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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최두주 후보의 공약 철회 요구, 이해안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최두주 후보(기호 3번)를 향해 상대 후보의 공약에 대한 이해 부족을 실효성 없는 공약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사고와 자세로 선거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최 후보는 권 후보의 공약 중 일부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권 후보는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 공약에 대한 최 후보 측 문제제기와 관련해 “소수 약국의 의약품 난매로 선량한 약국이 환자들에게 폭리를 취하는 약국으로 오인받고 피해를 입는 상황을 최 후보는 외면만 할 것이냐”며 “공정거래법 위반을 운운하는 건 마치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을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에 공익성이 크다고 판단될 때 인정되는 재판가는 생산자가 원하는 판매가의 10% 내외에서 판매가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10%내 제값받기 운동’ 근거는 불법이 아닌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가겠단 것이다. 책값이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의 91일 이상 장기처방의 조제료 현실화 공약과 관련한 문제제기에 대해 권 후보는 “보험재정을 확대·확보하는 방향으로 대한약사회와 각급 약사회가 힘을 모아 추진할 부분”이라며 “정해진 재정파이에서 나누는 방식은 생각조차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 후보가 서울시의원으로서 권 후보가 서울시와 연계된 약국 관련 주요 정책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문제삼은데 대해서도 강력 반발했다. 권 후보는 “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심의가 보류된 것은 유감이지만 최 후보가 중앙정부의 공공심야약국과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을 크게 혼동하고 있다”며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은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2년간의 논쟁과 설득을 통해 이뤄낸 결실이자 약국수도 늘어나고 있고 서울시민이 투표한 10대 좋은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 후보의 서울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심히 걱정스럽다”고 개탄했다. 이어 “공약은 실현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적법한 법절차에 따라 진행해 나갈 것이고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실천에 옮길 것”이라며 “최후보는 잘되고 있는 사업도 맹목적으로 비방하고 공약에 대해선 안될 것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불법선거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공약은 회원과의 약속임에도 회원이 아닌 상대 후보가 공약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최 후보가 회원 위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주기 바란다”고 되받아쳤다.2021-11-30 18:00:12김지은 -
[경기] 방문유세 마친 박영달 "회원약사 환대에 감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가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회원들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라며 "회원약국을 방문하면 약국이 바빠서 반갑게 맞이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따뜻하게 맞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후보자의 방문을 사전에 알게 된 안산분회 약사들로부터 받은 응원을 소개하였다. 꼭 당선되서 3년을 더 이끌어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편지로 쓴 이윤진 약사는 박 후보와 커피를 나누면서 약사회에 관한 얘기를 하고 싶었다는 후문을 남겼다고 한다. 추운 날 방문했다고 뜨고 있던 목도리를 박 후보의 목에 걸어준 김봉진약사를 비롯해 꼭 당선하시라고 찹쌀떡을 준비했다는 조세현 약사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후보님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다는 김연흥 약사 등 지역분회에서의 환대가 이어졌다는 것. 박 후보는 "지난 3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 다시 한번 성원해준 모든 경기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재선을 향한 모든 약국방문일정을 마치면서 핵심공약을 다시 알렸다. [ 약사미래, 직능확대 ] 1. 약사, 한약사 역할을 명확화시키겠습니다. 2. 국제 표준명(INN) 시행을 위해 연구용역사업, 각종 학술연구 및 토론회, 공청회를 개최하겠습니다. 3. 새로운 지불보상체계 마련하여 법제화시키겠습니다. 4. 약사법상 약사의 정의조항을 수정하겠습니다. 5. 공중보건약사제도를 추진하겠습니다. 6. 병원약사 인력기준을 개선시키겠습니다. 7. 공공심야약국 지원금을 확대시키겠습니다. [ 약국경영 이익증대 ] 1. 약국 카드 수수료율의 인하를 추진하겠습니다. 2.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으로 약국부담을 없애겠습니다. 3. 총 매출액에서 처방의약품 매입액 제외시켜 종합소득세 요율 산정 기준을 현실화하겠습니다. 4. 경기도 지역화폐의 약국사용처를 확대시키겠습니다. 5. 일반의약품, 한약제제, 약국형 건기식 소분 사업 연구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6. 회원편익을 위한 세무대행 서비스를 발굴하겠습니다. [ 약사교육, 역량강화 ] 1. 온라인 강좌 및 플랫폼 지원으로 상시 연수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2. 약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3. (복지부 인정)전문약사 자격시험 준비를 지원하겠습니다. 4. 약사의 역할 및 올바른 의약품 정보 전달을 위한 대도민 소통채널을 개설하겠습니다. 5. 온오프 병행 경기약사학술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6.경기약사회지 e-book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겠습니다. [ 회원보호, 민원해결 ] 1. 무료법률(변호, 노무, 세무) 상담을 확대하겠습니다. 2. 불용 재고 전문의약품의 반품 법제화를 실현하겠습니다. 3. 약가 인하 품목에 의한 약국 손실 최소화시킬 규정을 만들겠습니다. 4. 생산중지/품절의약품의 일시 급여정지시키도록 조치하겠습니다. 5. 불법 병원지원금을 근절시키고 중개인의 부정행위에 적극 대처하겠습니다.2021-11-30 17:44:29강신국 -
[서울] 권영희 "클린선거 말바꾼 최 후보 사퇴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30일 “회원 약사들에 대한 약속도 손바닥 뒤집듯이 말과 행동을 바꾸는 최두주 후보는 회장 자격이 없다”며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권 후보는 “선거 초기 최두주 후보는 클린선거 선언하고 후보들에게 먼저 제안하고서 뒤로는 허위비방 문자를 발송해 선관위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자숙은커녕 상대 후보를 비난부터 하고 보자는 최근 행태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권 후보는 “최 후보의 앞의 말과 뒤의 행동이 다른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2011년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투쟁, 24개 분회장과 의약품관리료 인하 고시취소 행정소송, 서울 회원 서명운동과 성금모금 선언 등 중요한 시기에 개인적 이유로 분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중도에 포기하신 전력이 있다”고 비난했다. 권 후보는 또 “서초구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임원을 역임하면서 항상 개인적인 일이나 이익보다 회원과 약사회무에 대한 책임감이 최우선이었다”며 “약사회장은 자신의 개인적 이득을 위해 회원이 부여한 책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또 “최두주 후보의 상대 공약에 대한 몰이해성과 비방성 선거 방법에만 몰입하고 깨끗한 선거발언에 책임성 없는 행태가 개탄스럽다”며 “회원들에 대한 사과문과 함께 후보에서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2021-11-30 17:39:47김지은 -
"골든타임 잡자"…후보들, 투표지 도착하자 '문자전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용지가 30일 약국에 일제히 발송된 가운데 후보들 역시 분주해졌다. 30일부터 개별약국 방문은 금지되지만, 대신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막판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투표용지를 받아 든 3~4일이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후보들은 문자메시지와 블로그, 언론홍보 등에 세를 집중하는 모습이다. 방문유세가 금지된 첫 날인 30일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를 보내 한 표를 호소했다. 다만 첫 날은 네거티브나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 보다는 본인의 공약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후보들은 호재는 부각하고 악재는 감추라는 명재 아래 7명의 후보들이 보낸 메시지를 비교해 봤다. ◆최광훈 "회원 동의없이 협의된 도매상 직원의 약배달 1000원 서비스! ◆김대업 "당위나 구호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1번 최광훈 후보는 '단일화'와 '재택치료 약배달'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본인을 '야권 단일 해결사'라고 소개한 최 후보는 "약준모 장동석 회장과 단일화를 이뤄 전국을 동행하며 약사들의 고충을 듣고 왔다"며 "회원 동의 없이 협의된 도매상 직원의 약배달 1000원 서비스! 분노하는 약사들의 마음을 새겨듣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의 바른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며 29일 대한약사회에서 진행한 1인 시위 관련 블로그 영상 링크를 함께 전송했다. 기호2번 김대업 후보는 '3년간 쉼없이 달려왔다'는 점과 '준비된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3년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쉼없이 달려왔고 감염병 시대 약사, 약국의 역할을 만들며 정부와 국회, 국민의 인식을 바꿨다. 단순히 필요하다, 해야한다는 당위나 구호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3년 준비된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 희망과 도약의 약속, 우편투표에 잊지 말고 참여해 달라"며 회무에 연속성을 바탕으로 잠시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회무에 전력하겠다는 내용의 블로그 카드뉴스 링크를 함께 전송했다. ◆권영희 "회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 ◆한동주 "강력한 회무 실천력과 연속성 갖춘 리더" ◆최두주 "풍부한 회무경험과 난관타개 돌파력으로 서울시약 탈바꿈" '약사를 사랑하는 권영희'라고 소개한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기호 1번 권영희 후보는 "권영희는 약사의 직역을 확대하는 사업-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를 시작하고 만들고 확장했다.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막기 위해 공공야간약국 조례를 만들고 연간 15억원의 예산을 만들어 현재 37개 공공야간약국이 서울시청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라고 어필했다. 또한 "방배동 초대형 약국을 한약사가 인수하는 것을 앞장서 막아냈다"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호2번 한동주 후보는 '강력한 회무 실천력과 연속성을 갖춘 리더'임을 강조하며 "서울시약사회장과 코로나 시대의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한약사 문제, 약 배달앱 문제, 회원 고충처리까지 강한 추진력으로 이어나가겠다"며 "약사직능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꼭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호3번 최두주 후보는 '별'과 '하트' 등의 이모티콘을 적극 활용했다. 최 후보는 "오랜 세월 동문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3선 강서구약사회장, 분회장협의회장, 대약 상근 정책기획실장 등 풍부한 회무경험과 난관타개 돌파력으로 반드시 서울시약사회를 탈바꿈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투표 후 우체국까지'라는 당부도 곁들였다. ◆한동원 "한약사 고용하지 않겠다…거짓 선전 NO" ◆박영달 "그동안 나눴던 사연, 눈물, 웃음, 희망 기억하겠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1번 한동원 후보는 최근 데일리팜을 통해 보도된 동물약 도매상들의 일부 제품 공급 중단과 관련해 '약사직능이 무너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 후보는 "2017년 공정위가 레볼루션 등 심장사상충약을 동물약국에 공급거부한 제약사들에게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다. 약사법 제85조에 약국개설자는 수의사 처방 없이도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돼 있지만 현실은 수의사의 압력으로 동물용 의약품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저 한동원은 약사 직능에 도전하는 한약사, 수의사 어떠한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사를 고용하는 품격없는 짓도 하지 않을 것이며, 말로만 진심을 외치는 거짓 선전도 하지 않겠다. 약권수호를 위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기호2번 박영달 후보는 이날 2건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 중 한 건에서 "약국 창 밖으로 촉촉히 내리는 겨울비와 함께 커피 한 잔을 내려본다"며 "그동안 만나고 인사나눴던 회원들의 수많은 사연과 눈물, 웃음, 희망을 기억하겠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박 후보는 "약사들의 일상이 늘 보람있고 행복하고 매순간 가슴 벅차오르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약사님의 마음 씀씀이, 다정한 말 한마디,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네 세상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리라 믹든다"며 "약사회장을 뽑는 선거도 이제 끝을 향하고 있다. 소중한 한 표가 약사의 품격을 높이고, 약사회를 변화시키고, 약사를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영달 후보는 오늘도 우리 동료 약사들에게 진심입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약국가에서는 후보들의 방문유세가 중단된 만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 과열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도 내놓고 있다. 특히 후보자 이외에 선거 캠프 관계자 등도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어 과열 선거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한 약사는 "투표용지 도착부터 12월 초까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하루에도 몇 개씩 메시지가 쏟아진다. 아무런 내용이 없는 메시지 보다는 후보의 특장점 등을 내세운 핵심있는 메시지 전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약사는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무차별적인 악의 문자 발송이 우려된다. 한 선거캠프 관계자는 본인 대학 동문들에게 공공연히 '대한약사회장 ○○○, 서울시약사회장 ○○○이 약사회 숙원을 해결할 거라 생각한다'며 지지를 당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송했다"면서 "일주일 이상 남은 선거에서 네거티브나 과열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보자 개인의 주의와 당부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도 "불법적인 문자 발송이 대약과 지부 등을 가리지 않고 난무하고 있다"며 "선거 후유증 등을 위해서라도 거짓 호도나 가짜뉴스 등은 자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11-30 17:30:21강혜경 -
[서울] 최두주, 한동주 향해 "포퓰리즘성 공약 문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가 상대인 한동주 후보(기호 2번)를 향해 재차 품절약 공약의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직전 지부장으로서 시범사업에 머물고 있는 세이프약국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최 후보는 30일 한 후보가 앞서 제시한 품절약 대응방안에 대해 재차 의문을 제기했다. 최 후보는 “품절약을 급여 정지하면 환자는 비급여로 약을 복용해야하기 때문에 환자의 의료비 증가로 정작 피해를 보는 것은 환자라고 반박했는데 장기품절약이란 오랜기간 동안 약국에 없는 약이란 뜻이다. 없는 약을 어떻게 환자에게 조제한단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심평원 또한 DUR을 통한 협조의지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는데 그렇게되면 한 후보의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선 의사의 처방단계에서 자발적으로 막는 것에 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면서 “이는 현실성이 희박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앞서 품절약 문제와 관련해 공약한 급여정지 방안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급여정지로 막지 않으면 약국 간 재고 불균형이 발생하고 대부분의 약국은 ‘없무새’를 반복해야 한다”며 “더구나 담합의 소지까지 있다. 급여정지로 모든 약국에서 처방조제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다만 대체약이 없는 의약품, 퇴장방지의약품, 희귀의약품, 저가의약품 등은 급여정지에 신중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품절약 관련 DUR공약에 대해 공개질의를 한 내용 중 DUR 장기품절약 품목을 무슨 근거와 기준으로 선정할 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최 후보는 한 후보가 지부장으로서 세이프약국을 본사업의 궤도에 올려놓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해명을 요구했다. 그는 “과연 지난 3년간 지부장으로서 세이프약국을 본사업에 올릴 노력을 했나 의구심이 든다”며 “초기에 서울시의사회 등 타직역단체의 견제와 같은 난관이 있었지만 참여 약사들은 시민봉사와 약사서비스 개발이라는 사명감으로 피와 땀을 흘려 참여했고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오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시작한지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본사업을 시작도 못한 것은 서울시약사회 집행부 차원의 의지가 과연 있었는가라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본사업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서 추진을 못하다 갑자기 선거 때가 돼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하는지도 의문스럽다. 단순히 표심만 의식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최 후보는 “구체적 계획없이 던지고 보는 포퓰리즘성 공약은 회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저 최두주 또한 다시 한 번 돌아보겠다. 최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준비하여 ‘눈앞에서 실현되는 정책회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30 16:41:34김지은 -
[서울] 한동주 "약사 중심 약료관리시스템 구축에 최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30일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코로나 시대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환경 속 약국의 경쟁력과 생존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디지텔헬스케어 관련 해외사례 수집과 국내 관련 업체와 의견 교류 등을 통해 관련 업계의 동향에 대해 꾸준히 파악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차례 외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개최하는 등 보건의료시스템에 빠른 속도로 침투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디지털헬스케어를 약국업무에 접목해 약사와 환자의 소통창구로서의 약국의 역할을 강화하고 환자 맞춤형 약료서비스를 연구하겠다”며 “약사 편의 중심의 약료관리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무 연속성과 강한 실천력으로 급변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저에게 강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2021-11-30 16:27:42김지은 -
[대약] 김대업 "최 후보, 과거 통합약사 주장...지금 말 바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160;후보(기호 2번)는& 160;30일 한약사 문제는 지난 25년여 쌓여 온 것으로 한약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그 방향에 대한 철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일관되고 끈질기게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최광훈 후보는 지난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철학의 문제로 보면 한약사 문제는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통합의 길은 어렵지만,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후보는 "하지만 지금은 한약사 문제에 대해 완전이원화를 주장하며 한약학과 폐과는 어려운 일이라고 비판하고, 부회장으로 있던 조찬휘 집행부에서는 한약제제 구분에 미온적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한약제제 구분부터 우선하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철학과 말이 이렇게 쉽게 바뀌는 후보를 신뢰할 수 있겠냐"며 일침을 가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한약 TF를 구성, 전국 지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회원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했고 전국의 한약사 개설약국 전수 조사 및 위법 행위 고발 조치를 했다"며 "한약사 단체의 종근당 한약사 개설약국 일반약 공급 관련 고발에 대응한 법률 지원으로 무혐의 판결을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약사,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및 위반시 처벌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되도록 한 만큼 향후 한약사 문제의 해결은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1인 시위 외에 대안이 없는 후보가 어떻게 직능간 갈등이 첨예한 문제를 풀 수 있을지, 일관된 철학과 방향을 가지고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 통과와 함께 한약학과 폐과를 통한 근본적 해결을 끈질기게 추진할 후보가 이 문제를 풀 수 있을지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2021-11-30 14:42:47강신국 -
솔빛피앤에프, 맞춤건기식 '유니바이오 솔빛알팩'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지난 25일 정회원 온라인 송년회를 진행하고, 약사 130여명에게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솔루션인 ‘유니바이오 솔빛알팩’을 소개했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를 뒤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원록 회장은 개회사에서 "솔빛피앤에프는 지속 성장을 위한 인적, 물적 기반 구축과 연구개발, 마케팅 영역을 포괄하는 성과 창출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시장에서 명성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선택하고 믿고 먹는 제품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솔루션 ‘유니바이오 솔빛알팩’을 공개하고 내년 2월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유니바이오 솔빛알팩’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바이오에비뉴 임상진 회장이 직접 참여해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화상 송년회에서는 새롭게 정회원 가입을 한 회원들의 소감을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나성연 약사(기쁨 약국)는 "솔빛피앤에프의 메마름증 이론을 공부하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존에 없던 효과들이 나타나 손님들의 피드백도 매우 긍정적이고 재구매가 잘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올해 회원 가입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민영 약사(본 약국)는 "솔빛피앤에프 회원을 가입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어느 학회에도 없는 메마름증 이론이다. 메마름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이은미 약사(온누리봄꽃 약국)는 "선배 약사님이 추천해줘서 솔빛피앤에프를 가입하게 됐다"며 "오랜 고민이었던 나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메마름증 이론과 제품을 통해 개선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날엔 올해 출시된 신제품 솔빛키즈칼슘과 솔빛신바이오틱스유산균, 저분자피쉬콜라겐이 함유된 콜디션 등을 소개하고, 12월 중으로 원형(남성용)과 이정(여성용) 솔빛멀티팩과 솔빛멍빈프로틴 출시 계획도 공유했다.2021-11-30 14:29:51정흥준 -
[대약] 최광훈, 핵심 선거공약 제시하며 지지호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30일 "20여일간의 약국유세 동안 전국에 계신 약사님들의 소중한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 시대의 힘든 약국생활 속에서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번 유세동안 약국현장에서 느끼고 결심한 것은 어찌하면 약사님들이 행복한 약국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그 비답을 찾는데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핵심 선거 공약을 제시했다. [민생공약] 1,불용재고의약품 해결: 의약품 판매, 반품, 폐기 처리는 제약회사가 책임지도록 법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2,품절약사태: DUR에 걸러 처방이 불가토록하며, 3진아웃제 제도화를 적극검토하겟습니다.. 3,약가인하 변동은 약국피해 없도록 심평원 DB활용하여 간편 정산으로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정책공약] 1,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DUR을 적극활용하고, INN실현으로 성분명 처방은 점진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2,한약사문제는 한약제제 구분으로 업무범위를 정하고, 각각의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판매 (약사법개정 한약사문제 조기 해결)를 할수 있도록 약사법개정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3,약 배달문제는 언제나 약사중심으로 정책을 펴나가고. 민간이 개입하는 것은 원천차단 하겠습니다. [개혁공약] 1,책임부회장제로 회무효율성 제고와 책임도 무겁게 지는 전방위 책임회무. 2,세종(오송) 출장사무소 설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시 이전 검토:기방분권활성화와 시,도지부 경쟁력강화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3,약사문화예술 엑스포 개최: 약사님들의 여유롭고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분야(문학,음악,예술)별로 개최하겠습니다.2021-11-30 14:28:52강신국 -
[경기] 한동원 "방문 선거운동 기간 성원 지지 감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동원 후보(기호 1번)는 30일 "호별방문 선거운동 기간 회원들이 보여준 많은 성원과 지지를 공약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호별방문 일정 마지막 날인 29일 용인, 하남, 성남 지역 약국과 종합병원을 방문 한 후 조용했지만 치열했던 호별 방문 선거운동을 정리하면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한 후보는 "무엇보다 이번 호별방문 선거운동 내내 많은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많은 회원들이 경기도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했으며, 경기불황에 따른 약국경영의 어려움과 나홀로 약국의 고충을 토로하고, 한약사 문제에 대한 회원들의 분노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일반약 배달 등 약사회의 위기를 피부로 체감 하고 있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덧붙여 "회원들이 준 소중한 의견은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는 거짓 없이 신뢰할 수 있는 리더, 약권 수호와 개혁의 의지가 강한 리더를 지지하고 원한 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전했다. 한 후보는 "회원에게 진정성으로 다가가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는 확신이 생겼고, 혼자가 아닌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동행이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호별방문 선거운동 기간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회원 여러분이 선택한 한 표가 경기도약사회의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가고, 위기의 약사회를 희망과 기회의 약사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들께서는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11-30 13:58: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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