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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FMCK와 전략적 협력관계 돌입JW중외제약이 글로벌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신장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 (Fresenius Medical Care Korea, 이하 FMCK, 대표 최성옥)와 국내 신장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고 첫 단계로 '혈액투석액 분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FMCK는 신장사업 분야에서 세계 최대기업인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의 한국 법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JW중외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JW당진생산단지를 포함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FMCK의 신장치료에 관한 전문지식과 축적된 노하우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JW중외제약은 2015년 1월부터 혈액투석액 제품인 헤모트레이트와 헤모비덱스 등을 JW당진생산단지에서 생산해 FMCK에 제공하고, FMCK는 이 제품의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공급 규모는 연간 약 20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 앞으로 양사는 국내 신장 사업 분야에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은 "이번 협력은 당사가 확보하고 있는 제품개발력과 생산능력을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당사는 물론 우수한 제품 공급원을 필요로 해왔던 FMCK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옥 FMCK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FMC Korea는 우수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으며, 한국시장의 기대에 더욱 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12-02 10:15:36가인호 -
동아ST, CP 강화 선포식 윤리경영 다짐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지난 1일 오후, 전남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김원배 부회장, 박찬일 사장 및 영업본부장과 전국의 영업지점장, 영업활동을 관리 감독하고 지원하는 부서의 관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정부의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강력한 법규 시행에 따른 제약업계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국제약협회 ‘기업윤리헌장’ 세부내용 이행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임직원들에게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참가자들은 선포식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의 필수조건! CP를 준수하자!‘라는 구호와 함께 불법 리베이트 근절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7년 9월 적법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의 조기 정착을 통한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하고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 하고 2010년 9월 제약업계 최초로 CP팀을 신설했다. 이후 지난 7월 기존 CP팀을 CP관리실로 격상, 감사실 산하에서 대표이사 직속으로 분리 독립, 상무급 임원 배치 및 인원 보강 외에도 10월 대표이사 사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 하는 등 준법경영을 위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강화했다. 박찬일 사장은 "우리의 이정표는 글로벌 제약기업이고 우리는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오늘 선포하는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 강화 또한 우리의 핵심역량으로 삼아 글로벌 동아에스티로의 새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CP강화 선포식에 앞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P규정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다짐 하는 '자율준수서약서' 서명을 실시했다. 또한 향후 CP규정 준수 여부를 평가해 우수 임직원에게는 시상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정 위반자에게는 징계 운영안을 적용해 인사고과에 반영할 예정이다.2014-12-02 09:40: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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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일련번호도 시행 가능"…샘플은 '일단적용'[정보센터, 의약품 일련번호 업계 숙지사항] 지정·전문약 일련번호 의무화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제약·도매업체들이 제반 시스템 준비에 한창이다. 업체들은 내년 제도시행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이행계획서를 작성, 승인받는 작업을 완료한 상황이지만 막상 시행될 때 시스템을 작동하는 작업도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한다. 만약 일련번호에 에러 또는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동일한 약제에 일련번호 부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공품이나 견본품의 바코드 관리는 의무사항인지 업체들의 궁금증은 끊임 없다. 정보센터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하반기 의약품 바코드 및 RFID 태그 실태조사 설명회'에 참석한 400여명의 제약·도매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제도가 시행되면 업계들의 가장 고민은 단연 에러나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 문제다. 만약 제약사(Brand Owner)가 CMO에 위수탁해 유통하는 제품에서 일련번호 바코드 에러나 문제가 확인됐다면 이 책임은 모두 제약사에게 돌아간다. 제약사가 제조와 판매를 모두 담당한다면 문제될 것 없는 책임소재이지만, 위수탁과 생산-판매 관계로 맺어진 제품이 많다는 점에서 이 부분은 중요하다. 이는 즉 일련번호 중복 사용, 바코드 인쇄, 부착 위치까지 총체적으로 제약사가 유의해 결정해야 한다는 의미인데, 정보센터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CMO와 도매 유통과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바코드 생성 시 일련번호 입력(encording) 순서의 경우 GTIN을 항상 먼저 입력한 뒤 유통기한이나 제조번호, 일련번호 등은 순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입력하면 된다. 단 일부 도매업체들이 특정 순서만 읽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비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유통 전 반드시 조율해야 한다. 동일한 의약품(동일 GTIN)이지만 유통기한과 제조번호가 다르다면 반드시 각각의 일련번호를 생성해야 한다. 만약 유통기한이 다른 같은 제품일 때 일련번호를 동일하게 한다면 엉뚱하게 입력되거나 에러가 날 수 있으니 이 또한 유의해야 한다. 마케팅이나 영업에 활용하는 샘플약, 즉 시공품이나 가공품의 일련번호 적용은 아직 결정나지 않았다. 샘플약 예외 문제는 이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세계 각국의 고민 사안으로, 현재 미 FDA나 GS1 본부 측에서도 명확하게 해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기 때문이다. 이에 복지부와 정보센터는 샘플약 자체도 의약품 생산량에 포함돼 공급내역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련번호 관리의 근본 취지에 맞춰 일단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시행 후 별도 관리가 무의미하다고 판단될 경우 예외 약제로 규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복지부와 정보센터는 업체 사업계획에 따라 이행계획서상에는 내년 적용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내년에 생산·유통될 수 있는 약제가 나온다면 가급적 처음 단계부터 일련번호를 적용해달라고 권고했다. 예를 들어 A업체에서 내년도 사업계획 상 B약제 급여 출시를 감안하지 않은 채 이행계획서를 정보센터에 제출해 승인받았는데, 최근 이 약제를 내년 6월에 출시하기로 했다면, 애초에(유통 시) 일련번호를 적용하라는 것이다. 보고 의무가 시행되는 2016년까지 고작 6개월 남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적 노력을 이중으로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보센터의 설명이다. 일반약 일련번호 의무화의 경우 적어도 수년 내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약을 적용하면서 기술과 제도 안착 면에서 일반약도 빠르게 도입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 또한 정부가 숙고해 결정 내릴 수 있으리라는 설명이다. 이 밖에 정보센터는 바코드 가독문자를 제품 지면에 쓸리는 바닥 면에 붙일 경우 훼손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바닥 면을 피해 눈으로 읽을 수 있는 부위에 부착할 것을 권고했다. 복지부와 정보센터는 반드시 숙지할 부분 외에, 업계가 강하게 시정을 요구하는 사안들을 청취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다듬겠다고 밝혔다.2014-12-02 06:14:56김정주 -
국내 상륙 '다빈치로봇 Xi'…"기술 업그레이드"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는 10월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신 수술 로봇 다빈치 Xi(사진)에 대한 수입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국에서도 보다 많은 환자들이 발전된 기술의 최소침습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첨단 기술의 플랫폼인 다빈치 Xi 로봇 수술기는 미국의 인튜이티브서지컬사에서 개발 되었으며, 한국지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는 11월 2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외과학회 심포지엄에 참여하여 다빈치 Xi를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이용하면 몇 개의 작은 절개를 통해 사람이 손보다 더 자유롭게 움직이는 손목기능을 가진 얇은 수술기구를 넣고 수술을 할 수 있다. 집도의는 조정간에 앉아 3D 고해상도 화면을 보면서 기기를 조작하여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 진행을 할 수 있다. 최신 다빈치 Xi 모델은 기존 모델인 다빈치 Si 의 기능을 기초로 하여 설계되었으나 기능 면에서는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개선된 부분으로는 로봇 수술 기구를 환자의 수술 부위에 설치하는 수술 준비 과정인 도킹(docking)이 간소화 되었다. 의사의 눈과 다름없는 카메라는 긴 내시경 뒤에 카메라를 두었던 기존 모델에 비해 카메라를 내시경 렌즈 바로 뒤에 설치하여 광원의 소실을 최소화하고, 실제와 흡사한 초고화질의 3D 영상 정보를 제공하여 수술 부위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로봇 수술 기구 및 내시경이 장착될 환자 카트도 달라졌다. 천정에서 내려오는 로봇 팔은 수술 중 복강 내의 어느 곳으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혁신 되었다. 4개의 로봇 팔은 더욱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길이가 길어지고 얇아져 수술 가능 범위가 확대되었다. 이로써 로봇의 위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더 넓은 부위까지 로봇 팔이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로운 다빈치 Xi 로봇 수술기는 지정된 특정 로봇 팔에 카메라를 장착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로봇 팔 어디에도 자유롭게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집도의는 로봇의 위치를 조정하지 않고도 더 다양한 각도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사 아시아 태평양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제론 밴 히스윅은 "한국에도 다빈치 Xi로봇 수술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인튜이티브서지컬은 최소침습 수술이 치료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발전되고 가장 비침습적인 수술 방법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빈치 로봇 수술기는 개복 수술의 상처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환자에게 최소침습수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2014-12-01 17:09:1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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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조순태 부회장-허은철 사장 승진고 허영섭 회장의 차남 허은철 기획조정실장이 대표이사 사장에 승진하는 한편, 조순태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글로벌마케팅 본부가 신설돼 해외시장 영업 강화를 꾀한다. 녹십자는 1일 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에 조순태(60)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허은철(43) 녹십자 기획조정실장(부사장)을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 및 인사개편은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고 허영섭 회장 차남인 허은철 신임 사장은 미국 Cornell대 식품공학박사 출신으로 올해까지 기획조정실장을 맡으며 브레인 역할을 담당했었다. 조순태 신임 부회장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녹십자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지금까지 영업 외길을 걸으며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녹십자홀딩스를 비롯한 가족사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전산, 홍보 등 지원부서를 녹십자홀딩스로 이관해 전사적 지원이 더욱 원활해 질 것"이라며 "영업부문 역시 일부 조직을 변경하여 제제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영업강화를 위해 GM(Global Marketing)본부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 및 관리 부문 재배치를 통해 전사적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순태 녹십자 신임 부회장 이력 1954년 광주광역시 출생 1973년 살레시오고등학교 졸업 1977년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졸업 1981년 녹십자 입사 1997년 녹십자 일반의약품사업본부장 1998년 녹십자 상무 2001년 녹십자 전무 2004년 녹십자 부사장 2009년 녹십자 사장 2010년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2014년 한국제약협회 이사장 2015년 녹십자 부회장 허은철 녹십자 신임 사장 이력 1972년 2월 23일, 서울 1990 ~ 1994 :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B.S.) 1994 ~ 1998 : 서울대학교 생물화학공학과정 졸업 (M.S.) 1999 ~ 2004 : 미국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식품공학과 졸업 (Ph.D.) 1998 ~ 1999 : ㈜녹십자 경영기획실 근무 2004 ~ 2006 : 실장 (재)목암생명공학연구소 기획관리실 2006 ~ 2007 : 상무이사 ㈜녹십자 R&D기획실 2008 ~ 2009 : 전무이사 ㈜녹십자 R&D기획실 2009 ~ 2013 : 부사장 ㈜녹십자 CTO(최고기술경영자) 2013 ~ 2014 : 부사장 ㈜녹십자 기획조정실장 2015 ~ : 대표이사 사장 ㈜녹십자2014-12-01 17:07:38가인호 -
남신팜, 돼지감자 주성분 남신이지케어 출시남신팜(대표 남상규)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혈당조절과 다이어트 등 건강과 미용을 위한 신제품 '남신이지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에서 제조하고 남신팜이 판매하는 '남신이지케어'는 서구화된 식생활, 가족력, 비만,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혈당조절을 위해 돼지감자를 주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귀리식이섬유, 구아검 등이 함유됐다. 돼지감자에 함유된 이뉼린은 사람의 소화효소로 분해되기 어려운 고분자 물질로 혈당상승억제, 배변활동,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있는 천연성분으로 자연에서 얻는 천연 혈당조절제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우수수 전분을 가열해 얻은 텍스트린을 효소분해로 정제해 난소화성 성분을 분획한 성분으로 당류소화호쇼군에 대해 저항성을 보여 소화에 의해 생긴 포도당의 흡수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특히 식후 혈당상승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귀리의 겨를 건조·분쇄·세척·추출 등의 방법을 통해 식이섬유를 20%이상 함유했으며, 콩과 구아의 종자배유부분을 열수출해 다당류인 갈락토만난을 얻은 후 가수분해한 구아검은 당화혈색소 감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남신팜 관계자는 "손발에 따끔한 통증이 자주 오거나 작은 활동에도 2~3배의 피로를 느끼고 다뇨·다식·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당뇨를 의심해야 한다"면서 "남신이지케어는 이러한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4-12-01 15:30:11이탁순 -
대웅, '우루사' 새 광고모델 유준상 발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우루사 새로운 광고모델로 탤런트 유준상 씨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우루사 광고모델로 선정된 유준상 씨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내레이션은 물론 직접 출연까지 하며 건강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국민 남편에 등극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유준상 씨는 우루사를 통한 간 관리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간 선생'으로 등장,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이미지로 우루사를 홍보할 계획이다. 마케팅팀 차윤상 팀장은 "이번 새로운 캠페인은 우루사의 광고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캠페인으로 모델 선정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임직원들과 광고업계 종사자 등 외부 전문가,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호도 조사를 참고하여 우루사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유준상 씨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광고모델로 선정된 유준상 씨는 "국민들의 간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 우루사의 모델로 선정되어 매우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우루사와 함께 간 건강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루사의 새로운 광고는 12월 초 편집을 마무리하고 중순부터 TV광고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신문, 라디오,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소비자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마케팅활동도 함께 시작된다.2014-12-01 11:18:14가인호 -
보령, 췌장 효소제 '크레온' 공동마케팅보령제약과 한국애보트가 공동으로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대체제 '크레온' 마케팅에 나선다. 보령제약 (대표 최태홍)과 한국애보트(대표 정유석)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에 효과적인 췌장 효소 대체제 크레온에 대한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보령제약과 한국애보트는 이번 마케팅 계약을 통해 국내 전국 병원 및 의원에서 양사공동으로 크레온의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크레온은 특허 받은 Minimicrospheres로 제조되어 리파제가 산에 의해 불활성화되지 않고, 위내 소화된 음식물과 함께 유문을 통과해 작용하는 췌장 효소 대체제다. 입자 크기는 0.7 - 1.6mm이며, 다른 제품과 비교해 가장 넓은 표면적을 보인다. 또한, 환자증상에 따라 두가지 용량(크레온 캡슐 25000,40000)으로 처방할 수 있다. 크레온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췌장 효소제로 현재 전 세계 85개국 이상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다수의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2년 9월 발매됐다. 보령제약은 기존 항궤양제 스토가를 기반으로 한 소화기내과, 췌담도내& 8729;외과, 췌담도 외과의 영업력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크레온’을 성공시켜 소화기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령 최태홍 사장은 "이미 스토가를 통해 소화기관련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며 "크레온의 우수한 제품력과 보령제약의 강한 마케팅력을 결합시켜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궁극적으로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애보트 제약사업부 이명세 사장은 "소화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보령제약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014-12-01 11:07:50가인호 -
동아제약, 모닝케어 무료증정 이벤트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무료 샘플링 이벤트 '굿모닝! 굿초이스! 지금은 모닝케어 타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술 마신 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위한 좋은 선택은 모닝케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닝케어 무료 샘플링 행사는 오는 12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샘플링은 강남, 마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번화가에서 이뤄지며, 출퇴근하는 직장인 및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모닝케어 총 5000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동아제약 모닝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모닝케어는 국내산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 밀크씨슬추출분말 등의 복합작용을 통해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가 연말 술자리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숙취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숙취해소음료인 모닝케어는 지난 2005년 발매된 이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이 2배 강화된 '굿바이 알코올 모닝케어', 건강기능식품 '모닝케어 플러스', 여성들을 위한 '모닝케어 레이디'를 판매하고 있다.2014-11-27 09:22:37이탁순 -
자진정리, 야반도주보다 낫지만…사전협의 '아쉬움'사업중단 도매업체의 자진정리 절차에 제약업계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자진정리를 통해 채무변제 의지를 나타낸 것에 박수는 보내지만, 사전에 협의절차가 무시됐다는 점에 대해서는 비판의 각을 세우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성일약품, 서웅약품, 송암약품, YDP가 사업을 중단하면서 채무변제를 위한 자진정리를 진행했다. 하지만 일방적 사업 중단 통보 이후 자진정리를 진행하면서 변제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나마 송암약품이나 YDP의 경우 거래 제약회사 채무변제를 우선시하며 영업중단 이후 재고반출, 잔고처리에 신경을 쓴 케이스다. 다만 제약사를 먼저 신경쓴다 해도 도매업체에서 사전 변제계획이 없다보니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제약회사들은 하소연한다. YDP의 경우 이틀에 걸쳐 재고의약품 반출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일부 제약사의 어음 결제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수 제약사들이 송암약품 부도 이후 담보를 통해 안전장치를 마련해 놨지만, 약속어음으로 거래를 해온 제약사도 상당수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제약회사들은 이전 자진정리 도매업체 경험에 비춰볼 때 약속어음까지 처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약회사 채권 담당자들은 진정한 자진정리라면 사업중단 이전에 세세한 부분까지 협의에 나서야 했다고 지적한다. 제약회사 한 채권 담당자는 "사실 말만 자진정리이지, 일방적 정리나 다름없다"며 "정상적인 자진정리라면 사전에 제약사에 변제계획을 알리고, 협의과정을 거쳐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리스크 때문에 도매업체와 거래시 제약회사들이 사전 안전장치를 강화해 나갈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다른 제약회사 채권 담당자는 "거래액수가 컸던 송암약품이 부도가 난 이후 안전장치를 강화한 덕에 이번 YDP 폐업 때는 문제가 적었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리스크가 존재하다보니 담보나 다른 방법을 통해 만약에 사태에 대비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2014-11-27 06:14: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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