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알' 28정 새 포장 제품공급…3월부터
- 최은택
- 2010-02-25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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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MSD, 국내 제조서 완제수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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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제조위탁도 중단, 완제수입으로 전환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쉐링푸라우코리아를 인수한 한국MSD는 포장단위를 종전 30T에서 28T로 변경한 ‘리비알’ 새 제품을 다음달 초부터 시중에 유통키로 했다.
한화제약에 위탁 제조했던 것을 완제수입으로 전환하면서 이번에 포장이 바뀌게 된 것.
한국MSD 관계자는 “본사의 글로벌 공급전략이 바뀌면서 새 패키지가 마련됐다”면서 “네덜란드에서 생산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호르몬제가 통상 생리주기에 맞춰 사용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28정 단위로 포장된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쉐링푸라우코리아(MSD)는 그동안 한화제약과 제휴를 통해 생산과 유통을 위탁했고, 마케팅만을 담당해 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양사의 생산계약은 파기됐지만 유통제휴 유지여부는 최종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르몬제인 ‘리비알’은 ▲자연적인 또는 수술에 의한 폐경 이후에 나타나는 홍조, 야간 발한 ▲골절되기 쉬운 폐경후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해 보험 청구액은 13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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