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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약국 뿔났다"…신종플루 무방비 노출정부가 신종플루 거점약국을 추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점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거점약국가에 따르면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판정된 환자들의 처방전이 본격적으로 접수되면서 약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약국가는 정부가 국가비축 타미플루를 공급한 것 외에는 거점약국에 대한 지원이 하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지역의 거점약국 약사는 "오늘 3명의 의심, 확진환자가 약국에 방문을 했다"며 "환자가 알아서 거리를 유지했지만 겁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러다가는 일반 환자들의 기피가 현실화 될 것 같다"면서 "하루 전화문의 50통은 기본에 상담전화 한 통화당 10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의 거점약국 약사는 "예방차원의 비급여 처방이 너무 많다"며 "비급여 환자 돌려보내기도 일"이라고 전했다. 이 약사는 "이제는 전산원이나 근무약사들도 마스크를 쓴 환자가 약국에 오면 긴장하기 시작했다"면서 "솔직히 근무자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567개 거점약국에 대한 정부 지원은 전무한 상황이다. 즉 환자를 대면하지 말고 택배를 이용해 약을 조제, 전달하라는 지침이 담긴 보건소 팩스공문이 전부라는 것이다. 인천지역의 거점약국 약사는 "지금도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환절기 감기환자 급증하고 변종 바이러스까지 발생하면 사실상 거점약국은 신종플루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면서 "정부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각 보건소를 통해 추가 거점약국을 지정키로 하고 거점약국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2009-08-26 17:00:11강신국 -
신종플루에 일교차까지…감기약 매출 급증신종플루 여파로 경미한 감기에도 병원급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약국가 감기 환자 문의도 두드러지게 늘고 있다. 25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신종플루 공포가 환자 사이에 팽배해지는 가운데 특히 이번주부터 경미한 감기에 환자들의 문의가 일반 감기약 구매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K약사는 "환자들이 병원에서 경미한 감기라는 소견을 들어도 '김기약이라도 처방해 달라'고 요구한 뒤 약국에 오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교차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지만 신종플루 여파로 환자들이 로컬이 아닌 종합병원급으로 갔다가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간 지독한 불경기로 가벼운 감기는 고객 문의조차 뜸했지만 환절기가 임박하고 신종플루가 국가적 사태로 이어지자 환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 K약사는 "환자들이 약간의 감기에도 불안하다며 일반약이라도 꼭 사먹어야겠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휴가시즌이 끝나고 여행을 다녀온 환자들이 증세를 우려해 상담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특히 타미플루 등 신종플루 의약품을 모든 약국에서 취급하지 않고 있다는 불안감으로 환자들이 일반 감기약 구입 또는 감기 처방에 적극적인 것으로 약국가는 분석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L약사는 "이번주에 감기약 상담이 부쩍 늘었고 인근 병원은 약국보다 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L약사는 "병원 쪽에서 우리약국이 거점약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타미플루 수급이 가능한 지 문의 해오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병원 쪽은 호재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거점약국의 한계 때문에 애를 먹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L약사는 "건기식 등 약국 제품들이 고전하고, 아직 환절기가 아닌 상황에서 감기환자가 유난히 두드러지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약국가는 본격적인 환절기에 신종플루 창궐이 더욱 가속화 되면 거점약국의 경계가 무너지게 될 것으로 내다보는 동시에 현재가 그 전초전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환자가 급증하면 의약품 수급이 핵심이 되기 때문에 거점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는 것. 서초구 P약사는 "국내 생산약이 빠르게 공급돼 요양기관과 환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상태가 돼야 하겠지만 자칫 불안감에 '약을 권하는 풍토'로 변질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피력했다.2009-08-26 12:28:25김정주 -
옵티마, 형상 무료강의 오는 9월 1일 개강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지난 23일 대한약사회에서 열린 '얼굴경영으로 약국경영 활성화와 고객마음 경영하기' 세미나를 마무리하고 내달 무료 강의 계획을 발표했다. 120여 명의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 가지 질환 - 제대로 알고 가는 약국경영, 얼굴위치에 따른 기미(간반)형상을 옵티마요법 5단계에 의거해 심도 있게 다뤘다. 행사 부스에는 얼굴 부위별 기미(간반)의 옵티마 제품이 전시돼 약사들의 문의가 이어졌으며, 현장 이벤트를 실시했다. 오는 9월 무료강좌는 '고객을 사로잡는 약국경영: 형상의학 - 얼굴보고 병잡기'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9월 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총 5주 간 눈, 코, 입술, 손톱, 혀로 보는 형상의학과 질병 찾기, 옵티마요법을 주제로 장현숙 약학박사가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문의는 옵티마케어 교육기획팀(1588-7656 내선201)으로 하면 된다.2009-08-25 19:33:30김정주 -
의사 가족명의로 '타미플루' 무더기 처방일부 의료기관에서 타미플루 비급여 처방을 내고 있어 처방을 받은 환자들의 문의가 거점약국에 빗발치고 있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의원에서 해외여행을 가는 고객들이나 의사 가족명의로 무분별하게 처방을 발행하면서 고객 불편을 물론 거점약국들도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거점약국에서 조제되는 타미플루는 국가비축약제로 확진환자나 고위험군 환자에게 투약될 경우 급여가 인정된다. 이에 의료기관에서 비급여로 처방을 낼 경우 거점약국 외에는 타미플루 조제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처방을 받은 고객들만 발만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거점약국이 아닌 약국에서는 타미플루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사실상 조제가 불가능하다. 즉 비급여 처방을 받은 환자가 거점약국 명단을 입수, 잇따라 전화문의를 하다보니 거점약국들만 약 조제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에 진을 빼고 있다. 특히 일부 의사들은 가족 명의로 처방전 1장에 타미플루 30정을 무더기로 처방하는 사례도 있어 약국가의 빈축을 사고 있다. 경기지역 거점약국의 약사는 "실제 환자 문의보다 처방을 받은 해외여행객 등의 문의가 더 많다"며 "1대 30정도의 비율로 보면 된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의원에서 처방을 자제해야 하는데 비급여 처방을 남발해 처방환자들만 약을 구하지도 못하고 거점약국만 전전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또 다른 거점약국의 약사는 "의사 가족 명의로 타미플루 60정을 처방을 낸 경우도 있다"면서 "약도 부족한 상황에서 조제를 해줄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한편 의료기관은 투약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환자에 대해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처방시 향후 부당 처방에 대한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비급여 처방은 정부에서 지급한 타미플루로 조제해서는 안된다"며 "반드시 급여처방에만 투약지침에 의거 투약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2009-08-25 12:30:21강신국 -
코프리 골드 등 콧물흡인기 3품목 허가획득지난 6월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무허가 판매가 적발돼 물의를 일으켰던 의료용 콧물흡인기 '코프리 골드' 등 3품목이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 24일 제조업체인 의료용 콧물흡인기 코프리 골드, 뉴 코코, 아가 코코(구 파워 코코) 등 3품목에 대해 식약청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혀 왔다. 이들 품목의 허가번호는 각각 코프리 골드 제신 09-258호(2009년 8월 20일), 뉴 코코 제신 09-219호(2007년 7월 21일), 아가 코코 제신 09-257호(2009년 8월 20일) 등이다.2009-08-24 14:24:4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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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위염·관절염 등 대형신약 쏟아낸다상위제약사들의 신약 프로젝트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양약품의 항암신약과 동아제약의 위염치료 신약이 내년 발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녹십자의 관절염치료 신약이 2011년 발매가 예상되는 등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 24일 관련업계와 하나대투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의 신약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3년내 유망 신약들이 줄줄이 쏟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현재 총 32건의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며 이 중 임상과정에 있는 건수가 총 19건으로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위장운동 촉진제 DA-9701이 현재 국내 임상 3상을 진행중이며 2010년말 발매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동아제약 ‘스티렌’ 매출이 내년 1천억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영업망을 확고히 다져놓았다는 점에서 신약발매가 이뤄질 경우 성공적인 매출이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여기에 스티렌 후속신약인 DA6034는 2상 종료단계로 위암치료제로 스티렌 지표물질인 '유파틸린'을 주성분으로 개발되고 있는 품목. 이 품목은 전임상을 허가신청과 약가과정을 거쳐 2012년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는 자체개발 신약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의 상품화 성공이후 현재 총 25건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중 임상과정에 있는 건수가 총 10건으로 조사됐다. 녹십자는 시장성장성이 유망한 백신과 항암제, 항체치료제에 집중하고 있는데, 백신제제는 B형간염백신, 한타백신, 수두백신 등을 개발 중이며 항암제는 유전자재조합 기술 및 항체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항체치료제는 간염치료제 ‘헤파빅-진, ‘리툭산’(혈액암제제), ‘엔브렐’(관절염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다. 따라서 일정대로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가동될 경우 2011년 ‘신바로엑스’(관절염치료제), 2012년 ‘헤파빅 진’(간염치료제), 2013년 ‘엔브렐’(관절염치료제), ‘그린스타틴’(항암제), 다가백신 등 신약의 상품화가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종근당은 현재 총 13건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중 임상과정에 있는 건수가 8건으로 나타났다. 소세포폐암이 임상2상 준비중이며 경구용 당뇨병치료제가 3상 준비중, 표적항암제로 개발중인 CKD-516은 임상1상 준비중, 패혈증치료제가 임상1상을 진행중에 있다. 항암제에 특화되어 있는 신약파이프라인이 특징으로 판단된다. 대웅제약은 현재 총 21건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중 임상과정에 있는 건수가 4건으로 창상과 구내염에 대해 임상3상, 두경부암 유전자치료제에 대해 임상1상을 진행중이다. 자체 연구개발력에 대한 보강을 위해 최근 공동개발 계약을 통한 파이프라인 증가가 이루어졌으며 백신, 아토피, 천식 등에 대해 임상을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은 현재 총 11건의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중 임상과정에 있는 건수가 2건으로 경구용항암제 오락솔이 임상2상중이며 오라테칸은 임상1상중에 있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과제들 대부분이 글로벌 임상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중외제약은 현재 총 7건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중 임상과정에 있는 건수가 1건으로 바이오업체인 ‘뉴로테크파마’와 공동으로 뇌졸중치료제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이와함께 굿셀라이프와 줄기세포 항암제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중으로, 표적항암제가 전임상단계에 진입해 있다. 유한양행은 현재 총 11건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임상과정에 있는 과제는 없다. 신약으로 위질환치료제, 류마치스 관절염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등이 전임상 중이며 천연물제제로 발기부전치료제, 천식치료제 등을 개발중이다. 이중 레바넥스 2탄인 항궤양신약에 대한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현재 개발중인 항궤양신약도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 차별화 되는 위산펌프길항제(APA)계열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한편 일양약품의 경우 차세대 백혈병 표적항암제가 글로벌 2상임상에 돌입함에 따라 내년 시판 가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약은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을 치료하는데 쓰이며, 기존에 잘 알려진 ‘글리벡’ 등에 비해 약 20~60배 이상의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백혈병까지 치료가 가능한 수퍼급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ARB계열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의 임상 3상을 전국 24개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피마살탄 관련 추가 임상만 6건을 진행하고, 이달 중순 원료합성을 위한 공장 구축에 들어가는 등 2011년 말 출시를 목표로 대형신약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9-08-24 12:29:09가인호 -
약국가, 5만원권 거스름돈 사기범 '주의보'약국에 5만원권 지폐를 이용한 거스름돈 사기범이 나타나 약국가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24일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에 따르면 지역 한 약국에 50대 후반 남성이 5만원권을 이용해 거스름돈을 더 받아가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사기범은 검은 가방을 들고 온 후 판매대에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거스름돈을 바꿔치기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범은 5만원권으로 2000원짜리 일반약을 구입한 후 1만원권 거스름돈을 1000원권으로 약사 몰래 교체한 뒤 거스름돈을 잘못 줬다고 생떼를 쓴다는 것. 하지만 사기범은 막무가내로 윽박을 질러 사기인 줄 뻔히 알고도 손님들을 의식해 당하고 만다는 게 시약사회의 분석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거스름돈을 줄때 손님이 보는 앞에서 돈을 계산, 확실히 한 다음 전달하거나 CCTV를 이용해 증거를 남기는 방법이 가장 좋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손님들이 많은 시간에 특히 주의를 해달라며 50대 남성에 검은 가방을 소지하고 있다면 일단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2009-08-24 12:28:00강신국 -
한약사회, 한의원 탕전실 공동사용 '안될말'대한한약사회가 정부의 한의원 간 탕전실 공동사용 허용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한방분업 취지를 훼손하고 한약국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의료기관 탕전실 공동 사용 조항을 의료법 시행 규칙에서 즉각 삭제하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9월 탕전실을 의료기관에서 분리해 설치할 수 있고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1년의 경과기간을 거쳐 내달 5일부터 본격적용토록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약사회는 한의원의 탕전실 공동사용은 의료기관 간에 처방전을 전송하고 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한약사 제도의 도입 취지인 한방의약분업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한방분업이 실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의원 간 탕전실 공동이용은 허용하면서 한의원과 한약국이 이용계약을 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정부의 정책은 이해할 수 없는 조치라는 것이 한약사회의 설명이다. 한약사회는 "탕전실 공동이용 조항 삭제를 복지부에 다시 요구하고 청와대, 국회 등에도 진정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한약사들의 탕전실 근무 거부운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약사회는 "정부는 한약사 제도에도 불구하고 한방분업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며 "이제는 한약사 제도의 근본적 검토를 통해 한약사 제도를 폐지하고 약사제도 일원화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2009-08-24 12:10:4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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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렉사프로 제네릭 '에스토람' 발매명문제약(공동대표 이규혁, 우석민)는 24일 렉사프로 제네릭인 항우울제인 에스토람정10mg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에스토람정의 성분은 에스시탈로프람(escitalopram)으로 시탈로프람의 활성 이성질체인 S-체만 분리한 제품. 기존 항우울제와는 차별화되는 세로토닌 2중작용을 하는 항우울제라는 것이 명문측의 설명. serotonin transpoter에 대한 고유한 작용기전으로 신경세포에서 serotonin(5-HT)의 재흡수를 강력하고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serotonin의 효력을 증강시킨다는 것. 이와함께 에스토람은 선택적 세로토닌 효력 증강효과에 의해 효과발현이 뛰어나며 내약성이 우수하고 CYP450효소계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09-08-24 11:27:55가인호 -
상반기 상가 등 업무용 거래 3년만에 최저약국·의원 자리를 포함한 올 상반기 기준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가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가정보연구소(소장 박대원)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건축물은 6만9742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0만7187건에 비해 35%나 줄었다. 2006년과 2007년과 대비해 각각 18%, 32%가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도가 지난해에 비해 56%(3만8359건 → 1만6877건), 37%(2만9724건 → 1만8579건)등 큰폭으로 줄었고 광주를 제외한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등도 11%~40% 가량 감소세를 기록했다. 다만 올 전국 월별 거래량은 1월 7598건, 2월 9048건, 3월 1만3462건, 4월 1만3689건, 5월 1만1477건, 6월 1만4468건등 예전 수준에는 못미쳤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박대원 소장은 “올 상반기 거래량이 중반으로 갈수록 증가 추세를 보이긴 했으나 금융위기 여파를 크게 벗어난 수준은 아니었다”며 “하반기도 경기회복 기대감 상승과 부동자금의 인기지역 유입 공산이 커 상승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2009-08-24 09:38: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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