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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에 격려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수정구와 중원구, 분당구보건소를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성남시약은 지난 27일 관내 3개구 보건소를 방문해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일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코로나가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될 만큼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별진료소 등 일선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가 많다"며 "작지만 우리 약사 회원들의 뜻을 모아 격려품을 전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들도 극심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약무행정에도 현장 약국상황을 감안해 다방면의 지원대책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여약사담당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3개구 보건소장 및 보건행정과장, 의약무관리팀장, 약무담당자 등이 참석했다.2021-07-28 14:27:14강혜경 -
국민 87% "디지털헬스케어, 건강 개선 도움…수요 증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민의 86.8%가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해 '개인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련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는 만성질환자가 꼽혔다. KDI 경제정보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과 경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KDI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81.9%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개인 건강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세부 분야별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의료가 의료접근성 향상을 가져오지만 의료 사고시 책임소재 불분명, 부정확한 진단·진료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소비자 직접 의뢰 방식(DTC)의 유전자 검사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유전적 질환에 대한 사전 예측을 가능하게 하나 과도하게 상업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AI헬스케어의 경우 진료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지만 환자와 정서적 교감이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KDI는 또 71.5%가 '개인 보건의료 데이터 공유 및 활용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개인정보 남용·유출 등 부작용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53.6%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적 목적으로의 사용에는 대다수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민간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는 부정적인 의견이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개인 보건의료 데이터 제공의향은 목적에 따라 상이한데 '타 병원 진료기록 공유 등을 통한 정밀한 진단 및 진료'를 위해서는 87.0%가 '맞춤형 운동·식이처방 등 개인별 맞춤서비스 이용'에는 83.7%가, '치료법 개발 등 학술·연구'에 75.1%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간 헬스케어 기업의 의료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제공하겠다는 응답은 45.3%였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수요는 '향후 현재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86.8%를 차지했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 구축'(39.5%)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24.4%)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서중해 KDI경제정보센터 소장은 "과거 치료 중심의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예방과 관리 목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신뢰성 있는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회적 컨센서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6월 3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2021-07-28 12:41:26강혜경 -
서울시약 재도전 양덕숙 "무너지는 약권 지키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년 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110표차로 낙선했던 양덕숙 약사(중앙대 약대·60)가 재도전에 나섰다. 양덕숙 약사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앞서 양 약사는 지난 8일 서면을 통해 출마선언을 진행한 바 있다. 양 약사는 이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 배달과 최근 인허가를 받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제기하며 "편리함에 무너지는 약권을 지키겠다"며 "의약사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덕숙 약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코로나19가 헬스케어 분야 변화를 앞당기고 있지만 원칙적으로 약배달은 절대 허용돼선 안된다. 아무리 가벼운 일반약이라도 처방약이나 건기식과의 상호작용 등의 우려가 있어 전문가의 복약 코치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변화하는 시대에 어쩔 수 없이 한시적으로라도 약배달 서비스 등을 수행해야 한다면 약국과 약사가 전문성을 훼손하지 않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상담이 어려워지는 틈을 타 위험요인 보다는 편리함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그는 누구보다 디지털·코로나 시대 약국과 약사의 전문성을 살리고 전문가로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으며 현재도 전국 약국을 탐방하며 약사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 그는 "한약사, 건기식문제와 학술적 전문성을 배양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약사 상생 관계를 만들어 나감과 동시에 약사가 의사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가이드 등을 마련해 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의약사는 이권을 다투는 상대가 아닌 상생해야 하는 관계"라며 "불평등 관계가 기인하는 상품명 처방을 성분명 처방으로 바꿔 나가고, 우선적으로 지역의사회와 정부와 조정·협상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국민들에게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약사는 "감염병 시대가 이대로 지속되면 의사는 환자가 착용하고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의료기기를 사용해 원격으로 화상이나 모바일로 진료를 하고 의사는 처방을 환자의 모바일 등으로 전송하고, 환자가 약국을 선택하면 약사에게 모바일이나 인터넷상으로 약에 대한 설명을 제공받고 약을 배달받는 프로세스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일부 기업이 배달료로 배를 불리고, 약 배달은 일부 도매상 소유 대형약국이 독점하는 등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질 수 있다는 것. 그는 "일부 약국의 독점을 막기 위해서는 근거리 동네의원, 동네약국을 매칭하는 일을 약사회에서 공평하게 수행하도록 관리·감독해야 하며, 약배달 통계 등 다양한 정보 수집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약사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된다면 약배달 사업에 지역약사회와 지역의사회가 관리·감독해 상호협력하는 TF를 가동해 양자가 상생·공존하는 관계를 끌어내겠다"며 "약국의 적극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취급과 전문 교육, 품절의약품 문제 해결 등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2021-07-28 11:07:36강혜경 -
박영달 회장, 이재명 도지사 만나 INN 도입 건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INN 도입과 방문약료 제도화 등을 건의했다. 27일 경기도청 도지사실에서 마련된 면담에서는 국민보건증진 방안과 약사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박 회장은 제네릭 의약품 국제표준명(INN)제도 도입, 사회(방문)약료서비스 제도화, 약사직능 확대와 약물 안전사용 고도화를 위한 약사(藥事), 약사(藥師) 정의 재정립 등을 제안했다. 이재명 지사는 정책 제안과 보건의료계 현안에 관심을 갖고 청취했다. 박 회장은 대선 출마 준비로 바쁜 일정에도 약사회 현안과 보건의료계 당면 이슈에 대한 관심을 가져준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1-07-28 10:25:28정흥준 -
노원구약, 4주 과정 한약강의에 회원 만족도 굿[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최해륭 약사(대한약사회 한약위원회 부위원장)를 초빙해 근거중심 한약강좌를 실시했다.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4회에 걸쳐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한방원리에 입각해 진행됐던 기존 한방강의를 어려워 할 수 있는 회원들을 염두에 두고, 현대의약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강의 후에는 카톡을 활용해 질문을 주고받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수강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약 94%의 회원들이 본 강의를 통해 한약제제를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또한 강의를 다른 회원들에게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약사회에서는 이번 강의를 4회 개근하는 회원에겐 연수교육 2평점을 인정하기로 했다.2021-07-28 09:16:22정흥준 -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야간 약사 채용...일당 62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7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야간 당직약사를 채용한다. 주중 야간 근무는 회당 62만4860원, 주말 야간 근무는 회당 63만7500원을 지급한다. 1년 계약직이며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은 1년 이상 경력직 약사를 채용한다.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서를 받으며, 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계약직 야간약사를 모집한다. 1년 계약으로 근무평가 후 재계약이 이뤄진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월 11~12회 근무한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경기 안산에 위치한 세화병원은 주 5일 근무약사를 채용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가 근무시간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휴직대체 근무약사 5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8월 17일부터이며, 종료시점은 내년 3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하다. 원서접수는 29일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야간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는 금요일과 일요일 야간이며,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이다. 8월 2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국립암센터는 주간 및 휴일근무 약사를 각각 모집한다. 주간약사는 휴직대체자로 주 40시간 근무한다. 주말과 공휴일 근무약사는 주 15시간 미만을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8월 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국군수도병원은 경력 4년 이상 임기제 군무원을 채용한다. 최초 계약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8월 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임용은 10월부터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하며 연봉은 약 5500만원 수준이다. 서류접수는 8월 2일 저녁 11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07-27 16:33:59정흥준 -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재도전…"약사 주도권 되찾을 것"[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광훈 약사(67·중앙대)가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27일 서울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약사는 현 집행부가 한약사, 약 배달, 병원지원금과 의사 갑질 등의 현안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약사는 "산업혁명이라는 거센 물결 속에서 원격의료, 비대면진료, 개인맞춤형 건기식, 온라인 약국 등 새로운 위협은 옥죄어오는데 약사회는 속시원한 대안도 없다"면서 “회원들이 각자 알아서 살길을 찾으라는 각자도생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약사는 "한약사 문제는 20년이 넘는 시간 곪을대로 곪았으며 성분명처방도 실시될 가능성이 전혀 안보인다"면서 "잘못 설계된 의약분업으로 의사에게 인테리어비, 처방비, 사례비를 뜯기는 약사가 됐다"고 했다. 약사에 대한 비전과 안목이 부족한 약사회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 결과 의사에게 주도권을 내줬고, 약사를 단순 행위노동자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다. 최 약사는 "약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켜내지 못하며 편의점 주인과 같은 취급을 받게 했다. 약사회는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비전과 희망을 주는 조직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약사는 "우리 영역을 함부로 넘보지 못하게 확실한 힘을 보여줘야 한다.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대응해 변화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어느 누구도 약사를 위해 앞장서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3년 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낙선을 한 뒤로 약사회 정책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최 약사는 "낙선을 하고 약국 약사뿐만 아니라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들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왔다"면서 "하지만 그동안 약사회에선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았다. 회원을 걱정하고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점이 부족했다. 오히려 회원이 약사회를 걱정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 약사는 "대관도 중요하고,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도 좋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투쟁도 필요하다"면서 "회원들의 이익을 우선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지지와 존경을 받는 약사회와 약사가 되도록 분골쇄신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약사가 선거 출마를 공식화함으로써 3년 전 맞붙었던 김대업 회장과의 리턴 매치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2021-07-27 11:48:37정흥준 -
"폭염 속 탈진하는 간호사" 간호협회, 특별 유급휴가 건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무더위 속에서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을 위한 특별 유급 안전 휴가제를 도입하자는 방안이 건의됐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27일 열린 의료계-복지부 현장간담회에서 "코로나 장기화와 연일 40도를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간호사들이 탈진하고 지쳐가고 있다"며 "간호사의 신체적 안전과 정신건강을 위해 8월 특별 유급 안전 휴가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난해 초부터 지금까지 환자를 돌보다 코로나에 감염된 간호사는 400명을 넘었고, 올해 들어서도 200여명에 달해 하루 한 명 넘게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간호사들의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 신경림 회장은 또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간호 인력 부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보건소에 비정규직 간호사가 정규직 간호사 보다 많아 업무가 원활히 돌아가지 않는다"며 "지역 보건법에 명시된 간호사 정원을 준수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에 패널티를 부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좋은 의견"이라며 "간호사들의 정신 건강 안전을 위해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마음건강버스를 확대해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한범덕 청주시장도 "신 회장의 얘기에 100%공감한다. 간호사들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며 "무더위 속에 번아웃 직전인 간호사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4차 유행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힘들겠지만 의료인력 지원과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국민들이 방역강화 조치로 생계와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모든 역량의 결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2021-07-26 17:31:29강혜경 -
복지부-의협·병협·간호협, 코로나 극복 위한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복지부가 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사협회, 중소병원협회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권덕철 복지부장관은 26일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오송 베스티안병원에서 의료계와 정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 종식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을 통한 진단면역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 일차적 목표로, 정부와 의료계가 열을 올리며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지금까지 처럼 정부와 발맞춰 코로나 극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힘을 합쳐 하루 빨리 국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해야 한다"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 및 백신접종 추진 정책에 의료전문가단체인 의사협회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권덕철 장관은 "코로나19 제4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저지하고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했고, 지금이야 말로 거점 전담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모두가 긴밀히 협력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하루 빨리 국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여러 보건의료 법안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배려 ▲방역 관련 각종 데이터에 대한 사전 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의료계와 함께 접종인력 지원 등 보건복지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 검토 ▲체계적인 코로나19 백신 수급 계획과 정부의 방역지침 및 백신접종 추진 정책에 전문가의 의견 반영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필수 회장을 비롯하여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충청북도 서승우 행정부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이 의료계에서는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 조한호 회장,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 문덕주 병원장 등이 함께했다.2021-07-26 17:21:35강혜경 -
부산 영도구약, 장애인들에 3천만원 상당 영양제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박선미)가 팜스영양학회(학회장 김홍진)의 후원으로 지난 16일 고신대학교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을 방문해 3000만원 상당의 오메가3 영양제 200세트를 전달했다. 복지관에 등록된 장애인 중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재가장애인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선미 회장은 "소외계층을 향한 지원은 시민의 건강을 돌보는 약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활동”이라며 "코로나19에 무더위까지 이어지는 요즘, 장애인 여러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장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다. 그 그늘을 환히 비춰준 영도구약사회와 팜스영양학회에 감사하다"면서 "전달해준 후원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가정에 잘 전달할 것"이라 밝혔다.2021-07-26 16:00:2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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