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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건기식 '더좋은 비플러스씨'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현대인의 대다수는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피로는 육체피로, 정신피로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만성피로는 두가지 모두가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것을 말한다. 특히 비타민B군 결핍시 만성피로를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한다.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에서 현대인의 활력충전을 위한 '더좋은 비플러스씨'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제품은 비타민B 복합체로 불리는 8개의 수용성 비타민(B1, B2, 나이아신, 판토텐산, B6, 엽산, B12, 비오틴)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항산화비타민인 비타민C도 함유되어 있어 활력 증진 및 신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특히 제품 속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고함량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각 원료의 원산지를 공개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한다. 전성분 중국산, 일본산 원료를 배제하여 안심섭취 할 수 있고, 콜린, 이노시톨, 홍경천 등 엄선된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어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더좋은 제품개발 담당자는 “'더좋은 비플러스씨'는 평소 불규칙한 생활을 하거나 에너지 소모가 많은 분, 만성 피로로 활력 회복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면서 “고함량 비타민B군 제품이기 때문에 섭취량은 하루 1정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더좋은 비플러스씨‘는 90정규격, 1일1회, 1회1정 물과 함께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2022-07-04 10:29: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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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수도권 개국 약사 대상 '양병학 학술강의'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메디팜 약국체인(회장 조원기)이 양병학 강의를 처음 수강하는 수도권 20~40대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학술강의를 개최한다.메디팜은 오는 19일과 20일 수도권에서 양병학 기초반을 8주 과정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메디팜 학술강의는 1986년 양병학 강의로 시작해 올해로 36년간 진행 중이며, 409차 강의까지 진행한 현재 2만 5000여 명의 누적 수강인원을 기록하고 있다.19일 개강하는 410차 강의는 서울 강남/강서, 경기 북부/남부, 인천 지역, 20일 개강하는 411차 강의는 서울 강북/강동, 경기 북부 지역 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구/부산/경남 학술강의에 이어 조원기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이번 강의는 병의 원인이 두 가지 배경에서 출발한다는 양병학 이론을 통해 약국 경영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학술적인 이론과 약국 경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경남에서 수강하는 창원의 한 약사는 "새로운 학문을 접해 즐겁고,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워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메디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심화된 강의를 위해 양병학 기반의 판매기법과 사례 중심 강의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약국 네트워크 강화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메디팜 학술강의 수강 신청은 메디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메디팜 학술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2022-07-04 10:25:21노병철 -
'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 전문의, 제10회 성천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최영아(52/사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 복지 증진에 공헌한 참 의료인을 매년 1명씩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10회를 맞았다. 최영아 씨는 ‘의사는 가장 병이 많은 곳에 가야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대학병원의 교수직 제의도 사양하고 20여 년간 노숙인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1989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한 최 전문의는 예과 2학년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길가에 주저앉아 폭우 속 빗물 섞인 밥을 먹는 노숙인들을 목격하고는, 열악한 환경과 그에 따른 질병 노출, 그럼에도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노숙인 의료공백 현실에 가슴 아픔을 느끼고 이들을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했다.그 뒤로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던 그는 2001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까지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본격적인 노숙인 치료의 여정에 나섰다. 2002년 청량리 뒷골목에 ‘밥퍼 목사’로 알려진 최일도 목사와 함께 ‘다일천사병원’을 세우고 의무원장을 맡은 것이 출발이었다. 당시 최 전문의는 이 병원의 유일한 의사로서 병원 인근 사택에서 생활하며 밤낮없이 노숙인을 돌봤다. 진료 환자는 하루 100명이 넘었는데, 월급은 100만원이 고작이었다.최 전문의는 다일천사병원 이후에도 일반병원 개원과 같은 안정적인 의사의 삶을 누리는 대신 노숙인,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이어갔으며 자선병원, 비영리법인 설립에도 앞장섰다.2004년부터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있는 ‘요셉의원’에서 풀타임 자원봉사 의사로 근무했다. 당시 노숙인의 자립을 돕는 일이 건강을 지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을 깨닫고, 2009년 서울역 앞에서 노숙인 지원 사업을 하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내에 ‘다시서기의원’을 설립하고 여성 노숙인 쉼터인 ‘마더하우스’를 만들었다. 노숙인의 전인적 치료를 위해 연세대 대학원에서 인문사회의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2015년 그는 당시까지 14년간 진료한 노숙인들의 주요 질병을 분석한 사회의학 전문서 ‘질병과 가난한 삶’을 출간하고 노숙인들을 위한 진료와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2016년에는 재활과 회복을 돕는 ‘회복나눔네트워크’도 만들었다.최 전문의는 2014년 자선병원 도티기념병원 내과 과장을 거쳐, 2017년부터는 공공의료기관인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노숙인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최영아 전문의가 안정된 생활을 선택하는 대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들을 위해 평생 인술을 펼쳐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시상식은 오는 9월 21일 JW중외제약 본사(서울 서초동)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생산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회사를 운영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 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 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이다.2022-07-04 10:21:01노병철 -
대원제약, 장대원 모델로 오징어 게임 허성태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허성태를 전격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허성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늦깎이 배우로 영화 ‘밀정’, ‘범죄도시’, ‘신의 한 수’ 등에 출연해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작년 전 세계에 흥행 열풍을 몰고 온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장덕수 역으로 열연해 세계적인 유명 배우로 발돋움했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선역이든 악역이든 가리지 않고 코믹 연기까지 폭 넓게 잘 소화하는 허성태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탈바꿈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장대원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장대원은 허성태 모델 발탁을 기념해 장대원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공식 쇼핑몰에서는 ‘웰컴특가 인기상품 3+1’ 이벤트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는 ‘허성태 PICK’ 이벤트와 ‘단독 4+1’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장대원의 주요 제품들을 최대 7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잘 알려져 있는 장대원은 작년부터 제품 라인업을 대폭 추가하며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한 바 있다.2022-07-04 10:18:12노병철 -
유한양행, 렉라자 출시 1주년 기념행사 가져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기념사를 말하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출시 1주년을 맞아 임직원 대상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을 통해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렉라자 개발부터 출시까지의 과정과 출시 후 1년간 축적해온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글로벌 혁신 치료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의 출시 1주년을 맞게 돼 감회가 새롭다. 렉라자는 국산 신약 중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적인 출시 과정에는 많은 임직원의 노고가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조욱제 대표는 “국민의 건강향상이라는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기업이념에 발맞춰 앞으로도 비소세포폐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이어가자”며 “렉라자는 다가올 유한 100년사 목전에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첫 단추가 될 혁신 제품이다. 'Great Yuhan, Global Yuhan' 이라는 회사 비전 아래 이어지는 렉라자 여정에 함께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렉라자는 EGFR T790M 저항성 변이에 높은 선택성을 갖는 경구형 3세대 EGFR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이하 TKI) 계열 약제이다.2021년 1월 이전에 EGFR-TKI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EGFR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받았다.같은해 7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환자 치료시 2차 약제로 급여가 적용됐다. 렉라자는 급여 출시 1년만에 80여개 의료기관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를 통과해 처방되고 있다.유한양행은 2015년 7월 오스코텍의 자회사 제노스코로부터 렉라자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유한양행은 물질 최적화와 공정개발, 비임상/임상시험을 통해 렉라자 가치를 높여 2018년 11월에는 렉라자를 글로벌제약회사 얀센에 기술수출했다.렉라자는 2019년 10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LASER201임상 1/2상 시험 결과를 공개해 우수한 폐암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주목받았다. 2020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폐암 임상 결과 3건을 포스터 발표했고 뇌전이 동반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렉라자의 유의미한 효능이 확인돼 관심을 모았다.지난 6월 렉라자의 LASER201 임상에서 확인된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인 환자 7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LASER201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렉라자 투여군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Overall Survival; mOS)은 38.9개월이었다.렉라자 투여군의 전체 생존율은 ▲12개월 90% ▲24개월 74% ▲36개월 53%로 확인됐다. 앞서 공개됐던 LASER201 임상 결과에서 렉라자는 뇌전이가 확인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두개강내 항종양 효과도 확인했다. 평가 가능한 뇌전이 환자(25명)의 두개강내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intracranial progression-free survival)은 26.0개월이었다.한편, 유한양행의 렉라자는 현재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1차 치료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국가 임상 3상(LASER301)을 진행 중이며, 연말에 임상 3상 탑라인(top-line) 결과 공개가 예상된다.또한 렉라자와 얀센의 완전 인간유래 EGFR-MET 표적 이중 특이적 항체 아미반타맙과의 병용요법 글로벌 3상 임상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2022-07-04 10:14:00노병철 -
휴젤, 유리공예가 양유완과 함께한 아트 영상 공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Skinbooster HA)’ 출시를 기념해 유리공예가 양유완 작가와 함께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첫 번째 제품으로, 히알루론산(HA) 성분이 높게 함량돼 피부에 광채 및 수분감을 부여하고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휴젤은 섬세한 시술을 요하는 스킨부스터 특성에 맞춰 터치와 케어가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유리 공예를 컬래버레이션 영상의 주제로 선정했다.양유완 작가는 광택이 나는 매끈한 표면의 유리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바이리즌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바이리즌 브랜드와 양유완 작가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영상과 관련 메이킹 영상은 바이리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휴젤은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시장성 확대를 목표로 올해 1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을 론칭,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제품을 출시하며 600억 규모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휴젤 관계자는 “올해 바이리즌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지닌 특장점을 보다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국내 제품 최초로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함께한 양유완 작가는 액체 상태의 유리를 입으로 불어 모양을 만드는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유리 공예가로, 다양한 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진행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2022-07-04 09:45:18노병철 -
HK이노엔-GC셀,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맞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HK이노엔과 GC셀이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에 돌입한다.HK이노엔(HK inno.N)과 GC셀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HK이노엔 서울사무소에서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양사는 HLA-G 타깃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고형암에 우수하게 작용하는 면역항암 세포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HLA-G 타깃 항체의 단편을 접목한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GC셀은 동일한 항체의 단편을 접목한 CAR-NK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영역을 확대하며 양사의 기술 경쟁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HK이노엔은 앞서 HLA-G 타깃 항체의 단편을 세포치료제에 적용하는 탐색 연구에 착수해 세포 수준에서 효능을 평가하는 초기 CAR-T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HK이노엔은 향후 내& 8729;외부 기술 간 융합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지속 늘릴 방침이다.GC셀은 미국 Artiva, MSD와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NK 세포치료제 기술과 HLA-G 타깃 항체를 접목시켜 기존의 고형암 파이프라인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HLA-G는 우리 몸에서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면역관문인자로, 암세포에 과다하게 발현될 경우 면역체계를 망가뜨리는 주범 중 하나다. 이에 항암제 개발 과정에서 HLA-G는 기존의 면역항암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종양에 대한 대안적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원성용 HK이노엔 바이오연구소장(상무)은 "당사는 자체 연구 및 해외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CAR-T, CAR-NK 세포치료제 및 NK세포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라며 "GC셀과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보하는 동시에 연구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04 09:33:16정새임 -
한국파마, 소아용 ADHD 치료제 국내 독점 공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가 대만 '오리엔트파마'와 소아용 ADHD 치료제 '메티듀어(Methydur, 가칭)'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메티듀어는 대만에서 4건의 탐색 임상과 113명 환자 대상 3상을 통해 2018년 시판 허가 승인을 받은 소아용 ADHD 치료제다. 해당 제품은 '오라듀어(oradur)' 기술을 접목해 CNS 계열 약물 부작용을 줄이고 약물 오남용 위험성도 개선했다.오라듀어 기술은 캡슐 내 젤 형태의 고점성 액체를 충전해 서방성 제제 특징을 잃지 않으면서도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주사 및 흡입 등의 오남용도 방지한다.메티듀어는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발현 시간을 단축했다. 시판 중인 다른 제품보다 캡슐 크기를 줄여 소아 환자들을 위한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22mg, 33mg, 44mg 세가지 용량으로 선택이 가능하다.한편 한국파마는 2019년 네델란드 노르진사와 세계 최초 FDA 승인 장정결제인 '플렌뷰산' 1L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는 영국 쉴드테라퓨틱스사와 FDA 승인 빈혈 및 철 결핍 치료제 '아크루퍼' 기술도입 계약을 했다.향후 한국파마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개량 신약 도입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제네릭 중심에서 오리지널, 개량 신약 중심의 제품 라인업 변화 및 강화 전략을 통해 수익구조 개선하고 매출 증대를 이뤄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2022-07-04 09:12:46이석준 -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첫 비급여 처방 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의 첫 비급여 처방이 이루어졌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식약처의 시판허가 후 올 6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유예 대상 선정 및 비급여 고시 이후 이번 처방으로 마인드스팀의 비급여 처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올 6월 마인드스팀이 신의료평가 유예 이후 비급여로 고시가 되면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들의 도입관련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기존 항우울제 치료의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나 항우울제만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전자약 마인드스팀은 비약물 우울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마인드스팀은 경증 및 중등증의 주요 우울장애 환자의 치료를 위해 재택 확증 임상을 통해원내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2020년 진행된 국내 다기관 임상결과 6주 동안 매일 30분씩 마인드스팀을 단독으로 적용할 시 우울증상의 관해율이 62.8%로, 기존 항우울제의 관해율(약 50%) 보다 12.8% 더 높은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대안산병원 등 총 6곳의 대학병원이 임상에 참여했다.2022-07-04 09:07:30노병철 -
현대약품, 5거래일 거래량 3842만주…특화 사업의 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의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이 4000만주에 육박했다. 7월 1일에는 2216만주를 기록했다. 최근 1년 최다 거래량이다. 해당기간 주가도 43.8% 급등했다.여성(피임약 등) 및 CNS(중추신경계) 프리미엄 전략과 미국 '낙태 권리 판결 폐기' 영향이 맞물리면서 시장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현대약품은 응급피임약과 1~4세대 사전피임약을 모두 취급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약품 거래량은 7월 1일 2216만218주다. 2018년 4월 4일(2271만8433주) 이후 최다 거래량이다.현대약품 거래량은 최근 급증했다. 5거래일(6월27~7월1일)로 범위를 넓혀보면 합계 3842만7208주다. 하루 평균 768만5440주다. 최근 한달 22거래일 중 17일에서 20만주 미만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거래량 증가 속에 주가도 급등했다. 최근 전반적인 폭락장 속에서도 종가 기준 6월 24일 3985원에서 7월 1일 5730원으로 43% 이상 상승했다. 6월 27일과 7월 1일에는 전일 대비 각각 19.45%, 25.8% 올랐다.현대약품 여성 및 CNS 프리미엄 사업 구조가 거래량 증가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회사는 지난달 일본 아스카제약 4세대 피임약 '슬린다'를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슬린다는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 받은 약물이다.올 2월에는 '야로즈' 허가를 받고 4월 판매에 돌입했다. 야로즈는 2세대 '라니아' 3세대 '보니타'에 이은 4세대 사전피임약이다. 응급피임약 '엘라원'과 '노레보원'을 비롯해 피임약 라인업을 구축했다.지난해 3월에는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인터내셔널과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시장 관계자는 "현대약품의 피임약 등 여성 특화 사업 구조가 최근 미국 '낙태 권리 판결 폐기' 영향과 맞물리면서 거래량이 늘고 주가도 급등했다"고 분석했다.CNS 사업도 순항CNS 품목도 확대 중이다. 최근 도네페질 성분 치매치료제 최초 산제 제형인 '하이페질산'을 출시했다.2020년 1월에는 한국산도스 항우울제 3종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성분명 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 산도스®설트랄린(설트랄린염산염), 산도스®파록세틴(무수염산파록세틴)' 이다.CNS 관련 R&D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치매치료제 'BPDO-1603(BPS-034)'는 2019년 국내 최초로 복합제 3상 승인을 받았다.개량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중등도 및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 대상으로 BPDO-1603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2022-07-04 06:00:0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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