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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베나13', 영유아·성인 대상 효능·안전성 우수폐렴구균백신 ' 프리베나13'이 안전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 '제8회 폐렴구균 및 폐렴구균성 질환 국제 심포지엄(ISPPD)'에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영유아 뿐 아니라 50세 이상의 성인층에 대한 임상결과도 함께 발표돼 향후 프리베나 13의 확대된 연령층에서의 접종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는 설명이다. 이환종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한국을 포함한 총 6개 국가에서 프리베나13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이 교수는 "이번 임상연구에 따르면 13가 백신에 대해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아이들이 우수한 면역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베나13 도입 후 6개월 이상 어린이의 급성중이염(AOM)과 비인두보균율에 대한 프리베나13의 효과를 평가 하기 위해 미국에서 진행중인 연구의 흥미로운1년째 초기 결과도 발표됐다. 2007~2009년 프리베나 7가를 접종한 PCV7 대조군에서 중이염으로 인한 방문시 고막 천자로 채취한 중이액으로부터 분리한 23개 균주 가운데, 폐렴구균으로 인한 급성중이염이 15건이었으며 그 중 19A로 인한 급성중이염이 7건이었다. 반면 2010~2011년 프리베나13만을 접종 받은 PCV13군에서 중이염 방문시 분리한 15개 균주 중 단 1건 만이 폐렴구균이었으며 프리베나13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한 급성중이염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건강한 어린이에서 프리베나 13에 포함된 혈청형의 비인두보균율이 프리베나 13 도입 이후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러한 초기 데이터를 통해 프리베나 13이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한 중이염과 비인두보균율 감소에 효과적임을 제시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리베나13 효과에 대한 유의미한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이 연구에서는 2건의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의 데이터를 이용, '일반 성인에 대한 단백접합백신(PCV13)과 다당질백신(PPSV23)의 접종 순서 및 간격에 따른 면역 반응'을 평가했다. 폐렴구균백신을 접종 받은 적이 없는 50~64세 성인을 대상으로 STUDY1에서는 1년 간격으로 STUDY 2에서는 3.5~4년 간격으로 PCV13과 PPSV23를 순서를 바꿔가며 접종했고 OPA 분석을 통해 기능항체 역가를 측정해 1차접종 대비 2차접종의 기하학적 평균역가 비율을 평가했다. 그 결과 PCV13으로 초회 접종한 경우에 접종 간격에 상관 없이 PPSV23 추가 접종 시의 OPA GMTs가 PPSV23 1회 접종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또 3.5~4년 후 백신의 종류와 상관 없이 추가 접종시의 OPA GMTs가 PCV13 1회 접종 및 PPSV23 2회 접종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PCV13으로 초회 접종 시 PPSV23와 달리 우수한 면역기억을 유도하여 추가 접종 시 면역 반응을 증강한다는 것을 제시한 것이다. 정형진 한국화이자 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된 다수의 연구결과들은 침습성 폐렴구균질환을 예방함에 있어 프리베나 13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고 말했다.2012-04-12 11:16:22어윤호 -
동화약품, 제1회 '가송예술상' 공모전 시행동화약품과 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제1회 가송예술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는 부채 '접선'을 모티브로 접선의 예술적 가치 향상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예술상 공모로 문화예술 전 분야에 걸쳐 독창성을 보유한 신진 작가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이내에 개인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출품비는 없다.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14인은 두 달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7월 4일부터 17일까지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그룹전에 참여하게 된다. 14인의 진출자 중 별도로 선발되는 2명은 부채장인과 협업 작품으로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수상자 발표는 전시 기간에 시상식을 거쳐 대상(1명, 상금 1000만원), 우수상(2명, 상금 각 50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려시대에 처음 발명된 것으로 알려진 접는 부채(접선, 摺扇)의 예술적 가치 향상과 대중화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2012-04-12 09:50:22가인호 -
온글라이자·가브스, 적응증 넓혀 자누비아와 경쟁당뇨병치료제 DPP-4억제제들이 '적응증 추가'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와 BMS의 ' 온글라이자', 노바티스의 ' 가브스' 등 DPP4억제제들이 식약청으로부터 새로운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고 치료 옵션을 추가했다. 특히 온글라이자는 현재 당뇨병 치료에 있어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치료법인 메트포민과 초기 병용투여에 대한 적응증을 지난 달 23일 추가 승인 받았다. 온글라이자는 지난해 유럽에서 현재 DPP4계열 약물 중 MSD의 '자누비아'만 갖고 있는 인슐린과 추가 병용요법 적응증도 추가했다. 만약 인슐린 병용요법이 국내서도 승인되면 온글라이자는 적응증면에서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누비아에 필적하는 경쟁력을 갖게 된다. 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DPP4억제제는 단독요법보다 메트포민과 병용요법시 효과가 탁월하다"며 "앞으로 대부분 환자가 치료 초기부터 2개 약물을 사용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DPP4억제제시장 2위 제품인 가브스도 지난 1월 중증도 이상 신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치료 적응증을 추가했다. 가브스는 그동안 제2형 당뇨병 및 경증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추가 승인으로 모든 단계의 신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이 가브스로 치료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가브스는 얼마전 국내 출시된 4개 DPP4억제제 중 유일하게 적응증이 없었던 단독요법에 대한 추가 승인을 유럽에서 받았다. 노바티스는 곧 국내에서도 단독요법 승인 절차를 밟는다는 복안이다. 가브스의 신장에 환자에 대한 적응증 확대 역시 고무적인 일이다. 조재형 교수는 "2형 당뇨 환자의 약 65%가 신장애의 위험을 갖고 있거나 이미 어느 정도 신장애를 갖고 있다"며 "그간 중증 이상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한 치료제가 온글라이자 하나였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당뇨병치료제시장에서 자누비아는 20.3%의 증가율을 보이며 3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가브스는 12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메트포민과 DPP4억제제 복합제인 자누메트는 지난해 94.2% 성장률을 기록, 26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가브스메트는 무려 162.2% 성장하며 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2012-04-12 06:44:52어윤호 -
콧속건조완화제 동시출격 동아-한미 자존심 싸움봄 황사철을 맞아 국내 대표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이 콧속 건조 완화제(비강보습제) 시장에 동시 출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6일 콧 속 수분 공급 및 유지 효과가 있는 국내 유일 비강보습제 ' 코앤 나잘스프레이'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피부조직재생에 관여하는 덱스판테놀과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인 유일한 비강보습제라는 설명이다. 기존 덱스판테놀 성분에 바닷물이 함유된 단순 비강 세척제에 비해 보습력과 항염증 효과, 조직재생효과가 추가됐다는 게 원조의 이유였다. 덱스판테놀 성분의 코막힘을 완화하는 제품은 유한양행의 ' 마플러스'도 있다. 하지만 한미 측은 마플러스는 코 세척 기능에만 한정될 뿐, 항염증이나 조직재생 효과는 없어 비강보습제가 아닌 비강세척제라고 설명했다. 한미 측이 자사 제품이 유일하다고 한 비강보습제 시장에 며칠 후 동아제약도 등장했다. 동아는 10일 콧 속 건조함을 해결하고 코 점막을 치료하는 비강보습제 ' 비사진 나잘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아 역시 덱스판테놀이 주성분인 비강보습제라고 소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한미 측은 '비사진'은 덱스판테놀 성분에 첨가제로 이뤄진 단일 성분 제품이라며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으로 들어간 '코앤'이 유일한 비강보습제라고 전했다. 반면 동아 측은 덱스판테놀 함유 비강보습제는 유한양행의 '마플러스'가 원조라며 한미 제품에 표시된 '유일하다'는 문구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맞섰다. 또 비사진은 기존 제품보다 덱스판테놀이 고함량이고, 마찬가지로 염증치료 및 점막 재생효과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코막힘 완화를 적응증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은 노바티스 '오트리빈'이 2011년 61억원(IMS) 매출로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하지만 오트리빈같은 비충혈 완화제는 비염발생 부작용이 우려되는데다 7일 이상 장기간 사용이 불가능해 최근에는 전문의약품으로 재분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반해 코앤과 비사진은 부작용이 없고 장기 사용이 가능해 코막힘 환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해석이다. 전체 코막힘 완화제 시장은 작년 기준으로 100억원 정도이며, 덱스판테놀 성분의 마플러스(유한양행)는 5억원 매출로 미미하다. 하지만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의 등장으로 덱스판테놀 성분의 비강보습제 시장은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과연 원조 논란을 딛고 비강보습제 시장에서 누가 우위를 점할 지 4월 약국 시장이 뜨겁다.2012-04-11 12:14:56이탁순 -
SK케미칼, 소통 경영으로 노사 간 화합 다져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소통경영'을 위한 CEO 현장활동이 올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지난 7일 광교산 일대에서 Life Science Biz.(이하LS로 통칭) 소속 청주, 오산, 안산공장 임직원 280명 전원이 참석한 생산본부 산행에 참가,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공적인 변화 추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이번 산행은 평소 소통경영을 강조해 온 김창근 부회장의 경영철학이 담긴 행사이다. 이날 김창근 부회장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중단기적인 생산능력확충 및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면서 "구성원 모두가 오늘 보여준 소통을 통한 활기차고 단합된 모습처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청주공장 증축과 안동백신공장 준공에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9일에는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제 33회 노동조합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오명환 울산공장장, 김임섭 위원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의장 등 내외빈 및 노조간부70여명 등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노사상생을 당부했다. SK케미칼은 창립이래 42년 무분규라는 전무후무한 노사화합의 사례를 남기고 있다.2012-04-10 19:07:43이탁순 -
휴온스, 연세대와 나노기술 '점안제' 공동연구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함유 신조성 점안제 나노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이라는 면역조절물질은 안구의 조직 손상을 가져오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하여 눈물 생성을 정상화시켜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성분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사이클로스포린은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아 수용성 매체에 용해되는 사이클로스포린 약제 합성물을 제조하는 것이 어려워 시판되는 제형도 입자가 크고 불균일하여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는 본 계약을 통하여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황성주 교수팀과 10억분의 1 극미세크기의 물질을 가공 조작하는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입자의 균일성을 지니는 사이클로스포린이 함유된 신규 점안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이미 상당부분 진행이 되어 2014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며 "기존 사이클로스포린이 함유된 점안제는 침전된 약물을 흔들어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개발 제품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균일한 성분을 가진 투명액체의 점안액으로 혼합과정이 불필요한 편리한 제품"이라고 말했다.2012-04-10 17:53:38가인호 -
애보트, '미국서 가장 명성 높은 회사' 선정애보트가 '미국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회사'에 선정됐다. 10일 한국애보트에 따르면 미국 명성연구소가 포브스 매거진과 함께 2012년 1분기 소비자 1만1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미국 150대 기업(매출액 기준)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측정한 이번 조사에서 애보트는 지난해 85위에서 올해 41위로 껑충 뛰었다. 상위 50개사 중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올랐다. 전년 대비 순위가 오른 기업은 9%에 불과했으며 순위를 유지하거나 떨어진 기업이 91%에 달했다. '미국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회사' 평가 대상 기업은 0점에서 100점까지의 명성 지수로 순위가 매겨졌다. 이 지수는 특정 기업에 대한 사람들의 느낌, 즉 그 기업에 대한 명성의 정도를 매긴 평균값이다. 각 점수는 소비자들의 신뢰, 존경, 추종, 좋은 느낌의 4가지 정서적 지수를 통계적으로 처리해 도출했다. 또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제품에 대한 인식(제품, 서비스 및 혁신)보다 기업에 대한 인식(근로환경, 지배구조, 사회적 책임, 리더십)이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2012-04-10 16:05:06어윤호 -
엔케이바이오, 경영진 횡령·배임 관련 검찰 조사엔케이바이오의 전·현직 경영진이 대전지방검찰청으루부터 횡령 및 배임에 대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까지 검찰수사와 관련해 추가로 확인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추후 검찰의 수사 결과 등이 확인되는 시점에서 재공시할 것"이라고 공시했다2012-04-10 15:14:0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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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젠, 크론병치료제 '큐피스템' 약가 신청부광약품 관계회사인 안트로젠은 희귀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치료제 큐피스템의 보험약가를 지난 달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큐피스템의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큐피스템으로 치료 후 82%의 환자에게서 누공이 완전히 막히는 효과가 나타났고 유의할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과 같은 희귀질환의 경우에는 환자의 본인 부담금이 10%이다. 안트로젠측은 큐피스템주의 보험급여가 결정된다면 줄기세포치료제로 최초이며,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매출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2-04-10 10:14:50가인호 -
한화제약, 임직원 24명 금연 성공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연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4월 6일 부터 '담배연기 없는 환경을 만들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1년 동안 진행된 금연캠페인에서 총 35명이 참여, 퇴직자 2명을 제외한 24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9일 금연성공자를 위한 축하의 자리에서는 '금연성공증서'와 함께 포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금연 서약시 지급된100만원을 포함해 총 200만원이다. 금연 성공수기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했고 켐페인 기간 중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오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연에 성공한 총무팀 이창수 대리는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아내와 딸이 담배연기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2012-04-10 08:55: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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