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베나13, 2011 '프릭스 갈렌 USA' 수상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 프리베나 13'이 갈렌 재단으로부터 최고의 약제상 부문으로 2011 프릭스 갈렌 USA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릭스 갈렌상은 제약과 의학 연구의 혁신과 진보를 위해 1970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제정된 상으로 제약계 노벨상으로 불리며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원식 전무는 "프리베나 13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바이오 의약품으로서, 폐렴구균성 침습질환으로 인한 영유아의 공중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프리베나 13의 전신인 기존 프리베나도 그 효과와 과학적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03년 프랑스 및 스위스에서, 2004년 영국에서 각각 프릭스 갈렌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미 23개의 프릭스 갈렌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은 2007년 금연보조제 챔픽스, 2008년 HIV치료제 셀센트리에 이어 올해 프리베나13으로 미국에서는 3 번째로 프릭스 갈렌상의 영광을 차지했다.2011-10-11 10:33:00최봉영 -
유한양행, 트윈스타 호조에 3분기 실적 상승유한양행의 지난 3분기 실적이 도입 품목, 일반약 등의 성장세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HMC투자증권은 "유한양행은 올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1676억원, 영업이익이 4.0% 감소한 16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상반기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3분기 실적 호조로 성장세가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도입한 트윈스타, 일반약 삐콤씨, 화장품 등의 고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HMC투자증권은 "유한양행은 4분기에 대형 신약인 길리어드의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를 출시할 예정이고 현금성자산도 약 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기술 투자 등을 통한 성장성 확보가 기대된다"며 전망했다. 한편, 3분기 양호한 실적에도 HMC투자증권은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을 고려해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내렸다.2011-10-11 10:24:15최봉영
-
바이넥스-원자력의학원, 암치료 공동 연구 개시바이넥스(대표 정명호)와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수지상세포 치료제와 방사선 의학 기술을 결합한 첨단 항암 치료 기술의 공동 연구를 위해 11일 공동연구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지상세포는 암 발생시 그 정보를 획득한 후 T-세포(T-임파구)에 전달해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강력한 항원제시세포로서 인체내 면역시스템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바이넥스는 수지상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하는 기술과 암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의 바이오신약개발사업 및 지식경제부의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바이넥스는 방사선 치료 기술을 이용해 수지상세포의 암 정보 획득 능력을 높임으로써 암 특이적 T-세포 면역체계의 활성화 효율을 높여서 암을 치료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넥스 정명호 대표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하여 암 치료의 가장 큰 어려움인 재발과 전이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수많은 암 환자들의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10-11 10:15:56최봉영
-
우루사 CF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 최우수상대웅제약의 우루사 ‘간때문이야’ CF가 올해 ‘대학생들이 뽑은 좋은 광고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1년 광고전람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 상은 대학생들이 직접 광고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상이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광고를 알아보고, 광고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편의 예선작 가운데 온라인 투표를 통해 8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 후 주요 대학가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우루사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루사 ‘간때문이야’ CF는 기존 우루사가 갖고 있던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파워풀한 이미지로 변화시켜 소비자층을 넓힌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2011-10-11 10:00:37가인호 -
세노비스, '키즈 츄어블 오메가' TV 광고 런칭세노비스는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출시와 함께 10월부터 오연수가 출연하는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TV 광고는 세노비스 모델인 탤런트 오연수와 아역배우 김단율이 출연한다. 광고에서는 오메가-3가 어른들만을 위한 영양소라는 기존의 인식을 바꿔주는 동시에 오메가-3 속 DHA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세노비스에서 어린이용 오메가-3 제품을 만들게 된 배경 및 제품의 특징 등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한편,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출시를 맞아 온라인 쇼핑몰인 세노비스몰(www.cenovismall.co.kr)에서는 10월 30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주제는 '어딜 가도 톡톡 튀는 내 아이 이런 사고까지 쳐봤다!'로 댓글 입력창에 주제에 맞는 사연을 입력한 후 등록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1등 5명에게는 아이의 1년치 영양을 책임지는 세노비스 키즈 토탈패키지가 제공되며, 2등 30명에게는 신제품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정품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어린이 영어 뮤지컬 초대권,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샘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2011-10-11 09:56:49최봉영 -
정우신약 청계산 등반 "목표달성 이루자"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은 지난 5일 본격적인 하반기 영업을 앞두고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청계산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업부문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영업목표 달성과 4분기 새로운 영업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 됐다. 박상훈 부사장은 “4분기야말로 본격적인 영업의 시작"이라며 "각 팀장을 중심으로 각오를 새롭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업회의를 마치고 청계산 정상에 오른 영업부 직원들은 올해 영업목표를 초과 달성해 내년 초 다시 한번 정상에서 만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정우신약은 공장에서 사전품목 GMP를 받음으로써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신제품 개발을 원할히 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춤으로서 OEM 위수탁사업 확대로 인한 매출 상승도 기대된다. 정우신약 이태명 대표는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를 유치 했다"고 밝히고 "3년 내에 IPO(주식공모)를 목표로 회사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상장사로써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11-10-11 09:54:57가인호
-
가브스, 신기능 장애 동반 환자서 내약성 입증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가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연구에서 가브스를 환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치료제에 추가 하는 경우, 혈당 조절에 있어서도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가브스 임상 연구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DPP-4 억제제의 사용에 대한 연구 중 최대 규모(515명)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가브스 50mg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내약성은 위약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등도의 신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에서 가브스 대비 위약군은, 이상반응(68% vs 73%), 심각한 이상반응(9% vs 9%),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단(3% vs 5%), 사망 (1% vs 1%) 에 있어서 유사했다. 이는 중증 신기능 장애 환자군에서도 유사했다. 이번 연구는 24주간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위약-대조 연구로 진행됐으며,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가브스(50mg qd)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47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2011-10-11 09:51:56최봉영
-
에피언트, 플라빅스보다 심혈관 위험 낮다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릴리는 에피언트-아스피린 병용요법이 플라빅스-아스피린 병용요법 대비 심혈관계 사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의 상대적 위험을 26%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연구인 'TRITON-TIMI 38' 임상시험에서 밝혀졌다. 주요 임상 환자집단에서 에피언트 투여군은 절대적인 위험률을 2.7% 감소시켰다. 에피언트 투여 환자군의 출혈 비율이 클로피도그렐 투여 환자군 보다 높았으나 적절한 처방으로 출혈 위험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TRIOTON-TIMI 38 임상시험은 다이이찌산쿄와 일라이 릴리에 의해 후원 받아 진행됐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온라인 미국심장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게재됐다.2011-10-11 09:00:21최봉영
-
일괄인하, 해외임상도 올스톱…"글로벌 꿈 좌절"일괄 약가인하가 시행될 경우 해외 임상 중단이 속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 임상개발위원회(위원장 김정우)는 10일 입장 발표를 통해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임상개발위원회는 “급격한 일괄 약가인하는 장기적이고 많은 비용이 투자될 수 밖에 없는 신약개발에 종전과 같이 지속적인 투자를 어렵게 한다"며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에 따르는 임상투자를 늘려야 하지만 투자 여력이 일시에 사라지는 충격으로 해외임상 등 R&D 여력의 손실이 크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의 전자, 자동차 산업의 성장기가 그러했듯이 국내 제약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시간동안 정부가 기다려 줘야 한다는 것이다. 임상개발위원회는 “21세기의 가장 주목받는 산업인 신약개발과 바이오산업은 국내 전략적 포트폴리오산업을 보완하는 분야로서 반드시 육성돼야 한다"며 "이같은 맥락에서 볼 때 급격한 약가인하는 제약산업 기반의 붕괴를 야기하여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을 스스로 파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임상개발위원들은 약가인하로 인해 신약개발 후보지역으로서 한국에 대한 매력도 급감할 것이며, 임상개발 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리스크는 국내 임상인프라의 붕괴, 의료산업 기반 약화, R&D관련 고용감소 등 이라고 덧붙였다.2011-10-11 06:44:50가인호 -
조아, 창립 23주년 전 직원 한마음 정진대회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창립23주년을 맞아 전 직원들의 화합을 위한 한마음 정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는 250명에 달하는 조아제약 전 직원이 참여한 체육대회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조성환 대표는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연초 영업목표를 달성하자고 격려했다.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체육대회 등 전사적으로나 사업부별로 단합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직원들간의 화합을 다져갈 계획이다.2011-10-10 15:55:50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