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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매 금지' 약정서 등장…도매업계 반발도도매 거래를 금지하는 거래 약정서가 등장해 일선 도매업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제약은 '도매상 재판매 금지' 조항이 포함된 의약품 거래 특별 약정서를 도매업체들에 발송했다. 약정서 2조에는 도매상 재판매를 금지하며, 만일 이를 위반했을경우 판매금액의 3배를 변상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반드시 약국에만 판매해야 하며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는 병의원판매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약국매출 자료 제공건과 재고금액과 결제금액, 회전기일과 결제방법에 대한 거래조건도 포함됐다. 이는 기존 거래약정서에 도도매 조항 등을 덧붙인 특별 약정서로 해당제약은 이 같은 조건들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단 기본 거래약정까지 해지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약정이 기본 거래 약정서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에 도매업체들은 도도매를 금지하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병원 간납도매에 많은 마진을 제공함으로써 도도매가 이뤄지는 것인데 마진격차를 축소하지 못하고 도도매를 통제하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 도매업체 관계자는 "일반 도매들이 해당제약으로부터 받는 유통마진은 10%남짓이지만 간납도매의 경우 많게는 30~40%로 알고 있다"며 "때문에 도도매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도매가 많아 회사매출에 손해를 보는 것을 무조건 금지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또다른 도매 임원은 "매출자료 제공, 대금결제에 담보확보 등 요구사항은 많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이번 약정은 불공정한 거래관행이며 거래 도매업체들간의 마진차이 폭을 검토하는 등 관리가 먼저"라고 지적했다.2010-01-07 06:47: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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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회비 차등화…지오영·백제 500% 인상백제약품, 지오영 등 대형 도매업체들의 회비 부담이 작년보다 최고 5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따르면 중앙회와 서울시도매협회가 연회비 매출별 차등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총회에서 인준받을 계획이다. 그동안 도매업체들은 매출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중앙회 90만원, 서울도협 80만원 등 170만원을 회비로 냈었다. 그러나 연회비 차등화를 적용하게 되면 백제약품, 지오영 등 2000억원 이상 도매는 중앙회 500만원, 서울도협 400만원으로 총 900만원을 내야 한다. 이는 약 520% 증액된 규모이다. 매출 200억원 미만인 업체는 연회비에 변동이 없으나 매출 규모 200억~500억 업체는 170만원→350만원으로 180만원 인상됐으며 매출규모 500억~1000억 업체는 170만원→500만원을 330만원 가량이 인상된다. 매출 규모 1000~2000억 업체는 170만원→700만원으로 530만원 인상 매출규모 2000억 이상인 업체는 170만원→900만원으로 무려 73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도매협회의 이같은 연회비 차등화 계획 추진은 현재 취약한 협회 재정 자립도를 개선하고 예산구조의 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도협의 경우 총 수입 금액 중 연회비 비중은 60% 수준으로 연회비 비중이 절대적이다. 이번 차등화 방안이 통과되면 중앙회의 경우는 2억원 서울도협의 경우는 5000만원가량의 예산이 증액되어 협회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도협은 최근 이사회에서 연회비 차등화 건을 심의하고 안건을 통과시켜 오는 20일 총회에서 인준받을 계획이다.2010-01-07 06:35: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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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신규회원 14곳…총 215개사 확보서울시도매협회가 지난해 14곳의 신규회원을 받아들여 총 215곳으로 나타났다. 서울도협 최종 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우정팜텍 등 14곳의 회원사가 신규로 가입했다. 반면 폐업 4곳, 부도 1곳, 이전 4곳 등으로 8곳이 감소했다. 이에따라 서울도협 총 회원사는 215곳으로 지난 2008년 210곳보다 5곳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10-01-07 06:11: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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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회원사 경쟁력 확보에 주력"서울시도매협회가 올해 회원사 경쟁력 확보와 업권 유지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서울도협은 올해 예산을 3억 322만원으로 확정했으며 지부규약 및 임원선출 세칙 상정내용도 결정했다. 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은 6일 팔래스호텔에서 200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회무방향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한상회 회장은 이사회 서두에 "올해는 더욱 약업환경이 열악해질 것"이라며 "오늘 심도있는 회의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해법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이에 서울도협은 올해 운영방침을 '업권발전과 회원보호를 위한 미래 지향적 회무추진'으로 결정했다. 정상적인 유통마진을 확보하고 일방적인 거래규약을 수정보완하는 등 제약사와의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유통일원화 제도 유지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클린운동 전개와 회원의 결속력 강화로 도매업 위상을 재정립할 계획이며 회원사 교육 및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총회에 상정할 서울도협은 지부규약 및 임원선출 세칙 개정안을 확정했다. 정회원의 기준을 중앙회와 서울도협 양쪽 모두 가입한 회원으로 가입한 업체로 규정하는 것과 회장의 임기를 3년 1회 중임으로 변경할 것을 결정했다. 아울러 선거에 있어 대리권 행사가 불가능하도록 해당조항을 삭제키로 의견을 모았다.2010-01-07 06:10: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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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NK바이오 협약 체결…세포치료제 개발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강석희)은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대표 윤병규)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기술개발사업의 과제 수행 및 그 결과의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12월 엔케이바이오가 추진 중인 양막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개발이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향후 ‘난치성질환 제어를 위한 세포치료제 실용화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이 기술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가지게 된다.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2011년까지 약 27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난치성질환 제어를 위한 세포치료제 실용화 기술 개발’과제에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하여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사인 엔케이바이오와 바이오톡스텍 및 서울대 강경선 교수, 충북대 자연과학대 이영희 교수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다. 계약에 따르면 향후 개발이 완료된 양막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를 CJ제일제당이 담당하며, CMO(계약생산 대행)업무 권리는 2024년까지 엔케이바이오가 독점적으로 가지게 된다. 강석희 본부장은 “향후 선두제약사로 발돋움하여 글로벌 제약시장 공략을 위해 줄기세포 투자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핵심 역량이 될 것” 이라고 강조하면서 “향후에도 국, 내외를 통틀어 유망한 줄기 세포를 활용한 세포치료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5년부터 제약사업본부내에 줄기세포 사업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2010-01-06 17:18: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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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품 "백호 기백으로 3000억 매출 달성"인천약품이 지난해 창사이래 2000억대 최대 매출 실적을 올렸다. 인천약품은 6일 시무식을 갖고 작년 한해동안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3000억원 달성을 위한 새해 각오를 다졌다. 윤진하 사장은 "작년 최대 매출달성을 통해 신년 보너스를 직원 모두에게 지급할 수 있어서 보람있다"며 "경인년에는 백호처럼 강인한 기백으로 모든 직원들이 단합해 3000억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회사는 전직원에게 기존 보너스에 100% 특별보너스를 지급했으며 20명의 장기근속 사원에게는 금 1돈의 배지를 수여했다. 또한 김현창 이사 등 13명의 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승진자 명단 이사 : 김현창 부장 : 정기영, 김석갑 차장 : 성낙모, 이태환, 김재필, 김성단, 이희주 과장 : 허성복 대리 : 김태현, 공미애, 고아서, 공유미2010-01-06 15:52: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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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상장을 위한 중견기업으로 도약"대우제약(사장 지용훈)은 4일 시무식을 갖고 중견제약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4일자로 영업마케팅 총괄본부장 임종구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발령하는 등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발령에 따르면 임종구 상무가 전무이사로 승진한 것을 비롯, 민규식 부장이 부산, 경남 지역본부장으로, 유청 차장이 도매부장, 허윤일 차장이 마케팅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27명에 대해 승진발령을 단행했다. 또한 각 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하고 올해를 상장을 위한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2010-01-06 09:33: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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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제약 "BRN 사이언스로 새롭게 도약"보람제약이 코스닥 상장과 사명 변경이라는 큰 변화를 준비하며 올 한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보람제약은 4일 시무식을 갖고 매출 30% 확대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김준영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핵심역량 강화와 조직화된 시스템으로 매출 30% 신장, 임상 단계의 신약개발, 충북 제천의 GMP 신공장 준공, 코스닥 상장 법인의 인수 진행 등 장기 계획의 노정에서 이탈하지 않고 제2의 도약에 필요한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보람제약은 BRN 사이언스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며 국내외 어느 기업에도 뒤처지지 않는 R&D 생산성, GMP 경쟁력, 영업마케팅의 실천, 그리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한 창조적 기업조직이 되자"고 강조했다.2010-01-05 21:43: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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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개발·마케팅에 한만영 부사장 영입하나제약(회장 조경일)은 4일자로 개발·마케팅 본부장에 한만영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 부사장은 1979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또한 한일약품, 제일제당 등을 거쳐 한올제약과 삼아제약 대표이사를 역임 최근까지 한미약품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특히 한 부사장은 30년 가까이 오랜 기간 동안 제약업계에 종사하면서 신제품 개발 및 신약도입, 국내영업 및 해외영업과 마케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알려졌다. 한 부사장의 영입을 계기로 하나제약은 미래성장동력인 신제품 개발, 사업영역 확대 등을 통해 종합헬스케어 회사로 성장·발전해나갈 예정이다.2010-01-05 16:04: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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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 박윤규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청십자약품 박윤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발령됐다. 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은 올해 시무식을 각 단위회사별로 거행하고 하일수사장을 부회장으로 박윤규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또 2010년 그룹 영업목표를 3000억원으로 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하일수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느 기업이든지 리더쉽도 중요하지만 멤버쉽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며 "명실공히 책임을 맡은 박윤규 사장을 중심으로 새해에는 한 단계 도약하는 청십자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박윤규사장은 "청십자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임직원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 보다는 좀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노력하는 CEO가 되어 새로운 앞날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함께 각 단위회사별로 모범사원을 표창도 진행됐다. 2010년 모범 사원 포항 본사 : 관리과 이 철윤계장 경리부 이 미진사원 부산 지점 : 관리과 박 창문차장 경리부 김 현진사원 대구 지점 : 관리과 최 일흠사원 경리과 이 중근대리 경남청십자 : 관리과 김 태호대리 경리부 최 상범대리2010-01-05 14:08: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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