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전 A약국, 일평균 1060건 조제…전국 부동의 1위
- 강신국
- 2017-08-28 12:1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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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건 이상 조제하는 약국 61곳...광주 B약국 756건으로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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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올해 상반기(1~5월) 기준 조제건수 상위 100대 약국 현황자료에 따르면 1위에 오른 대전 A약국은 하루 평균 조제건수가 1000건을 넘었고 근무약사만 9명에, 처방당 평균 약제비는 1만4217원으로 메디컬빌딩 클리닉 문전약국으로 추정된다.
이어 광주 B약국이 756건으로 2위였고 ▲충북 C약국 744건 ▲제주 D약국 739건 ▲서울 E약국 734건 ▲대전 F약국 714건 ▲충남 G약국 713건 ▲전북 H약국 708건 ▲전남 I약국 707건 ▲충남 J약국 666건 등이 10위권에 포진했다.
청구액으로 추정해 보면 서울 E약국의 월 평균 청구액은 37억3000만원대로 처방전당 약제비는 20만3000원으로 나타나 10위권 내에 유일한 대형병원 문전약국으로 분석된다.
월간 38억7000만원을 청구하며 청구액 전국 1위인 서울 Y약국은 조제건수 659건으로 12위에 올랐다.
충청권에 조제건수 상위 약국들이 많은 점도 이채롭다. 상위 10위 권 중 충청-대전지역 약국이 5곳이나 됐다.
한편 하루 500건 이상 조제하는 약국은 전국 61곳이었고 100대 약국의 평균 조제건수는 546건, 근무약사수는 6.17명, 100위 약국의 조제건수는 446건으로 나타났다.
조제건수 상위 100대 약국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도에 22곳이 위치해 가장 많았고 ▲서울 16곳 ▲광주 9곳 ▲전남 8곳 ▲인천 8곳 ▲충남 7곳 ▲충북 5곳 ▲대전 5곳 ▲경남 4곳 ▲전북·경북·부산 각 3곳 ▲대구·제주·울산 각 2곳 ▲강원·세종 각 1곳 으로 고르게 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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