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일약품 장세훈·에스엠피 박호근 표창대구 소재 경일약품 장세훈 대표와 경남 창원 소재 에스엠피 박호근 대표가 보건의 날 표창을 받았다. 장 대표는 14년간 경일약품을 경영하며 언론사 및 지역 교육기관 등 사회단체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한국산업기술재단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대구광역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현재 대구 도협 명예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장 대표는 모범납세자 표창도 2회 수상한 바 있다. 에스엠피 박호근 대표는 경상남도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박 대표는 경남지역 병원에서 오지마을 농어민 무료진료 시 의약품 무상지원, 노인대학 매월 후원 등을 실시했다. 또한 독거노인 영양제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산재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권익보호정책 및 재활자립 목적의 매년 기부, 유니세프 기금모금사업에 동참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공적이 인정받았다.2010-04-08 09:09:25박철민 -
'춘계학회' 불공정 지원시 규약 위반 징계“마케팅 어떻게 해야하나”…규약 신고절차 문의 빗발 제약사들의 학술대회 지원과 관련해 6월까지 유예기간이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이달부터 시작된 춘계학회에서 규약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동일하게 징계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는 제약협회가 제약사 춘계학회 지원과 관련한 사후관리를 강도 높게 진행해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제를 진행한다는 입장이기 때문. 이와함께 9월부터 열리는 추계학회부터는 제약사가 특정학회를 지정해 지원할수 없다. 또한 학술행사 지원시에는 학회 개최 3개월전에 제약협회에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혼란이 예상된다. 7일 제약업게와 협회에 따르면 4월부터 발효된 공정규약과 관련한 업계의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학술행사 지원 및 제품설명회, 협회 신고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면서 규약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 이중 업계의 가장 큰 관심은 학회지원과 제품설명회. 이를 살펴보면 춘계학회의 경우 제약사들이 제약협회에 지원할 학회와 지원 방식, 목적 등에 대해 약식으로 신고하고 협회에서는 일정 요건을 갖출 경우 승인하도록 했다. 다만 춘계학회 시즌은 규약의 유예기간 중이라는 점에서 제약사들이 특정 학회를 지정해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제약협회는 추후 사후관리를 통해 규약 위반 사항이 있을시 제제를 가할 방침이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지난 3월 중순 각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춘계학회 지원과 관련한 사전신고를 받은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규약에 경과 규정을 두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4월부터 동일하게 규약이 발효되는 것"이라며 "지원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스폰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후관리를 통해 징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9월부터 시작되는 추계학회부터는 완전히 달라진다. 제약사 기부의 경우 비지정기탁을 통해 지원해야 하며, 학술행사 지원은 3개월전에 신고해야 한다. 즉, 춘계학회에서는 제약사가 특정 학회를 선정해 지원할수 있었지만 추계학회에서는 학회를 지정하지 못하고 지원범위와 목적에 대해서 명기해 신고해야 하며, 규약 심의위원회가 이를 판단해 지원할수 있도록 규정했다. 띠라서 9월 열리는 추계학회 지원의 경우 6월에, 10월에 개최되는 학회는 7월에 협회에 사전신고를 해야한다. 제약협회는 제품설명회나 기부행위에 대한 신고 절차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설명회 1회 제한은 도입품목 비중이 높은 국내사나 다국적사 모두에게 가혹한 규정이라는 데 공정위측에서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만간 규약 개정을 통해 제품설명회 복수허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일부 제약사에서는 병의원을 방문해 제품을 설명하는 부문에 대해서도 신고해야 하는지 여부등을 문의하고 있다며, 이는 통상적으로 신고 없이 자유롭게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협회측의 답변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공정규약 유예기간 적용으로 제약사들이 예전과 동일하게 마케팅이나 학회지원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사후관리를 통해 규약 위반행위를 적발할 계획이어서 사실상 이달부터 규약이 본격 발효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2010-04-08 07:07:35가인호 -
동아, 항균점안제 '오젝스 액 0.3%' 발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퀴놀론계 항균점안제 '오젝스 점안액0.3%(Ozex ophthalmic solution 0.3%, 성분명 토실산 토수플록사신 Tosufloxacin tosilate)을 발매했다. '오젝스 점안액'은 후지필름 홀딩스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토야마화학이 개발한 새로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로 안감염증의 원인균에 대한 강한 항균력과 광범위한 항균스펙트럼이 있다. 최초로 소아(유아, 신생아 포함)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현재 국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 시장은 약 250억원으로 매년 12%정도 성장하고 있다. 결막염, 각막염등의 세균성 외안부 질환뿐 아니라 라식, 라섹등의 수술 증가에 따른 항균점안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젝스 점안액' 마케팅 담당자는 "PMS 및 다양한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 및 안전성을 더욱 더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리지널 약물이지만 타 제품보다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0-04-06 21:06:33가인호 -
서울대병원, 그룹입찰서 품목별 입찰 전환지난달 2차례 유찰을 겪은 서울대병원이 주요 품목에 대해 품목별 입찰을 선택해 낙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지메디컴은 6일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치과병원 2010년 소요의약품 Alfentanil 외 2558종에 대한 입찰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3차 입찰의 가장 큰 변화는 42개 주요 품목이 24개 그룹으로 별도 구성된 사실상의 품목별 입찰이다. 알부민의 경우 50ml와 100ml의 2개 품목만이 32군에 단독 포함됐고, 도세탁셀 20mg 및 80mg은 38군에, 리툭시맙은 52군에 포함되는 등의 방식이다. 다만 알펜타닐이 포함된 1군부터 살부타몰설페이트 등의 31군까지 2517품목은 종전과 유사한 그룹 입찰 방식이 적용된다. 또 서울대병원은 이번 4월까지 종전 계약이 만료되는 탓에 이번 입찰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때문에 예정가격도 일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예가 조정 비율은 대외비"라고 전제하며 "유찰이 발생한 이유 중 하나는 가격이 맞지 않았던 이유도 있어, 재입찰 시에는 예가가 점차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3차 입찰은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 A강당에서 전자입찰설명회가 실시되고, 12일 오후 5시까지 이지메디컴 구매본부에서 입찰등록이 마감된다. 이어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응찰이 실시되고, 같은 날 오후 1시 이후 개찰이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는 지난 1차 입찰 이후 약사위원회를 통과한 44품목이 추가돼 종전 총 2515품목에서 2559품목으로 전체 품목수가 늘어났다.2010-04-06 12:05:14박철민 -
강원도협, 회원사 화합 위해 일본 해외연수강원도 도매협회(회장 한흥수)는 오는 5월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회원사 대표를 대상으로 일본에서 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회원사 화합과 친목 강화를 위해 매년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강원도협은 현재 장소와 일정을 검토중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회원사는 오는 9일까지 강원도협에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문의: 033-732-2323 신미나 간사) 한편 강원도협은 지난해 6월에도 회원사 1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몽골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10-04-06 08:31:49박철민 -
삼원약품, 추교장 부사장 등 13명 승진삼원약품이 지난 5일 오전 8시 본사 사옥에서 창립 제 3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또한 승진 인사도 단행돼 ▲추교장 부사장 ▲전병관 전무 ▲김왕현 상무 ▲안상은 상무 ▲채수명 이사(기획마케팅본부장) ▲이균식 차장 ▲김동주·이선우 대리 ▲권도진·김효근·박창흡·박기민 차장 ▲안지영 주임 등 13명이 승진했다. 추기엽 회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의약품 물류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삼자"며 "모든 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서로 협력할 때 삼원약품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보다 빨리 성취될 수 있다"고 말했다.2010-04-06 08:20:30박철민 -
도매 "직거래 걸림돌, 쥴릭약정서 규제 환영"직거래를 저해하는 행위를 규제하겠다는 복지부의 계획에 대해 5일 도매업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복지부는 ▲정당한 사유없이 특정 도매상에 의약품 공급을 제한하는 행위 ▲자사와의 의약품 거래를 조건으로 타사와는 의약품 거래를 제한하는 행위 등을 규제할 계획이다. 이러한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이 개정될 경우, 쥴릭을 거치지 않은 국내 도매상은 0.5~1% 정도의 마진을 더 가져갈 전망이다. A도매 관계자는 "시행규이 개정되면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0.5%~1% 정도의 마진이 늘어나 담보 능력이 있는 건전한 도매업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또한 그 동안 국내 도매업체의 걸림돌이었던 쥴릭파마 약정서 10조 '제휴회사와의 거래종료'가 개선된다는 점이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약정서 10조는 쥴릭과 거래하고 있는 도매상은 쥴릭이 거래 중인 제약사와 직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올초 도매협회가 이 조항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회원사들에 안내하자, 쥴릭은 사업자단체의 부당한 공동행위로 볼 수 있다며 갈등을 빚기도 했다 B도매 관계자는 "그동안은 다른 다국적 제약사의 조건이 좋다고 하더라도, 쥴릭과 거래하면 직거래가 불가능했다"며 "독소조항 때문에 도매업계가 끌려갈 수밖에 없는 현재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과 함께 공정거래위원회도 나서 공정거래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C도매 관계자는 "타의의 의사에 따라 거래할 수밖에 없던 환경을 개선할 복지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도 "거래에 대한 일반법인 공정거래법도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는 만큼, 도매협회에서 헌법소원 등을 해서라도 공정거래법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0-04-06 06:35:00박철민
-
부광약품, 차별화된 역량강화 성장 다짐부광약품이 영업부 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역량강화로 성장을 다짐했다.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2일부터 1박2일간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2010 회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성구 사장은 이날 “영업부는 각자의 분야에서 혼연 일체된 책임의식을 갖고 급변하는 대내외의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해야하며, 회사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면서 부광약품만의 차별화된 역량강화와 저력으로 지속성장을 하면서, 부여된 2010회계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말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외부인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광약품은 4월1일자로 2010년 정기승진(총72명)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인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대우]=김기형(의약2사업부) 노배근(대전,청주) 홍성헌(마산), 박남국(회계, 자금) 김연진(내자,외자) 하정은(마케팅) [팀장]=강희성(영업분석팀) 박재학(품질관리팀)2010-04-05 11:18:30가인호 -
의학회 과도지원 봇물…공정규약 실효성 의문춘계학회 지원 요구 여전 이달 부터 의료계가 춘계학회 시즌에 본격 돌입했다. 그동안 춘계학회는 제약사들의 다양한 학회 지원과 함께 의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이 진행된바 있다. 지난해 150여곳의 학회가 일제히 열렸지만 대부분 제약사들의 직접지원을 통해 학회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제약협회가 강력하게 추진했던 지정기탁제가 힘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에서는 올해도 상황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학회지원 범위에 대한 신고가 의무화 됐지만 6월까지 유예기간이 설정했다는 점에서 1일부터 발효된 공정규약이 ‘찬잔속 태풍’에 그칠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로 제약업계에서는 여전히 상당수 학회에서 과도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상위제약사 한 관계자는 “4월 시행된 공정규약이 연착륙 되지 않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규약의 중심에 있어야 할 의료계가 이에 대한 인식개선이 아직도 요원하다”고 말했다. 의료계가 이번 춘계학회에서도 지난해보다는 감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다양한 방법으로 제약사들의 지원을 바라고 있다는 것. 따라서 이번 춘계학회에서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학회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공정규약 경과규정으로 부작용 이처럼 공정규약이 4월부터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의료계의 인식부족도 큰 이유이지만 무엇보다도 규약의 유예기간 설정 때문. 제품설명회를 비롯해 기부행위와 학술대회 지원에 대해 1개월~3개월까지 경과조치를 두었다는 점에서 상반기에는 규약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공정규약에서는 4월에 개최되는 설명회는 사후신고로 대체하고 5월부터 적용하도록 했으며 기부행위 및 학술대회 지원에 대해서는 7월부터 시행하도록 경과조치를 뒀다. 이같은 경과조치가 제도의 원활한 시행과 준비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인식되고 있으나, 정작 규약의 실효성 측면에서는 여러 부작용이 도출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기부행위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지원 ▲의약학 관련 학술대회 후원 ▲자사제품 설명회 ▲강연 및 자문 ▲전시 및 광고 등에 대해 신고하는 공정규약은 상반기까지 탄력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영업현장, ‘극과 극’ 엇갈려 특히 영업현장에서는 공정규약 시행과 관련해 접대비를 선지원하는 등 규약의 맹점을 이용해 불공정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영업사원들은 규약 자체에 대한 인식부족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접대비 기준이 적용되면서 일부 영업사원들은 지난해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때와 마찬가지로 선지원 사례가 횡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4월부터 접대비가 10만원으로 적용됨에 따라 3월 한달동안 식당 등을 통해 매출 전표를 미리 끊어 의사들에게 지원하는 이른바 ‘선지원’사례가 일부 영업사원들에게 일어났다”며 “규약이 시행되면 아무래도 충분한 접대비를 쓸 수 없다는 인식 때문에 이같은 선지원이 진행된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당수 영업사원들은 공정규약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인식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상당수 영업사원들은 규약과 관련한 자체 교육을 받지 못해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별한 변화없이 기본 방식대로 영업을 진행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정규약에 대한 규정자체가 모호한 점이 많아 제약사들의 혼선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제약사 모 관계자는 “공정규약에 대한 세부 조항이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아 공정위 등에 질의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다수 영업사원들이 규약을 숙지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제품설명회-비급여약 등 논란 이번 공정규약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것은 제품설명회와 비급여의약품에 대한 규약 적용 여부. 우선 공정위가 제품설명회에 대한 규제 완화를 언급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논란이 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탄력적으로 운영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1회 허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제품설명회의 개선여부와 비급여의약품이 규약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부작용 우려가 일고 있기 때문. 이에대해 지난 31일 규약 설명회에서 정진욱 공정위 과장은 "제도 시행후 문제가 발생하면 규약을 탄력적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복수 제품설명회가 꼭 필요하다면 개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KRPIA 법률자문을 하고 있는 부경복 변호사의 경우 "1개 의료기관 소속 보건의료전문가들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숙박·교통비 없이 소속기관 내에서 디테일하는 경우 제품설명회 횟수제한 적용을 받지 않으면서 사전신고 대상이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면서 "이에 대한 공정위의 입장을 확인중"이라고 말해 향후 변화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비급여 의약품에 대해서는 공정위측에서 학술대회나 제품설명회, 강연 및 자문 등이 이뤄질 여지가 없다는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나타내기도 하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정진욱 공정위 과장은 이에대해 "비급여 의약품의 경우 학술대회나 제품설명회, 강연 및 자문 등이 이뤄질 여지 자체가 없다"고 했고, 권 사무관은 "비급여 의약품은 이번 규약에 따른 의무사항은 없다"고 말한바 있다. 결국 제약업계는 1일 시행된 공정규약과 관련 여러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업계가 공감할수 있도록 자율운영을 토대로 다양한 문제가 현실에 맞게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10-04-05 06:55:04가인호 -
한국콜마, C2C 인사 프로젝트 단행한국콜마는 1일 20주년 시무식과 생산부문 주진호 상무를 전무로, 피부과학연구소 정관영 실장을 마케팅본부 영업총괄 이사로, 시설본부 이병국 실장을 시설본부 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10년 한국콜마 제 21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콜마는 인사 단행에 대해 "올해 경영방침인 ‘C2C(Contribution to Customer)’ 고객에 대한 공헌을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서 시장변화에 따른 내부 체질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 및 실행력 강화를 이끌어내고 고객을 위한 진정한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가속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이번 인사를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고 성과주의를 구현한다는 방침으로 단행됐다며, 올해를 혁신 성장을 위한 전환기적 시점으로 인식하고, 향후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고객에 대한 기여를 위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횡보가 눈에 띄는데, 한국콜마는 생산본부 내에 CSM팀을 조직 신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총체적인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것이 주내용이다. 다음은 이번 에 승진한 정기 인사 내역이다. [임원승진] ▲생산부문 전무 주진호 ▲마케팅본부 화장품영업 이사 정관영 ▲시설본부 이사 이병국 [정기승진] ▲제약 생산본부 생산지원팀 부장 이영주 ▲기획관리 부문 구매팀 부장 신영재 외 77명 [특별승진 ▲화장품생산본부 생산지원팀 실장 및 CSM팀 팀장 김병성 ▲국내 화장품영업 부장(수석) 이상훈 외 10명 [조직신설] ▲생산본부 CSM(Customer Service Management)팀 ▲피부과학연구소 기반연구팀2010-04-02 10:03:41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하마다 처방실적 '뚝'…애엽 위염약 혹독한 생존의 대가
- 2성분명 처방법, 4월 법안소위 제외 유력…무쟁점 법안만 상정
- 3엑스탄디 제네릭, 6월 특허만료 대격전 예고…지엘파마 가세
- 4"더 낮고 더 빠르게"…이상지질혈증 치료전략 진화
- 5큐로셀, 상장 후 2년새 1157억 조달…신약 개발 실탄 확보
- 6"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쿨드림과 함께 해주세요"
- 7소모품 수급난 숨 고르기…가격 인상·약국 별 재고 편차는 변수
- 8한국프라임제약, 차입 226억→105억 축소…영업현금 흑전
- 910평 약국 옆 110평 약국…농협하나로마트 상생은 어디에?
- 10도베실산 5년 새 5배↑…빌베리 빈자리 채웠지만 재평가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