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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수상후보자 접수 시작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 중앙대병원 의료원장)와 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오는 7월 15일까지 '제 21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의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분쉬의학상은 1990년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지난 20년간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국내 의학발전에 주목할 만한 연구 업적을 남긴 의학자들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특히, 분쉬의학상 본상은 의사면허증을 받은 후 20년 이상의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선정돼 의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영예롭고, 권위있는 의학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회를 맞는 올해부터 분쉬의학상 운영위원회는 본상 5000만원(종전 3천 만원), 젊은의학자상 2000만원(종전 1천 만원)으로 상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분쉬의학상은 총 상금 9000만원으로, 제약사와 의학회가 주최하는 의학상 중 가장 높은 상금을 수여하게 된다. 대한의학회 김성덕 회장은 "한국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분쉬의학상이 지금까지와 같이 엄격한 심사, 평가를 통해 가장 학술적인 상으로서 그 자리를 지켜나가고, 나아가 다른 학술상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분쉬의학상을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만들고 이끌어온 운영위원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이 같은 분쉬의학상의 위상을 지켜갈 수 있도록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1-05-23 10:26:24최봉영 -
신풍제약, 23일부터 주식매매거래 재개신풍제약에 대한 주식 거래가 23일부터 재개된다. 신풍제약은 20일 "거래소는 동사에 대한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 적격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풍제약은 향후 회계처리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감사실을 신설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고, 외부 감사인을 통해 매분기별 분기검토를 받을 계획이다. 또 외부용역을 실시해 채권관리 등 내부 통제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과 함께 해외 현지법인의 결산자료는 현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ㄹ를 받는 자료를 회계에 반영할 예정이다.2011-05-22 19:58: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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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생과, 치아미백제 '비화이트' 첫 수입물량 매진슈넬생명과학(대표이사 이천수)이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약품 QOL(Quality Of Life)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은 미국 오라텍사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는 치아미백제 '비화이트' 초도 수입 물량 전량을 출시 한 달 만에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아 구조는 변하지 않고 치아 내부의 색상만 밝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에는 치과에서만 사용됐던 것으로 치과를 방문하지 않고도 치아미백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최근 치아미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QOL 제품으로 이달 초 발매한 여성갱년기 치료제 '프로멘실'도 국내 시장진입에 성공,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호주 노보젠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의약품으로 전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천수 대표는 "비화이트가 국내 시장에서 반응이 뜨거워 현재 2차 수입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멘실에 이어 다양한 QOL제품 개발로 시장 내 제품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5-20 14:30:28이상훈 -
휴온스, 동아제약 '베스타제' 수탁 생산코스닥 중견 제약사 휴온스의 의약품 수탁생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소화제 '베스타제' 수탁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달부터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베스타제 당의정을 포함해 총 3개 의약품에 대한 수탁생산을 시작한다. 동아제약의 베스타제는 훼스탈(한독약품), 닥터베아제(대웅제약) 등과 함께 국내 3대 소화제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수탁생산은 전량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 공장은 유럽과 미국 진출을 위해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설비 기준) 수준의 첨단 생산 시스템을 완비, 향후 수택생산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온스는 현재 환인제약, 한림제약 등 60여개 제약사 100개 품목을 수탁생산하고 있다. 한편 휴온스 제천 공장은 4만6,323㎡(1만4,012평) 대지에 지상 3층(연면적 1만3,322㎡) 규모로 연간 2억3000만개의 주사제와 3억8500여만개의 정제형 알약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에는 미국 FDA를 통해 앰플형 생리식염수 생산에 대한 승인도 획득했다.2011-05-20 12:32:3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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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상반기 완제의약품 수출계약 '봇물'국내 제약사들이 상반기 완제의약품 수출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국내사들의 해외 공략은 원료나 기술 수출 등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체결되고 있는 수출 계약은 완제의약품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완제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곳은 한미약품, SK케미칼, 삼진제약, 대웅제약, 보령제약 등이다. 한미약품은 미국 머크(MSD)와 복합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에 대한 2차례의 수출 계약을 통해 30개국으로 완제품을 수출 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의약품 중에서는 최초로 세계적 다국적제약사인 미국 머크와 국내시장 공동 판매 및 아시아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SK케미칼은 사우디 S.C.P와 소염진통 패취제 '트라스트'의 사우디 현지 판매계약을 맺은 바 있다. SK케미칼은 1999년 국내 최초로 EU 지역에 오메드를 완제 의약품으로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EU, 미국, 남미,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호주 등 세계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항혈전제 플래리스 완제품에 대한 필리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필리핀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및 중미지역 국가에 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란 헬스케어그룹인 오미드 다루사와 3년간 170억원 규모에 달하는 액상 성장호르몬제 '케어트로핀'과 호르몬요법제 '루피어' 해외진출을 확정했다. 대웅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이라크 등에도 제품 등록을 진행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중동 주요 시장까지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멕시코 의약전문 기업인 스텐달사와 카나브 독점 판매 및 완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 보령제약은 내년부터 카나브 완제품 1600만달러를 수출하게 되고, 로열티 등을 합산할 경우 예상 수익은 2260만달러에 달한다. 카나브 수출을 계기로 중남미 지역,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및 유럽 등으로 진출해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은 2013년 발매예정인 카나브 이뇨제 복합제에 대한 추가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더 큰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2011-05-20 12:29:52최봉영 -
일동 상반기 정기공채, 20일부터 인터넷 접수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반기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영업, 기획, 법무, 홍보, 정보지원, 구매, 해외사업, 위수탁사업, 개발, 품질보증, 약리연구 등이다. 각 해당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영업부문의 경우 학군장교(ROTC), 정보지원은 RFID/USN 기술자격 검정 취득자, 약리연구는 해외 신약개발연구 경험자 및 해외학위 소지자에 대해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5-20 10:56: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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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소아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 전달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 암센터에서 치료중인 어린이 암환자 및 가족 50여명을 초청했다. LG는 소아암 환자와 함께 최근 즐기면서 배우는 체험과학관으로 리뉴얼 개관식을 가진 LG사이언스홀 견학과 한강 유람선 승선 등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암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에게 생명과학 등 소개 및 체험을 통해 암은 극복 가능한 질환임을 상기시켜 주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국립암센터와 LG생명과학이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암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인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게하고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사회공헌 활동차원에서 진행됐다.2011-05-20 08:38:06가인호 -
리베이트-약가인하 연동제, 막상 현실 되니…리베이트 약가인하 연계제도의 파괴력이 현실로 드러났다. 7개 제약사는 시작에 불과하다. 다른 자료들도 속속 복지부에 도착하고 있다. 리베이트 약가인하제도가 처음 도입됐던 지난 2009년 8월, 제약업계는 가장 강력한 약가인하 사후장치가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었다. 상한선을 20%로 정했지만 공정위 조사 등을 통해 드러났듯이 부당금액 비율이 20%를 넘는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었다. 한마디로 상한선 자체가 약가인하 폭이 될 수 있다고 당시 제약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19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된 131개 품목 중에서도 32.8%인 43개 품목이 이 상한선에 걸렸다. 적발된 품목 10개 중 3개 이상의 리베이트률이 20%를 넘어섰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제약업계에 부담이 되는 부분은 낙폭이 크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청구액이 100억원 넘는 주력 품목들의 가격이 하루 아침에 20%나 인하된다면 해당 제약사에게 가해질 하중은 상상 이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날 약가인하 대상에도 이런 품목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는 조만간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제도의 위력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데서 제약업계의 근심은 더 클 수 밖에 없다. 실제 다른 리베이트 사건 수사결과가 복지부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건수는 밝힐 수 없지만 경찰 자료들이 넘어오고 있다. 취합되는 대로 분석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첫 적용대상 약제 선별과 인한율 산정에 2년 가량이 소요됐지만 최근 복지부가 세부운용지침을 마련했기 때문에 후속 사례를 정리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예견했던 일이지만 막상 현실화되니 당황스럽다. 금전적 피해 뿐 아니라 도덕적 멍에도 뒤집어 쓰게 됐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7개 제약사 중 일부 업체는 약사법 위반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조만간 별도 업무정지 처분도 받게 된다.2011-05-20 06:49:54최은택 -
강덕영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해외민간대사 위촉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해외민간대사로 위촉됐다.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18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40여명의 경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해외민간대사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해외민간대사가 돕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해외 진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기업인들을 민간대사로 위촉했다. 이들 민간대사들은 해외 진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누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인도 등 총 23개국에서 기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경영인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베트남 민간대사로 위촉됐다. 강 대표는 “베트남에 현지 법인과 공장을 안착시켜 현지화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살려 다양한 조언을 하겠다”고 밝혔다.2011-05-19 23:03:28가인호 -
일동제약 "메디폼, 폼좋다" 새 TV-CM 방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의 새 TV-CM을 제작, 방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적극적인 광고활동을 통해 습윤드레싱재 시장 리딩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메디폼 새 CM은 배철수 캐릭터 인형이 등장, 친근한 비주얼과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상처 나면 병원에서 해주는 습윤드레싱, 이제 집에서도 메디폼이죠”란 멘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흉터 걱정 없이 상처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배철수 인형을 엔도저(광고 마지막에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람)로 활용, 아이의 상처에 메디폼을 붙여주는 엄마에게 “딱지없이 빠르게”라는 메디폼의 특장점을 설명해준다. 또 붙이는 상처과학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메디폼, 폼좋다”라는 간결한 멘트로 마무리한다. 메디폼은 지난 2002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습윤 드레싱재로서, 메디폼A, 메디폼H, 메디폼리퀴드 등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시리즈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 습윤드레싱재 시장을 선도해왔다.2011-05-19 22:59: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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