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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사원, 프로야구MVP 시상자로조아제약은 일간스포츠와 공동으로 '프로야구 주간MVP', '월간MVP'를 제정해 페넌트레이스 기간동안 시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MVP로 선정된 선수의 홈경기 경기시작전 그라운드에서 하게 되는 시상식에서 회사 지역 영업소 영업사원들이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8개 구단이 한번씩은 주간 및 월간MVP를 배출해 해당지역 영원사원들이 시상자로서의 기회를 가졌고 광주영업소는 기아타이거즈가 주월간 포함 3명의 MVP가 선정돼 시상을 위해 세번 광주구장 잔디를 밟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그라운드에서 유명선수에게 시상을 하는 중책을 맡다보니 영업사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다"며 "프로야구시상식이 선후배간 우애가 강화되고 해당 영업소원끼리 결속력이 견고해져 영업에 신바람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2009-06-28 11:10: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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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거점도매에 금융비용 0.5% 보상 검토마진문제로 도매업계와 갈등을 빚었던 글락소스미스(이하 GSK)가 금융비용 보상이라는 선물을 내놓을 전망이다. GSK 김종호 전무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의약품도매협회가 개최한 '확대이사회 및 현안문제 워크숍'자리에서 도매업체들에게 금융비용을 보상해주기 위해 본사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비용은 약품대금 결제에 대한 일정수준의 마진(수금%)으로 GSK는 쥴릭과 같은 수준으로 예상했다. 김 전무는 이날 "거의 10년정도 쥴릭때문에 본사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고 그래서 마진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번 축소된 마진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회사가 수금%, 즉 금융비용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지난해 인영약품이 부도가 나면서 전체적인 시장압박을 받다보니 본사에서 약값 결제에 대한 금융비용 보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본사측과 연락을 취하면서 현재 금리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욕이나 먹지않을까라는 우려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쥴릭과 같은수준의 금융비용 보상은 설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쥴릭의 금융비용은 월 0.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2009-06-27 07:04: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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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좋은 임상결과에도 시장반응 냉담경구용 표적항암제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비소세포폐암치료제 ‘ 이레사’의 자존심 회복이 좀처럼 쉽지 않아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국내외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면서 시장반등 기회를 노렸지만 일단 실패했다. 반면 ‘ 알림타’ 등 다른 경쟁약물은 괄목상대할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비소세포폐암 2군 항암제 시장에서 ‘이레사’의 영향력이 크게 감소했음을 시사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대규모 글로벌 3상 시험인 INTEREST 임상결과와 이에 앞서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진행된 ISTANA 임상결과에 주목했다. INTEREST 임상은 ‘이레사’가 표준요법제인 ‘도세탁셀’과 비교해 생존율이 비열등하고, 내약성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이 임상결과는 유명저널인 '란셋'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ISTANA는 국내 유명 임상센터에서 16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레사’와 ‘도세탁셀’과의 무진행생존기간을 비교한 시험이다. 임상결과 ‘이레사’는 질병진행 위험을 27% 가량 더 늦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김미영 이사는 이에 대해 “ISTANA는 선행연구인 INTEREST, V-15-32 임상결과를 뒷받침 한다”면서 “이레사가 한국에서 새로운 7년을 시작하도록 토양을 제공해 줄 기념비적인 연구”라고 자평했었다. 김 이사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런 평가는 ‘이레사’의 새로운 도약과 최초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실제 의약품 시장조사 전문업체의 집계 자료에 따르면 ‘이레사’는 올해 1분기 24억원 어치가 판매됐다. 직전 분기 25억원, 지난해 같은 분기 26억원보다도 더 줄어든 수치다. 이는 시장자료의 일부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레사’가 여전히 반등기회를 찾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반면 같은 2군 항암제군 경쟁품목인 릴리의 ‘알림타’와 로슈의 ‘타쎄바’는 같은 분기 처음으로 각각 50억원대와 40억원대 분기매출을 기록했다. ‘알림타’와 ‘이레사’ 매출 격차는 지난해 같은 분기 1.5배에서 2.2배로 더 벌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레사는 새로운 데이터를 근간으로 급여기준상의 제한점을 극복하고 1차 치료제로서의 지위를 얻으려 노력 중인 것을 안다”면서 “하지만 복지부와 심평원가 획기적이 조치가 있기 전에는 시장반등 자체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2009-06-26 12:20:51최은택 -
리베이트 수수사실 부인 병원 2곳 검찰조사의약품 유통조사에서 리베이트 수수정황이 포착됐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실을 부인한 의료기관 2곳이 조만간 검찰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리베이트 수수사실을 인정한 요양기관과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관련 제약사는 공정위에 조사 의뢰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3일까지 요양기관 13곳, 도매업체 14곳을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한 결과, 요양기관 4곳과 도매업체 6곳에서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 정황을 적발했다. 이중 도매업체 6곳과 요양기관 2곳은 부당거래 사실을 인정한 반면 전북 소재 A병원과 충북 소재 B병원은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이들 의료기관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할 계획이다. 또 부당거래 사실을 인정한 요양기관 2곳과 도매업체 6곳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 환수 및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리베이트 수수사실이 확인된 요양기관과 도매업체와 거래한 제약사 5~10곳에 대해서는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앞서 유통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리베이트를 준 자와 받은 자 중 한쪽은 인정하고 한쪽은 부인한 경우 사실규명을 위해 검찰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사실확인이 완료된 요양기관과 도매업체는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면서 "연루 제약사도 5~10곳 범위내에서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사 대상 요양기관과 업체 정보를 늦어도 내달 초경 검찰과 공정위에 넘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9-06-25 18:00:48허현아 -
삼성서울 박혜윤씨 등 3명 청년슈바이처상한국MSD는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전임의인 박혜윤 씨 등 전공의와 의래생 3명과 서울대-이화여대 의학과 연합동아리 ‘이울진료회’가 청년슈바이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미래의 한국 의료계를 이끌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전인격적 치료자 및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제정됐으며, 한국MSD의 후원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이번 수상자는 전공의 연구활동 부문 박혜윤씨(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전임의), 의대생 연구활동 부문 천인국씨(가천의대길병원 인턴), 의대생 사회활동 개인부문 정현진씨(한양대학교 의학과 2학년), 의대생 사회활동 단체부문 ‘이울진료회’(서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연합동아리) 등이다.2009-06-25 13:03: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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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마린·메로펜 '투톱'…세파제돈 '다크호스'연간 1조원 규모의 항생제 시장에서 일동제약의 후루마린이 독주체제를 갖추고 있다. 국제약품의 국제세파제돈은 가파른 상승세로 호시탐탐 선두권 진입을 노리는 형국이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후루마린이 지난 1분기에 8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후루마린은 항생제 전 제품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300억원대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유한양행의 메로펜이 19%의 높은 성장률로 69억을 올리며 후루마린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메로펜은 지난해에도 전년대비 20%의 성장률로 24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도 성장세를 그대로 유지하며 후루마린과 함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 제일약품의 크라비트가 50억원의 매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약품의 국제세파제돈이 급성장세를 보이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국제세파제돈은 지난 1분기 전년대비 무려 85.9% 성장하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국제세파제돈은 지난해에도 50%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CJ의 바난·시톱신, 한미약품의 클래리, 와이어스의 타조신, 일성제약의 오구메틴, 애보트의 클래리시드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또한 오리지널 제품이 득세하고 있는 가운데 제네릭 제품으로는 한미약품의 클래리가 유일하게 상위권에 포함됐다.2009-06-25 12:15:20천승현 -
중소제약 개발이사 벤츠 승용차 포상 '화제'중소제약사가 성과가 뛰어난 임직원에게 고급승용차를 2번이나 포상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올해 이사로 승진한 개발부 허현 이사에게 벤츠 승용차를 포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제약사가 벤츠 승용차를 포상한 것은 이례적인 일. 이번에 포상을 받은 개발부 허현이사는 제품 연구개발과 해외 수출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그동안 회사의 신제품 적기 개발 출시와 제품 해외 수출 (2007년수출100만불탑 달성) 등으로 매출 달성에 기여한 우수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차량수여식에서 프라임제약 김대익 사장은 "회사 전 임직원이 회사의 성장 발전을 위해 일한다면 직원 모두에게 제약업계 ‘최고의 대우’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임제약은 지난해 11월 영업부 영남본부장인 임종하 상무에게도 벤츠를 포상한 적이 있어, 이번이 2번째 벤츠 승용차 포상으로 기록됐다.2009-06-25 11:16: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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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무좀치료제 '터비뉴 액' 발매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여름철을 앞두고 염산테르비나핀을 주성분으로 한 무좀치료제 ‘터비뉴 액’을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터비뉴 액’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발 무좀을 비롯한 사타구니 무좀, 어루러기와 같은 진균에 의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다. ‘터비뉴 액’은 폼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형성된 폼이 용매가 증발하는 것을 지연시켜 흡수율이 우수하며 약효가 빠르다. 또한 L-멘톨이 첨가되어 상쾌한 느낌을 준다. 한편 ‘터비뉴 액’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사용방법은 1일 1회 환부와 그 주위에 충분히 적셔지도록 충분한 양을 발라주면 된다.2009-06-24 15:12:56이현주 -
신신제약 연구소장에 이태완 박사 영입신신제약이 전 대화제약 및 아이큐어중앙연구소장인 이태완 박사를 6월 15일자로 영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이 연구소장은 전북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해 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를 이수했으며 충남대 약학대 제약학과 제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과 충남대 약대 전임연구교수, 대화제약 아이큐어 중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또 정부과제 수행을 비롯해 서방형경구제제, 경피흡수제제 등 제제연구개발 경력도 있다.2009-06-24 15:11: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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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강덕영 대표, 대학 총동문회장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연임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3일 서울 역삼동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7대 총동문회장으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강덕영 회장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제26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돼 2년간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었다. 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동문회장을 연임하게된 강덕영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제27대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2009-06-24 14:21: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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