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선대본 "얄팍한 김대업 후보 변명, 실망"
- 강혜경
- 2021-11-24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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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4일 "김대업 후보가 3번의 토론회에서 얄팍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거짓말 수준까지 서슴치 않는 모습에 실망스러움을 느낀다"며 "제주와 경남토론회에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것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 '토론회를 일부러 피한다'고 홍보해 왔으며, 앞뒤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마치 미리 함정을 파고 덫을 놓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본부는 23일 토론회에서 전향적 협의 관련 질문에 당시 중책을 맡았던 당사자로서 사과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하며 '나이 40대 밖에 안 된 위원장이 다 알 수는 없다'고 하는 모습에 회원들의 상실감은 이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또 선대본은 공약이행률과 관련해서도 '중요공약 11개 중 5개는 이행됐고, 6개는 상당히 진행중'이라고 답변했지만, 지난 약준모 공약이행률 체검도 조사에 따르면 회원들이 느끼는 공약이행율 체감도는 매우 미미했다는 설명이다.
선대본은 "마지막 남은 대구, 경북 주최 토론회에서는 신중하고 진실된 자세로 토론회에 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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