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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 우경아 회장 3선 확정…분회비 2만원 인하

  • 김지은
  • 2022-01-20 17:11:22
  • 제43회 정기총회 서면으로 진행…신임 집행부 선출
  •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분회비 인하…"고통 분담 차원"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의 3선이 확정됐다.

은평구약사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서면으로 제 43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서면 총회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7시 구약사회관에서 정기총회 시상식을 진행하는 한편, 서면 정기총회 결과를 보고했다.

임원 선출과 관련해 구약사회는 이사회와 일반회원 추천으로 입후보한 우경아 현 회장이 제17대 은평구약사회 회장으로 추대돼 3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부회장, 상임위원장, 이사 선출 건은 신임 회장에 위임 하기로 했다.

이어 총회의장에는 정갑진 의장, 묘연길, 이선희 부의장, 감사에 김동배, 최영혜 현 감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대약,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과 의장에 권한을 위임하기로 협의했다.

서면 총회 기간 우경아 회장은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신년인사를 하고 건의사항을& 160;접수했으며, 일부 정기총회 시상은 우 회장과 정갑진 의장이 약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기도 했다.

정갑진 의장은& 160;“해를 거듭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과 함께 3년의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집행부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우리 모두 단결된 힘으로 약사직능과 은평분회의 발전과 더 건강한 약사회, 더 건강한 약사, 더 건강한 약국이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경아 회장은 회원 서신을 통해 회원들의& 160;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와 대면 총회를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달했다.

우 회장은 “분회장으로서 회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 전달하고 어떤 정책이 회원의 처지와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해 새롭게 선출된 상급회와& 160;단결해 부당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답답하고 힘드시더라도 동료애와 이웃사랑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존경과 신뢰받는 약사로 상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라”고 당부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지난해 정기총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업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하고, 2021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 세출 결산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더불어 2022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회원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22년 신상신고시 개국 회원에게 분회비를 1인당 2만원을 절감해 주기로 하는 한편, 2021년도에 이어 2022년도에도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2022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총회원 329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87명으로 지부, 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17조 제3항에 의거해 성원됐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윤승천(은평제일약국), 이정선(가톨릭은평성모병원) ▲은평구청장 감사패: 박인순(가나약국), 황규하(구생약국) ▲분회장 공로장: 정윤석(백련산허준약국) ▲분회장 표창장: 강성훈(가톨릭정문약국) ▲분회장 감사장: 김은주(은평구보건소 약무계장), 박민찬(주)크레소티 과장, 김종철(고려택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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