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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제휴의 장 모색"…17일 컨퍼런스바이오의약품 기업 소개와 제휴 관계를 모색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바이오의약품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간 제휴를 통해 기업의 수익 극대화와 연구개발, 제조, 판매의 활성화를 통한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ter-Biopharm Alliance 2012 Korea’ 컨퍼런스를 오는 5월 17~18일 이틀간 팔레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벤처사, 바이오제약사, 전문 제약업에 매진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사들에 대한 기업소개와 국내의 투자심사 전문가 및 바이오제약 전문 분석가들을 통한 심층 투자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기업간 파트너링 부문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품목에 대한 라이센싱, 사업제휴, 기술교류, 공동연구개발등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화 성공사례나 진출방향등에 대하여 상호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업 발표 및 투자 설명회에서는 기업별로 수행해온 연구개발, 제조, 판매, 세계 진출에 대한 경험과 사례등에 대하여 점검, 진단 및 향후 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게된다.2012-05-03 08:53: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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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핑계 구조조정?…외자사 인력감축 '꿈틀'다국적 제약사들의 구조조정이 다시 시작됐다. 외자 제약사 노동조합들은 약가 일괄인하를 핑계삼아 회사 측이 인력을 감축하려 한다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개했다. 2일 외자사 노조연대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인 A사는 지난달 조기퇴직프로그램( ERP)을 직원들에게 발표했다. 규모는 정원 250여명 중 약 8%인 20명 내외다. 다른 다국적 제약사인 B사도 이달부터 ERP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회사 정원은 약 380명, 회사 측은 이중 무려 35%에 해당하는 100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신청받기로 했다. 약가 일괄인하 계획이 발표된 지난해에도 사노피와 사노피파스퇴르는 각각 60여명, 20여명 규모의 ERP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연말에는 GSK도 가세했었다. 당시 외자사 노동조합들은 A사와 B사도 곧 ERP가 진행될 것이라고 경계했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다른 다국적사인 P사와 W사 등도 같은 상황에 처할 것을 우려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국적사 노조연대 소속 한 위원장은 "사측이 약가 일괄인하를 핑계삼아 사실상의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상황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 외투기업 노동조합들은 의견을 함께하고 있다"면서 "연대행동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투기업 노동조합연대는 지난 1일 노동절을 맞아 권리선언문을 채택했다.2012-05-03 06:44:48최은택 -
GSK 피부질환치료제 락티케어, 한국파마가 생산한국파마(박재돈 회장)는 지난달 30일 다국적 제약기업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과 GSK의 피부질환 치료제인 락티케어®의 생산공급 협약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양사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한국파마 박재돈 회장과 GSK 한국법인 김진호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파마는 락티케어® HC 로션, 락티케어® 제마시스 로션, 단가드® 현탁액을 포함한 GSK 피부질환 외용액제를 자사의 향남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 공급하게 된다. 또한 한국파마는 국내에서 제조한 락티케어® 제품을 아시아 6개국(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의 GSK에 납품하기 위해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다.2012-05-02 17:12:51이탁순 -
휴온스, 유현숙전무-이용승 상무 승진 발령휴온스는 5월 1일자로 연구기획본부 유현숙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경영기획본부 이용승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시키는 등 총 60 명의 임직원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 *이사대우 → 이사 : 천청운(품질보증부) *부장 → 이사대우 : 박원길, 정호순(영업부), 김영목(중앙연구소) *차장 → 부장 : 김재현(정보기술팀), 송대근(영업부) *과장 → 차장 : 김영미(자금팀), 이기세, 조정현(구매팀), 남승관(중앙연구소) 신민규, 김진우, 강권묵(영업부), 지복선, 김경태, 이범한(생산부)2012-05-02 15:27: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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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유한 출신 안병락 씨 연구소장으로 영입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2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안병락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안병락 전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약제학을 전공하고 지난 16년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케미칼신약 및 개량신약, 천연물신약 연구개발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았다. 향후 환인제약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신약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한편 환인제약은 이와함께 총 74명에 대한 2012년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2012-05-02 11:40:20이탁순 -
의수협, 10일부터 동남아시아 의약품 전시회 참가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는 CPhI South East Asia 2012(동남아시아 의약품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개설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CPhI South East Asia 2012는 올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올해 경보제약, 우신메딕스, 한국코러스제약, 화일약품 등 4개 업체가 개별부스로 참가하고, 기업 및 제품 홍보와 수출 거래선 발굴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의수협은 홍보부스 참가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한국 제약사에게 상담 장소 및 편의 사항을 제공하고 한국 제약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2012-05-02 11:18: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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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건강한 눈을 위한 건기식 '루테인-F'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눈 건강 증진과 시력보호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루테인-F'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루테인-F는 루테인, 비타민A(레티닐 팔미트산염), 비타민E(D-알파 토코페롤), 빌베리 추출물 등 눈 건강에 필요한 성분들로 구성된 제품이다. 루테인은 달맞이꽃의 일종인 금잔화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망막의 시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황반색소의 구성성분이다. & 65279; ‘루테인-F’는 1캡슐 350㎎으로 정제 크기가 타사 제품(400~500㎎)에 비해 작아 목 넘김이 편하고 루테인 일일 최대 복용량인 20㎎(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한번 1캡슐 복용만으로 눈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노화로 눈이 침침하거나 희미하신 분, 눈이 자주 피로하고 답답한 사람, 야외활동이 많아 자외선 노출이 잦은 사람 등에게 유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루테인-F’는 45캡슐 단위 2개입 포장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며, 1일 1회 1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하는 제품이다.2012-05-02 09:22:56가인호 -
"R&D 세제혜택? 기름값도 없는데 벤츠사준다는 격"정부가 백신 상업화 연구개발비용 및 신약개발 임상시험 1·2상 지출비용에 세제혜택 방안을 내놓았지만 정작 제약업계 반응은 미지근하다. 일괄 약가인하로 대폭적인 실적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약개발에 투자할 여력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제약업계의 적극적인 R&D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우선 실행돼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일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16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백신'과 화합물의약품의 혁신형 신약후보 물질 중 '임상 1·2상' 시험을 세제혜택 범위에 포함시켜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올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내년부터는 백신 상업화에 투자하는 연구개발 비용과 신약·개량신약 등의 임상 1·2상 시험 비용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녹십자, 보령제약같은 백신 개발 제약사들과 신약개발 투자 기업들의 혜택이 기대되는 내용이다. 정부는 이같은 지원방안이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국내시장 경쟁 심화, 복제약 가격 인하 등으로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는 세제혜택가지고는 신약개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제약업계에 필요한 것은 신약개발에 필요한 총알(돈)"이라며 "지금 상황은 기름살 돈도 없는데 벤츠를 사준다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BT분야에 투자하는 지원액 가운데 제약업계에 돌아오는 돈은 고작 810억원"이라며 "BT의 80%가 의약품 분야인데, 의약품을 만드는 제약업계에 제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건 배분이 잘못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즉 세제혜택 당근 가지고는 제약업체의 R&D 투자를 유도하기에는 미흡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업계는 이번 혁신형기업 지원방안에 피부에 와 닿는 혜택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헌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실장은 "약가인하에 버금가는 반대급부 지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혁신형기업 지원방안에 연구개발비 지원, 약가·금융 우대뿐만 아니라 조세특례 등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정부와 현재 숨가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05-02 06:45:00이탁순 -
정부, 백신-혁신신약 임상과제 세제혜택 추진앞으로 백신과 화합의약품의 임상시험 과제도 세제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1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주재로 개최된 '제16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투자·일자리분야 주요 추진과제를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업종별 투자 활성화 분야에 제약산업을 선정해 세제혜택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신성장동력산업 중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세제지원 범위가 종전 유전자치료제, 항체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바이오시밀러에서 '백신'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신성장동력산업에 선정된 백신 연구개발 과제는 앞으로 세제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화합물의약품도 혁신형 신약후보 물질 가운데 '임상약리시험 평가기술'과 '치료적 탐색 임상평가기술'이 세제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임상 1상, 2상 단계가 세제혜택에 포함되는 것이다. 기존에는 신약후보 물질 발굴기술만 세제혜택 대상이었다. 정부는 향후 조세특례법을 개정해, 빠르면 내년부터 세제혜택 지원 대상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국내시장 경쟁 심화, 복제약 가격 인하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급격하게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세제지원 확대 방안 배경을 설명했다.2012-05-01 11:49:16이탁순 -
마이팜 '목사부란정', 2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한국 마이팜 ' 목사부란정'이 재평가 자료 미제출로 판매정지업무 2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약청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처분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품목은 ▲목사부란정 ▲목사부란정375mg ▲목사부란정625mg 등3개 품목이다. 처분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7월 9일까지다.2012-05-01 09:38:0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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