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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수가 현지조사 상근약사 점심시간 산정 '논란'약국 차등수가 산정 현지조사를 진행 중인 건강보험공단이 상근약사 근무시간 중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조사를 진행, 약국과 마찰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경기 부천시약사회에 따르면 공단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상근약사에 대해 점심시간 1시간을 빼고 조사를 진행했다. 즉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면 주 40시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약사 1명이 아닌 0.5명으로 산정해야 한다며 심사조정 통보를 한 것. 이에 시약사회는 공단 심사조정 통보가 부당하다며 대한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문제는 공단이 근로기준법을 준용, 주5일·40시간의 근로조건에 부합해야 상근약사로 간주하면서 발생했다. 그러나 복지부 유권해석을 보면 1일 8시간 이상 조제하는 약국에서 8시간(토요일 4시간)을 초과해 이뤄지는 조제료는 차등수가 야간조제적용 제외된다. 다만 1일 8시간 기준에 식사시간이 포함된다는 게 복지부의 방침으로 공단의 현지조사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시약사회측은 공단 현지조사 과정에서 상근약사 근무시간을 적용하지 않고, 상근약사의 근무시간 중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 조사과정에서 요양기관과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측은 공단 차등수가 현지조사 과정에서 이같은 이유로 약국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현지조사는 심평원에 상근약사(종일근무)로 신고돼 있으나 급여가 평균보다 낮은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1-10-31 09:03:25강신국 -
카운터 문제 소극적인 약사회…임원약국이 원인약사회 임원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하는 장면이 동영상에 찍히자 이를 본 민초약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이 직접 찍은 동영상에는 대한약사회 상임이사부터 서울지역 분회장 약국까지 포함됐다. 대약 모 상임이사 약국은 여성 종업원이 일반약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었고 또 다른 상임이사 약국도 가운을 입지 않은 종업원이 약사의 감독 없이 환자가 요구한 약을 건넸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이 운영하는 약국은 카운터로 추정되는 직원만 3명이나 됐다. 이에 약사들은 약사회 차원의 자정이 불가능한 이유가 임원약국 때문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약사는 "일단 약사회와 각 지부 분회에 공문을 보내고 11월28일까지 카운터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며 "하지만 상황이 이런데 해결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저지 투쟁 선봉에 서야할 임원들이 이런 상황인데 회원약사들이 따르겠냐"며 "카운터를 고용하려면 최소한 임원직에서 물러나는 게 약사들에 대한 예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약사회는 약사들의 카운터 제보는 신중하게 접근 할 문제라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상담을 하고 약을 판매하는 전문카운터는 당연히 척결돼야 한다"면서 "하지만 동영상에 촬영이 됐다고 해서 모두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2011-10-28 06:44:58강신국 -
위드팜, 내달 13일 복약지도·일반약 판매기법 강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내달 13일 오후 1시부터 제5차 정기 약사교육을 서초동 본사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교육과목은 ▲고객 서비스의 가치(코칭앤컨설팅의 류병진 대표) ▲두통, 몸살, 발열, 인후통 등 호흡기질환의 OTC 상담 포인트(오성곤 강사) ▲안과, 산부인과질환의 이해와 복약상담(이조미 강사)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 약사교육의 특징은 강사들이 약국 경영을 통해 터득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강의한다"며 "약국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로도 신청가능하다. 한편 위드팜은 '건강과 휴식, 행복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약국'으로 약국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가맹약국 모집에 나섰다. 위드팜은 매월 정기적으로 가맹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 02-6207-3300(위드팜 기획실 손사강 실장, 내선번호 550)2011-10-27 21:4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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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인증 획득유헬스 전문업체인 인성정보(대표 원종윤)의 하이케어홈닥터(모델명 HX-461AJ, HX-461AI)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케어홈닥터는 인성정보가 개발·투자하고,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위탁생산을 한 제품이다. 하이케어홈닥터(모델명 : HX-461)는 가정에서 누구나 손쉬운 방법으로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개념의 유헬스케어전용기기로서 혈압, 혈당은 물론 체지방 등의 측정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건강 측정 기기와의 연동을 지원한다. 측정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고 누적된 결과로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하이케어홈닥터는 ISO/IEEE 11073 및 HL7 등의 국제 표준을 준용, 다양한 국제표준 의료기기와의 연동을 쉽고 용이하게 해주고 있다. 해외 진출을 위해 국제화, 세계화에 발맞춰 올해 10월 CE인증을 획득했으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원종윤 사장은 "이번 하이케어홈닥터 인증은 그 동안 투자해 온 유헬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시발점"이라며 "이전부터 준비해 온 해외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0-27 09:56: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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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당선,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호재' 될까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자 약사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당이 선거에서 참패를 하면서 청와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던 일반약 슈퍼판매 추진도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약사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했던 약사회도 선거 결과가 약사법 개정안 처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선거결과의 유불리를 떠나 정국이 복잡해지면 약사회에 유리하지 않겠냐"며 "최상의 카드는 일반약 슈퍼판매가 이슈화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당정간 역학관계 변화에서 오는 혼란이 4월 총선까지 지속되면 약사법 개정안은 이슈에서 묻혀 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청와대도 일반약 슈퍼판매와 같은 이슈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어진다는 의미 다. 여기에 박 후보의 당선은 '정권심판론'의 의미가 강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변화와 한나라당의 몸사리기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약업계에서 현 정부의 강공 일변도 정책방향에 불만이 많았다. 약사회에는 일반약 슈퍼판매, 제약업계에는 약가 일괄인하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 선거에 참여했던 영등포의 L약사는 "내곡동 사저 문제, 정전대란 등 현 정부를 비판하는 약국 내방고객들이 많았다"며 "이같은 민심이 선거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슈퍼판매 등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약사들의 표심이 곧 시민들의 표심아니겠냐"고 전했다. 서울지역의 또 다른 분회장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 회원약사들의 투표를 독려했다"며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느끼는 바 있지 않겠냐"고 밝혔다. 한편 약사법 개정안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지역구인 성동구 표심를 보면 박원순 후보가 54.3%, 나경원 후보가 45.3%의 득표율을 보여 박 후보가 나 후보를 1만표 이상 차이로 따 돌렸다.2011-10-27 06:44:54강신국 -
약국 27곳 무자격자 동영상 확보…"카운터 해고하라"민초약사들이 약국 카운터 척결을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은 최근 카운터 고용약국 27곳의 동영상 증거자료 등을 근거로 대한약사회를 포함해 각 지부와 분회에 공문을 발송, 해당약국 처리를 주문했다. 약사들은 해당약국의 카운터 해고와 카운터 신상명세 제출도 요구했다. 향후 카운터들의 재취업을 막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약사들은 내달 28일까지 조치결과를 통보해 줄 것도 요구했다. 약사들은 약사회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약사는 "대약이 할 일을 민초약사들이 대신 한 것"이라며 "약사들이 자기 시간을 쪼개고 자비를 들여 카운터 척결에 나선 만큼 대약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들이 지목한 카운터 약국 중에는 대한약사회 임원약국도 포함돼 있어 약사회가 자정의 칼날을 뺄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11곳, 인천 3곳 등 총 27곳의 약국이 도마위에 올랐다. 약사들은 무자격자가 약국에서 일반약을 판매하는 현장을 동영상으로 포착해 증거를 확보했다. 아울러 약국 자체적으로 자정을 할 수 있도록 게시물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해당약국에게 소명 기회를 주고 문제가 있다면 사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0-26 12:25:00강신국 -
온누리생활건강, 제주에 짚라인 시설 개장최근 ‘약국 속 건강 카페’ 다희연가 5호점을 오픈한 (주)온누리생활건강(대표 신완섭)이 제주 선흘리 6만여평 녹차밭에 짚라인(Zipline) 놀이시설을 22일자 개장했다. 짚라인 놀이시설은 온누리약국체인 설립자인 박영순 약학박사가 조성한 녹차 밭에 들어섰다. 다희연 테마파크 속의 곶자왈숲-녹차밭-연못-천연동굴 위 약 700m 하늘을 날아다니는 4개 코스로 설계돼 있다. 짚라인은 정글 수풀 위로 사람과 동물, 물품 등을 이동시켰던 열대 원주민들의 교통수단에서 유래된 놀이시설로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차세대 레포츠. 신완섭 대표는 “적지 않은 투자비용과 5개월 이상의 긴 공사기간이 소요된 놀이시설이 약사가 가꾼 녹차밭 위에 세워졌다"며 "개장기념으로 올 연말까지 약사가족 모두에게 30%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44-7991, 02-552-9419 홈페이지 www.ziplinejeju.com2011-10-26 11:59:17강신국 -
"약국앞 주차딱지 책임져라"…고객 항의에 곤욕"주차 단속에 걸린 처방환자가 약국에서 책임으로 지라고 항의하는 바람에 곤욕을 치렀지요" 각 지자체마다 약국앞 주차단속 기준이 달라 환자와 언쟁이 발생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25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지자체가 약국 앞 불법 주차단속을 하지 않으면서 주차단속 특례가 없는 지역의 약국들이 환자들의 항의에 시달리고 있다. 즉 일부 지자체에서 약국 앞 주차단속을 하지 않자 모든 약국들에 적용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약국에 책임을 전가하다는 것이다. 서울지역의 P약사는 "주차단속에 걸린 고객이 보상을 요구해와 진땀을 뺐다"며 "일부 지역에서 약국 앞 주차단속 면제를 해 주면서 환자들의 항의 발생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일단 과태료 영수증을 약국에서 소명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자 고객이 돌아갔다"며 "이제 주차 과태료까지 약사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일부 약사들도 '약국 앞 주차 가능'이라는 홍보를 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 주차 단속 제외 적용을 받지 않는 지역의 약국들만 불이익을 보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지난해부터 각 분회들이 구청장을 만나 약국앞 주차 문제를 해결을 요구하는 게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며 "그러나 어디까지가 약국 앞 도로로 봐야하는지 애매한 경우가 있어 실제 적용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분회장은 "특히 이동식 주차단속 차량이 많아 애매하게 단속에 걸린 약국 고객들의 민원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지자체는 실제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가 비상등을 켜고 15분정도 주정차하는 경우 단속을 면제하고 있다. 만약 불법주차 티커가 발부됐을 경우 진술서에 처방전과 약제비 영수증을 첨부해 팩스로 보내면 과태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2011-10-26 06:44:58강신국 -
약국체인 위드팜 회원약사들, 제주도서 가을여행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 회원약사들이 자체 커뮤니티 모임을 통해 지난 22일~23일 제주도로 가을여행을 떠났다. 백수현 위드팜 커뮤니티 회장을 비롯한 회원 약사들은 제주에 위치한 차귀도, 송악산 등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을 느끼고, 제트보트, 바다낚시도 즐기는 등 약국의 일상에서 벗어나 운치있는 가을을 만끽했다. 백 회장은 "뜻을 함께 하는 동료 약사들과 함께 모여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11-10-25 22:53:51강신국 -
약사회축구팀, 가을바람 '강슛' 3위 입상대한약사회팀이 의약인 축구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경기도 남양주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3회 의약단체축구대회에서 약사회팀은 2승2무1패로 3위에 입상했다. 우승의 영광은 3승1무1패를 기록한 치과협회에게, 준우승은 3승2패를 기록한 변호사회팀이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한의사회, 의사협회, 약사회, 치과협회, 변호사회, 보건복지부 등 모두 6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방식은 플리그 승점제로 진행됐다. 약사회팀은 서울, 인천, 충청지역 약사들과 부천시약사회 축구단이 연합팀을 구성해 대회에 출전했다. 감독은 최두주 서울 강서구약사회장이, 총무는 김원호 약사, 코치는 최용희 약사가 맡았다. 득점왕은 4골을 기록한 치과의사회 소속 김태현씨가 차지했다. MVP는 의사협회 최성우씨, 야신상은 복지부 윤경봉씨, 인기상은 한의사회 남윤석씨에게 돌아갔다. 최용희 약사는 "단풍이 물든 가을날 의약단체인들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단체간 축구대회를 자주 열기로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제4회 대회는 약사회가 주관하기로 했다.2011-10-25 16:42: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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