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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안희태씨 적대적 M&A의도 가능성"일동제약이 최근 경영권 참여를 요구한 안희태 씨를 먹튀 및 M&A 사냥꾼에 비유하며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17일 일동제약은 공시를 통해 안희태 씨의 주장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안 씨의 이사후보 추천 부결에 대한 의결권 위임을 호소하는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문을 공개했다. 일동제약은 “안 씨가 추천한 이사 2명은 변호사 및 회계사로서 제약사 운영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으며 감사 추천인 역시 관련 업무 수행 경험과 역량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검증되지 않은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한 후 이들이 영업비밀을 타 경쟁업체에 누설할 경우 그 파장을 막을 수 없다는 인식이 배경에 깔려있는 것. 또한 일동제약은 “안 씨가 그 동안 몇 차례 자신 또는 자신이 선임하는 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달라는 사적인 요구를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안 씨를 일동제약의 투명경영을 저해하는 인물로 묘사했다. 이와 함께 “안희태가 왜 당사 이사회의 투명경영과 감사의 독립성에 이의를 제기하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현재 당사의 이사들 및 감사의 수가 충분한데 추가로 2인의 사외이사와 2인의 감사를 선임하는 제안으로 비효율적인 비용을 당사에 부담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안 씨의 제안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히 일동제약은 “안희태가 적대적 M&A를 추진하거나 시세차익을 노리는 세력과 함께 경영권 분쟁을 의도하고 있다면 종국적으로 당사의 재정상태는 물론 기업이미지의 실추로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안 씨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일동제약은 안 씨가 경영권 참여 목적으로 내세운 일동후디스의 지분 구조 문제점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안 씨는 건실한 자회사의 회사 지분율을 33.3%로 줄였다며 이 과정에서의 투명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일동제약은 지난 1999년 일동후디스의 누적결손금이 약 45억원 정도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일동후디스의 임직원들이 퇴직금을 중간정산 받아 출자하고 사재를 털어 당시 금 30억원을 만들어 유상증자를 시키는 과정에서 일동제약의 일동후디스 지분율이 감소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금기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에 대해서도 일동제약은 “이는 상대적인 효과에 불과한 것으로 이금기 대표이사가 일동후디스가 어려울 때 더 많이 사재를 털어서 증자에 참여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주주명부 열람 등 적법한 요청을 묵살했다는 안희태 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법률적 검토를 거쳐 내린 신중한 결정이라고 항변했다. 일동제약은 “주주로부터 주주제안이 있다고 이를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법상 요구되는 요건은 갖추었는지 법상 허용되지 않는 내용은 아닌지에 대한 검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동은 “회사 이사들로서는 먹튀나 M&A 사냥꾼으로부터 회사와 주주들 및 장래 투자자들을 지켜야 하고 이사회 결정을 하는 매순간 회사의 발전과 주주의 이익에 기여하는 것인지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도 해야 한다”고 강변했다.2009-06-18 06:25: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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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17곳 "의약품 품질관리 책임집니다"경인지역 제약사 품질관리자 모임인 PQM(Pharmaceutical Quality Management)'이 업계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PQM에 따르면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는 제약사 품질관리자들의 모임인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제약업체 의약품 품질 향상을 주도하고 있는 것. 'PQM'은 경인 식약청의 지원으로 2003년 발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PQM은 지난 16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업계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발표회를 열고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HVAC Qualification -Industry Perspective, ▲Cleaning Validation 실시사례, ▲Analytical Method Validation Development등이 다뤄졌다. 또한 경인식약청 의료제품과에서 실시되고있는 Process Validation 지도, 방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이어졌다. 김인범 경인청 의료제품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현장의 소리와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기위해 PQM을 통한 간담회 개최의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천했다. PQM은 업체간 정보교류를 통한 자율적 품질관리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경인 식약청에서 정례적인 모임을 통해 품질관리 실태에 대한 의견교환을 해오고 있다. . 특히 경인지역 제약업계는 이 모임을 통해 상위업체와 하위업체간 품질차이를 최소화하고 선진 품질관리 시스템을 공유하는 등 전반적인 의약품 품질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QM은 신풍제약 성주영차장(회장)을 중심으로 운영 회원사 17곳으로 구성돼 있다.2009-06-17 22:35:20가인호 -
한미약품-하나제약, 북한에 의약품 보낸다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임종철)가 한미약품과 하나제약의 협조를 받아 북한에 3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하기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지난해부터 평양 만경대구역 칠골동의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오는 20일 인천항에서 남포항으로 병원에 필요한 의약품을 북송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본부는 작년부터 진행한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이 4월 말 준공이 되는 것으로 확인을 했고, 북한 어린이 환자의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의료 장비 등의 지원을 준비했다. 그러나 현재 북한 보건의료 물자 중 의약품만 물자의 반출 승인이 되고 있어, 우선적으로 의약품을 먼저 북송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보내는 의약품은 한미약품과 하나제약에서 기증을 했으며 항생제, 피부질환제, 소염진통제, 빈혈치료제 등 12종, 3억여 원 상당의 의약품으로 북 한 어린이와 산모 등에 꼭 필요한 의약품이라는 것이 지원본부측의 설명이다. 한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1997년 부터 북한의 보건의료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북 지원 민간단체이다.2009-06-17 16:31: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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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허영만 화백 독도마라톤 항해 지원한국마이팜제약은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독도 마라톤 항해에 동참하기로 하고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독도 마라톤 항해는 한반도 연근해 요트 일주로 1년에 걸쳐 한달에 3~4일씩 항해할 예정이며, 2009년 6월 5일 경기도 전곡항에서 출발하여 계마항, 여수항, 덕산항 등 11개 중간 목적지를 거쳐 2010년 6월 6일 독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허영만 화백은 독도에서 항해를 마치면 그 동안의 여정을 모아 “바람으로 떠난 조국의 바다”를 펴낼 예정이다. 마이팜제약은 이번 한반도 연근해 요트 일주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조국 바다의 풍광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이자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9-06-17 16:26: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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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관악산 등반하며 목표달성 의지다져신신제약이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단결력을 과시했다. 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상반기 목표 달성 및 신신파스아렉스 출시 2주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3일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까지 등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회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지방 지점은 지난 4월 대둔산에서 1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사와 서울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4시간 가량 신신파스아렉스 복장을 착용후, 정상에서 상반기 목표달성의 강한 의지를 다짐하고, 하산후 인근 음식점에서 단합 회식을 가졌다. 신신제약 김한기 사장은 "영업부 전원의 일치된 목표 달성의지와 자발적 참여를 통해 현재의 힘든 과정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다"며 "올해는 회사가 뜻깊은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앞으로의 100년을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관악산을 오르며 단결력도 다지고 신신파스아렉스에 대한 현장 피드백도 알수 있었다"며 "최선을 다해 회사의 대표 품목뿐만이 아닌,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2009-06-17 11:50:04이현주 -
'넥사바', 간암 이어 폐암치료 적응증 도전바이엘헬스케어는 제45회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일 3상 임상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진행성 간세포암이나 원발성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 8218;넥사바’와 & 8218;타쎄바 병용요법 3상 연구도 돌입한다. 폐암치료 임상은 MISSION(Monotherapy administration of sorafenib in patients with non-small cell lung cancer)으로 명명됐으며, 이전 치료에 실패한 약 850명의 진행성, 재발성 혹은 난치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약대조 시험이다. 1차 유효성 평가 기준은 전반적인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2차 유효성 평가 기준은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free survival)과 전반적인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이다. 또 안전성과 내약성도 비교하게 된다. 타쎄바 병용요법은 로슈와 함께 진행하며 SEARCH (Sorafenib and erlotinib, a randomized trial protocol for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hepatocellular carcinoma)로 명명됐다. 약 700여명의 진행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차 유효성 평가 변수는 넥사바와 타세바의 병행 투여시와 넥사바만 투여했을 경우 전반적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비교, 2차는 안전성과 방사선학적으로 종양의 진행이 확인되는 때까지 걸리는 시간(time to radiographic progression), 질병 통제율(disease control rate), 환자 보고 결과(patient-reported outcome) 등이다. 환자들은 무작위로 1일 2회 400mg 넥사바와 1회 150mg 타세바 또는 위약을 복용하게 되며, 이 연구는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95개 이상의 기관에서 진행된다.2009-06-17 10:53: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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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23일부터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과기원, 생명공학연, 표준과학연과 공동으로 제5회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을 23~25일 사흘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 이미징’(Bio-Imaging)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원형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Ring PET) 세계최초 개발자인 조장희 박사를 비롯한 국내 바이오 이미징 관련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스위스 본사 연구소 총책임자인 폴 헤링 박사 등 연구소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2009-06-17 10:44: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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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신종플루' 예방백신 대량생산 돌입박스터는 ‘신종플루’ 예방백신 대량생산에 돌입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신종 인플루엔자 균주를 제공받아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자사의 베로 세포 (Vero-cell) 배양기술을 이용해 신종 플루 예방백신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09-06-17 10:38: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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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바이오팜, 2000억 생산규모 신공장 기공HS바이오팜이 2000억원 생산규모의 신공장 준공의 첫 삽을 떴다. HS바이오팜(대표 이희철)과 자회사 화성바이오팜은 16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공장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에는 이희철 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 엄태영 제천시장, 강현삼 제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총대지면적 3만9692㎡에 들어설 제천 cGMP공장은 지상3층 연면적 2만1149㎡의 생산동과 지상3층 연면적 5714㎡의 사무연구동, 공무동, 동물실험동, 폐수처리장, 위험물(폐기물) 보관소 등으로 구성되게 된다. 이 공장은 2010년 12월에 완공돼 연간 2000억 원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며 2011년부터는 합성동과 식품동을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천공장은 미국 우수 의약품제조 관리기준(cGMP)시설로서 완공 후 HS바이오팜은 원료생산에서 제품화까지 전과정의 수행이 가능한 최첨단 생산기반을 갖추게 되며, 위수탁 계약을 통한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방식의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HS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태반의약품 생산은 물론 전반적인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완제품 공장 외에도 대규모 연구시설을 완비해 간기능, 갱년기장애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능, 효과가 있는 태반 바이오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시스템을 갖춰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종합 바이오 회사로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HS바이오팜은 축화 화환 대신 3,000kg쌀로 받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제천시에 기증하는 행사도 가졌다.2009-06-17 09:19: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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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관절염약 '신신펠비낙로오션' 출시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바르는 로션타입의 관절염 치료제 '신신펠비낙로오션'을 출시했다. 신신제약에 따르면 신신펠비낙 로오션은 100mL 중 주성분인 펠비낙이 3g을 포함하고 있으며 로오션타입으로 관절염, 요통등 통증부위에 직접 도포해 통증을 치료 하는 제품이다. 또한 멘톨이 첨가 되어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신신펠비낙 로오션의 주성분인 펠비낙은 펜브펜의 활성대사물로, cyclooxgenase(COX)의 활성을 감소시켜 염증과 통증의 원인 물질인Prostaglandin의 생성을 억제 시켜 통증을 치료한다. 또 신신제약의 TDDS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통증부위에 맛사지 하듯 도포하면 주성분인 펠비낙이 빠르게 피부를 통해 흡수돼 통증을 개선한다. 신신 펠비낙로오션은 50g으로 중케이스 20EA, 1박스는 120EA로 구성되어 있다.2009-06-17 08:53: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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