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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48기 주주총회…김은선 회장 이사 재선임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본사에서 제 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보령제약 제 48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김은선보령제약 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와함께 정관변경을 통해 동물의약품(의약품, 의약외품, 의료용구 및 위생용품)의 제조 판매업 도매업 및 수출입업, 사료의 제조판매업 도매업 및 수출입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 했다. 김광호 대표는 "2010년 3000억을 돌파한 이후 소폭이지만 2011년에도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올해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국내 최대의 대형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아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고 밝혔다.2012-03-16 11:39:52이탁순 -
국제약품, '혁신형 제약기업' 진입에 박차국제약품이 16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 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나종훈 국제약품 사장은 "지난해 계속되는 유럽발 재정위기가 지속,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이 경제 회복 속도의 지연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제약업은 정부의 약가인하 규제로 어느해 보다 더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어려운 제약시장 환경속에도 주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 전 임직원이 배전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국제약품의 매출액은 전기대비 23.15% 감소한 1000억원, 영업이익은 66.2% 감소한 31억8000만원, 순이익은 79.1% 감소한 8억7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실적감소는 결산월을 3월에서 12월로의 변경으로 인한 9개월의 실적을 반영한 것과 약가인하 등의 규제로 인한 제약 내수 영업의 실적악화가 주 요인이 작용한 것이다. 또한 2012년 제약산업의 경영환경은 한미FTA 발효와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시행으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돼 2012년도 경영목표는 지난해 실적을 목표로 책정했다. 약가인하로 인한 실적 악화에 대비하고 회사의 생존을 위해 국제약품은 신제품출시와 신약개발, 개량신약 '실데나필', '란소프라졸', '모사프라이드', '리마프로스트', '타겐F복합제'와 4개 제네릭인 '엑스듀오', '알비스', '셀렉시브', '아스피린포로텍트'를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나종훈 사장은 "원가절감으로 경영자원을 집중화해 생산성을 높여 자원의 효율적 운용으로 R&D투자를 더욱 증대시켜 정부에서 권장 시행 예정인 '혁신형제약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2012-03-16 10:46:55어윤호 -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이사 연임 확정이종욱 대표이사의 대웅제약 CEO 연임이 16일 확정됐다. 대웅제약은 16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연임된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노력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전례없는 국내 약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 7066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해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제품도 17개를 보유, 국내 제약업계 최고를 기록했다. 이 사장은 "올해는 적극적인 투자로 글로벌 R&D 성과를 가시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나갈 것"이라며 "지난해 매출의 10.4%인 74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한 데 이어 앞으로도 연구개발비 비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임기(3년)가 만료된 윤재훈 부회장과 이종욱 대표이사, 이진호 전무이사를 재선임했고 신임 사외이사로 성재생 에스에이엠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2012-03-16 10:35:2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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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모임 PMS, 특허 관련 세미나 19일 개최국내 40여개 제약사 개발부 팀장들이 주축인 PMS(제약관리자협회)에서 봄맞이 실무강연을 개최한다. 19일(월) 오후 3시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국현 변호사(가산종합법률사무소)와 박인철 상무(한미약품)가 강연자로 나선다. 첫 연자로 나서는 김국현 변호사는 제약분야 상표법실무 및 저작권법실무 주제로, 박인철 상무는 제약회사 중관관리자 업무능력 배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PMS는 지난 2010년 모임이 결성돼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PMS회장으로 새로 선출된 이기범 부장(삼천당제약)은 "PMS 활성화 및 회원들간 친목도모를 위해 20일부터 1박2일 간의 워크샵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03-16 10:29:2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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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체험 이벤트J&J가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통해 황사철 구강관리를 돕기 위해 '도전! 30초의 변화'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16일 J&J에 따르면 회사는 15일부터 5월15일 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리스테린(구강청결제)을 나눠주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30초 동안 리스테린 가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에 대한 걱정으로 황사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부활동 중인 소비자의 구강청결을 돕고 황사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사철에는 구강으로 유입되는 먼지를 막기 위해 외출 시 마스크나 손수건을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구강청결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J&J는 매장 내 에스컬레이터의 구간당 탑승시간이 리스테린 1회 사용시간인 '30초'와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이색 행사를 펼치게 됐다. 양선영 J&J 차장은 "병은 입으로부터 시작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특히 황사철에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미세먼지가 입에 들어가기 쉬워 구강청결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황사철은 물론 평소에도 소홀히 하기 쉬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2-03-16 09:27:29어윤호 -
비씨월드 "중소제약도 신약개발 능력 보여줄 것""매출 200억원대 중소 제약사도 글로벌신약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비씨월드제약이 판교에 신약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이 회사는 지난해 R&D 비중이 13%에 달하는 등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연구 역량의 급속한 성장과 융합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해 연구소를 통합 이전하고 14일 경기도 판교 소재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Global Research Institute 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제연구 분야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인력과 기술을 갖춘 R&D중심 제약회사로 이번 GRI개소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한 특화 제품 개발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비씨월드는 매년 매출액의 13%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고 우수한 제제 및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DDS(약물전달시스템) 및 신약 후보 물질 개발과 다수의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다국적 기업 3곳과 Platform Technology를 이용한 특수 제제의 라이센싱 아웃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한 사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의지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중소제약회사도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전 식약청장), 김인철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 이동호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장, 정세영 약학회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윤석근 제약협회 이사장(일성신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2012-03-16 08:15:41가인호 -
부광약품, 표적 항암제 후보 미국 임상 본격화부광약품은 개발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시작하기 위해 최근 미국 유타대학 헌츠맨 암병동에서 임상연구팀과 다국적 CRO인 파렉셀의 주관으로 개시모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약후보는 경구용 제제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VEGF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부광약품은 미국 LSK사와 함께 미국과 한국 FDA 승인 하에 미국과 한국에서 1상/전기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이번달부터 환자가 등록될 예정이다. 이 제품의 유럽, 일본, 한국에서의 개발, 판매 권한은 부광약품이 가지고 있다.2012-03-15 14:16:45이탁순 -
광동제약, 생수 유통으로 연매출 1000억원 확보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의 전국 소매점 유통권을 확보함에 따라 최소 연매출 1000억원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5일 제주 삼다수 국내 유통 우선협상대상자로 광동제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아워홈, 롯데칠성음료, 샘표식품, 코카콜라음료, 웅진식품 등 음료 주력회사를 따돌리고 얻은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는 해석이다. 광동제약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광동제약은 농심에 이어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유통사업자로 나서게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도공사 측이 기존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 등의 소매점 유통망을 활용한 사업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광동은 제주삼다수의 전국 소매점 유통을 담당하고, 대형마트는 제주도공사가 맡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2일 이후부터는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처 광동제약의 이름이 표기된 '제주삼다수'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기존 소매점 유통망과 보관설비를 활용하고, 물량이 더 늘어날 경우에는 창고면적을 늘리는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제주삼다수의 연매출은 2000억원 정도. 이 가운데 소매점 유통으로 얻는 수익은 약 10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광동의 추정매출은 3132억원으로, '먹는물' 사업으로 매출의 3분의 1 가량이 추가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부에서 의약품사업이 아닌 식품 분야에서 얻는 수익이라며 비아냥도 들리지만, 약가 일괄인하로 매출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약개발의 새로운 수익원을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민 건강음료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브랜드 1위로 육성시킨 역량을 바탕으로 삼다수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며 "제약부문도 올해에는 20여종의 신규 의약품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국내제약사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성장률 유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3-15 12:14:25이탁순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유통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광동제약이 먹는 샘물 '제주 삼다수'의 국내 판권을 거머쥘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5일 제주 삼다수 국내유통사업자 우선협상대상 결과 광동제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평가위원 7명이 참여업체의 사업계획 설명과 기업평가를 실시해 얻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광동제약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개발공사는 앞으로 광동제약이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계약과 관련된 전반적 사항을 오는 24일까지 계약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이 최종 사업자로 낙찰되면 4년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의 소매점 유통을 맡게 된다. 대형마트 유통은 제주도개발공사에서 맡게 된다. 국내 생수시장에서 제주삼다수는 약 50%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만 2000억원 이상이다. 이 중 광동제약이 담당하는 일반 소매점 매출은 1000억원 정도이다. 한편 제주 삼다수 전국유통사업자 입찰에는 광동제약과 남양유업, 아워홈, 롯데칠성음료, 샘표식품, 코카콜라음료, 웅진식품 등 7개 업체가 참가했다.2012-03-15 10:28:20이탁순 -
GSK, '아바미스 Be:鼻 Happy' 심포지엄GSK(대표 김진호)가 13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아바미스 Be:鼻 Happ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알레르기 비염의 최신 지견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비인후과 개원의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성완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교수 ▲박흥우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참석해 ▲알레르기 비염의 최적 치료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알레르기 비염의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완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 관리에서의 최적 치료'라는 주제 발표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사회적·경제적 부담, 환자와 의료진이 느끼는 질환 인식 차이, 아바미스(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 임상 결과 등을 발표했다. 특히 환자들이 느끼는 불편감으로 인한 고통에 비해 의사들은 질환이 환자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 과소 평가하거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김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은 생명에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환자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삶의 질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비강 내 스테로이드제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또 박흥우 교수의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주제 발표에서는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의 연관성,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천식의 치료 등을 발표하여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하는 환자를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박교수는 "80% 이상의 천식 환자들이 비염을 동반하며 10~40%의 비염 환자들이 천식을 동반한다"며 "천식과 비염 모두 개선하기 위해서는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국소 비강용 스테로이드제제를 환자 별로 맞춤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2-03-14 11:03:3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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