숙)가 22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복지센터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산하 기구로 여약사회는 매년 캠프에 상비약을 지원하고 있다. 여약사회 소속 봉사소모임 여친소에서 비용을 지원했으며, 전달식에는 여약사회 임명숙 회장과 이운화 총무가 참석했다.2021-07-23 10:00:45정흥준 -
송파구약, 상반기 감사서 비대면 회무 노력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21일 올해 상반기 회무에 대한 감사를 받았다. 김우영, 김연하 감사는 "코로나 비대면 시기에 회무에 어려움이 많으나 집행부에서 많이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하반기에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지속해 주길 바란다"면서 "특히 강남권역 3개구가 함께 준비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아산반 호객과 주차무질서 부분에 대한 자정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는 감사평을 남겼다. 이날 감사에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방역지침상 위성윤 회장, 염인아 부회장, 전성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07-23 09:11:22정흥준 -
서울시약, 상반기 자체 감사..."유종의 미 거둬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1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지부 감사단(주재현·박근희·권영희 감사)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사업 전반을 감사했다. 감사단은 예상 가능한 회무를 반영한 세입·세출의 편성, 철저한 업무일지 작성, 한약사 문제 적극 대처, 동물용의약품 취급 확대 방안, 고문 변호사 적극적인 활용, 근무약사 근로계약시 4대 보험 본인부담금 명시 안내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이번 상반기 감사가 사실상 제36대 집행부의 마지막 감사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회원들을 대변하는 회무를 발굴해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이행해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겠다"며 "집행부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지적해준 감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은선·장현진·유성호·최용석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21-07-23 00:57:30강신국 -
창립 40주년 병원약사회 "슬로건을 응모해 주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병원약사회가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병원약사회는 회원과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슬로건 공모전을 오는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포함해 병원약사 회원들의 화합 도모, 40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메시지로 25자 이내여야 한다. 병원약사회는 대상(1명)에 200만원 상금을, 최우수상(3명)에게 30만원을, 우수상(10명)에게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병원약사회 측은 "1981년 500명으로 출발한 병원약사회가 40주년을 맞았다. 회원 수 역시 4500명을 상회할 정도로 증가했으며 2003년 사단법인 전환, 2020년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및 단독 회관 개관 등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면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첫번째 이벤트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으니 적극 참여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정작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수정·보완될 수 있으며, 완성 후 기념행사 메인 슬로건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창립 40주년 기념 2021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11월 20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병원약사회 40년과 나아갈 방향 ▲환자중심 다학제 팀의료의 성과와 방향 ▲안전한 약품사용을 위한 약제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국내외 연자를 초청해 실시간 웨비나 등으로 진행하며, ▲병원약사의 질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전문역량강화를 통한 약물치료효과 향상 ▲학술강좌 ▲해외 병원약사의 역할과 활동(국제세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2021-07-22 16:12:5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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