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동아제약 '베스타제' 수탁 생산
- 이상훈
- 2011-05-20 1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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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탁생산 사업 본격화…60여개 제약사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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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중견 제약사 휴온스의 의약품 수탁생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소화제 '베스타제' 수탁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달부터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베스타제 당의정을 포함해 총 3개 의약품에 대한 수탁생산을 시작한다.
동아제약의 베스타제는 훼스탈(한독약품), 닥터베아제(대웅제약) 등과 함께 국내 3대 소화제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수탁생산은 전량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 공장은 유럽과 미국 진출을 위해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설비 기준) 수준의 첨단 생산 시스템을 완비, 향후 수택생산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온스는 현재 환인제약, 한림제약 등 60여개 제약사 100개 품목을 수탁생산하고 있다.
한편 휴온스 제천 공장은 4만6,323㎡(1만4,012평) 대지에 지상 3층(연면적 1만3,322㎡) 규모로 연간 2억3000만개의 주사제와 3억8500여만개의 정제형 알약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에는 미국 FDA를 통해 앰플형 생리식염수 생산에 대한 승인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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