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성신약 오구멘틴 375mg 부분 리콜일성신약 '오구멘틴'의 표시기재 오류가 발견돼 제조사가 회수에 나섰다. 19일 온라인몰과 유통업체에 따르면 오구멘틴 375mg 제조번호 AGG703, 2017년 3월 15일 생산한 물량이 회수된다. 온라인몰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약국은 '제조사 회수' 사유로 반품을 해야 한다"며 "해당 제조일자 외 제품은 회수 대상이 아니니 제조번호를 반드시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2017-05-19 12:14:58정혜진 -
서울약품, 보다 업그레이드된 원기쏘플러스 출시서울약품(사장 박무식)은 추억의 영양제인 '원기쏘정'의 효능, 효과를 더욱 강화한 '원기쏘플러스정'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원기쏘플러스'는 효모, 효소, 유산균 복합제제의 천연물로 만든 의약품으로 안전성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다. 효모 속에는 각종 효소가 풍부해 생체 효소 반응을 활성화 시켜 소화작용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소화 효소제이며, 세포벽의 장내 이용도가 높은 다량의 식이섬유소로 돼 있어 정장작용을 촉진 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효모에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다량의 미네랄, 비타민뿐만 아니라 베타 글루칸(beta-glucan)이라는 면역력 인자가 들어있어 각종 암이나 바이러스성 간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효모 100g마다 종양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셀레늄이 10~200mg 들어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일반의약품 '원기쏘플러스'는 유효성분을 고농도로 높인 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제 2000-IV 및 리파제II를 첨가해 효소 함량이 약 20배 이상으로 강화됐으며, 서구화된 식습관 및 저탄수화물 고지방 고단백 트랜드에 맞춰 단백분해효소 및 지방분해효소의 함량을 더욱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효소의 작용 Ph가 낮아져 경구복용 후, 위장에서 빠르고 신속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위와 장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이고, 특히 편식과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각종 어린이 비만, 어린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변비에도 안심하고 복용 할 수 있는 약이라는 설명. 서울약품의 마케팅 담당자는 "'원기쏘플러스'는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는 우리 가족의 건강지킴이로써 가정의 상비약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원기쏘플러스'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 할 수 있게 해 주는 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2017-05-19 11:45:12이탁순 -
박정완 약사 '약국에서 알려준 궁금한 약 이야기' 발간약국을 운영하며 꾸준히 약에 대한 책을 써온 박정완 약사가 또 한권의 '약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 1, 2, 3권을 집필한 박정완 약사의 '약국에서 알려준 궁금한 약 이야기'가 조윤 커뮤니케이션에서 지난 11일 발간됐다. 책은 약물의 기본적인 정보부터 상식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내용부터 가벼운 내용까지 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고루 다루었다. 총 10개 파트로 나뉜 이 책은 ▲약물의 이름은 어떻게 불리우게 되었는가? ▲키즈맘께서 쉽게 복용시키는 감기약의 진실 ▲내성이 우려되는 항생제와 항진균제 ▲약은 약사에게 비뇨기계 진료는 비뇨기과에서 ▲염증물질...프로스타글란긴과 류코트리엔 ▲진통제 먹으면 속 다 버린다는데... ▲만성질환 1위 고혈압 약물 알아보기 ▲부교감신경 알아보기 ▲당뇨와 고지혈증 ▲상식을 알려주는 약 이야기 등의 작은 제목 아래 크고 작은 66개 약에 대한 사실이 담겨있다. 약물학적 정보는 물론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차이점, 프랑스가 성분명 처방을 시행한 이유, 2층 원장님의 제네릭 선택 기준과 같은 제도적으로 예민한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또 수면제 졸피뎀 이야기, 임신진단 시약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 해독 작용이 있는 효소 등과 같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돼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제제나 제품도 다양하게 다루었다. 박정완 약사는 "작은 약국 공간에서 진실이라고 느끼고 있는 사실들을 언젠가 한번 작은 소리로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사회 정의라고도 생각한다"고 설명했다.2017-05-19 10:42:48정혜진 -
이마트-월그린 '부츠' 하남 1호점 오픈...약국도 입점세계 1위 '부츠'(Boots) 국내 첫 대형 매장이 19일 스타필드 하남에 오픈했다. 하남점에는 약국도 입점했다. 부츠의 첫 대형 매장은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위치하며 매장 규모는 619㎡(187평) 이다. 지난해 7월 이마트와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 Boots Alliance, WBA)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10개월 만이다. WBA는 2014년 Walgreens 와 Alliance Boots 합병으로 만들어졌으며, 영국 1위 H&B 브랜드 '부츠' 등 전세계 11개국에 1만3100여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연매출 145조 원의 글로벌 유통 그룹이다. 이마트 측은 "세계 1위 드럭스토어 기업인 부츠의 글로벌 소싱파워와 이마트의 상품 기획력으로 차별화된 ‘한국형 H&B’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조2천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H&B 시장이 해마다 30~40% 신장세를 이어가 미래 사업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향후 5년 내 3조원이 넘는 시장으로 폭발적 성장이 가능하단 예상이다. 이마트 측은 "부츠의 우수한 PL 상품과 서비스로 프리미엄급 H&B 매장을 선보인다"며 "부츠는 기능성 화장품 No7(넘버7), 트렌디한 감성의 SOAP&GLORY(솝앤글로리), 식물성 자연주의 BOTANICS(보타닉스) 등 기능성과 가성비를 겸비한 PL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No7'은 영국 1위 뷰티 브랜드로 안티에이징과 스킨케어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7월중 명동에 1284㎡(388평)규모로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복합쇼핑몰에 오픈하는 스타필드 하남점과 명동 전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다점포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 정준호 부츠사업담당 부사장은 "부츠는 코스메틱 분야에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상품과 서비스로 기존 사업자들과는 다른 ‘프리미엄급 H&B스토어’를 추구하고 있다"며 "7월 중순 명동에 대형 가두점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5-19 10:04:42정혜진 -
화이자, 이러려고 센트룸 건기식으로 전환했을까?센트룸이 일반약 허가취하되고 건강기능식품 전환이 확정되면서 병원과 약국가 처방·조제 패턴도 급격히 바뀌고 있다. 의사들은 허가목록에서 빠진 센트룸을 센티렉스로 변경해 지명처방하고, 약국가 역시 바뀐 품목으로 환자조제를 진행중인 모습이다. 센티렉스는 센트룸과 동일한 성분의 종합비타민제로 한국화이자는 지난 2015년 9월 해당 품목을 일반약 허가받았다. 18일 일선 병·의원과 약국가에 따르면 센트룸 허가삭제에 따라 처방제품이 센티렉스로 빠르게 변경완료됐다. 병원은 화이자의 센트룸과 센트룸실버를 센티렉스와 센티렉스실버로 대체했고, 약국도 공급중단된 센트룸 대신 센티렉스를 도입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화이자 센트룸 공급중단은 지난 2월부터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센트룸 일반약 허가취하 후 건기식 전환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각 병원 약사위원회에 센트룸 공급중단과 센티렉스 변경을 알려 의사 처방편의를 도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선 의료진들이 필요에 따라 일반약을 처방목록에 포함시켜 처방전을 발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한 문전약국 약사는 "센트룸이 센티렉스로 모두 바뀌어 처방되고 있다"며 "일반약 삭제로 공급이 멈추면서 동일한 다른 허가품목인 센티렉스가 의사선택되는 셈이다. 수 개월 전부터 모든 처방전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자 화이자가 센티렉스를 허가받은 2015년부터 센트룸을 일반약에서 건기식 전환하기로 마음먹은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른 약사는 "같은 종합비타민제를 중복 허가받았다는 것은 결국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들을 염두에 뒀다고 봐야한다"며 "과거에는 일반약을 환자에게 쪽지처방하는 상황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아예 처방전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화이자가 일반약 센트룸 허가취하 후에도 의사들이 제품을 처방할 수 있도록 쌍둥이 품목을 도입한 것"이라고 했다.2017-05-19 06:14:55이정환 -
옵티마, 친환경 'Re毛'·'MO&N' 샴푸 2종 출시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가 모발과 두피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샴푸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샴푸는 'Re毛'와 'MO&N'으로, 모두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을 넣지 않았다. 'Re毛 샴푸'는 10여가지 식물성분(감초, 당귀, 하수오, 천궁, 쇠무릎, 작약, 검은깨, 승마, 홍삼 등등)을 함유했다. 기존 제품에 함유되지 않았던 조성물 특허 성분을 추가해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했으며,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고 모발을 강화해 탄력과 윤기를 더 하는 데 도움이 된다. 'MO&N 샴푸'는 10여가지 식물성 성분(감초, 당귀, 하수오, 녹차, 홍삼, 마치현, 장엽대황뿌리, 백급, 홍화, 누에추출물)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 두 가지를 모두 생각했다. 'MO&N샴푸'는 모발의 영양이 부족해 머리카락이 잘 끊어지거나 잦은 염색과 펌으로 모발이 손상됐을 때 효과적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피부자극과 손상을 유발 할 수 있는 설페이트계열 계면활성제, CMIT, 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등등 11가지 유해성분을 넣지 않았다"며 "에코서트(ECO CERT)인증을 받은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만큼 온가족 모두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O&N'와 'Re毛' 모두 전국 옵티마가맹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7-05-18 17:50:53정혜진 -
"슈퍼·마트·도매 점검하니 쏟아져 나온 일반약"슈퍼에 일반약을 공급한 의약품 도매상과 이를 판매한 편의점, 슈퍼, 마트 업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부산시내 의약품도매상, 식품 도·소매업자, 편의점, 슈퍼& 8228;마트 등 120곳에 대해 기획수사를 진행, 약사법 위반 혐의로 27곳 30명을 적발·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의약품도매 1곳 ▲식품도매업 5곳 ▲식품소매업(슈퍼& 8231;마트 등) 21곳이며 유형별로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사람에게 의약품 판매행위 1곳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26곳 등이다. 적발사례를 보면 A의약품도매상(부산 동래구 소재)은 B약품도매상(경남 창원시 소재)에게 까스활명수큐액 (3만6000병, 300Box)을 장부상에는 출고한 것처럼 허위로 꾸미고 이를 식품유통업체(부산 동래구 소재)에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종합물류, 슈퍼마켓, 할인마트 등에서 까스활명수큐액·훼스탈플러스(소화제), 판콜에이(감기약), 그린포비돈요오드액(외피용 살균소독제), 판피린티정·펜잘큐정(해열진통소염제), 모물린액(진통수렴소염제), 파스류(소염진통제) 등을 불법 판매했다.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면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사람에게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는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부산 특사경 관계자는 "불법 의약품 유통이나 판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심야 휴일에 약국이 문을 닫아 시민들의 상비약 구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연중 안전상비약을 판매할 수 없는 외곽지역에 위치한 슈퍼나 마트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안전상비약 판매자 등록요건' 완화를 관계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사는 식품 도·소매업 및 물류센터에서 일반약을 취급하고, 약국이 없는 주택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슈퍼, 마트 등에서 일반약 또는 안전상비약을 판매한다는 정보에 의해 진행됐다.2017-05-18 10:16:17강신국 -
내 자녀 미래직업 공무원 1순위…그럼 의·약사는?공무원이 의사와 약사를 제치고 '미래 자녀의 희망 직업' 1위로 선정됐다. 직장인 45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희망 자녀직업 선호도 1위는 공무원, 2위는 의·약사가 차지했다.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을 것 같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공무원 선택의 가장 많은 이유였다. 1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자녀가 있는 직장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중 절반에 가까운 46.4%가 자녀의 미래 희망직업이 있다고 답했다. 공무원이 24.8%로 가장 많았으며 의사·약사는 15.2%로 2위에 그쳤다. 교사(7.6%), 변호사·판사(5.7%), 대기업 직장인(4.8%), 요리사(4.8%) 등이 뒤를 이었다. 공무원을 미래 자녀 희망직업으로 꼽은 이유로는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을 것 같기 때문(32.2%)'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정년이 없기 때문(14.6%)', '근무환경 및 복지제도 우수(14.1%)'라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정작 자녀들이 원하는 직업은 달랐다. 조사대상 자녀의 장래희망 조사 결과 미취학아동 자녀들이 꿈꾸는 장래희망 1위는 '경찰(17.1%)'이었다. 이어 의사·약사(13.2%), 연예인(11.8%), 교사(10.5%), 변호사·판사(7.9%) 순이었다. 초등학생 자녀들에게는 '예술가(12.7%)'와 '과학자(11.0%)'가 가장 인기있었다. 이어 교사(7.9%), 의사·약사(7.6%)도 희망하는 이들이 상당했다.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들의 장래희망은 다양했다. 디자이너, 프로듀서(PD), 승무원, 수의사 등의 '기타' 답변이 18.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교사(11.0%), 공무원(9.4%), 의사·약사(7.9%), 요리사(7.1%) 등의 순서였다.2017-05-18 06:14:49이정환 -
위드팜, 가정의달 맞아 직원 부모들에 금일봉 전달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5월 감사의 달,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부모에 감사의 편지를 쓰고, 회사에선 정성을 담아 부모님께 함께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드팜은 매년 5월 직원이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쓰고, 회사도 감사의 서신과 함께 금일봉을 함께 보내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부모님 감사 편지는 매년 해왔는데 올해는 30 감사편지를 쓰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회사 차원에서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고마움을 부모님께 대한 감사편지로 대신하는 부분인데 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매좋아하고, 직원들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회사 차원에서 개별 직원 생일에는 회사에서 손수 감사편지와 생일케& 51084;을 전달하는 등 직원들의 고객만족에도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했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한 직원 어머니는 회신편지를 통해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아들이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 같아 뿌듯하다. 회사의 배려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직접 구운 과자와 함께 감사함을 전해왔다. 한편 2013년 감사경영을 도입한 위드팜은 약국에 대한 국민 인식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감사나눔을 통해 앞으로도 내외부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5-17 20:55:27김지은 -
무더워 가운 벗더라도 약사명찰 잊으면 안돼하절기 약사명찰 패용 주의보가 발령됐다. 부산시는 최근 약사회에 약사 명찰 착용에 대해 자율지도 강화를 주문하고, 각종행사에도 명찰을 패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 가운에 인쇄하거나 가로막대형 명찰, 목걸이용 명찰을 달고 있지만 하절기로 갈수록 무더위로 가운 미착용 등에 따른 명찰 미착용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시는 약사회가 주관하는 집합교육, 각종행사 개최시 약사 명찰을 패용토록 교육도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약사가 명찰을 패용하지 않아 적발되면 ▲1차 시정명령 및 과태료 30만원 ▲2차 업무정지 3일 및 과태료 45만원 ▲3차 업무정지 7일 및 과태료 70만원 ▲4차 업무정지 15일 및 과태료 70만원이 부과된다. 한편 의료인 명찰 의무화도 지난 11일부터 시행됐다. 정부는 한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다음달 11일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명찰 패용이 의무화된 약사·한약사는 명찰패용이 약사법 21조 3항에 따른 약국관리에 필요한 사항에 포함돼 시정명령 대상이 되지만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돼 의료인과의 차이가 있다. 의료인은 1차 위반시 시정명령만 부과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의료인 처벌규정이 약사나 한약사보다 유리하다.2017-05-17 06:14:5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2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 3생필품 배달원된 MR...판결문에 드러난 리베이트 백태
- 4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 55년 기다리고도…갱신 안 하는 젤잔즈 후발약
- 6재평가 궁여지책...안플라그·고덱스 약가인하 사례 사라질 듯
- 7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시계가 돈다…상반기 KGMP 목표
- 8연 240억 생산...종근당, 시밀러 사업 재도약 속도전
- 9중기부-복지부, 플랫폼 도매 금지법 회동…수정안·원안 충돌
- 10"마트 내 창고형 약국 막아라"…광주시약, 롯데에 간담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