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 "중소제약도 신약개발 능력 보여줄 것"
- 가인호
- 2012-03-16 08:15: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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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연구센터 개소식, "R&D 비중 13%…획기적 신약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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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이 판교에 신약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이 회사는 지난해 R&D 비중이 13%에 달하는 등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연구 역량의 급속한 성장과 융합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해 연구소를 통합 이전하고 14일 경기도 판교 소재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Global Research Institute 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제연구 분야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인력과 기술을 갖춘 R&D중심 제약회사로 이번 GRI개소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한 특화 제품 개발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비씨월드는 매년 매출액의 13%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고 우수한 제제 및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DDS(약물전달시스템) 및 신약 후보 물질 개발과 다수의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다국적 기업 3곳과 Platform Technology를 이용한 특수 제제의 라이센싱 아웃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한 사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의지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중소제약회사도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전 식약청장), 김인철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 이동호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장, 정세영 약학회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윤석근 제약협회 이사장(일성신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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