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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규제법안 옥석 가리되, 모니터링 강화해야""백수오 사태 이후 우후죽순처럼 쏟아진 건강기능식품 관련 규제법안의 옥석을 가려 산업을 보호하되, 해외 직구 등 무분별한 건기식에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위원장은 오늘(14일) 오전 시작된 식약처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통해 백수오 사태로 불거진 건기식 부실관리를 지적하고, 향후 재발방지에 대해 제언했다. 김 위원장은 백수오 사태로 건기식에 대한 국민 불안감 고조와 관련 업계 손실을 지적하며 "이는 단순히 한 기업의 행위로 비롯된 것이 아니며, 주무부처인 식약처 역시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김 위원장은 건기식 대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원료인정과 제조·생산 이력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정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수오 사태 이후 쏟아지는 건기식 관련 규제법안의 옥석을 가려야 산업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시각이다. 김 위원장은 "건기식 산업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무엇보다 건기식은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잊어선 안된다"며 "사태 이후 무분별하게 규제 강화가 이뤄지는 것은 아닌지 산업 발전 저해는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직구를 통해 수입 건기식을 접하는 국민들의 피해를 감안해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부문별하게 수입 건기식이 유입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남게 된다"며 "식약처가 소비자 패턴 변화를 인식하고, 관세청과 협업해 해외직구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戀構?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2015-09-14 12:14: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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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건기식 인증, 허술히 운영"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증과정이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 질의에서 키성장 건기식 등 식약처 심사과정의 허술함을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식약처는 키성장 건기식 주성분 등 기능성원료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검토없이 허가를 내줬다. 키성장 건기식 주성분인 '속단'에는 뼈를 이어주고 근골을 강화하는 '천속단'과 해열·소염 작용의 '한속단'이 있는데 건기식에는 키성장과 관련없는 한속단이 함유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임상시험 자료에는 한속단 실험에서 천속단의 효능을 설명하는 오류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한속단은 키성장에 영향을 주는 천속단과 화학구조식이 달라 전혀 다른 물질인데도 식약처는 별도 회의 없이 기능성을 인정했다"며 "향후 원료물질에 문제가 발생하자 원료물질 함량검사를 용이하게 해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능성원료 인정에 대한 문제점이 많아 국민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뢰도를 확보하고 기능성 재평가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5-09-14 10:13:4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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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백수오 사태, 복지부·식약처 무능 드러나"메르스 사태와 가짜 백수오 사태로 정부의 무능력함이 드러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종감염병 국내유입 차단과 수입식품 안전관리 두 토끼를 모두 놓쳤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 질의에서 "가짜 백수오 사태로 확인된 식약처의 무능력함은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보건복지부의 무기력함과 빼닮았다"고 피력했다. 국민생명과 직결된 신종 감염병 국내유입 차단과 위생취약 국가의 수입식품 안전관리 모두 실패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가짜 백수오 사태는 식약처가 시험검사방법 등 허점으로 위품 가능성이 높은 상당량 중국산 수입 백수오를 통관시킨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남 의원측 견해다. 사후 위기대처에서도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건기식의 이엽우피소 혼입사실을 밝혀낸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하기 보다는 방어적 대응으로 정부 기관 간 갈등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남 의원은 "식품으로 사용이 금지된 이엽우피소의 혼입을 차단하지도 못했고, 사후 대응에서도 책임 회피와 소극적 대처로 일관했다"며 "백수오 사태는 건강기능식품 인증 및 안전품질관리 전반에 국민 불신을 초래한 후진국형 식품안전사고"라고 강조했다.2015-09-14 09:07:0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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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유니티, 동남아 수출전략 세미나 호평완제의약품의 수출중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파나유니티상사(대표 임두환)가 지난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해 국내제약회사 수출담당자들의 높은관심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세미나는 예년과 다르게 베트남뿐 아니라 미얀마 의약품 시장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할애했다. 베트남의 경우 한국의PIC/s(픽스) 가입 이후의 베트남 입찰규정의 변화에 따른 2016년 입찰 진행의 변동이 예상되는 부분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석했다. 미얀마는 최근에 많은 제조사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현재 시장상황과 완제의약품의 등록절차에 대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호평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베트남현지업체인 Ngoc ThienPharma 사장 Mr. Quyen과 미얀마 ShweNyein Su Pharma 사장 Mr. Naing, 임두환 사장이 베트남과 미얀마에 대한 시장상황을 현장감있게 설명했다. 임 사장은 2014년 한국의 픽스가입 이후 많은 제조사들이 PIC/S 등록을 추진하고 있지만 베트남식약청의 규정이 한국식약청과 다소 차이가 있어 PIC/S 가입에 따른 수출효과를 재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지속적인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공립병원의 입찰에서 좋은기회들이 많이 있지만 요구되는 서류들이 정상적으로 제출되지 않아 베트남 생산 제품들에게 기회를 빼았기고 있어 아쉬움이 많은 상황을 역설했다. 또 2016년 베트남 식약청의 자국생산의약품의 보호적인 입찰규정 변경이 감지되고 있어 예의주시하며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시장의 경우 최근 많은 제조사들의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장으로 한국에선 처음으로 미얀마 시장상황과 완제의약품 등록규정 및 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 약 6천만명으로 결코 작은시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미얀마시장에 대한정보는 부족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진출에 대해 좀더 세부적이고 체계적인 제품등록 절차를 발표, 향후 미얀마시장을 개척하는 많은 제조사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파마유니티는 베트남 지사뿐 아니라 지난 2013년부터 미얀마지사를 운영하고있으며, 국내 제약회사 출신인 임사장은 지난 99년말부터 베트남에서 무역사업을 진행한 경험으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지 유통사정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장점을 미얀마 시장으로 ??히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유력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의약품수출입협회관계자도 참석하는 등 베트남시장 변화와 미얀마의 새로운 시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파마유니티상사가 2007년 부터 9년 동안 진행한 연례정기세미나로 2016년 10주년을 맞았다. 한편 파마유니티는 베트남과 미얀마지사 운영 외에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예멘 등과 유럽의약품을 동남아시아로 수출하는 완제의약품수출전문회사다.2015-09-14 08:53:13이탁순 -
"의·약사·소비자 모두 공략"…건강상품 한자리에'셀프메디케이션'의 기반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다. 하지만 넘쳐나는 제품들 중 어떤 제품이 나에게 맞는지 소비자 스스로 선택하기엔 여전히 어려움이 남는다. 이 틈새에 존재해야 하는 것이 약사의 역할. 약사들이 추천할 만한 OTC제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K-HOSPITAL 셀프메디케이션 박람회에서 알아본다. [종근당] 종근당은 올 한해 'PMS(월경 전 여성증후군)'라는 질환을 의약사는 물론 대중들에게도 새롭게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이 있다. 업체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PMS 질환을 알리고 관련 제품 상담기법 등을 소개하는 약사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해 프리페민 제품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동시에 PMS 질환 자체에 주목하는 대중 광고와 더불어 '굿바이 PMS'라는 바이럴 캠페인을 전개하며 SNS 등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PMS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란 인식도 심어줬다. 그 노력으로 전문가인 의약사는 물론 소비자인 여성도 PMS를 질환으로 인식하고 장기적인 의약품 복용을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김정현 과장은 "PMS 질환 자체가 생소했던 만큼 약사는 물론 소비자인 여성도 PMS 자체를 인식하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한 마케팅에 주력했다"며 "최근에는 질환에 대한 인식도 확대되고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해 치료하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독] 한독의 대표 일반약 제품으로는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을 빼놓을 수 없다. 일반약 여드름 치료제 시장의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한독은 그 계보를 이어 최근 클리어틴 이부 스팟톡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살리실산 성분 제품이었던 클리어틴과는 차별화된 이부프로펜을 성분으로 하고 있다. 사실상 국내에서는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에 이부프로펜 성분이 처음 사용된 제품이기도 하다. 업체는 클리어틴의 브랜드를 확장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제품으로 여드름 치료제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소경태 클리어틴 PM은 "기존 클리어틴이 광범위한 여드름에 사용하는 제품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염증성 여드름에 포커스를 두고 새로운 성분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했다"며 "기존 제품과는 달리 약국 직거래만을 가능하도록 해 유통에도 차별화를 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 백신의 본고장 녹십자는 이번 특별전에서도 의약사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계절 백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즌에 맞춰 행사장에서 선보인 독감백신 지씨플루는 누적생산량 1억 도즈를 돌파한 제품으로 국내 대표적인 계절독감백신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접종된 백신이란 점과 더불어 WHO 산하 PQ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란 점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추석 이후 독감 접종이 집중되는 만큼 시즌에 맞춰 의약사와 소비자들에게 지씨플루를 소개하고자 했다"며 "접종자인 의사들에게 알리고 있지만 접종을 받는 소비자들에게도 백신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자 했다"고 말했다. [부광약품]부광약품은 잇몰질환치료제 '부광탁스'를 업그레이한 '부광탁스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부광탁스 프리미엄'은 기존 제품에 후박 추출물과 은행잎 추출물 등 생약성분을 강화해 향균작용을 끌어올렸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파라펜과 SLS성분 없어 안전하며, 잇몸질환 원인균에 대하 99.9%의 항균력을 보였다"며 "특히 약국판매용은 대용량인 150g을 출시해 일반 유통라인과의 차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CJ] CJ헬스케어는 약국으로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홍삼과 유산균', 음료 '새싹보리차'를 선보였다. '홍삼과유산균'은 6년근 국내산 홍삼과 프로바이오틱스를 결합한 제품으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기억력 증진,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새싹보리차'는 순하고 부드러운 새싹보리를 원료로 100% 국내산 새싹보리를 사용한다. 제로칼로리로 무색소, 무설탕, 무카페인을 표방한다. [제일약품] 파스의 강자 제일약품은 새로운 OTC를 잇따라 출시하며 약국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대표품목 '에이포겔 류마정'은 천연제제 '악마의발톱'을 주성분으로 한 생약제제로, 국내 출시된 유일한 먹는 류마티스 치료제다. 비타민B 제제 '투엑스B'는 비타민B제제로는 드물게 100mg 고함량을 표방한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밖에 건기식 '맘앤베베'는 임신 기간을 세단계로 나눠 단계별 필요한 영양분을 갖춘 영양제로, 소비자 반응이 좋다"며 "고품질 OTC로 약국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풍제약] 제약업계가 건기식, 의약외품에 이어 코스메틱 사업에도 속속 진출하며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신풍제약도 지난 5월 독자 개발한 스킨케어 화장품 '아이나이'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업체는 아이나이의 경우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제품으로 파라벤과 미네랄 오일, 에탄올 등을 첨가하지 않고 천연재료만을 함유한 보습 라인이라고 설명했다. 스킨모이스처 미스트와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 겔 등 총 2종이 출시돼 있으며 약국, 코스메틱 업체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뉴미디어유통협회] 신소재, 새로운 개념의 소재를 개발하는 뉴미디어유통협회는 박람회에서 신소재 웰빙물통 'leveer'를 선보였다. 'leveer'는 주머니식 신소재 물통으로, 접어 보관하다 사용 시 펼쳐 액체를 담을 수 있다. 친환경 접이식 물통으로, 얼리거나 끓이거나 삶아도 소재에 이상이 없다. [DHP제약] 방송출연으로 낯익은 김오곤 한의사가 개발한 자석칩을 생산하는 DHP제약은 자석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타이탄링 자기칩', '이명치료용 잡음 발생기', '발가락 교정구', 화장품, 미용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해 박람회 방문자에게 홍보했다. 대표품목 '타이탄링 자기칩'은 통증이 있는 신체에 부착하면 자기 작용으로 통증을 완화한다. [스포츠닥터스] 스포츠닥터스는 UN DPI에 등록된 NGO로,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의료, 스포츠, 교육, 환경, 문화예술 분야 각계각층 인사가 활동하며 의료혜택 불모지에 있는 국내외 장애인, 노약자에 대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최근 스포츠닥터스는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 피해 현장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2015-09-14 06:14:57김지은 -
서울시약, 침체된 약국경영 건강상담서 길 찾다"조제실에서 나와 시민과 만나 상담만 하니 힘들지만 재미있고 보람있네요." 서울시청광장에서 약사 600여명과 서울시민 10만여명이 만났다. 13일 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한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는 약사가 하는 일과 약국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약사들은 ▲중년 건강 ▲백세 건강 ▲뷰티 ▲동물의약품 ▲한방생약 ▲건기식 ▲일반약 ▲대체조제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했다. 여기에 진단시약 ▲한국이주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약 ▲전염병 그것이 알고 싶다 ▲세이프약국 ▲나의 건강 나이는 ▲직업체험교육(약국이 교실이다) 부스도 마련됐다. 이중 가장 인기 있는 부스는 약국체험장이었다. 가운을 입고 직접 조제도 하고 약 포장도 하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은 1일 약사가 됐다. 대체조제 홍보부스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대체조제 홍보 부스에서는 "약국에서 처방 받은 약이 없거나, 약을 보다 저렴하게 먹고 싶을 때 믿을 수 있는 대체조제를 이용해달라"는 약사 설명에 시민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의사가 처방한 약국을 약국에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고 말해 대체조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약사는 "대체조제를 알고 있다는 시민보다 잘 모른다는 시민이 훨씬 많았다"며 "정부 차원의 대체조제 장려정책과 국민홍보가 병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반약 상담약사로 행사에 참여한 A약사는 "시민들이 원하는 건강정보가 무엇이고 약사에게 바라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홍보물을 받으려고 온 시민도 있지만 진지하게 질문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약국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는 것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직업체험 교육 '약국이 교실이다' 상담 약사로 참여한 B약사도 "학생들에게 약국, 약사는 아직도 동경의 대상이었다"며 "진지하게 체험 교육에 참여해줘 너무 대견하다"고 밝혔다. 젊은 여약사들은 포토존에서 시민과 함께 사진찍기 행사를 마련해 시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 가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시민과 약사가 함께하는 도전 골든벨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16개 분회장들은 '서울시민 건강을 위한 약사의 다짐'을 통해 시민 건강지킴이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분회장들은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질병예방 중심의 약물관리서비스와 시민의 건강증진을 충실히 수행해 고령화 사회의 건보재정 절감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분회장들은 또 "일천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위한 건강 나눔문화를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사업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이제 약국은 1000만 서울시민의 건강관리센터"라며 "건강과 약에 대해서는 이제 약사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사실을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알게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약국과 약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약사는 물론 시민들도 알게된 소중한 행사였다"며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한 임원과 분회장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2015-09-14 06:14:56강신국 -
식약처 고객만족도 상승세…의약품은 최하위권[식약처, 현대리서치연구소 통해 조사] 식약처 고객민원만족도 조사결과 의약품 분야가 최하위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식약처 평균만족도에 해당되는 종합만족도 80.6점에 못미치는 수치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대리서치연구소를 통해 실시한 '2015년 상반기 고객민원만족도' 조사 결과 드러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식약처 본부와 평가원, 6개 지방청(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을 이용한 민원인 총 1만854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3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식약처 고객 종합만족도는 80.6점으로 2014년 하반기 대비 1.1점 상승했다. 지난 2013년 이래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식약처 본부의 '국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종합만족도는 77.8점을 기록했으며, 소비자위해예방국이 82.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식품안전정책국 80.2점, 농축수산물안전국 80점, 의료기기안전국 77.7점, 의약품안전국과 바이오생약국 76.0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식품영양안전국은 73.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민원 분야별 만족도는 농축수산물 분야가 81.4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식품 79점, 바이오생약 78.9점 순이었다. 이 중 의약품은 75.8점으로 총 6개 민원 분야 중 5번째에 랭크됐다. 본부 내 건기식 분야가 최하위 만족도인 74.4점을 기록했다. 한편 식약처 본부의 평가항목별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 처리 친절성'이 81.8점으로 가장 높았고, '민원처리 기간 준수성'이 8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답변내용 명확 충실성'이 73.9점으로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평가원과 지방청별로는 광주청이 89.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구청 89.4점, 경인청 88.5점이 뒤를 이었다. 또 평가원이 83.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2014년 하반기 대비 모든 청에서 상승한 것으로, 경인청(+6.3점)과 대구청(+4.6점)이 큰 폭으로 올랐다. 현대리서치연구소는 "식약처의 2015년 상반기 종합만족도는 80.6점으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5점 척도 기준 '만족(4점=80점)' 수준을 넘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2015-09-14 06:14:48이정환 -
의협·철도공사, 대국민 건강캠페인 업무협약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10일 오후 5시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국민과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기획, 건강 시민 열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사업 추진, 그 밖에 보건 건강 관련 지속적인 국민건강의 증진 사업을 위해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의협과 도시철도공사는'국민과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건강열차 운행과 건강정보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예방과 절주 등에 대한 공동 캠페인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시민건강열차는 7호선 전동차 1대(8량 전체) 내부를 올바른 손씻기,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홍보와, 치매예방, 절주, 임산부건강지키기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운행한다. 각 량(칸)별로 치매, 절주, 손씻기 등의 주제별 테마열차로 꾸며, 9월 21일부터 8주간 운행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설치·운영해 시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캠페인에는 주최 측인 대한의사협회와 서울도시철도공사 이외에도 대한노인정신의학회와 한국중독정신의학회가 주관단체로,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후원단체로 참여한다. 추무진 회장은 "서울도시철도공사와 건강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 이용시민에게 올바르고 전문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행복한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5678서울도시철도 비전 아래 안전운행과 시민편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국민건강 증진 사업을 위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갔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아가 이번 행사의 주관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대한노인정신의학회 김도관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국가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 매우 커지고 있는 실정에서 건강캠페인을 통해 국민건강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후원단체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김영훈 이사장 또한 "알코올 사용장애 유병율이 14% 정도에 이르는 등 음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할 뿐만 아니라 과음은 치매 위험요인이기도 한 바, 이번 캠페인 전개를 통해 치매예방효과를 배가할 수 있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한편 의협은 성공적인 캠페인 추진의 일환으로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식품건강분과위원회와 함께 절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이슈 확대를 위해 절주 관련 심포지엄을 2015. 9. 15(화) 의협회관에서 개최한다.2015-09-13 20:3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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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월 임대료가 7만원…도대체 어디길래?서해 최북단 섬으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백령도. 연평도와 함께 북한의 포격 위험에 항상 노출된 곳이다. 이런 백령도 지역약국의 약국 입찰가는 얼마나 될까? 백령도 용기포신항 여객터미널 구내약국이 월 임대료 7만원대에 입찰시장에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당초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월 임대료 15만대에 입찰을 했지만 약사를 찾이 못하자 절반 가까이 임대료를 낮춰 재입찰에 들어갔다. 용기포신항 여객터미널 1층 약국(9.60㎡)의 최저입찰가는 86만890원(부가세 별도)이다. 사용허가일로부터 1년으로 하되, 관련규정 및 허가조건 미 위반시나 운영상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5년의 범위 내에서 사용허가 연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재입찰을 하더라도 약사를 찾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인천 등 대도시와 너무 떨어져 있고 북한과 가장 근접해 있다는 게 이유다. 약국 체인 업체 관계자는 "월 임대료가 7만원이라면 전국에서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약국 열 손가락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에서 처방 100건 정도면 보증금에 따라 다르지만 월 500~700만원의 임대료는 예상해야 한다"고 밝혔다.2015-09-12 06: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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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을 공략하라"…약국 다각화 품목 경연장[셀프메디케이션 박람회 부스 이모저모-3] '셀프메디케이션'의 기반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다. 하지만 넘쳐나는 제품들 중 어떤 제품이 나에게 맞는지 소비자 스스로 선택하기엔 여전히 어려움이 남는다. 이 틈새에 존재해야 하는 것이 약사의 역할. 약사들이 추천할 만한 OTC제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K-HOSPITAL 셀프메디케이션 박람회에서 알아본다. [RB Korea] 개비스콘, 스트렙실 두 개의 대표 품목으로 여는 업체보다도 약사, 소비자 대상 일반약 마케팅에 활약을 펼치고 있는 RB Korea. 회사는 이날 행사장에서도 남다른 면보를 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비스콘의 콘셉트 소방관을 내세워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의사와 약사,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스트렙실의 키 메시지인 국소작용, 플루르비프로펜 성분 등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룰렛 돌리기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업체는 앞으로도 1차 소비자인 약사 대상 학술 마케팅과 더불어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을 인식시키기 위한 대중 홍보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세라 RB Korea 인턴사원은 "개비스콘과 스트렙실의 특징과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흥미를 갖고 많이 참여해 주셔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갈더마] 회사 내 셀프메디케이션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 중인 갈더마는 여느 업체보다도 일반약, 코스메틱 제품을 바탕으로 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 갈더마는 대표 일반약 제품인 벤작AC겔과 벤자케어 시리즈를 선보였다. 벤작AC겔은 기존 60g에서 용량을 15g으로 줄인 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가격도 낮춰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치료제 개념인 벤작에 더불어 보조제인 벤자케어 클렌저와 스크럽 제품 라인을 함께 배치해 치료와 케어가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업체는 향후 벤자케어 라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도 갖고 있다. 김중훈 대리는 "벤작은 일반약 제품으로 약국 대상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 중이고 벤자케어는 약국과 왓슨,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일반약과 코스메틱의 조화를 통해 치료와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휴온스] 휴온스는 주사제 제품라인을 선보였다. 그 중 대표적인 레인보우 뉴트리션 테라피 라인. 비타민 주사제로로 기능강화를 위한 개인 맞춤형 팩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레인보우 팩 중 레드팩은 피로회복, 오렌지팩은 노화방지, 옐로우팩은 면역력 향상, 그린팩은 혈액순환과 탈모예방, 블루팩은 체중감량, 다크블루팩은 감기, 몸살, 체력 증진, 바이올렛팩은 피부미백과 기미개선 등의 효과를 갖고 있다. 더불어 스페셜 라인으로 핑크팩은 비타민D 보급과 미네랄 보급, 간기능 개선, 갱년기 장애 개선 등의 효과를 갖고 있다. 그 밖에도 이날 행사장에서는 에스테필, 엘라비에 등 휴온스의 대표 미용 필러 제품도 소개됐다. [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으로 약국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돌민은 당장 잠이 오게 하는 '수면제'가 아닌, '수면 리듬을 되찾아 주도록' 디자인된 생약성분제제다. 따라서 불면증이 있다고 바로 복용하기 보다, 한두달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존 수면유도제처럼 항히스타민 성분이 아닌, 생약성분으로 부작용이 없고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에도 문제가 없다"며 "장기간 복용하면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과 수면 도중 깨는 시간을 감소시켜준다"고 설명했다. [JW중외] JW중외는 지난 4월 출시해 약국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유고'는 바르는 투명 보호 필름으로, 입안에 사용하는 '오라케어', 입술 주위에 사용하는 '리보오', 손발에 사용하는 '크레바스' 세가지로 출시됐다. JW중외가 프랑스 유명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유고'는 투명보호필름으로, 세밀한 막이 피부에 밀착해 상처 부위를 보호한다. JW중외 관계자는 "환부를 보호하며, 음식물, 타액, 외부 자극, 마찰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며 "적당량을 덜어 상처부위에 발라주면 10초에서 2분 내로 건조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진약품] 영진약품은 신생아도 복용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영양제 '올비틸 아이 시럽'을 홍보했다. '올비틸 아이 시럽'은 국내 출시된 어린이 영양제 중 유일하게 생후 3개월 이상부터 먹일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일반의약품이지만 병의원에서도 처방이 잦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5ml 용량으로 처방되지만 1~2ml으로 조절해 신생아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표준체중보다 미달이거나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에게 성장발육에 필요한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공급한다"고 강조했다. [경남제약] 비타민C 전문제약사 경남제약은 의약외품 '레모나'와 일반의약품 '자하생력', '마놀' 무좀·백선 치료제 '피엠' 시리즈, 건기식 '어린이 쮸'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자하생력'은 인태반을 성분으로 한 드링크로 특히 외국인 관심이 높으며, '어린이 쮸' 시리즈 3종 '비타쮸', '튼튼쮸', '칼슘쮸'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영양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비타민 전문기업이란 이미지를 토대로 다양한 일반약과 건기식, 의약외품 비타민제를 선보이고 있다"며 "'레모나'를 비롯한 다양한 비타민제로 소비자와 약사들과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주약품] 입안에 뿌려 향균·항염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주약품 '올레아'는 주로 약국과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레아'는 올리브잎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목감기와 구강 관리를 위해 입 안에 수시로 뿌려 사용한다. 할랄보증을 획득, 믿을 만한 천연성분 원료가 강점이다. 아주약품 관계자는 "주원료인 올리브잎 추출물은 호주에서 수입해 깨끗하고 안전하다"며 "구강 향균제로 흔히 사용되는 프로폴리스보다 거부감 없는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 층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령A&D] 일본 유명 의료기기업체 A&D와 보령제약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보령A&D'는 일본 A&D사가 생산하고 보령제약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병의원에는 혈압계와 혈당계를 공급하며, 약국에는 혈당계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휴대용 심전도 측정 및 저장장치 'ER-2000'는 소형, 경량, 간편측정 30초를 표방하며 어디서나 간편하게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대흥] 건조과일칩 전문기업 대흥사는 박람회를 통해 '생생대추칩'과 동결건조 과일칩을 홍보했다. '생생대추칩'은 대추로 유명한 경산 대추를 사용, 씨를 빼 바삭하게 가공해 특허를 획득했다. 동결건조한 '생생 과일칩'은 과일을 원료 그대로 가공해 영양과 향, 맛을 보호했으며, 첨가물을 섞지 않았다. [센스와이드] 센스와이드는 체형 교정을 위한 다양한 의료기기로 약국과 의원 시장을 노리고 있다. 무릎, 균형 패치, 허리보호대, 허리벨트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약국 유통 중이다. 대표품목 '다이렉트 패치'는 신체에 부착하면 자세를 바로잡아주며, 최근 특허출원한 자세교정기다.2015-09-12 06:14: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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