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 설립
- 이석준 기자
- 2026-07-09 09:59: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약·개량신약·제네릭·OTC 등 연구개발 전 과정 전문 서비스 제공
- 기술이전·맞춤형 R&D 확대…기술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 육성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종근당은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설립하고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효종연구소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개발은 물론 분석연구, 제제연구,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를 뜻하는 'New Era'와 기술혁신(Technology Innovation)의 일부인 'Teon'을 결합한 이름으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공개했다. 핵심가치는 Technology, Collaboration, Innovation으로 정하고 기술 경쟁력과 개방형 협력,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법인 대표이사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인 원동한 상무가 선임됐다. 원 대표는 부산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약업계에서 23년간 기술연구를 수행한 연구개발 전문가다.
원동한 대표는 "뉴라테온은 우수한 연구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이라며 "기술로 차별화하고 협력으로 확장해 미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