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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라삐엘 화장품, 중국 광군제 앞두고 수출 흥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 관계사 오스코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끌라삐엘(clapiel)이 지난 6일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halo mavis)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방송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매년 11월11일 광군제를 앞두고 이뤄졌다. 약 3시간의 방송에서 오가닉 및 히비스커스 제품 등을 소개했고 대만 판매가 기준 12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이병장 끌라삐엘 대표는 "유니온제약의 특허 성분과 잘 어울리는 제품에 개발에 집중했다. 여기에 제약사 신뢰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 공감 얻어 높은 판매 수치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날 화장품 외에도 유니온제약과 협업하에 생산한 유산균 '유니락토'도 방송 10분만에 준비된 2만개가 모두 매진됐다. 회사는 향후 대만 소비자 맞춤형 건강식품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한편 이날 방송을 진행한 대만출신 하비스(mavis)는 대만 현지에서 수십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방송인 겸 유명 인플루언서다. 광군제를 앞두고 한국투어를 기획하면서 끌라삐엘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오스코리아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화장품 수출을 강화해 동남아시아 및 일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대만 이커머스 '쇼피'에 진출하여 마비스(mavis)와의 인연도 이어갈 방침이다.2022-11-08 07:36:25이석준 -
"코로나 백신 유통 값진 경험…한국형 콜드체인 만들 것"[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원아이팜이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한국형 백신 콜드체인 개발에 한창이다. 코로나19 백신 유통으로 콜드체인 경험을 쌓은 이 회사는 한국 상황에 맞춘 고도의 콜드체인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세웠다.동원약품 자회사 동원아이팜은 지난해 화이자와 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전국 유통을 담당했다. 당시 대한통운·용마유통 등 대형 물류회사가 거론됐지만, 요양기관 유통에 특화된 의약품유통업체 동원아이팜이 최종 협력자로 선정됐다.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초저온 백신에 대한 염려가 높았지만, 탄탄한 물류 인프라와 효율적인 업무 환경, 철저한 직원 교육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전국 1만5000여곳 접종센터와 의료기관에 차질없이 공급했다.성공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원아이팜은 지난 1일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의약품유통업계 첫 수상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한국물류대상은 국가 경제와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현준재 동원아이팜 대표나아가 동원아이팜은 IoT 기반의 한국형 백신 콜드체인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의 콜드체인은 제약사에서 의료기관까지의 온도관리가 이뤄진다. 의료기관 내에서 환자 접종까지 백신이 어떻게 온도관리가 이뤄지는 지 파악이 힘들다. 동원아이팜은 의료기관 내 백신 온도뿐 아니라 재고 관리까지 가능한 의약품 냉장고 개발에 나섰다. 특히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부 차원에서 재고 파악이나 온도 관리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 의약품 냉장고를 활용하면 의약품 유통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제약사 출고부터 환자 접종까지 전 단계 콜드체인을 완성할 수 있다.이를 위해 동원아이팜은 지난 8월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와 의약품 콜드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현준재 동원아이팜 대표는 "그간 축적한 백신 유통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현실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위니아에이드와 협력을 통해 시제품을 완성했으며, 위니아에이드의 기술력과 동원아이팜의 의약품 유통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콜드체인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코로나19 백신 유통은 의약품유통업체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던 시간"이라며 "의약품 물류 최전방에서 자사만이 가진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시스템을 현실화하고자 한다. 의약품 물류 최전방에서 효율적이고 독자적인 모델로 제약사들이 믿고 의약품을 맡길 수 있는 유통업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2022-11-08 07:25:45정새임 -
크리스탈지노믹스 잇단 R&D 성과...기업가치 연동되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성장동력을 쌓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이 임상 전진 등 R&D 성과를 내고 있다. 쌓이는 성장동력이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R&D 이벤트는 하반기만 봐도 다수 발생했다.췌장암신약후보 아이발티노스타트는 8월 17일 미국 1b/2상 첫 환자, 9월 말에는 4번째 환자 투여까지 이뤄졌다. 현재는 코호트1환자 모집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임상은 UCSF, UCLA,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MD Anderson Cancer Institute 등 25개 이상 임상기관에서 진행된다. 1b상은 18명, 2상은 52명을 모집한다.아이발티노스타트는 얼마전 유럽 특허도 취득했다. 염특허 획득은 38개국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글로벌 지적재산권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회사는 10월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국내 허가도 진행했다.캄렐리주맙은 중국 항서제약이 개발한 PD-1을 타깃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2020년 6월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받았다.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서 폐암, 간암, 위암 등 모든 암종 대상 캄렐리주맙 단독 혹은 병용요법 대한 임상개발 및 판매 등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있다. 캄렐리주맙은 최근 중국에서 혁신치료제로 지정 받기도 했다.아이발티노스타트와 캄렐리주맙이 R&D 무형자산이라면 아셀렉스는 즉시 전력감이다.아셀렉스는 11월부터 급여가 확대됐다. 아셀렉스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국산 22호 골관절염 치료제다. 염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라딘의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동종 효소인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약물이다.급여 확대로 주 적응증 골관절염 경우 60세 미만 모든 연령대 환자들에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상부 위장관의 궤양, 출혈, 천공의 치료 기왕력에 확인되는 경우 등 일부 급여 기준이 삭제되며 처방 범위가 넓어졌다.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과거 (같은 계열인) 비아트리스 쎄레브렉스 급여기준이 완화되면서 20% 이상 성장한 사례가 있다. 아셀렉스는 연령 제한이 없어져 병원에서 약을 처방하기 더 쉬워졌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셀렉스는 최근 일본 특허도 취득해 상품 독점판매 기간 연장 등이 가능해졌다.시장 관계자는 "크리스탈지노믹스 시가총액은 7일 종가 기준 2406억원이다. 52주 최대인 지난해 12월10일(5117억원)과 비교하면 반토막 이상이다. 다만 최근에는 모든 제약바이오주가 부진하다. R&D 이벤트가 크리스탈지노믹스 시가총액과 연동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2022-11-08 06:00:08이석준 -
유한양행·네이버펫, ESG 캠페인…반려동물 행복권 추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 공식 반려동물 쇼핑몰 유한양행펫스토어가 11월 한달 간 네이버 펫에서 ‘러빙펫’ 캠페인을 진행한다.네이버 ‘러빙펫’ 캠페인은 동물 친구들의 건강한 돌봄을 위한 캠페인으로 네이버펫에서는 반려동물 브랜드 사와 함께 한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는 2021년 11월 유한양행 대표 반려동물 브랜드로서 첫 선을 보인 윌로펫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펫과 함께 동물 구호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준비, 올해 11월 한 달 소비자 구매 건당 100원의 금액을 누적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한 동물자유연대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화재 사고 현장에서 구조돼 보호소 생활 중인 유기견의 치료와 교육을 위한 모금 행사로, 소형견 위주의 입양 및 구호 활동에서 소외된 중대형견들의 따뜻한 새 보금자리 찾기에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는 유한양행의 모든 펫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윌로펫은 최근 론칭한 반려견 건강 상태 맞춤형 소프트 사료 헬시포뮬러 3종 시리즈를 메인으로 매주 사료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네추럴 펫푸드 브랜드 웰니스는 다양한 브랜디드 사은품을 준비해 증정할 예정이다.네덜란드 천연 덴탈껌 브랜드 윔지스는 윌로펫과 콜라보해 네이버 선물샵 입점 기념 특별 라이브를 11월 8일 선보일 예정이다.고양이 모래 등 반려묘 생활 용품군을 갖춘 암앤해머 제품군도 11월 프로모션에 맞추어 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일 준비를 마쳤다.‘모두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가치를 내세운 유한양행은 2021년 5월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하며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품목 확대에 나섰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반려동물 의약품, 사료, 간식, 용품 등 우수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유한양행은 이번 유한양행펫스토어의 네이버 러빙펫 ESG 캠페인을 통해 동물권 향상을 위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2022-11-07 16:12:59노병철 -
비엘, 면역항암제 BLS-H01 병용 효과 스페인 발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이 면역항암제 'BLS-H01'의 효능개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2022 EORTC-NCI-AACR' 심포지움에서다.7일 회사에 따르면 EORTC-NCI-AACR 심포지엄은 항암 연구 최신 지견 및 주요 제약사 임상 성과가 발표되는 국제 학회다. 유럽암학회, 미국 암연구소, 미국 암학회가 공동 주관해 유럽과 미국에서 매년 개최된다.BLS-H01(폴리감마글루탐산, γ-PGA)은 소장 내 면역수용체에 작용해 NK세포, 수지상세포, T세포는 물론 인터페론의 분비를 촉진시켜 암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시키는 약리기전을 갖고 있다.심포지움에서는 대장암, 흑색종 등의 항암동물모델에서 BLS-H01와 PD-1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시 면역세포 활성화와 이에 따른 항암 시너지 효과 결과를 발표했다. PD-1 면역항암제는 올 상반기만 13조원의 매출을 올린 머크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대표 약물이다. 다만 PD-1 면역항암제는 효과를 보이는 반응 환자 비율이 낮아 제한적인 환자들에게만 사용되는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약물과의 병용투여 임상시험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BLS-H01의 핵심 성분 감마PGA(γ-PGA)는 식물 유래 성분으로 면역조절 수용체인 TLR4에 작용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암세포, 감염세포 등 정상이 아닌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비엘은 다년간 연구를 통해 BLS-H01이 TLR4에 작용해 면역반응의 활성화를 유도하지만 염증 인자에는 작용하지 않는 특이적 약리기전을 규명했다.회사는 이를 토대로 BLS-H01을 암세포를 인식, 공격하는 면역세포 및 인터페론 활성도를 증가시키면서도 암세포가 좋아하는 염증성 환경을 차단하는 신개념 항암치료제로 개발중이다.이외도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폐렴이 수반되는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비엘 관계자는 "많은 제약사가 TLR4 표적 약물 개발을 시도했으나 염증반응 등 부작용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BLS-H01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약물로 기대가 높다. 연구 성과를 토대로 면역항암제 단독으로는 어려운 난치성 고형암에 대한 임상 진입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11-07 14:59:24이석준 -
광동제약, 친환경 문화 조성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전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은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ESG 경영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본사를 시작으로 R&DI연구소, 물류센터, 공장 등 전사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광동제약은 본사 내 휴게공간에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비치했다.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컵은 별도로 마련된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전문 업체가 수거해 살균, 소독 등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제공되며, 1컵당 최소 30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지난 한 달 동안 광동제약 임직원이 사내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한 하루 평균 횟수는 250잔이다. 약 1년 동안 9만여 개의 종이컵을 절약할 수 있는 수준이다. 환경부, 국립산림과학원 등에 따르면 종이컵 한 개를 만드는데 11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이 수치로 환산하면 광동제약이 저감하는 연간 이산화탄소의 양은 1톤 정도다. 소나무 30년생 한 그루가 한 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6.6kg인 것을 감안할 때 약 소나무 152그루, 즉 작은 숲을 보전하는 효과를 낸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는 물론 회사 구성원에게 친환경 생활습관을 독려해 올바른 환경인식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며, “회사 인근 카페에도 캠페인 동참을 유도해 지역상생 및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광동제약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어린이 환경인식 향상을 위해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3회를 개최해 작품을 공모 중이다. 이외에도 ‘청년 플로깅 프로그램’, ‘비타500병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2022-11-07 09:59:53노병철 -
크리스탈지노믹스, 췌장암 신약후보 유럽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췌장암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가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특허명은 '알킬카바모일 나프탈렌일옥시 옥테노일 하이드록시아마이드 또는 그 유도체의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 및 그 제조방법'이다.이번 염특허 획득은 유럽 38개국에 동시에 등록됐다. 주요 국가는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이다.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신규 염을 도입해 원료 자체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타 회사들이 같은 염으로 제조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다.염특허 등록은 효과에 대한 기재를 명확하게 해야 하며 이를 입증하는 실험 데이터가 중요하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이런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이를 통해 원료 제조를 용이하게 해 용해도 향상, 원료 자체의 물리화학적 안정성 향상, 분말화가 가능하다. 상업화 시 수익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203;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서 췌장암 대상 아이발티노스타트 임상이 순항하고 있어 이에 따른 글로벌 지적재산권 강화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2022-11-07 09:52:18이석준 -
휴젤 웰라쥬, 몬스타엑스 형원 모델 재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형원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앞서 형원은 웰라쥬의 전속 모델로 활동, 고기능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와 형원만의 청량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더해지며 국내외 2030 여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웰라쥬는 이번 모델 재발탁을 기념해 형원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긴 뷰티 화보와 영상을 지난 6일 공개했다. 형원은 이번 촬영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와 함께 각 컨셉에 맞춰 성숙함과 청량함을 모두 담아냈다.한편 웰라쥬는 형원과의 재회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키트 7개입’을 비롯한 웰라쥬 인기 품목을 최대 55% 할인하며, 형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깜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웰라쥬 관계자는 “‘인간 웰라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웰라쥬와 찰떡 케미를 보였던 형원과 브랜드 모델로 다시 재회하며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형원과 함께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2022-11-07 09:45:42노병철 -
유통협, 세계의약품도매연맹 총회 참석…"디지털화 대응"[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달 18일부터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22 세계의약품도매연맹 총회(IFPW General Membership Meeting)'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IFPW는 전 세계 의약품 도매시장의 세계화 프로세스와 신흥 유통 공급모델 등의 현황과 문제점,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스위스, 영국 등 25개 국가들이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유행 속 의약품 유통시스템의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국내에서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을 비롯해 남상규 수석부회장, 이용배 부회장, 주호민 위원장, 이재현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성공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남 부회장은 "해외에서는 정부가 제약사로부터 코로나 백신을 구매했더라도 고르게 분배하기 어려워 보유만 하고 있다가 많은 물량을 폐기했던 사례도 있었다"며 "보건위기 상황은 갑자기 찾아오기 때문에 그동안 역량이 있었던 국가들이 잘 대응했던 것 같다. 한국도 업계 차원에서 잘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코로나19로 보건의료시스템의 급격한 변화로 의약품 시장의 디지털화 사례도 활발히 공유했다. 한국은 원격진료가 활발히 이뤄지는 국가에서 의약품 유통이 어떤 흐름으로 변화하는지에 주목했다.남 부회장은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배달약, 건강기능식품 구독시장이 커지면서 의약품 유통업계도 달라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화·자동화를 위한 규제나 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한국 유통업계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2022-11-07 09:24:03정새임 -
이연제약, 소재일 충주공장 생산본부장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으로 소재일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소 전무는 충남대학교 약학과 및 동 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한 후 삼진제약, 태준제약, 한국콜마 등에서 생산팀장, 품질보증팀장, 생산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에서는 생산본부장으로 예산 신공장의 KGMP 인증, 생산 및 품질 안정화를 이끌었다.이연제약 관계자는 “소재일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은 GMP 전문가로 충주공장의 성공적인 GMP 인증과 바이오&케미칼 의약품의 안정적 생산 및 품질 강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연제약은 R&D 파트너를 확대하고 있다. R&D 파트너는 3000억원을 투자한 충주공장(바이오 800억, 케미칼 2100억, 부지 100억 등)과 연동된다. 사실상 '파트너=충주공장 수주'로 봐도 무방하다.충주공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바이오, 케미컬이 순차적으로 GMP 인증 받고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나설 전망이다. GMP 인증 시 CMO(위탁생산) 사업 확대로 외형 확장이 기대된다.최근만 봐도 ▲뉴라클사이언스와 치매약 2상 논의 ▲티앤알바이오팹과 복합지혈제 공동개발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애스톤사이언스와 DNA암백신 등 다수 MOU를 맺었다.2022-11-07 09:22:5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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