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최다은 기자
- 2026-07-07 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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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해 예방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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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아제약은 강보성 생산본부장이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인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강 본부장은 22년간 제약 생산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자동화창고 생명줄 및 추락방지망 설치, 제조설비 안전커버 보강, 밀폐공간 안전장비 확충 등 안전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 위험성평가를 경영 프로세스에 반영해 발굴된 위험요인을 공학적 개선과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선하며 산업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행동기반 안전관리(BBS), 모바일 작업 전 안전회의(TBM), 안전점검의 날(SWD) 등 현장 참여형 안전활동을 도입해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박카스 유통망을 활용한 전국 단위 산업재해 예방 공익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강보성 생산본부장은 "이번 철탑산업훈장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해 온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안전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안전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피드백과 개선체계를 적용하는 'SAFE-D' 제도를 본격 운영해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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