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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 허용갑 대표, 복지부 표창서울프로폴리스 허용갑 대표이사가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19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허 대표는 지난 2007년 한 해 동안 식약청에서 진행해온 ‘건강기능식품 공전 개정’과 관련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건강기능식품공전개정작업반 분과위원장과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책위원회 및 식약청 건강기능식품발전협의회 활동 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공전 입안예고와 건기식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서울프로폴리스 관계자는 "허 대표는 20여 년간 식품업계에 종사하며 정책과제 6건 수행, 국내외 논문 8건 발표 등 다양한 연구 활동과 한국프로폴리스연구회 총무와 제 1회 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등으로 그 역량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2008-02-28 16:12:02김정주 -
"푸제온 20% 인상이라니"…약제조정위 압박로슈가 에이즈치료제 ‘ 푸제온’ 가격을 20% 가량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고가인상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환자단체는 최근 건강보험공단과 면담을 가진 데 이어 29일 복지부를 찾아 약제급여조정위에서 적정가격에 직권조정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에이즈환자단체인 인권모임나누리플러스 등에 따르면 로슈는 지난달까지 진행된 약가협상에서 ‘푸제온’의 보험상한가를 3만900원대로 인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약은 지난 2004년 90mg/ml 바이알당 2만4996원에 급여등재 됐는데, 20% 가량 상향 조정해 달라는 것이다. 가격협상은 건강보험공단이 요구가를 수용하지 않아 지난달 결렬됐고, 내달 초에 처음 열리는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상정을 기다리고 있다. 로슈는 이와 관련 ‘푸제온’은 혁신적 신약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비교가' 기준이 적용돼 가격이 낮게 책정됐다면서, 'A7조정평균가'를 적용한 가격인상을 요구해 왔다. 환자단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로슈는 그동안 보험약가가 낮다는 이유로 국내에 푸제온을 공급하지 않았다”면서 “환자를 볼모로 약값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약값을 20%나 인상해 달라는 요구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환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약제급여조정위가 직권중재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보건의료계 시민단체들은 28일 오후 성명을 내고, '스프라이셀'과 '푸제온'의 보험상한가를 높게 책정해서는 안된다고 복지부에 촉구할 계획이다.2008-02-28 12:26: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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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메디칼, 디지털 엑스레이 첫 출시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인 중외메디칼(대표 이경하)이 독일 테테날사에 수출할 첨단 디지털 엑스레이(DDR) 제품을 첫 출하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외디지털 엑스레이 수출 1호기는 유럽지역에 출하되는 첫 국산제품이며, 중외메디칼은 향후 3년간 수출 계약분 전량을 순차적으로 독일에 인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중외메디칼은 지난해 11월 독일 테테날사와 3년간 22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엑스레이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중외디지털 엑스레이(DDR)'는 지난 2004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첨단 의료기기로 필름이 없고, 영상처리속도가 2-3초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 엑스레이가 빛으로 전환하는 중간단계 없이 바로 영상으로 변환시켜 주기 때문에 고화질 영상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 중외메디칼은 독일 이외에도 현재 유럽, 중국, 중동 등 10여 개 업체와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국내 디지털 엑스레이 시장 규모는 약 200억 선으로 중외메디칼은 4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경하 사장은 “금번 DDR 수출1호기 출하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의료기기가 글로벌 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는 유럽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2008-02-28 12:08: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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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과기부 연구개발업 인증 획득의약품 제제개발 전문업체인 지엘팜텍이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로는 처음으로 '국가과학기술 경쟁력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특별법'에 따른 연구개발업체로 등록됐다. 지엘팜텍에 따르면 연구개발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공계 분야의 연구개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거나 위탁 개발하는 업체를 뜻하는 것.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국가과학기술 경쟁력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특별법'을 근거로 연구개발서비스업 설립 신고 및 등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요건을 갖추고 연구개발업을 신고하여 인증을 받은 업체에 대해 국가연구 개발사업 참여 및 정부의 각종 지원제도 등에서 혜택을 부여하여, R&D효율성과 민간 기술혁신 역량을 높여서 연구개발서비스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 제도의 취지. 이와 같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국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여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을 육성.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엘팜텍은 연구개발업 신고, 등록에 필요한 인적요건 및 물적요건을 모두 갖추고 2월 과학기술부로터 연구개발업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올 2월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제 10조 및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9조에 따라 연구개발업 등록을 한 중소기업에 지급한 위탁 연구비 및 개발비에 대해 법인세 계산시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제품개발 및 연구를 위탁하는 고객사에게 실질적인 세금감면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보다 수준 높은 의약품 제제기술을 개발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08-02-27 14:17: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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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한방과립·임상 무료 특강 실시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한약위원회(한약담당 부회장 박찬두)는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2개월 간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3시간씩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임상 무료 한약 강좌'를 개설한다. 양덕숙 한약위원장은 "한약제제는 지명 구매가 아닌 증상별 구매가 이뤄지며 병용투여의 상승효과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약국의 특화와 약사의 직능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며 이번 강좌의 특색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는 오는 3월 15일 박찬두 한약담당 부회장의 안면보기, 22일 홍순용 박사의 경락의 흐름, 29일 임효종 박사의 간질환의 원리와 응용에 대한 과립제 적용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약국경영 활성화로 이끄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찬두 한약담당 부회장은 "분업과 더불어 약사는 단순 처방조제로 직능의 영역을 제한 받아왔다"며 "그러나 약사법 제2조2항과 같이 한방제제는 오로지 약사만이 다룰 수 있는 만큼, 이를 특화시켜 직능을 확대,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강좌를 통해 새내기 약사나, 과립 제제 등 한방에 관심이 많은 약사들 모두 참여해 한방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건기식 활용에 눈 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순용 한약정책단장 또한 "약사는 환자를 '케어(care)'하는 수준을 넘어 '큐어(cure)'하는 건강관리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러한 모든 것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약국 특화와 매출 효자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한방 제제에 대한 쉽고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무료 특강은 한약사 자격증 취득여부와 관계 없이 약사라면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교재비 2만원 제외). 한약위원회는 이번 강좌에서 대체요법과 더불어 피부미용사 자격증 취득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차후 지원자들을 모아 소수 그룹 강의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으로 문의하면 된다.2008-02-26 17:53: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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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 살리기, '건강관리모델' 대안으로최근 대한약사회가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연구 용역을 발주한 '건강관리약국 운영방안'과 관련, 건강관리약국에서 미래 약국상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약사회에 따르면, 건강관리약국은 약사회가 동네약국 개념을 대신할 정책적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약국서비스 ▲건강관리약국 전용 인터넷사이트 개설 ▲약국-환자 핫라인 개설 ▲가정방문서비스 등의 내용이 검토되고 있다. 특히, 이 중 약국서비스 부문은 복약상담·약력관리·중복투약 점검·의료기관 수진 권유·건기식 상담·스트레스 관리·약 바로 알려주기·약력수첩 교수·건강관리 메일링 서비스 등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약국상을 제시하고 있다. 또, ‘주치의제도’와 유사한 개념으로 접근해 약사의 가정방문투약에 대한 가능성과 이에 대한 수가인정 근거를 찾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가정방문투약은 일본의 재택의료법에 명시된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근 약사회가 작성한 ‘건강관리약국 도입’과 관련한 자료에 따르면, ▲약국은 단골확보로 인한 약국경영안정화를, ▲환자는 약화사고 예방·건강컨설팅 등의 혜택을, ▲보건당국은 건보재정 절감 등 사회적 비용 감소라는 기대 효과가 있다. 반면, 건강관리약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재고약 문제와 성분명처방 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약국이 담당한다는 식의 접근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강원도 춘천의 한 약사는 “동네약국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분명처방’아니겠느냐”며 “추상적인 건강관리약국 개념은 우리 현실에 맞지 않아 소모적인 논쟁만 불러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지역 또다른 약사도 “전국 약국의 80%가 의원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관리자로서의 약국 역할이 얼마나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한 뒤, “합리적인 조제수가 반영, 일반약 활성화 등 현실적인 문제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근 약사회가 발족한 건강관리약국 TF의 팀장을 맡은 김영식 정책이사는 “건강관리약국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방향이 질병치료에서 예방·관리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약국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동네약국 살리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때마다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약국’, ‘약국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등을 주창해 온 약사회가 이번 연구를 통해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2008-02-26 12:28:4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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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N, 제 1차 건기식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이화여자대학교 RIS사업단, 이하 BNF)은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에서 ‘2008년도 제 1차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고령친화 RIS사업단, 인삼·약초 바이오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 및 제천한방산업육성사업단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2007년 경상·전라 지역에서 개최된 교육에 이어 충청지역에서 개최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이해와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특화식품을 건기식으로 개발하는 과정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건기식의 개념 및 관련 법규의 이해’에 대한 식약청 건기식팀 권오란 팀장의 강연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제정환 교수의 ‘안전성 평가’, 한국식품연구원 전향숙 책임연구원의 '기능성평가 동물시험', 숙명여자대학교 성미경 교수의 ‘기능성 평가 인체시험’에 대한 강연 등으로 진행이 예정돼 있다. BFN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식품소재를 개발해 건기식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전국 지역연고 산업진흥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연고 식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신청은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문의: 02-362-08352008-02-26 11:07: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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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약사 학회지원 '지정기탁제' 도입'지정기탁제' 운영 방향 일부 소개 될 듯 제약사들이 특정 학회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학회 등을 경유하도록 제한하는 ‘ 지정기탁제’가 오늘(26일)부터 도입된다.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의학원, 대한의학학술지원재단은 26일 오후 2시 서울 팔레스호텔 12층 라일락룸에서 ‘의학 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과 공정거래위원회 권오승 위원장,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김거성 상임집행위원장이 참석키로 했다. 또 복지부에서도 장관을 대신해 고위공무원이 축사를 대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복지부와 공단, 공정위가 제약협회와 의학회가 도입하는 ‘지정기탁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공정위는 이미 제약협회와의 사전협의에서 제3자간 지정기탁제 도입을 허용키로 합의한 바 있다. 공동자율규약에 반영여부 내달 논의 착수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간사단체인 건강보험공단도 이 점에서는 공정위가 입장을 같이 한다. 공단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비지정기탁제로 가는 것이 맞지만, 국내 현실을 감안해 지정기탁제를 먼저 도입하는 것도 나쁠 것은 없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날 협약에 이어 내달 중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자율정화위원회를 소집, 공동자율규약 세부시행지침에 ‘지정기탁제’ 규정을 신설하는 안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지정기탁제 도입 취지에 걸맞는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면서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지원할 것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동안 ‘지정기탁제’ 도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온 다국적 제약사들이 고립되게 됐다. 제약협회는 다국적 제약사들의 협의체인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에 초청장을 보내고, 구두로 참석을 재차 당부했다. 앞서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지난 12일 열린 제약산업윤리경영 세미나에서 KRPIA와 다국적 제약사에 ‘지정기탁제’ 동참을 공식 제안하기도 했다. KRPIA "내용없는 제도도입···참석 이유 없다" KRPIA는 그러나 이날 협약식에 불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KRPIA 이규황 부회장은 “지정기탁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내용도 없고, 제도도입과 관련해 우리와 사전협의한 적도 없다”면서 “참석할 이유가 없다”고 일축했다. 향후 공동자율규약 세부시행지침 마련과정에서 갈등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정기탁제 운영방향에 대한 부분도 일부 소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논의할 게 많다”면서 “다만, 밑그림 수준에서 운영방향이 일부 소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2008-02-26 07:27: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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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 강주성 사퇴···조경애 단독체제로보건의료분야를 대표하는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가 앞으로 조경애 대표 단독체제로 운영된다. 건강세상은 23일 6차 회원총회를 열고, 이 같이 일부 임원 개선안을 의결했다. 또 국민 참여 ‘국민주치의제’, 의료접근성 강화 ‘공공병원 바로세우기’를 중·장기 중점추진 사업으로 확정했다. 건강세상은 먼저 강주성 공동대표의 사퇴요청을 수락하고, 대신 강 전 공동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건강세상은 앞으로 조경애 대표가 원톱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건강세상은 또 을지의대 김명희 교수, 이대 생명윤리연구소 김명희 교수, 경상의대 박기수 교수, 중앙의대 이원영 교수, 서울의대 이진석 교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윤태호 교수 등을 6명의 의대교수를 새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단체 산하 연구소인 사단법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소장에 김창보 전 사무국장을 승진 임명하고, 을지의대 유원섭 교수, 양승욱 변호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 등을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건강세상은 아울러 중·장기 중점 사업과제로 ‘국민주치의제’ 실시와 ‘공공병원 바로 세우기’를 선정하고, 올해는 ‘튼튼한 건강보장제도’ 실현, ‘환자권리 개선활동’, ‘시민참여’ 사업 등에 매진키로 했다. 건강세상은 또 임의비급여 문제를 제기해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를 사회 이슈화시킨 백혈병환우회와 국내 임상시험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한 세계일보 특별취재팀에 환자권리상을 수여했다. 한편 건강세상은 지난 2003년 설립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회원은 1658명으로 월평균 회비수입이 1050만원에 달한다. 산하에 자체 연구소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와 환자복지센터를 두고 있다.2008-02-24 13:27: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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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취소에 긴장한 제약업계▶잠잠했던 생동조작 사건이 검찰수사로 인해 또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약대교수는 물론 시험기관 책임자 등이 조작에 연루되면서 당분간 파장이 이어질 듯. ▶여기에 해당 품목 허가취소가 이어지면서 제약업계는 긴장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검찰이 다음 번에 누구를 기소할 것인지, 어떤 품목이 허가 취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 ▶생동시험 조작 파장의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 ▶정부인지, 연구자(시험기관)인지, 제약업체인지...2008-02-22 06:50: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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