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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트엠콘서트 문화마케팅 본격 전개현대약품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차원에서 문화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현대약품의 문화마케팅은 일회성& 65381;이벤트성을 배제하고 지속적이고 순수하게 전개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약품은 문화마케팅의 미션을 사회공헌, 문화메세나, 나눔경영실천으로 정하고 따스한 기업의 이미지 창출을 추구한다는 전략에 따라 5월 21일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공감(共感)& 65381;소통(疏通)의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전 KBS관현악단장 정성조씨와 아들 정중화씨의 부자 콘서트형식으로 개최되며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뉴욕맨하탄 음악대학서 재즈 피아노 석사과정을 마친 임미정씨가 참여한다. 정중화씨는 뉴욕퀸즈대학서 작곡을 전공했고 김민석앨범 참여,조지컬리간과 협연등 재즈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아트엠 콘서트의 특징은 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어 누구나 재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관객 100명만이 참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아트엠콘서트는 공연후 연주자와 관객, 관객과 관객들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 현대약품은 아트엠 콘서트를 매달 개최하고 다양한 장르와 정상급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대중적이면서 고품격의 문화콘서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의 문화마케팅은 제품& 65381;기업등 이미지 제고의 전략으로 삼는 도구가 아닌 고객-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고급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2009-05-11 22:38:48가인호 -
한미-GSK와 제휴, 유럽시장 진출 시험대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한미약품이 강력한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양사는 그동안 전략적 제휴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물밑접촉을 진행해 왔다. 그 첫 번째 결과가 천신·COPD치료제 ‘세레타이드’, 알레르기비염치료제 ‘아바미스 나잘 스프레이’, ‘후릭소나제코약’ 등에 대한 ‘코프로모션’으로 나타났다. ◇클리닉 시장 겨냥=GSK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실적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세레타이드’의 시장확대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타깃은 클리닉 시장이다. GSK는 글로벌 블록버스터인 '세레타이드'가 만족할 만한 매출을 올리지 못해 고심해 왔다. '아반디아' 이슈 이후 이 천식치료제를 전면에 내세워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했지만 10%대 성장세를 유지했을 뿐이다. 이번 제휴는 또한 천식 뿐 아니라 다른 적응증인 COPD 잠재환자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도 큰 것으로 보인다. COPD는 잠재환자가 많을 뿐아니라 '세레타이드'의 의미있는 성장을 만들어낼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바미스 나잘 스프레이’의 경우 지난달 국내 공식 발매된 신약이다. 호흡기 알레르기분야 치료제를 패키지로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코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파이프라인 확충=한미는 GSK와의 파트너십으로 호흡기알레르기 질환품목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게 됐다. 한미 장안수 사장은 3개 제품만으로 향후 5년대 7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세레타이드’가 성장 가능성이 높고, 신약인 ‘아바미스’의 기회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 사장의 포부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동시에 한미가 향후 호흡기알레르기분야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유럽시장 공략=제휴품목의 시장성공은 GSK와의 협력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또다른 의미를 함축한다. 한미는 지난해 영국에 사무소를 내고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놨다. GSK와의 파트너십은 영국을 위시한 전체 유럽시장에서의 든든한 후견인을 얻게 되는 결과가 된다. 한미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적시, 이런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GSK 관계자는 “본사나 AP차원에서 (제휴협력을)진행할 수 있는데 여러 가지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cGMP 등 미흡한 부분이 선결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9-05-11 13:03: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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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GSK, 세레타이드 등 3품목 공동 판매올해 한미약품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자체 개발한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을 MSD와 코 마케팅 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에는 GSK와 천식약 세레타이드 등 3품목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한미약품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과 호흡기 및 알레르기분야 3품목에 대한 국내 공동 마케팅(코프로모션)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GSK 한국법인의 천식 및 COPD 치료제인 ‘세레타이드’와 최근 발매한 알레르기비염치료제인 ‘아바미스 나잘 스프레이’ 및 ‘후릭소나제 코약’을 국내 시장에서 공동 판매한다. 한미약품과 GSK간 계약은 지난 8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체결됐으며 양사는 동일 브랜드로 3개 제품의 국내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안수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천식과 알레르기비염 등 호흡기알레르기분야 치료신약들은 시장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5년 내 3개 품목으로 연간 7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GSK 한국법인 김진호 사장은 “한미약품은 국내에서 강력한 영업 및 마케팅력과 함께 개량신약 분야에서도 탁월한 R&D 성과를 보여줬다”며 “세레타이드와 같은 글로벌 전략품목들을 매개로 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사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공동 마케팅 계약과는 별도로 GSK측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세부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나갈 예정이다.2009-05-11 09:48:52가인호 -
100억대 '씨잘' 제네릭 30여 품목 각축전올 1월부터 본격화된 유씨비제약의 항 히스타민제 씨잘(성분명 레보세트리진) 제네릭군들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씨비제약의 씨잘 제네릭이 지난해 12월부터 쏟아지기 시작해 현재 약 30여품목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것. 이중 자체 합성에 성공하며 특허를 정면돌파한 한미약품을 필두로 유한양행, 안국약품, 코오롱제약, 삼아제약 등 4~5곳이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며 공세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한미약품과 코오롱제약 등은 액제를 함께 발매하며 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계절적 요인을 받는 다는 점에서 제네릭군들이 현재까지는 뚜렷한 매출을 기록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초부터 영업과 마케팅을 집중했던 선두권 제네릭 매출이 월 1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생각보다 저조한 기록을 보이고 있는 것. 이런 추세대로라면 씨잘 제네릭군은 연 매출 10억원대가 예상된다. 이는 제네릭사들이 비슷한 게열의 항히스타민제나 항알레르기제를 보유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씨잘 제네릭군의 주요 타깃이 로컬 시장이다 보니, 동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 제네릭 엘티리진을 출시하고 있는 한미약품 관계자는 "자체 합성품목으로 장기복용과 안전성을 확보하며 출시 초기에 큰 기대를 했지만, 동일 계열의 의약품을 보유한 데다가 계절적 영향이 작용하며 예상보다 실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이 실무자들의 의견이다. 제네릭사들은 올해 씨잘이 시장 규모가 100억원대를 넘기고, 내년에는 150억 이상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시장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제네릭군들은 지속적인 마케팅과 인지도 확보에 나서며, 내년 이후 시장을 기대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 2004년 12월에 발매된 씨잘은 최근 몇년간 고속 성장하고 있으며, 2005년 21억원에서 2006년 36억원 등 가파란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해에는 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100억원 돌파가 무난하다는 설명이다. 씨잘을 발매하고 있는 유씨비제약측도 최근 제네릭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삼일제약과 공동마케팅을 강화했으며, 학회지원과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2009-05-09 06:49: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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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약가인하 위해 경쟁체계 도입해야"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현행 보험약가정책을 재편해 제네릭에 대한 가격경쟁 메커니즘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 제약사의 전문화 유도, 전략적 제휴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확대와 세금감액 등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상원 수석연구원은 8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유일호 의원과 KRPIA가 공동 주최한 ‘HT산업의 R&D 투자활성화 정책 토론회’에서 국내 BT산업 선진화를 위한 정책방향으로 의료R&D, 제약산업, 규제정책 측면에서 6개 정책제언을 제시했다. 국민보건의료정책과 통합된 총체적 혁신시스템 구축, 중계연구 활성화 및 인력양성, 제약 전문화 및 M&A 유도, 글로벌 협력확대, 의약허가제도 개선, 보험약가제도 개선 등이 그 것이다. 이 연구원은 먼저 BT관련 과학기술 지원부처가 3개로 다분화 돼 있어 사업계획간 연계 및 조정이 원활치 안아 전략적 R&D 예산배분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부처별 정책간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정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보건의료정책과의 통합된 총체적 혁신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중개연구는 의료R&D의 미래 발향으로서 중요하지만 취약한 상태라면서 질병별 중개연구센터를 설치해 중개연구 중추역할을 부여하고 병원의 임상의사 중개연구 참여지원을 위해 간접경비 현실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약산업은 소규모 제약사가 난립하고 신약개발, 제네릭, 일반약 등에 모두 관여해 차별화가 미약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제약기업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R&D, 생산,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전문화를 유도하고 전략적 제휴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및 세금감액 등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허가심사의 신속성·예측성 제고, 인허가 분석상담 제공 등을 통해 R&D를 촉진하는 의약 안전관리 선진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약가정책과 관련해서는 실거래가 상환 및 선별등재제도 등을 활용한 약가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구조적으로 가격경쟁을 통한 약가인하가 유도될 수 없는 체계라고 지적했다. 신규등재기간의 지연 및 약가예측의 불확실성 증가 또한 산업발전의 애로사항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주장. 그는 따라서 보험약가를 인위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현재의 보험약가정책을 재편해 제네릭 보험약가에 대한 가격경쟁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허가신청과 약가결정을 동시 진행해 약가검토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9-05-08 14:39: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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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형' 의료기관 도입 전면 재검토기획재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영리법인 의료기관 도입이 일단 유보됐다. 정부는 8일 오전 10시 대통령 주재 민관합동회의에서 경제난국 극복 및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논란이 됐던 영리법인 병원 도입은 일단 유보됐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연구용역을 거쳐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 여부를 오는 10월~11월 결정키로 했다. 영리법인 병원 도입은 기획재정부가 추진한 의료분야 서비스 산업 선진화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가 신중 검토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기재부가 한발짝 물러선 것. 복지부는 이에 정부, 의료계, 시민단체, 학계 등이 참여하는 영리의료법인 도입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를 설립해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새로운 의료서비스 시장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다이어트, 영양, ??翅?운동프로그램 등 건강관리서비스 시장 기반 조성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한 의료법인이 의료업의 효과적인 수행에 필요한 마케팅, 인산, 재무, 구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법인 경영지원사업의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특정과목이나 특정질환에 대해 대학병원 수준의 특화된 진료를 수행하는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 운영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수가차별화, 수련기관 지정 등 인센티브 제공방안도 검토 키로 했다. 또한 비영리 의료법인에 의료채권 발행을 허용, 자본마련 및 신규투자에 도움을 주도록 의료채권법 제정도 추진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분기별 실적을 점검해 위기관리대책회의에 보고토록 했다. 정부 관계자는 "우리 의료서비스 분야는 높은 가격경쟁력, 기술수준 에도 불구하고 과다규제, 자본조달 제약 등으로 성장이 부진하다"며 "의료를 산업적 측면에서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9-05-08 12:00:11강신국 -
IMS헬스, 컨설팅 담당에 정수용 상무 영입IMS헬스코리아가 컨설팅& 서비스(Consulting & Service) 담당 신임 상무로 정수용씨를 영입했다. 지난달 29일자로 취임한 신임 정 상무는 국내 컨설팅 관련 총괄업무를 담당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정 상무는 서울대 약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의 INSEAD에서 MBA를 받았으며 미국 펜실베니아의 Wharton스쿨에서 보건의료 경영과정을 수료했다. 또 삼성물산 벤처 투자 사업부의 심사 업무와 한국 베링거인겔하임의 영업 및 임상·마케팅 부서에서의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까지 정 상무는 전략 컨설팅 회사인 Monitor Group의 한국 지사에서 Project Manager로 근무해 왔다. 이와 함께 IMS는 1일자로 마케팅 담당 전승 이사와 Supply & Business Development 담당 윤영로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 했다.2009-05-07 16:29: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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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09 프로야구 대상 제정·시행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국민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준 한국 프로야구를 지원하는데 발벗고 나섰다. 조아제약은 일간스포츠와 공동으로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제정하고 지난 5월6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첫 주간MVP로 두산베어스의 김현수를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시즌 경기동안 주간 및 월간 MVP 선정 후 시상하고, 연말에는 화려한 시상식과 함께 최고 권위의 상을 수여하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줄 예정이다.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한국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뛰고있는 한국 선수들과, 아마추어 야구까지 아우르는 야구인의 대축제로써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받고 최고 투수·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프로야구 대상 공동제정으로 행사명칭과, 수상자 발표기사 등을 통해서 회사명과 로고가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기업인지도가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툴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조아제약은 여러 해동안 전국의 아마추어 복싱체육관에 물품을 지원해온 것은 물론 2008년에는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을 지원하였고 최근에도 ‘조아제약컵 경기도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펼쳐왔다.2009-05-07 09:37:00가인호 -
코오롱, 이스라엘 '토피메드'와 신약개발코오롱제약이 이스라엘 제약사와 공동으로 피부주름개선제 공동 신약개발에 나선다. 코오롱제약은 최근 이스라엘 토피메드사,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 개발재단과 함께 3자 조인식을 갖고 ‘노화로 인한 피부주름 개선 신약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근본적으로 피부 노화를 개선하는 신개념 의약품으로 진피(眞皮) 형성을 촉진해 근본적으로 주름 형성을 해결함으로써 기존 제품보다 작용기전이 획기적으로 발전된 것이라는 설명.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 개발재단 (KORIL-RDF;Korea-Israel R&D Foundation)은 한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민간부문사업의 연구 및 개발을 촉진·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양국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신기술 개발 등에 지원하는 기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릴 재단의 대형 과제로 승인 받아 총 예산의 50%인 50만 불을 지원받아 공동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이우석 사장은 “피부관련 제품에서 4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토피메드사가 유명 다국적 제약회사를 뒤로하고 코오롱제약을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코오롱의 제품 개발력과 마케팅 능력, 글로벌 마켓 진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때문”이라며 “5년 내 제품 개발을 목표로 향후 북미와 유럽시장에 진출해 세계 시장 장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의약, 바이오 분야를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이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바이오 의약분야를 담당하고, 코오롱제약은 전통 화합물 의약분야를 맡아 두 회사가 양축이 되어 그룹의 차세대 성장 견인 역할을 담당토록 한다는 전략이다.2009-05-07 08:32: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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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 시부트라민 개량신약 우여곡절끝 출시애보트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독자적인 개량신약 '리덕트라'를 출시했던 일성신약이 애보트사와 제품명을 놓고 갈등을 빚다 결국 제품명을 바꿔 6일부터 재발매했다. 일성신약측은 전 계약관계에 있던 애보트사의 항의에 따라 제품명과 포장재를 달리하여 리노반이라는 이름으로 시부트라민 개량신약을 6일부터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애보트사는 기존 리덕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일성신약의 제품출시를 예의주시해오다, 일성측이 4월초 '리덕트라'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자 제품명과 포장이 유사하다며 지적재산권침해로 항의서한을 보내 제품출시를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일성신약은 예상보다 한달여 늦어졌지만 '리노반'이라는 이름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것. 이처럼 일성신약의 시부트라민 개량신약 제품명이 바뀐것은 애보트사가 상당한 부담을 느꼈기 ??문. 지난달 발매하자마자 애보트측은 리덕트라의 상표와 포장의 유사성에 대해 항의서한을 보냈으며, 일성측은 본격적인 마케팅을 개시하기전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기위해 제품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5월에 새롭게 출발하는 비만치료제 ‘리노반’ 15 캡슐(sibutramine malreate)은 리덕트라와 동일한 성분과 용량이며 기존의 리덕틸에서 염만 다른 동일한 비만치료제이다. 일성신약 관계자는 “제품출시에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리노반 15 캡슐 (Sibutramine Maleate)을 출시함으로써 비만치료제 전문 국내회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부트라민 비만약 시장은 약 460억대 규모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7년 리덕틸 재심사만료로 현재 10여 개 이상의 개량신약들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2009-05-07 06:37: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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