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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필요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필요 의약품을 전달했다. 마포구약은 지난 26일 코로나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누구나 마켓' 사업을 운영하는 마포구노인복지관에 구강치료제와 소화제, 감기약, 손소독제 등을 기탁했다. 마포노인복지관은 마포노인복지관, 아현실버복지관, 우리마포복지관, 용강노인복지관 노인 복지협의체를 통해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의약품 등이 담긴 럭키백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약은 조아제약의 후원을 받아 기탁된 것으로, 럭키백 600여개에 담을 수 있는 분량이다. 한편 방문에는 안혜란 회장과 남인혜 부회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0-27 08:48:46강혜경 -
[경기] 박영달-한동원, 양자구도 재편...본격 레이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현 회장(61)과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65, 조선대) 간 양자구도로 재편됐다. 박영달 회장은 26일 공개된 중앙대 동문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과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을 꺾고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박 회장은 28일 출마 회견을 열고, 재선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박 회장(중대 27회)장은 현직 회장이라는 인지도와 김은진, 조양연 약사보다 연장자라는 점에서 동문회원들의 지지표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동문 여론조사나 경선은 연장자 우선이라는 기조가 흐르기 때문이다. 김은진 회장(중대 29회)은 진심, 세심, 뚝심을 모토로, 여약사라는 점과 거대 분회인 고양시의 재선 회장이라는 점으로 어필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 조양연 부회장(중대 32회)도 경기도약사회의 정책통으로 행동, 열정, 비전을 선거컨셉트로 잡고, 분전했지만 현직 회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에 맞서는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이미 출마선언을 하고, 상대후보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회장은 다자구로로 선거가 전개될 수 있다는 기대도 했지만 중대 출신 예비주자들이 여론조사 단일화를 이뤄내면서 피하고 싶었던 양자구도가 형성됐다. 직선제 도입 이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중앙대 단일후보를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허창언, 김순례, 김범석 회장 등 3명의 성남분회장이 도전했지만 모두 낙선했고 한 회장은 성남 출신으로 4번째 지부장 도전이다. 이를 의식한 듯 한 회장은 출마회견에서 "얼마전 한 동문회가 선관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며 "대한약사회장 후보 자리를 놓고 내부 경선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 경선에서 밀려난 한 인사가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경기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로 진출하려는 교두보쯤으로 여겨지는 듯 하다"며 "적어도 특정 동문 시각에서는 그저 텃밭 정도로 인식되는 수준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2021-10-27 04:47:49강신국 -
대약 선관위, 김종환 사전선거운동 2차 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사전선거운동 행위로 선관위 2차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에 김 전 회장은 경고처분을 1번만 더 받으면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총회의장)는 26일 5차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고 김종환 출마예정자가 약국을 방문해 사전 선거운동한 행위에 대해 선거관리규정 제30조(선거운동기간) 위반으로 2차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0조를 보면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끝난 때부터 선거개표일 전일까지 한정해 허용하고 있으며, 약국 방문을 통한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투표용지 발송일까지만 가능하다. 김종환 출마예정자는 8월 중순경 개인 홍보용 유인물을 전국 회원에게 발송하고, 연구소 개소식에 대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 정황이 확인돼 중앙선관위 제3차 회의에서 1차 경고 처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위반사항이 재차 확인됨에 따라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경고 처분내용을 전 회원에게 문자메세지로 고지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25일 열린 김종환 예정자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한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에게 선거관리규정 제5조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키로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및 지부 임원은 선거 중립의무가 있어 선거운동을 할수 없으며, 선거운동을 하고자 하는 경우 선거공고일 전에 임원직을 사임해야 한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불법적인 선거운동에 대해 선거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적용,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라며 공명선거와 정책선거를 위해 출마예정자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21-10-27 04:11:31강신국 -
"개봉판매냐, 소분조제냐"...특사경, 동물약국 단속 논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물약국의 동물용의약품 소분 조제 행위에 대한 불법 여부를 놓고 파장이 예상된다. 어제(26일) 오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오산의 A동물약국을 단속하며, 동물용 항생제와 가루약 등의 소분 판매를 문제 삼았다. 특사경은 개봉판매가 불가하다는 판단이지만, 약사법 시행규칙상 약국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는 상반된 해석도 있다. A약국장도 특사경의 점검 확인서에 별도 서명을 하지 않았다.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 등은 즉각 법률 자문을 구하며 공조에 나섰다. 이들은 단순 개봉판매가 아닌 조제 행위로서 약사는 동물약에 대한 소분조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약사법 시행규칙 제13조에서 '약사는 동물용 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수의사 또는 수산질병관리사의 처방전이나 법 제51조제1항에 따른 대한민국약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하는 공정서 및 의약품집에 따라 조제'한다고 명시돼있다. 따라서 개봉 진열 판매가 아닌 약사가 소분조제 행위를 한 것이라면 이는 법률상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동물약국협회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에서도 약사의 직접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지난 2016년에도 약사의 동물약 조제 판매를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이 있었지만 경찰조사 결과 인정이 되지않아 종결 처리됐었다"고 설명했다. 5년 전에 적발이 됐던 약사는 약사법상 문제 없는 조제 행위라며 법적대응을 했었고, 결국 경찰 조사까지 진행됐지만 처벌 없이 사건은 마무리됐었다. 2년 뒤인 2018년 동물용의약품 취급 규칙 제22조 3항(동물용의약품의 개봉판매)이 일부 개정됐지만, 이는 개봉판매에 대한 개정이었다. 결국 약사법 시행규칙이 변함없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약사의 동물약 소분조제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할 순 없다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특사경 점검과 관련해 농림부의 불충분한 사전 안내가 이런 문제를 불러왔다고 생각한다. 이미 2016년 이뤄진 법률 검토 내용도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약사회는 관내 약국 점검에서 발생한 문제지만 동물약국 모두에 해당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대한약사회와 협조하며 법률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 특사경 점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회원들에게는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법률 지원을 할 것이다. 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대응을 하면서도, 일단 회원들에겐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특사경은 오는 11월 2일까지 동물약국과 동물병원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2021-10-26 19:30:18정흥준 -
[경기] 박영달, 중대 단일후보 확정...재선도전 발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이 재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26일 오후 6시 30분 경 공개된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간 중앙대 약대 동문 대상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박영달 회장이 승리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박 회장은 출마선언을 한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박 회장은 "회원들이 기회를 한번만 더 준다면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성분명 처방 실현, 약국 신상대가치항목 개발, 재고약 반품 법제화, 한약사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을 꼽았다. 아울러 박 회장은 김은진 회장과 조양연 부회장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화합의 길로 나아가자가고 했다,2021-10-26 18:58:10강신국 -
대전시약, 지역언론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지역언론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를 기부했다. 차용일 회장은 25일 대전일보 김재철 사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자가검사키트를 기부했다. 차 회장은 대전일보 약사 컬럼 게재 등 다각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의약 발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2021-10-26 15:33:11강혜경 -
약국 '급여명세서' 발급땐 어떤 항목 넣어야 하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는 11월 19일부터 약국에서도 직원에게 급여명세서를 의무로 발급해야 하는 가운데, 명세서에 기재할 세부 내용이나 지침 등의 사전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 임현수 팜택스 대표회계사는 최근 서울시약사회지에 ‘급여명세서 발급 의무화,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이번 제도 시행에 맞춰 약국이 대비해야 할 내용을 소개했다. 올해 5월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급여명세서 발급 의무화 조항이 신설됐으며, 시행일은 오는 11월 19일부터라고 설명했다. 법이 시행되는 11월 19일 이후에 급여를 지급할 경우 명세서를 함께 교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이 개정됨에 따라 적용일 이후 임금명세서를 교부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임 회계사는 먼저 임금명세서 작성과 관련, 기재사항은 임금의 구성항목과 계산방법, 공제 내역 등 근로기준법시행령에 따른 임금명세서를 근로자에게 교부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세부 기재 내역을 보면 ▲근로자 특정할 수 있는 정보(성명, 생년월일, 사원번호 등) ▲임금계산관련 기초 정보(임금지급일, 근로일수, 임금총액, 총 근로시간 수, 연장/야간/휴일근로 시간수) ▲임금세부 내역(기본급, 각종수당, 상여금, 성과금, 그 밖의 임금의 항목별 금액) ▲임금의 각 항목별 계산방법 등 임금 총액을 계산하는데 필요한 사항 ▲공제 항목별 금액과 총액 등이다. 임 회계사는 임금명세서 상에 근로일수, 총 근로시간 수 작성과 관련해 소정 근로일수와 근무시간 수는 월급제에서 정의한 사항을 기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예를 들어 주 5일제 근무 기준 소정 근로일수는 21.8일, 소정 근로시간 수는 209시간으로 책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연장근로시간 수나 휴일근로시간 수, 야간근로 시간 수의 경우 제 수당의 계산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선 명확한 시간을 기재해야 한다는게 임 회계사의 설명이다. 그는 “엄밀히 작성할 경우 근로일수와 총 근로시간 수가 매월 달라지게 될 것이지만 임금명세서 작성 목적이 임금계산의 명확성을 위한 것이라는 점, 월급제의 경우 평균일로 계산된단 점, 제 수당의 계산은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시간에 대해 이뤄진다”면서 “따라서 소정근로일수와 소정 근무시간 수는 월급제에서 정의한 사항을 기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2021-10-26 10:18:29김지은 -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유성온천수신제 종헌관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유성문화원 부원장)이 지난 23일 유성온천탑에서 열린 유성온천수신제에 종헌관으로 참석했다. 유성온천수신제는 유성구청이 주최하고 유성문화원이 주관한 행사로, 온천수를 봉송하고 합수한 후 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관수세수 선행례 한 후 분향 및 참신례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유성온천지구 지정 40주년을 기념해 '유성온천의 가을-폴링 인 러브'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등 온라인 생중계도 이뤄졌다. 차용일 회장은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유성온천수신제가 더욱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1-10-26 09:21:39강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최신 영양학 트렌드' 경영 강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최신 영양학 트렌드를 주제로 한 경영 강좌를 연거푸 개최하고 있다. 숙명약대는 8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김홍진 팜스임상영양학회장에게 폭넓은 상담과 케어 서비스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신 영양학 트렌드와 영양물질 기초를 80여명의 동문들에게 줌 화상강의로 실시했다. 또 AI비즈니스 전문가인 정종기 교수를 초빙해 '인공지능과 융합기술이 바꾸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20일 진행했다. 동문회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AI와 응용서비스, 지능형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메타버스, 플랫폼 비즈니스 등 핵심내용들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해 약국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에 위드팜 체인약사님들과 동문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은아 동문은 지난 4월부터 8주에 걸쳐 '알아두면 쓸모있는 동물약 이야기'를 주제로 동물약국 개설 및 주의사항, 심장사상충약, 내부·외부 기생충약, 항생제, 피부질환, 귀염증, 안질환, 백신, 동물 적용 가능 일반약 등에 관한 내용으로 200여명의 학술방에서 개최했다.2021-10-26 09:05:06강혜경 -
김종환 "협상에서 투쟁으로"...약사회장 선거 출사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성분명처방과 한약사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며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회장은 25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실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이제는 협상이 아닌 투쟁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약사직능이 무시당하고 상처받고 사회적 위상이 추락하는 것을 이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권덕철 복지부장관을 약배달 앱 닥터나우의 약사법 위반혐의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에 분노해 직무유기로 공수처에 고발했다"며 "의약품 배송행위와 관련한 약사법 위반행위 단속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협상도 할줄 알고 타협도 할줄 알고 양보도 할줄 아는 합리적인 사람이지만 부득이 법적 투쟁을 선택했다"며 "2011년 전향적 합의를 했던 대한약사회장이라서 그런지 약 배달과 관련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냐"고 되물었다. 그는 "김대업 집행부는 변화와 개혁을 떠들었지만 결국은 2012년 편의점으로 의약품을 내줬던 무능력한 집행부의 복사판"이라며 "회원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회원의 고통을 외면하고, 회원들을 배제한 채 응답하지 않는 폐쇄적이고 독선적인 회무운영 방식은 너무나도 우리약사회를 실망을 넘어 분노케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현집행부의 무대응 속에 얼룩진 한약사 문제와 약 배달 사태, 건기식 소분판매는 약사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무대책으로 남겨진 성분명 처방 법제화, 병원지원금, 불용재고약은 아직도 해결의 희망이 없다"며 "무책임하게 남발한 공적마스크 면세와 심야약국 예산배정 및 예방접종센터에 약사 추가배치와 같은 약사회원들의 요구는 모두 묵살됐다"고 지적했다. 김 전 회장은 "제가 사랑하는 이 자랑스러운 약사 직능이 무시당하고 상처받고 사회적 위상이 추락하는 것을 이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12년전 서초구약사회장에 나서면서 동료들과 뜻을 모았던 그 때 함께 '우리가 밀알이 되자. 밀알이 썩어 거름이 돼야 다음 세대가 산다. 우리가 죽자'했던 결의가 생각한다. 죽도록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평했다. 그는 "약계 지도자 한 분이 '20년 동안 내가 본 약사회에서 목숨을 걸고 성분명 처방을 쟁취하려고 싸운 회장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했다"면서 "공약은 늘 똑같을 수밖에 없고, 그렇게 22년이 흘렀다. 결론은, 누가, 해결할 의지와 능력을 갖고, 죽을힘을 다해 성취해 내느냐"라고 밝혔다. 그는 "목숨 걸고 성분명 처방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약사회장의 의지"라며 "우리의 대표는 회장이다. 회장이 어느 협상 테이블이든 나아가 대표성을 행사한다. 그래서 회장이 중요하고 회장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는 근본적으로 약사법을 개정해야 하지만, 상품명 처방으로 인해 더 확산되고 있다고 보여진다"며 "상품명 처방 때문에 약국이 병원 가까이로 이동했고 병원이 있는 곳에 약국이 있고 과거에 국민들이 필요했던 곳에는 약국이 적어지고 있다. 한약사들이 불법적인 약국 운영을 끊임없이 시도해왔고, 이제는 대형화해 우리의 업권을 위협하는 기가 막힌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죽을 각오로 성분명 처방 문제, 한약사 문제 해결하겠다"며 "개혁하며 행동하고 소통하며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환 캠프 주요 참여 인사는 권영희 전 서울시약사회 감사, 유성호 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으로 다른 인사는 확정되면 공개하기로 했다.2021-10-25 16:52: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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