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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약사단체와 업무협약 활발..."서비스 고도화 노력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주문 통합솔루션 업체인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지역 약사회와의 잇단 업무협약으로 시장 안착에 힘을 쏟으면서, 약 1500개 약국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까지 서초과 성남, 구로구약사회 등에 이어 경기도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약사회의 검증을 통해 우려스러운 부분들을 미리 해소하고,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다. 또한 약업계 숙원 과제인 약가 인하와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 사태를 위해 약국별 약가 인하 차액 정산 프로그램과 의약품 재입고 알림톡 서비스를 개발중에 있다. 의약품 도매상들과도 제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바로팜의 주문 연결 서비스는 추후에도 약국 및 도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을 예정이며, 상생구조를 통해 약국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주문을 제공하는데만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로팜은 경기도약사회와 함께 ‘만나무료급식소’를 찾아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슬기 대표는 "바로팜 공식 런칭 이후 많은 약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바로팜 이용 약사들의 도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약사님들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약사들의 편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바로팜 이용 약사들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2021-09-17 09:52:36정흥준 -
약사회, 추석맞이 약손사랑 나눔 캠페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5일 '안나의집'과 '영보자애원'을 찾아 ‘추석맞이 약손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 남자 노숙인 시설(은평의 마을) 방문이 계기가 돼 여성 노숙인 시설(영보자애원)을 찾아 약손 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추진했다. 먼저 약사회는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안나의집(경기 성남시 소재)에 쌀 50포(20kg)를 전달했다.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는 "지난 설날에 이어 추석에도 잊지 않고 찾아 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값진 양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순 부회장(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약사의 약손은 몸이 아픈 사람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랑의 약손"이라며 "가정을 살피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약손 사랑 실천은 여약사들이 먼저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서울시립 영보자애원(경기 용인시 소재)도 방문, 쌀 50포(20kg)를 전달했다. 박혜경 세레나수녀(원장)는 "소외된 여성들이 거주하는 시설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시립 영보자애원에 대해 소개했다. 김대업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외된 여성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수녀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잊지 않고 약손 사랑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후원 활동에는 김대업 회장, 엄태순 부회장, 신민경·김예지 여약사이사와 김희식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이 함께했다.2021-09-17 09:25:34강신국 -
성북구약, 홀몸어르신에 사랑의 쌀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최명숙·위원장 신 경)가 한가위를 맞아 홀몸어르신들에게 쌀을 전달했다. 성북구약은 16일 홀몸어르신 30여명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실 것을 당부했다. 최명숙 부회장은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탬을 드리고자 쌀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영옥 회장도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에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과 최명숙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09-17 09:13:08강혜경 -
노원구약, 어르신돌봄센터에 추석맞이 성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13일 노원구 독거 어르신 돌봄지원 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성금을 후원했다. 성금 후원은 구약사회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어르신 송편 전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어르신 돌봄센터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기적 방문, 안부 전화, 말벗 서비스, 사랑의 죽 배달, 아쿠아로빅 수영교실,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원하는 곳이다.2021-09-17 09:11:17정흥준 -
경기도약-바로팜, 무료급식소에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14일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더불어사는우리 '만나무료급식소'를 찾아 추석맞이 10kg 쌀 30포대를 전달했다. 더불어사는우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나무료급식소는 2012년부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든 따뜻한 밥 한 끼를 무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희식 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독거 어르신들이 추석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사는우리의 김성민 목사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선뜻 쌀을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 다가올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도약사회와 바로팜은 쌀 전달식 후 점심시간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 반찬 등 직접 배식 봉사도 함께했다. 이날 기증한 쌀은 ㈜바로팜(의약품주문통합솔루션)이 후원했고 쌀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신경도 총무위원장을 비롯해 바로팜 김슬기 대표가 함께했다.2021-09-17 04:57:01강신국 -
의협, 대선기획본부 구성...정책공약 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6일 19차 상임이사회을 열고 대선기획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의협 대선기획본부는 의사와 국민이 윈윈 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각 정당에 제시하고, 정책제안서 내용이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 공약사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대선기획본부는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제안서 주요 후보자 및 각 정당 전달 ▲회원 및 가족& 8228;직원 등 대선투표 참여 요청 ▲올바른 선거방법 홍보 ▲권역별, 지역별 정책토론회 개최 ▲각 정당 후보자별 보건의료분야 공약 비교 분석·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선기획본부는 이무열 대선기획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부본부장, 위원, 고문 등을 시도의사회 및 직역단체를 통해 위원추천을 받아 구성 된다.2021-09-17 04:48:53강신국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와 약국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이정화)는 지난 14일 ZOOM 화상회의를 통해 ‘2021년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약제부 주요 보직자와 병원인근 약국장 등 20여명 참석해 원외처방의약품 관련 약국 고충과 건의사항, 개선방안,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분당서울대병원 이정화 약제부장을 비롯해 최경숙 약무정보팀장, 남궁형욱 일반조제팀장, 정영미 특수조제팀장과 병원 주변약국 약국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09-17 04:41:04강신국 -
약정원, PM+20서 ‘도핑금지 약물정보’ 서비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6일 약사들의 도핑금지 약물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PM+20에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약사들이 소비자에게 도핑금지 약물정보에 대한 전문성 있는 상담을 쉽게 할 수 있도록 PM+20에 이번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약정원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선수와 선수관계자(지도자, 선수부모, 의료진 등)에게 올바른 금지약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 8월 관련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약국에서도 쉽게 도핑금지 약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처방조제와 팜차트, 메인화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핑금지 약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는 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최종수 원장은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정보제공 공익기관으로서 약국 회원에게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21-09-16 17:28:42김지은 -
양명모 선관위원장 "온라인투표 중단 9월 7일 최초 인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온라인투표 중단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양명모 대한약사회 선관위원장(총회의장)이 입을 열었다. 양 위원장은 16일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약사회 선거에서 우편투표 방식만 채택키로한데 대해 불만이 많이 표출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에서 정부 중앙선관위의 민간부분 위탁 중단 공지를 확인한 것은 9월 7일 약사회 A국장 이었다. 9월 14일 시도약사회 선관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앞두고 자료를 만드는 과정과 확인 과정에서 발견해 내게 보고가 왔다. 정부 중앙선관위가 이 사실을 약사회에 통보한 적도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대약 선관위는 선거업무 전반의 관리가 주된 임무이고 정관과 규정 개정은 총회 산하의 정관 및 규정개정 특별위원회 소관"이라며 "절차로 보면 개정 특위의 결정, 상임이사회 결정, 이사회 동의, 임시대의원총회(서면총회 포함)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10월 20일 선거공고일을 맞추기는 불가능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선거 이후의 공정성 시비를 염려해 규정에 명문화돼 있는대로 원칙적으로 처리한 점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약사회 선관위 온라인 투표 중단 결정 이후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과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야 한다며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사안은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간영역의 온라인 투표시스템 서비스 운영을 10월 1일부로 종료함에 따라 대한약사회 선관위가 선거관리규정 제37조 제3항의 단서 조항을 적용해 전면 우편투표로 실시하기로 의결하면서 시작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7조 제3항은 '온라인 투표는 정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 시스템 이용 불가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으로 우편투표만 진행할 수 있다'고 명문화돼 있다.2021-09-16 17:12:09강신국 -
쌀부터 명란젓까지…뜻도 구성도 다양한 분회 추석선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추석을 앞두고 지역약사회의 회원 챙기기가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약국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작게 나마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는 게 구약사회의 반응이다. 선물은 쌀부터 송편, 멸치, 명란젓, 멜론까지 단연 '먹거리'가 강세였다. 햅쌀과 송편은 고전적인 선물인 동시에 약국에서 직원들과 나눠 먹을 수 있는 명절맞이 간식이 되기도 한다. 경기 용인시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에 햅쌀을 전달했다. 전달된 햅쌀은 용인 지역 농민들이 올해 처음 수확한 백옥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회원들을 응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와 서초구약사회는 송편을 전달했다. 송편을 전달받은 약국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큰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직원, 주변 상가들과 나눠 먹었다는 SNS상 후기도 올라오고 있다. 노원구약사회는 멜론을 선물했다. 서울 중구약사회는 멸치를 선물했다. 김인혜 회장은 "멸치는 어떤 음식에서도 기본이 되고, 유통기한과 관계없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뼈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선물을 고르게 됐다"면서 "직접 약국들을 방문해 멸치를 전달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성북구약사회는 추석 선물로 명란젓을 골랐다. 전영옥 회장은 "성북구는 약사님들의 평균연령이 높다 보니 특별하면서도 질 좋은 선물을 고르자고 해 최명숙 여약사부회장과 함께 젓갈을 고르게 됐다"면서 "추석에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한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약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약사회 역시 초도이사회 등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 만큼 예산을 확보해 전 약국에 추석선물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80세 이상 은퇴 선배들에게도 함께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도 한창이다. 서울 양천구약사회는 보육원과 무의탁 노인센터에 쌀과 과일을 전달했다. 서울 용산구약사회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 쌀을 전달했으며, 경기 고양시약사회는 극빈 어르신에게 쌀을 기탁했다. 경기도약사회와 이천시약사회도 이천시가 진행 중인 '행복한 동행' 사업에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서울 종로구약사회는 매년 소년소녀들과 함께하는 명절 맞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대신 관내 우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선물을 배송했다. 약국 직원들을 위한 개국장의 선물도 눈에 띈다. 서울 A약국은 "20대 중반 직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 올해는 젊은 세대가 좋아한다는 샤인머스캣으로 추석 선물을 골랐다"고 말했다. B약국은 "마음으로는 보너스를 두둑히 주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보니 참치와 햄,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골라뒀다"며 "연휴가 시작되는 18일 직원들에게 나눠줄 생각"이라고 말했다.2021-09-16 16:57:3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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