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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인력 필요한 약국, 중기청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위드팜이 한양여대-중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약무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사업을 진행한다.이에 따라 중기청 산학협력 사업에 동참할 약국 지원을 받아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위드팜은 지난 15일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과 중소기업청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 내용의 전문성, 운영의 적절성, 약국 전반 사항에 정통하고 장기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체계적 운영 경험을 갖고 있는 위드팜 교육을 한양여자대학교 행정실무과 '약무행정사무원 양성과정'로 만들어 한 학기동안 18주 과정으로 집중교육 후 한양여대 협약약국과 연결해 취업하기 위한 것이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 ▲상호간 교육정보 제공 ▲초청 특강 ▲약국 현장실습 ▲기타 산학협동에 관한 사항 등에 최대한 협조하기도 협의했다.위드팜은 "이를 통해 한양여대 행정실무과는 2학년 재학생 중 약국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협약약국에 취업하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한양여대 행정실무과 이희창 학과장은 "장기간 교육 경험이 있는 약국체인과 협약 및 인턴십을 통해 한양여대 재학생이 대한민국 약국가에서 실력있는 약무행정사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번에 협약 신청하는 약국은 교육 수료로 배출된 인재를 바로 취업으로 확보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약국 참여를 독려했다.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실습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약국도 전문 교육을 받은 전산인력을 채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이번 중기청 산학협력 사업에 함께 동참할 약국은 위드팜 고객지원부 김유진 담당자에게 전화(직통 02-3016-7577)로 신청할 수 있다.2018-05-18 12:21:1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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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포인트 도입하고 싶은 약국체인…복지부 "불가"약국도 일반 소매점처럼 약국에서 일어나는 매출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없을까. 약국체인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나 정부는 변함없이 '판매 촉진 행위'라며 불가하다는 입장이다.최근 한 약국프랜차이즈 업체는 소비자가 약국에서 구매하는 물건에 대해 약국이 포인트를 지급하고, 소비자가 이를 의약품이 아닌 제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지 판단해달라는 민원을 신청했다.이 업체는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 의약품 유통관리 및 판매질서유지를 위한 준수사항에 의해 약국에서는 포인트 적립이 힘들다"며 "의약품, 건기식 등 약국에서 구매하는 물건들을 약국 자체 포인트를 이용해 고객에게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로 의약품을 제외한 제품 구매를 제공하는 고객용 포인트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문의했다.이 업체 관계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물품이 의약품인지 공산품인지 상관없이 카드 포인트가 쌓이지 않나. 이런 측면에서 약국 자체 포인트 제도 운용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취지에서 민원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역시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를 근거로 '불가하다'고 답했다.복지부 약무정책과 담당자는 "약사법 제47조 제1항 및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 제1항 제2호는 현상품(懸賞品), 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거나 소비자·환자 등을 유치하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는 등의 부당한 방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해 의약품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제출된 내용만으로 판단할 때 약국에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다른 제품 판매 시 적립금을 지급하고 이를 약국에서 사용토록 하는 것은 약국의 유통관리와 판매 질서를 엄격히 규제하는 약사법령 취지 및 상기 규정을 고려할 때 일견 호객행위에 해당할 우려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며 사실상 불가하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일전에도 약국 카드 포인트 적립이 '의약품 구매 실적을 카드 사용실적으로 마일리지 적립은 가능하나, 적립된 마일리지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거나 할인해주는 것은 약사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그러나 이같은 정부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약국, 특히 약국에 맞는 포인트 적립 제도를 허용해야 한다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최근에는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도 약국 사용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의약품이나 제품 구매가 아닌, 약국 관련 행사 초청 등 이벤트 응모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문의했으나 정부는 이에 대해서도 불가 답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더군다나 약국과 똑같은 기능성 화장품과 건기식을 판매하는 H&B스토어가 포인트 적립 제도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현실에서, 약국은 의약품 외에 다른 판매 제품에까지 '호객행위'라는 법령이 적용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한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 약국도 비의약품 상품이 점차 늘어날 텐데, 이렇게 법망에 묶여 H&B스토어에 소비자를 빼앗기고만 있다"며 "의약품이 아닌 제품에 한해 포인트 제도가 허용돼야 한다. 약국에 혜택을 달라는 게 아니라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대만이라도 허용해달라는 것이다. 이런 환경이 마련되지 않으면, 약국은 경영을 의약품과 처방전에만 매달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8-05-18 06:30: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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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명의도용 일용직으로 조작한 약국 7년만에 '들통'전남의 한 약국이 약대생들의 명의를 도용해 일용직 허위 근로지급명세서를 제출해 왔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명의를 도용당한 K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2011년 4월부터 2013년도 5월까지 3년간 수십차례에 걸쳐 내 명의, 주민등록번호, 주소를 도용해 일용직 근로지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 탈세목적으로 1500만원 가량 발급했다"고 주장했다.약국이 허위로 재출한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이 약사는 집으로 발송된 국세청 안내공문을 보고 급여지급명세서를 조회할 수 있는 절차가 나와 있어 무심결에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즉 2012년부터 2013년에 근무도 하지 않는 약국의 근로지급명세서가 올라와 있었던 것.이유를 확인하기 이해 세무서를 방문한 K약사는 2011년 4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자기 명의로 일용직 근로지급명세서가 발행된 것을 확인했다.이후 K약사는 동기들에게 연락을 취해 확인을 해보니 유사한 사례로 명의가 도용당한 동기가 2명이 더 있었다. 허위로 신청한 금액도 1500만원으로 유사했다.이 약사는 "2011년은 내가 약대 신입생 시절이었다"며 "2013년 5월 이면 졸업 직전 연도인데 이 당시 잘 모르던 동문 선배 약사가 내 명의를 도용해 일용직 근로지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약사는 "같은 피해를 당한 동기들 역시, 같은 학번, 같은 동아리 소속이었다"며 "조직적으로 동기들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즉 개인정보를 약국에 넘긴 제3자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명의도용 약사가 피해사례로 공개한 일용 근로소득 지급내역 이 약사는 국세청 제보와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다.한편 일용 근로소득지급명세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 과세표준 계산시 인건비 지출증빙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이번 사건에 약국 전문 회계사는 "1인당 1500만원 정도 일용직 급여명세서를 제출했다면 약 600~700만원 정도 세금 감면혜택이 있었을 것"이라며 "고의적으로 이렇게 했다면 세무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2018-05-17 12:30:48강신국 -
건기식 시장 트렌드도 '가심비·1코노미·소확행'젊은 세대의 생활·소비 패턴 변화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가심비', '소확행'과 같은 신조어에 따른 건기식 신제품 출시가 두드러지는 것.비타민하우스는 최근 발간한 월간지에서 '소비트렌드로 알아보는 건강기능식품 동향'을 다뤄 이같은 시장 변화를 전했다. 소비 트렌드를 세 단어로 요약하면 '가심비'·'1코노미'·'소확행' 등이다.비타민하우스는 건기식을 섭취하는 인구가 넘차 늘어나면서 이 시장에도 트렌드에 따른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심비'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라는 단어에서 '심(心)'을 더해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 형태를 말한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런 트렌드는 안전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더 비싸게 지불하는 '위안비용'이나 평상시 어느정도 허리띠를 졸라매다도 높은 만족감을 주는 특정 제품이나 분야에 아낌없이 소비하는 '일점호화 소비' 형태로 표출된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트렌드가 두드러지는 제품은 프리미엄 비타민 제품 시장.생리대, 계란, 가습기 살균제 등으로 불거진 화학물질 공포증이 화학 공정을 배제하거나 화학 원료를 배제한 제품을 찾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어 건기식 시장에서도 화학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파악한 것이다.'1코노미'는 1인 가구 증가세와 대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지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표현한 용어다.이미 1~2인 가구를 겨냥한 가정 간편식(HMR) 시장은 급성장해 2010년 7700억원 규모에서 2017년 3조원으로 팽창했다.건기식 시장에서도 '1코노미' 현상은 예외가 아니다. 이미 1달 분 이내의 소포장, 스틱형 간편 휴대 제품이 늘어나고 있으며, 휴대 간편성을 넘어 섭취 간편성까지 도모하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이전에는 어린이 간식으로만 생산되던 젤리형 제품이 최근에는 건기식으로 많이 만들어져 다이어트, 이너뷰티, 면역 강화 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이다.아울러 '1코노미' 현상은 나에게 집중하는 '포미(for me)족' 급증과도 관련이 있어, 나를 위해 아낌 없이 투자하는 경향과도 맞물린다.특히 체지방감소 기능성 제품 시장을 주도하던 2030세대가 몸속부터 피부와 건강을 가꾸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이너뷰티 시장의 주요 소비자가 됐다는 점과 건기식 남성 소비자가 증가한다는 점도 '포미족' 증가에 따른 건기식 시장 변화로 볼 수 있다.'작지만(小)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인 '소확행'은 '행복'이란 개념을 타자화된 객관적인 모델보다 개인의 삶 속에서 찾으려는 현대인의 움직임을 잘 보여준다.즉, 행복에 대한 인식이 미래에서 현재로, 특별함에서 평범함으로, 크고 강렬한 것에서 작지만 소소한 것으로 변화하면서 일상의 행복을 소중하게 여기는 풍토가 만들어진 것이다. 또 이런 풍토로 일상에 지친 '나'에게 위안을 주는 제품이 주목받게 됐다.비타민하우스는 "현대인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조절하거나 피료를 해소할 수 있는 제품 출시가 늘어나는 것도 바쁜 일상 속 자기만의 위안을 찾으려는 움직임과 관련됐다"며 "심리적 안정과 편안한 수면을 돕는 제품들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2018-05-17 11:35:30정혜진 -
마약류 의무보고 D-1…불안한 약국, 일괄보고 대세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무 보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약사회와 일선 약국들도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의무 보고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연계 프로그램 활용과 보고 방식 등을 고민하고 있다.대다수 약국은 청구 프로그램을 통한 연계보고 방식을 활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약사들은 현재 사용 중인 프로그램을 통한 기재고 등록과 제도가 시행됐을 때의 보고방법 등을 확인하는 모습이다.청구 프로그램으로 팜IT3000을 사용 중인 약국은 지난 8일부터 기재고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동시에 실시간 보고도 가능해 진 상태다. 유팜을 사용 중인 약국도 10일부터 프로그램을 통한 연계보고가 가능해졌다.하지만 대다수 약국들은 의무 시행이 되는 18일로 시스템을 통한 입력 보고를 미루고 있는 상태다. 이미 재고 등록과 실시간 보고를 시작한 일부 약국에서 오류가 발생하는가 하면 공급보고를 아직 하지 않은 도매업체가 많기 때문이다.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최근 반회에서 마약류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도매상 구입보고 입력이 안돼 있다 보니 실시간 보고가 쉽지 않고, 오류가 났다는 곳도 있었다"며 '아직 시작하지 않은 약국은 일괄보고하자는 말도 나왔다. 우리 약국 역시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상황이 이렇자 일부 지역 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에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청구 프로그램 상에서 일괄보고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최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운영방법 권장안'에 대한 회원 공지를 띄웠다.시약사회는 이번 공지에서 ▲기재고 보고(기재고보고는 5월 18일이 지난 후에도 가능하도록 변경) ▲자동보고(사입보고는 익월 10일 전까지, 마약은 사입후 7일 이전까지 도매의 공급보고를 확인해 보고하는 자동보고로) ▲일괄보고(조제보고는 익월 10일 전까지, 마약은 사용 후 7일 이전까지 프로그램에 쌓여 있는 조제사용 자료를 확인 후 일괄보고)를 권장했다.약사회는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이 안정되고 익숙해질때까지는 실시간보고 보다 '일괄보고'로 관리하실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아직 기재고 등록을 하지 않은 약국의 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팜IT3000 등 청구 프로그램으로 연계보고를 하는 약국에서 처방전 내 마약류 사용 총량 90정, 기재고가 30정, 18일 이후 신규사입량 300정인 경우를 예를 들면 마약류처방 조제 시 처방을 입력한 후 '마약류 정보 입력창'에서 조제수량은 90정, 사용수량은 60정, 미등록기재수량은 30정 입력하면 된다.이때 사용수량 60정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되고, 기재고였던(미등록기재수량) 30정은 시스템에는 보고되지 않고 기존 대장에서 차감처리면 된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이광민 회장은 "프로그램 연계 등이 아직 신뢰하기 어렵고 약사들이 시스템 사용도 생소한데 실시간보고를 했다 입력 실수, 변경 등의 상황이 발생하고 5일 이내 수정보고하지 않으면 수정이 안되는 등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입보고는 대부분 자동보고로 뒤늦게 하는 상황에서 조제보고만 실시간 보고를 할 이유도 별로 없어보여 이번 공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도매업체가 공급보고를 일찍 해줘야 약국에서의 자동보고 관리가 용이한 만큼 빠른 업체와의 거래를 늘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현재 부천 지역 내 관련 프로그램 AS업체와 단톡방을 만들어 현장 상황과 문제점, 대안 등을 공유하고 필요한 정보는 회원 전체공지로 혼란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5-17 06:30:50김지은 -
"공유합니다"…5월 약국 소득세 신고 체크리스트이달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약국에서 반드시 챙겨봐야 할 체크리스트가 공개됐다.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6일 팜텍스 조선희 세무사와 티에스세무그룹 김관균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2018년 종합소득세 신고 시 유의사항 및 주요 체크리스트를 회원약국에 배포했다.유의사항을 보면 매출과 매출원가 신고의 적정성 여부를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먼저 면세매출(조제)부터 살펴보면 부가세 신고서 면세수입금액이 연간지급내역통보서상 총 진료비보다 많아야 한다.국세청은 추후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연간지급내역통보서 데이터를 제출받아 매출신고 적정성을 검토해 과소신고 누락혐의가 있을시 납세자에게 소명 안내문을 보내고 있다.당초 소득세 신고 시 이를 검토하지 못하고 과소 신고하는 경우 추후 소명 안내문을 통해 수정신고를 하게 되면 조제료만 이익으로 신고할 뿐 아니라 약가까지 포함한 총약제비를 이익으로 신고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만큼 소득세 신고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간혹 비보험매출이 거의 없거나, 연초·연말 조제 매출에 큰 변동이 있거나, 중도 개업 내지 중도 폐업의 경우 면세 매출 금액이 연간지급내역통보서보다 실제로 작은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연간지급내역통보서 자료가 현금 위주의 데이터이기 때문이다.조제 시점이 아닌 청구 이후 입금되는 시점의 금액이다 보니 신고대상 면세매출 금액과 다소 차이가 날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연간지급내역통보서 상 총 진료비보다 부가가치세 신고서상의 면세수입금액이 커야한다.과세(매약) 매출 신고금액은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매출에 청구 프로그램 상 조제매출 본인부담금(보험+비 보험)을 제외하면 최소신고 대상 과세매출금액이 된다.비용처리도 중요하다. 인건비는 근로기준법상, 세법상 있는 그대로 신고하는 게 추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작아진다. 가족이 근무하는 경우 가족 인건비도 통상범위 내에서 지급 시 인건비처리가 가능하다.임차료도 건물주가 간이과세자인 경우 건물주 임대사업자등록번호와 입금 받는 계좌번호 확인이 필요하다.아울러 소득세 신고 안내문에 성실지원 여부를 체크해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로 소득률 저조, 접대비 과다, 복리후생비 과다, 급격한 매출증가 등이 원인이 된다.한편 소득세 신고 체크리스트를 배포한 배경에 대해 한일권 회장은 "일반적으로 개국 약사들은 세무 및 회계 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무사에 전적으로 일임하고 복잡하고 잘 모른다는 이유로 수동적 대응을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한 회장은 "그렇다보니 거래하는 세무사가 약국 세무 특성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더 내는 약국이 있는 것 또한 현실"이라며 "이에 약사회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능하면 회원 눈높이에서 이해될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2018년 종합소득세 신고 유의사항 및 체크리스트 sb1) 매출 및 매출원가신고의 적정성여부 eb (1) 검토 시 필요한 서류 가. 건강보험공단 용양기관정보마당 연간지급내역통보서 ※ 요양, 의료급여, 희귀사전요양 데이터 나. 청구 프로그램 조제매출 내역(총약제비, 본인부담금, 공단부담금, 보험약가, 비 보험약가, 보험조제료, 비 보험조제료, 금연치료비가 나오는 자료) 다. 거래하는 세무사무실 부가세 신고서&손익계산서&신용카드매출 및 현금영수증매출 (2) 검토기준 가. 면세매출(조제매출)신고금액의 적정성 ※부가가치세 신고서에 면세수입금액 > 연간지급내역통보서상 총 진료비 국세청은 추후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연간지급내역통보서 데이터를 제출받아 매출신고 적정성을 검토하여 과소신고 누락혐의가 있을시 납세자에게 소명 안내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초 소득세신고 시 이를 검토하지 못하고 과소 신고하는 경우 추후 소명 안내문을 통해 수정신고를 하게 된다면, 조제료만 이익으로 신고할 뿐 아니라 약가까지 포함한 총약제비를 이익으로 신고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기므로 당초 신고 시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간혹 비 보험매출이 거의 없거나, 연초· 연말의 조제매출에 큰 변동이 있거나, 중도개업내지 중도폐업의 경우 면세매출금액이 연간지급내역통보서보다 실제로 작은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연간지급내역통보서자료가 현금 위주의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조제시점이 아닌 청구이후 입금되는 시점의 금액이다 보니 신고대상 면세매출 액과 다소 차이가 날수는 있으나, 일반적인경우에는 연간지급내역 통보서상 총 진료비보다 부가가치세 신고서상의 면세수입금액이 커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나. 과세매출(매약매출)신고금액의 적정성 신용카드매출 + 현금영수증매출 & 8211; 청구프로그램 상 조제매출 본인부담금(보험+비 보험) = 최소신고 대상 과세매출금액 sb2) 판매관리비, 영업외비용 eb (1) 약사회비 (2) 신용카드수수료 (3) 4대 보험부담액 : 직원 없는 나홀로약국도 지역건강보험료 공제가능 (4) 직원퇴직연금불입액" 직원에 대해 퇴직금대신 퇴직연금가입을 한 경우 퇴직연금불입내역서 제출 필요 (5) 인건비 : 인건비는 근로기준법상, 세법상 있는 그대로 신고하는 게 추후 문제없음. **가족이 근무하는 경우 가족인건비도 통상범위 내에서 지급 시 인건비 처리 가능 (6) 임차료: 건물주가 간이과세자인 경우 건물주 임대사업자등록번호 및 입금 받는 계좌번호 확인필요 (7) 차량관련경비 : 출퇴근도 업무사용으로 인정됨. (8) 전기요금이나 통신비등 공과금 : 향후에도 가능하다면 세금계산서로 수취하는 것이 좋음. (9) 감가상각비 : 자가 건물인 경우 감가상각 할 것인지 선택 필요, 감가 상각시 추후 해당 건물양도 시 양도 차익이 증가할 수는 있음. (10) 삭감내역 : 연간지급내역통보서에서 삭감내역이 있는지 확인 필요. (11) 기부금 : 기부금 한도 초과액은 추후 이월해서 공제 가능함. (12) 이자비용 : 주택담보 대출이라도 사업관련 대출로 사업 관련 지출시 이자비용 공제가능, 공동사업자의 경우 출자성격의 대출에 대한 이자 비용은 부인될 수도 있음. 자산. 부채적수계산에 따라 일부이자비용 부인될 수 있음. sb3) 영업외 수익 eb(1) 약품대금결제에 대한 신용카드 포인트, 캐시백 : 개인카드 결제라도 사업 관련 포인트는 신고하는 것이 원칙 임을 인지할 필요성 있음. 4) 기타 (1) 사업용 계좌신고여부 반드시 체크 (2) 소득세신고안내문에 성실지원 여부 체크하여 개선할 부분 있는지 확인 필요(주로 소득률 저조, 접대비 과다, 복리후생비 과다, 급격한 매출증가) (3) 기타 소득 있을 시 합산 대상인지 확인 필요. (4) 성실확인신고대상자의 경우 교육비, 의료비 공제 대상임. (5) 결손금통산 : 부동산 임대결손금을 제외한 사업결손금은 타소득과 통산 가능. 부동산 임대결손금은 타소득과 통산 불가하고 차기로 이월해서 부동산 임대 소득과 통산 가능 (6) 이월결손금 : 결손이 발생할 경우 차기로 이월하여 10년간 이월 공제도 가능함. (7) 장부상 재고금액의 변동추이를 살펴볼 필요 있음 : 비급여 마진 및 매입할인 반영 여부와 연결됨 (8) 비용공제 전 매출 총이익이 조제료보다 많아야 함. (9) 조제료 삭감금액과 카드수수료를 비용에서 제할 것 (10) 접대비, 물품비, 차량유지비를 약국 당 얼마까지 제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영수증 증빙 처리할 것2018-05-17 06:30:45강신국 -
광동제약, 경옥고 온라인 불법 판매글 삭제 조치경옥고를 싸게 판매한다는 중고 카페 글. 해당 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중고거래 사이트에 게재된 '광동 경옥고'를 싼 값에 판매한다는 수십 건의 글이 삭제됐다.광동제약은 사태를 파악한 15일 카페 관리자 측에 접촉해 글을 조속히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고 향후 철저한 모니터링을 약속했다.16일 광동제약은 약국에서 20여 만원에 판매되는 경옥고를 16만~2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인터넷 중고 카페에 여러차례 올린 판매자를 추적한 결과, 4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카페에 글을 올린 아이디의 주인은 그런 글을 올린 적이 없으며, 전혀 상관 없는 전화가 계속 오고 있다고 언급해 글을 올린 당사자의 아이디를 해킹한 것으로 밝혀졌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디 주인공은 30대 남성으로, 광동제약 내부적으로 판매를 시도한 이는 40대 여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여성은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안된다는 배경지식이 전혀 없이, 제품 하나를 가지고 얼른 판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동일인 1명이 제품을 여러번 판매한 게 아니라, 제품이 판매되지 않자 가격만 바꾸어 여러번 글을 올린 것"이라며 "본인은 선물받은 거라 약국 판매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배경지식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번 사건으로 약국이 경옥고 판매가격 질서가 무너진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불법 인터넷 판매 정보와 혼동해 약국이 경옥고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2018-05-17 06:30:24정혜진 -
데일리몰, 신규 고객 대상 400만원 상담 이벤트 진행데일리몰은 신규고객 대상 이벤트로 4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한다.회사는 또 단골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데일리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회원들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약국 IT 서비스 등과 연계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기존 전자상거래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혜택,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http://www2.dailymall.net/ex/UKP/UKP001.aspx?joinroute=SD1418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데일리몰은 지난달 크레소티에서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2018-05-16 15:49:30김지은 -
강서의료특구 병원 1층 약국 공사…주변약국 '반발'서울 강서의료특구 신축 S병원이 임대 추진중인 편법 원내약국의 내부 인테리어가 80% 이상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약사법 위반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채 약국 인테리어가 진행돼 매출하락 직접권에 있는 주변 약사들의 빈축을 사고있다.15일 데일리팜이 강서 의료특구 발산동 S병원 현장을 찾은 결과 병원건물 1층과 원내약국 논란부지 내부 공사가 한창이었다.지하 3층·지상9층 규모 S병원은 지난달 이전·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7일 정식 개원 후 정상진료중이다.다만 근린생활시설로 허가 된 1층과 2층은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다. 건물 외벽에는 1층에는 근생시설, 2층은 의원 임대 현수막이 걸려있다.논란중인 편법 원내약국은 병원건물 정문 바로 옆에 위치했다. 약국은 정문 외 병원 1층 로비와 직접 연결되는 별도 통로인 옆문도 자동문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다.내부는 약국용 약장과 카운터 시설 등이 전면 배치된 상태다. 약국 개설을 위한 집기들도 벽면 한켠에 놓여 있었다.주변 약사들 사이에서는 약국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의약품 일부가 입고되는 모습도 직접 목격했다는 지적까지 제기중이다.관할 보건소 약국개설 신청에 앞서 개원 시점에 맞춰 약국 인테리어와 개국 밑준비를 완료하고 있다는 게 인근 약사들의 시각이다.강서의료특구 S병원과 1층 약국부지 현장약사들의 비판이 커지자 강서구약사회 임원진은 강서구 보건소장을 직접 만나 S병원 병원장과 신축 건물주가 동일인인 점, 약사법 상 병원건물에 약국 입주가 불가능한 점, 약국개설이 허용되면 S병원-원내약국 간 담합으로 주변 약국의 심각한 경영피해가 초래되는 점 등을 지적했다.하지만 보건소는 여전히 원론적 답변을 반복중이다. 근생시설 허가된 1층과 2층에 S병원 외 의원, 카페, 식당 등이 입점할 수 있는 이상 S병원 건물 전체를 병원으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논리다.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 복지부에 약사법 위반 여부를 질의했다는 입장만 재차 표명했다.인근약국 A약사는 "보건소 논리대로라면 병원장이 병원을 새로 짓고 1층과 2층에 일부 진료과 의원을 임대하면 원내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이렇게 되면 병원 처방전의 90% 이상은 원내약국으로 유입되고 주변 약국은 경영난에 직면하게 된다"고 비판했다.다른약국 B약사도 "이런식으로 편법으로 원내약국을 허용하면 약사법 존재 이유가 무의미해진다"며 "더구나 S병원은 병원장과 건물주(임대인)가 같아 임대료도 모두 병원이 챙긴다. 보건소가 약국개설을 반려하는 게 당연한 케이스인데도 복지부 핑계를 대고 있다"고 말했다.이 약사는 "문제 약국은 병원 1층 로비와 직접 연결통로인 자동문도 설치됐다. 이를 어떻게 불법 원내약국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라며 "이쯤되면 S병원과 보건소, 구청 간 검은 커넥션이 있는 게 아닌지 의심마저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강서구약사회는 S병원 원내약국 개설시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대응책 마련을 위한 법률 자문 등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2018-05-16 12:27:3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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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팟캐스트까지…대중과 소통하는 약사들진정주 약사가 유튜브에서 운영 중인 약국에서의 면대면 상담을 넘어 더 많은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약사들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약사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대표적인 채널은 유튜브와 팟캐스 등이다. 단순 약국이란 오프라인 공간을 넘어 사회 분위기를 반영,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이제는 뉴미디어로까지 확장된 것이다.20~30대 젊은 약사들의 경우 활동이 더욱 두드러진다.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 개별 채널을 운영하며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게재하는 약사들의 활동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미 유튜브 스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주목받은 바 있는 고퇴경 약사는 ‘퇴경아 약먹자’ 채널을 운영하며 약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독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인기 채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올해 서른 한 살이 된 천제하, 최주애 약사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운영 중인 ‘약먹을 시간’을 통해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가 게재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약국에 꼭 가지 않더라도 시청자가 자신들의 영상을 통해 약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채널을 만들게 됐다는 두 약사는 채널 기획부터 대본 작성, 출연과 촬영, 편집까지 직접 해내고 있다.고퇴경 약사와 이화진 약사 등은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전약협 회장 출신 이화진 약사를 비롯해 김일하, 박승종 약사가 유튜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약Easy' 채널도 별다른 협찬이나 지원 없이 약사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사회에 갓 진출한 젊은 약사들은 물론 오랜 시간 약국에서 환자를 상담하며 연륜을 쌓아온 약사들도 새로운 채널을 통해 자신의 상담 사례와 환자가 알면 좋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의약품과, 심리에 관한 책 '아파도 괜찮아'를 출간한 바 있는 경기도 안산의 진정주 약사도 최근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진 약사가 운영 중인 ‘진 약사 톡’은 환자가 자주하는 질문을 주제로 선정해 약사가 간단히 질문에 대한 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현재 ▲혈압약에 대한 오해-수치에 집착할 필요 없어요 ▲고지혈증-클레스테롤, 무엇이 문제일까요? ▲페인 없는 진통제가 좋을까 ▲혈액순환-답답할 때 왜 가슴을 칠까요? ▲수족냉증 ▲간이 나쁘신가요? 1.우루사와 비타민 이야기 등 총 6편이 게재돼 있다진 약사는 "약국에서 듣는 다빈도 질문을 모아 주제를 선정해 영상을 촬영한다"고 말했다.새물결약사회가 운영 중인 팟캐스트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의 경우 팟캐스트에서 국민과 약사가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 그리고 약에 대한 이야기를 취지로 '본격 건강시사다큐쇼 약과'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총 5개 에피소드가 게재됐는데 주제는 시기별로 약과 관련해 이슈가 되는 사안을 국민들이 알기 쉽고 흥미롭게 약사가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소개된 에피소드 주제는 ▲제약회사가 말해주지 않는 약 이야기-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다이어트 공화국의 비만약 이야기 ▲병의원 주사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과 프로포폴 ▲피로회복제, 얼마나 알고 드시나요? ▲문재인케어 핵심을 짚어주마 등 총 5편이다.유창식 약사는 "처음에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다 정보를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대국민 채널로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2018-05-16 12:25: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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