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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 부가가치세 면제 '올해까지'그동안 부가가치세가 면제됐던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 및 백신이 내년부터는 부가가치세 대상으로 변경된다. 정부는 지난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의해 부가세가 감세 적용된 신종인플루엔자A(H1N1)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부가세 감면혜택이 2010년 12월 31일까지 공급하거나 공급받는분 까지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부가세 감면은 지난해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대응책 마련을 위해 조치됐다. 당시 정부는 전 국민 대비 신종플루 치료제 20%, 백신 27%를 확보하고 구입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조세특례를 단행한 바 있다. 이에 도협은 27일 전국 시도지회에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회원사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한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106조14에 의한 내년도 의약계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은 ▲고셔병환자& 8729;부신이영양증환자가 사용할 치료제 ▲혈우병으로 인한 심신장애자가 사용할 열처리된 혈액응고인자농축제 ▲근육이양증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근육모세포 등 총 9종이다.2010-12-28 08:58:1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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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호림, 구매총괄팀 고관식 상무 등 승진발령의약품 도매업체 DH호림은 구매총괄팀 고관식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하는 등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호림은 병원부 구매관리 임광석 과장을 부장으로, 약국 영업부 박대건 대리와 재경부 유희진 대리를 과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 약품관리과 팀장에 김종기, 물류관리팀 팀장에 이두용씨를 임명하고 약품관리과 김영민 주임을 대리에, 병원부 구매관리 김해라 사원과 병원 영업부 안희준 사원, 약품관리과 공운용 사원, 곽영민 사원 등 4명을 주임으로 발령했다. 승진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2010-12-27 20:16: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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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 "제약사 물류 대행 확대 주력"백광의약품이 구주제약 생산물류를 아웃소싱 받아 12월부터 업무에 착수했다. 27일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은 "구주제약 일부 제품 위탁물류를 맡게 됐다"면서 "향후 생산자 물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 회장은 "백광의약품은 앞으로 사옥 임대사업을 제약사 생산물류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구주제약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성 회장은 "의약품 도매업 본기능이 상류와 물류기능"이라며 "사옥의 유휴시설을 의약품 유통회사에 걸맞는 업무와 기능에 활용한다는 의미에서 제약사를 위한 생산자 물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도매업계는 생산자 물류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물류센터 운영법안 정비 및 의약품 위·수탁물류 확대 전개에 노력하고 있다.2010-12-27 11:01:52이상훈 -
한미약품 영양수액제 시장 본격 진출한미약품이 영양수액제 시장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다국적제약회사인 박스터(Baxter)와의 제휴를 통해 영양수액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최근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공급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올리클리노멜, 클리노레익, 세느비트주사 등 3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 이번에 한미약품이 판매하게 된 박스터의 영양수액 3품목은 2010년 약 25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 마케팅 담당 이주형 상무는 “이번에 도입하는 올리클리노멜 등 영양수액제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내년에만 총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12-27 09:59:46가인호 -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 4분기 디테일 총력트윈스타 발매로 고혈압복합제가 영업현장에서 다시 한번 뜨겁게 달라올랐다. 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이 코 프로모션하는 ‘트윈스타가’ 출시된 이후 한미약품과 대웅제약 등도 ‘아모잘탄’과 ‘세비카’ 등에 대한 영업사원 디테일을 강화하면서 영업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또한 유한양행은 6개월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오르며 올해 가장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동제약은 중견제약사 중 유일하게 클리닉 MR방문율에서 10위권에 진입하며 영업력을 과시했다. 24일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10월 한달간 4만 645건의 방문건수를 기록하며 6개월동안 1위를 이어갔다. 대웅제약은 3만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미약품(2만 8624건), 동아제약(2만 7667건), SK케미칼(2만 2611건) 등이 5위권 안에 랭크됐다. 또한 GSK, 종근당, 화이자, 제일약품, MSD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의 점유율은 전체 대비 34%를 차지했다. 종합병원에서도 유한양행이 1만 720건으로 1위를 기록해 로컬중심 기업 이미지를 탈피했으며 동아제약, 화이자, 대웅제약, GSK 등이 뒤를 이었다. 의원에서도 역시 유한양행이 가장 많은 방문건수를 기록한 가운데, 한미약품, 대웅제약, S K케미칼, 동아제약, 종근당, 경동제약, GSK, 일동제약, MSD, 제일약품 등이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했다.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지난 8월부터 디테일이 시작된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가 1만 7780건으로 2위와 3배이상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이어 한미약품의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2위를, 다이치산쿄와 대웅제약이 코프로모션하는 ‘세비카’가 6위를 기록해 이 시장 경쟁구도가 본격화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동아제약과 아스텔라스제약이 공동 판촉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신약 ‘이리보’도 디테일 3위에 올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스티렌, 자누비아. 애니코프, 엑스포지, 리피토, 레바넥스 등이 디테일 상위권에 포진했다. 종합병원에서는 레바넥스를 비롯해 스티렌, 리리카, 알비스, 악토넬 순으로 조사됐으며, 의원에서는 트윈스타, 아모잘탄, 이리보, 애니코므, 모니메이트 등이 각 제약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10-12-27 06:47:15가인호 -
경희의료원, 의약품 재선정 착수…견적서 요청경희의료원이 두 번째 입찰을 예고하고 나서자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가 깊은 고민에 잠겼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은 최근 원내 사용 의약품을 재선정하겠다면서 품목별 납품이 가능한 가격을 적은 견적서를 보내달라고 제약회사들에게 요청했다. 경희의료원은 이미 사립병원 가운데 가장 빨리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도입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경희의료원 입찰 최종 낙찰가는 약 17%로 업계에 적지않은 충격을 안겼었다. 주 거래업체로 선정된 도매업체는 두루약품, 제2, 3도매는 신성약품과 석원약품이었다. '17% 낙찰'과 관련해 제약사들은 의약품 공급 거부 의사를 속속 밝혔고, 이의 결과로 실제 일부 의약품에 대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경희의료원, 1차로 견적서…여의치 않으면 재입찰 이 같은 상황에서 2011년 원내 의약품 재선정을 공언했던 경희의료원이 최근 제약사들에게 견적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이다. 1차적으로 제약사들로부터 견적서를 받고, 견적이 병원 측 예상치 보다 낮다면 추후에는 협상을 진행한다는 것이 경희의료원측 방침으로 알려졌다. 제약사측이 추정하는 병원 측 예상 견적은 지난 입찰과 같은 17% 수준이다. 특히 경희의료원은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두 번째 입찰이 가능하다고 공문을 통해 밝혔다. 이는 기존 제약사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답변을 하지않을 경우 경쟁입찰도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제약사 영업담당자들은 경희의료원 측이 과도한 월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나타났듯 원내 코드를 잡기 위한 제네릭 경쟁은 이미 대세이기 때문에 경희의료원 의약품 재선정에서 또한 처방코드를 잡기 위한 제약사간 혈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A제약사 영업본부장은 "두루약품이 제시했던 17% 수준의 할인율에는 의약품 공급이 사실상 불가능했다"며 "일부 품목은 생산원가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병원측이 고려해 줬으면 한다"고 하소연했다. 이 본부장은 "최근 공문을 받고 다른 병원과 형평성을 고려, 견적서를 작성했다"며 "아산과 삼성이 입찰을 마무리했지만 여전히 입찰을 앞둔 사립병원이 많은 만큼 이번 견적 조사가 다른 병원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 일방적인 병원측 태도에 제약사만 죽을 맛"이라고 말했다. B제약사 도매부장 또한 "재입찰에 붙여질 경우 제약사간 출혈 경쟁은 피할 수 없어 고민이 많다"며 "일단 적정 수준의 견적서를 작성했지만 경쟁 입찰에 붙여져 과도한 경쟁이 일면 일부 품목은 납품을 포기 할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2010-12-27 06:44:33이상훈 -
"쌍벌제 정착의 해, 이젠 흔들리지 맙시다"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쌍벌제 준수를 홍보를 위한 포스터와 패용리본을 배포했다. 서울도매협은 '쌍벌제 정착의 해, 이젠 흔들리지 맙시다'라는 내용을 담은 쌍벌제 준수 포스터 1000부를 제작, 각 회원사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포된 포스터는 각 회원사 게시판에 게시되어 경영자 뿐아니라 영업직원들도 불법리베이트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도록 홍보하는 데 쓰여질 전망이다. 또 패용 리본은 '준수하자 쌍벌제'라는 문구가 들어있어 유통유통에 대한 도매업계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약국 등 거래처에도 제도 준수 홍보차 제작됐다. 한상회 회장은 "쌍벌제는 의약품투명유통을 이룩할 수 있는 제도로 정부가 도매업계에 주는 선물"이라며 "모두 함께 지켜나가야만 정착될 수 있으니 회원사 모두 인식의 전환을 통해 조속히 제도에 적응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지회는 지난 17일 쌍벌제와 금융비용에 관련한 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개정된 약사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지역 회원사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2010-12-24 11:07:43이상훈 -
도매 수요포럼, 청소년보육시설에 지원금 전달의약품 도매업체 대표들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및 경기지역 20여 도매업체 친목모임인 수요포럼(회장 안병광)은 23일 살레시오수녀회가 운영하는 청소년보육시설인 마자렐로센터(원장 이정숙 마리아 아쑨타 수녀)를 방문해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40여 원생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광 수요포럼 회장(유니온약품 회장)은 "작은 것이지만,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수요포럼은 매월 1회씩 회원별로 마자렐로센터를 방문해 원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방문에는 전임 수요포럼 회장인 남양약품 사장, 백승선 총무(여명약품 사장), 신래균 경기간사(신성아트컴 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지원금 외에도 백승선 여명약품 사장이 별도의 과일을 준비해 전달하기도 했다. 수요포럼은 지난해 11월 월례회를 통해 납회를 1개월 앞당겨 모임을 마무리하고, 대신 12월 모임에 소요되는 경비를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자는 의견에 따라 이 곳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역시 이같은 취지에서 이루어졌다.2010-12-24 09:31:44이상훈 -
복산약품, 영아재활원에 의약품 후원복산약품㈜(회장 엄상주, 부회장 엄태응, 사장 성문경)이 장애영아시설인 '소화영아재활원'을 방문해 의약품을 기증했다. 엄태응 부회장은 지난 8일 영아재활원을 직접 방문, 의약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기증된 의약품은 비타민제, 소화제, 감기약, 연고 등 생활의약품으로 50여명의 신체적& 8729;정신적 장애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엄태응 부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산약품의 온정이 영아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복산약품의 소화영아재활원 지원은 엄상주 회장이 인연을 시작하여 오랜 기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2010-12-24 09:15:2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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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출신 한국인 임원진, 글로벌 시장으로 행진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 인재들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돼 주목된다. 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제약 시장의 위상이 높아진데다 이들이 소속사에서 출중한 역량을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 한국화이자 이소라 이사, 노바티스 정승원 상무 등이 글로벌 무대에 발탁됐다.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다음달 1일부터 북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으로 승진해 한국, 홍콩, 대만 등 세 나라를 관리하게 된다. 한국화이자 의학부 이소라 이사는 신흥시장 임상을 지휘할 북아시아 임상 총책임자를 맡게됐으며, 노바티스 정승원 상무는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글로벌 전략마케팅부의 글로벌 프로그램 디렉터로 임명됐다. 이 외에도 이미 상당수 외자사 출신 한국인들이 아시아 거점이나 본사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얀센 출신 한국인 임원들은 아시아 주요 거점에 상당수 배치돼 있다. 내년부터 최태홍 사장의 후임으로 한국얀센 사장을 맡게되는 김상진 사장은 대만얀센을 이끌고 있으며, 대만얀센 사장에 임명된 박준홍씨는 아시아태평양(AP) 마케팅 전무직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얀센에는 박제화 사장을 비롯해 김옥연 부사장과 최연지 마케팅 이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원덕권 상무는 AP 얀센 NBD, 박혜연 이사는 AP 임상담당, 최성구 전무는 AP메디컬 담당, 이동호씨는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 생산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에 임명된 박상진 사장은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디렉터로 근무한 바 있으며, 한국릴리 부사장직을 수행했던 김은자씨는 미국릴리 본사로 영전해 커뮤니케이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화이자 이상윤 이사는 '수텐'과 폐암 표적치료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과 미국 본사, 일본, 유럽 등을 오가며 글로벌 연구개발 중역을 맡고 있다. 한국인으로는 최연소 다국적제약사 사장직을 수행했던 이희열씨는 바이엘쉐링 아태지역 사장을 거쳐 중국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BMS 박선동 전임 사장은 미국 본사 글로벌 마케팅 총괄 디렉터로 발탁됐으며, 한국BMS약 안종호 상무는 지역본부 신경과학담당 메디컬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한국GSK 김진호 사장은 한국과 일본 및 아태지역 사업개발 총괄책임자로 임명돼 GSK 본사의 글로벌 경영자급에 올라섰다. 외자사 출신 한국인 인재의 해외 진출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한국 제약시장은 급성장하는 파머징마켓으로 분류돼 본사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시장 중의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 차원에서 한국 임원들의 역량이 충분히 인정받는 만큼 글로벌 진출은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위상이 높아진만큼 한국인 CEO의 비중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2010-12-24 06:45:1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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